| 해리포터를 책으로 읽었다. 컴퓨터게임에만 빠져있던 아이를 책벌레로 만들었다는 그책.. 과연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다음장에는 어떤 내용들이 펼쳐지고 있을까..?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고 그 세상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런 해리포터가 영화로 나왔다. 정말 반가웠다. 나는 어느새 동그란 안경에 이마에 번개모양 흉터를 가진 해리포터와 그 친구들의 열렬한 팬이 되어있었다. 영화는 책에서 상상했던 마법세상의 모습을 보여줬고, 실망시키지 않았다. 화려한 특수효과나 그래픽효과들로 정말 이세상 어디쯤에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존재하진 않을까? 하는 희망섞인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 그리고 엠마왓슨의 연기도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책속 인물들을 잘 살린것 같아서 좋았다. |
| 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내용은 영화로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기때문에, 굳이 다시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얼마전부터 영국식 발음에 흥미가 생겨서, 자주 영화를 보다가요. 자막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겠다 싶어서 이 DVD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런건지? 보는 중간중간에 단어들을 빼먹는다던지... 뭐.. 저 정도는 가볍게 이해할 수도 있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면 중에 편지를 그대로 읽는 장면이 있는데... 비슷한 뜻이라지만, 다른 단어를 떠~억~하니 자막에 써놓았다는게 조금 성의없어보이고, 허술했습니다. 저처럼, 영국식 발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막에 더 의존하게 될 것도 같거든요? 근데... 중간중간 빠져있는 단어들 하며, 유사단어로의 변경은 조금... 물건을 파시기전에, 물론 점검하셨겠지만.. 조금 더 신경쓰셨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워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