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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들은 빨강이+파랑이의 기질을 가졌어요. 특징을 살펴 보면요, 빨강이 친구 사이에서 보스가 되려고 한다. 지적받는 것을 싫어한다. 파랑이 학급의 분위기 메이커 외향적, 관계 지향적 엄마의 표정부터 살핀다. 외모에 관심이 많다. 어쩜 우리 애 특징이 딱 이거네! 싶을 정도로 정확했어요. (사주보는 줄...) 이런 저희 아들에게 주는 허승희 작가님께서 주시는 특별 처방전은, 일정표로 스케줄 관리하기 집에서 플래너쓰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실행까지 가는 게 어렵더라고요. 전 보랑이 기질이라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약속을 중시하는데 아들은 시간관념에 있어서는 반대기질인 파랑이였던 거죠. 파랑이들은 혼자 알아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엄마가 체크해야 한다고 해요. 그 동안 아이를 보면서 플래너쓰기가 왜 어려운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나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엄마의 대화력을 쓰신 최승희 작가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해서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역시 이해하기 쉽게, 단숨에 읽혀 지는 책이였어요! 아이의 기질은 타고난거니까 그러려니 하기만하고 아이를 잘 살펴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엄마의 대화력을 통해 아이가 타고난 기질을 재능으로, 또는 자신만의 좋은 강점으로 바뀔 수 있게 해주는것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또 한번 배우게 됩니다~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키우시며 고군분투하고계실 모든 부모님들에게 엄마의 대화력이 좋은 지침서로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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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운다는 건 언제나 인생에 가장 크게 의미 있지만 가장 큰 숙제인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도 성장하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성장을 이해하지 못하니 늘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올바른 아이로 잘 키우는 길잡이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구입해봅니다. 읽은 후에 또 후기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