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경전 인생강의
"인생경전 인생강의" 내용보기
작년에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했고, 현재 2번째 100일 필사 중입니다. 한 문장, 한 페이지 빠트리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서 처음 필사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어요. 믿고 있는 종교를 떠나서 두고두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심오하고 과학적인 불교의 교리와, 논리와 이치 어디에도 걸림 없고 모순되지 않은 불법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매 순간
"인생경전 인생강의" 내용보기
작년에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했고, 현재 2번째 100일 필사 중입니다. 한 문장, 한 페이지 빠트리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서 처음 필사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어요. 믿고 있는 종교를 떠나서 두고두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심오하고 과학적인 불교의 교리와, 논리와 이치 어디에도 걸림 없고 모순되지 않은 불법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매 순간 저를 깨우치게 합니다. 참고로 저는 50년 전에 유아세례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이대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m*****2 2023.02.23. 신고 공감 1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두번째 보고있음
"두번째 보고있음" 내용보기
너무 좋아서두번째 보고 있는데, 삶이 암울하고 암담할때 굉굉한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줍니다.불교는 잘몰라서 용어가 어려운것들이 나오기도 하지만,쉽게 잘써 주셨습니다.세상살이가 이렇게 복잡하고 상처를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이 책은 강력추천합니다.힘내세요.우리는 소중하지만 나약한 인간이고 욕심쟁이들입니다.우리는 그런걸 잘 모르고 있어요.전 두번째보는 첫번째 보는
"두번째 보고있음" 내용보기
너무 좋아서
두번째 보고 있는데, 삶이 암울하고 암담할때 굉굉한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불교는 잘몰라서 용어가 어려운것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쉽게 잘써 주셨습니다.
세상살이가 이렇게 복잡하고 상처를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 책은 강력추천합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소중하지만 나약한 인간이고 욕심쟁이들입니다.
우리는 그런걸 잘 모르고 있어요.
전 두번째보는 첫번째 보는거랑 다릅니다.
두번째도 대충볼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진리들
진작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그이라도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2022.07.27.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깨달음을 알아차리다 - 법륜스님의 반야심경강의
"깨달음을 알아차리다 - 법륜스님의 반야심경강의" 내용보기
사무실 한편에 목탁과 염주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불교신지라는 말은 아니다. 하는 일이 잘 되라고 지인이 갖다 두셨다. 내가 가끔 목탁을 한 두 번 두드릴 때가 있다. "밥 먹으러 가자~"라고 할 때다.  오래전 최진석 교수가 불교방송에서 노자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왜 불교방송해서 하는가 궁금했었다. 10년은 된 것 같은데 반야심경강의란 책을 읽다 보니 묘하게 노자와 불교
"깨달음을 알아차리다 - 법륜스님의 반야심경강의" 내용보기

 사무실 한편에 목탁과 염주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불교신지라는 말은 아니다. 하는 일이 잘 되라고 지인이 갖다 두셨다. 내가 가끔 목탁을 한 두 번 두드릴 때가 있다. "밥 먹으러 가자~"라고 할 때다. 


 오래전 최진석 교수가 불교방송에서 노자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왜 불교방송해서 하는가 궁금했었다. 10년은 된 것 같은데 반야심경강의란 책을 읽다 보니 묘하게 노자와 불교의 접근법에 교집합이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정한 종교를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서 스님이 불교는 존칭어로 구성되고, 성경은 지시어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스님 누나가 목사라고 했는데 하여튼 불교의 귀의가 아니라 호시심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읽게 된 셈이다. 


 참 희한한 것은 불교경전의 설명을 보면 마치 양자역학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한 느낌을 받게 된다. 큰 깨달음을 얻어 저 언덕 너머로 가자는 것이 현실의 일이기도 하고, 마음의 일이기도 하다. 현실은 언덕을 넘으면 또 언덕이고, 마음은 그 한계가 없다. 또 알아가는 만큼 한계가 넓어진다. 그런데 앎과 깨달음의 차이가 참 알 수 없다. 책을 쉽게 보겠다는 생각과 달리 한 권을 읽는 동안 긴 시간이 들었다. 생각이 많아진다.


 마음과 뇌가 한 몸에 있으나 절대 서로 닿지 않지만 철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성적인 뇌(사실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 세상 뉴스에 나오는 제정신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주장이 파렴치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와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이 하나로 일치되는 일이란 쉽지 않다. 특히 올바른 형태로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면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건 네 생각이고'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책을 읽으며 내가 조금 생각해 본 부분은 욕심이다. 나를 중심으로 무엇인가 나아지는 것을 위한 생각과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나와 관련된 세상에 도움이 되는가의 문제다. 후자에 따라서 '혼자 다 해쳐먹는 나쁜 놈'인가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면 존경받는 사람인가에 대한 평이 구분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깨달음이란 깨달음의 상태가 지속된다기보단 이런 자각과 각성의 과정을 통해서 내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부처의 수준은 다르겠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고 소멸할 것이지만, 삶을 누적하면 쌓아온 결과인 현재는 우리가 변화의 찰나를 직면하고 조금이나마 뭔가 할 수 있는 때이다. 


 요즘 골머리 아픈 일이 책을 보며 생각하다 풀린 것 같다. 이제 그 연장선에서 진실하게 실행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거 없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 다른 일도 이렇게 조금씩 순간순가 흐트러지지 않고 살아가면 오늘보다 조금 나아지겠지


#반야심경 #법륜 #독서 #불교 #khori  


k***i 2024.09.29.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내용보기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이 금강경 강의를 어떻게 내가 리뷰를 할 수 있을까?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감동하고, 참회하고, 깨우쳤던 내용들을 이 리뷰에 옮기고 싶으나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함을 고백한다.이 책에서는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법륜 스님 특유의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풀어놓았다.이 시대에 법륜 스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분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얼마나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내용보기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이 금강경 강의를 어떻게 내가 리뷰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감동하고, 참회하고, 깨우쳤던 내용들을 이 리뷰에 옮기고 싶으나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함을 고백한다.


이 책에서는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법륜 스님 특유의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풀어놓았다.

이 시대에 법륜 스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분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가, 그런 생각이 새삼 절로 들게 하는 책이다.


깨달음의 장을 다녀 온지도 벌써 3년이나 되었다.

스님의 책은 한권도 빠짐없이 모조리 다 읽고, 많은 법문을 듣고 불교대학도 마쳤음에도 여전히 난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전과 달리 넘어지면 빨리 일어서고, 넘어지기 전에도 알아챌 때도 있지만 여전히 그 가르침을 체화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 예로 난 자책을 많이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해놓고는 나중에 후회하고, 자책한다. 참회가 아닌 자책을 주로 하는 편이다. 나를 공격하는 거다. 내가 정해 놓은 나의 상에 내가 못미친 것을 참지 못하고 자책하고, 나를 공격한다.


또, 난 '티'를 많이 낸다. '남'이 나를 알아줘야 한다. 집에서 와이프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와이프가 알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마워 해주기를' 바란다. 어릴 때 부터 칭찬을 받고 자라면서 생긴 칭찬의 역효과 같기도 하고,,, 음,, 어쨌든 난 덕배푼바를 헌신처럼 버리는 무주상 보시를 행하는 보살은 커녕 그 대가를 바라는 유루복을 바라는 존재 였다.


금강경 강의를 읽으며, 상에 얽매이지 않는 삶, 무유정법에 대해서 거듭 강조하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나를 놓고, 내 옳다는 생각을 놓고, 내 것이라는 생각을 놓는 연습을, 수행을 더욱 해야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다행히 나에겐 회사와 집이라는 너무나도 좋은 수행터가 있고, 운좋게 너무나도 좋은 스승님을 알게 되었다. 남은 건 나의 의지 뿐.


금강경을 수지독송하고 위타인설 하는 큰 공덕과 기쁨을 누리고 싶으나 아직 수준이 되지 못하여 수지독송의 단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가르침을 받아 들이고, 내 삶속에 녹여 들게 하는 수지독송의 경지에 올라 주변인들에게 이 가르침을 망설임없이 가볍게 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직장생활과 육아 도중에 틈틈히 읽어서 은근 오래 걸려서 다 읽은 책이지만, 앞으로 몇회는 더 읽어 보려 한다. 그리고 내 생활 속에서 자주 이 책을 들추어 그 가르침을 수시로 되새겨 보고자 한다.


이 책의 끝없는 깊고 넓은 가르침 중에서 몇가지 가볍게 몸속에 체득하면 좋을 만한 구절 몇개를 소개한다. 아! 이 책은 "인간 붓다-그 위대한 삶과 사상"을 읽고 읽으면 확실히 더 그 행간의 숨은 뜻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어처구니 없게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불행해지는 만큼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행복한 만큼 불행한 느낌에 빠지곤 합니다. 이렇게 내가 느끼는 행과 불행의 정도는 늘 타인의 행과 불행에 비교되고 기대어 있습니다.


주변사람의 수많은 모습 또한 내 눈에 비친 모습에 불과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업의 렌즈를 벗어버리기만 하면 세상은 그 나름의 차이와 개성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규정하고 집착하는 마음을 풀어버리는 것이 상을 떠나는 길, 모양을 떠나는 길 입니다.

상황은 이미 일어 났다는 대단히 의미심장한 명제입니다
 내가 처한 조건에서 나를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그 마음이 아상을 소멸해 가는 수행입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되, 나를 고집해 잘났다거나 못났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어리석은 분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라는 바가 있으나 노력은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욕심입니다. 또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괴로운 마음에 시달린다면 그것 역시 욕심입니다. 
욕심이 아니라 원을 품은 사람은 바라는 바를 이루려고 노력하되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실패했을 때 낙담하지 않고 다시 노력하고, 또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노력하고, 다만 그렇게 계속할 뿐입니다. 
그러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툭툭 털어내고 다른일을 합니다.

'아, 내가 욕심을 냈구나. 내가 아내를 위해 해줬다는 상을 지었구나. 그래서 자꾸 내 마음이 섭섭하구나'하고 금방 알아 차려야 합니다. 상을 만들고 거기에 집착했음을 알아차리면 섭섭함도 미움도 원망도 다 사라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i******a 2013.02.04.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혜의 책 반야심경강의
"지혜의 책 반야심경강의 " 내용보기
법륜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때가 벌써 몇 해가 지났네요. 얼마전부터 금강경 필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반야심경강의 출간 소식을 듣고 얼른 예약을 했었는데 일정보다 빨리와서 반가웠습니다. 금강경에서는 무상을, 반야심경에서는 무아를 설해주시는 법문을 쉽게 풀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는바 없이 매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절반쯤
"지혜의 책 반야심경강의 " 내용보기
법륜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때가 벌써 몇 해가 지났네요. 얼마전부터 금강경 필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반야심경강의 출간 소식을 듣고 얼른 예약을 했었는데 일정보다 빨리와서 반가웠습니다. 금강경에서는 무상을, 반야심경에서는 무아를 설해주시는 법문을 쉽게 풀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는바 없이 매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절반쯤 읽다가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무아, 무소유. 무아집'?
우리의 삶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삶이어야 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우리는 결국 둘이 아닌 하나된 존재이니.항상 감사합니다.??????
j*******6 2022.07.2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이 바뀌는 책
"인생이 바뀌는 책" 내용보기
책이 다소 두껍긴 하지만, 글이 술술 읽히고 어렵지 않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힘든일이 있어 이전에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읽었는데 좀 더 깊이 알고싶어 금강경도 사서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현실세계에서 당연히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누구나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책의 일부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고 문제가 되었
"인생이 바뀌는 책" 내용보기
책이 다소 두껍긴 하지만, 글이 술술 읽히고 어렵지 않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힘든일이 있어 이전에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읽었는데 좀 더 깊이 알고싶어 금강경도 사서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현실세계에서 당연히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누구나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책의 일부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고 문제가 되었던 가족간 불화도 해소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뀌니 현실이 바뀌더군요. 누군가에겐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9 2024.05.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법륜스님의 말은 언제나 좋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은 언제나 좋습니다" 내용보기
법륜스님의 사고에 매료되어 언제나 찾아보곤했는데요 이 책 또한 그런 것 중에 하나에요. 책은 적당한 크기에 두께를 가지고 있네요. 내용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도 많고 지인에게 선물로 줄만하네요 여러 다른 법륜스님이 쓰신 책만큼이나 좋은 내용이 많이 담아져 있어요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으실분도 천천히 읽으실 분도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종교를 가지신
"법륜스님의 말은 언제나 좋습니다" 내용보기
법륜스님의 사고에 매료되어 언제나 찾아보곤했는데요 이 책 또한 그런 것 중에 하나에요. 책은 적당한 크기에 두께를 가지고 있네요. 내용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도 많고 지인에게 선물로 줄만하네요 여러 다른 법륜스님이 쓰신 책만큼이나 좋은 내용이 많이 담아져 있어요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으실분도 천천히 읽으실 분도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종종 찾는 책이니 읽어보세요
m*****p 2019.04.1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알기 쉽게 풀어진 금강경 해설서
"알기 쉽게 풀어진 금강경 해설서" 내용보기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어떤 것일까? 금강경에는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가 문답을 하는 형태로 그 내용이 쓰여져 있다. 그러나 여느 종교 경전들이 그렇듯 금강경 또한 보통 사람들이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독자에 수준에 따라서는 해설이 필요하다.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행한다? 와 같은 영문 모를 문구들을 비롯해읽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금강
"알기 쉽게 풀어진 금강경 해설서" 내용보기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어떤 것일까? 금강경에는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가 문답을 하는 형태로 그 내용이 쓰여져 있다. 그러나 여느 종교 경전들이 그렇듯 금강경 또한 보통 사람들이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독자에 수준에 따라서는 해설이 필요하다.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행한다? 와 같은 영문 모를 문구들을 비롯해

읽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금강경이지만, 본 도서는 그런 뜻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해설해 두었다.


확실히 기초 교리적 접근이 들어가서 그런지, 법륜스님의 평소의 즉문즉설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이쪽에 대한 기초 지식적 기반이 없으면 이 해설 또한 역시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읽히기 쉽기 때문에(정확히 말하자면 경전의 내용이 와닿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소한의 관심이나 지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17.12.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내용보기
태어나서 성장통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색안경)을 정착시킨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 분별심으로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충돌이 생기고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하고, 희노애락애오욕의 욕망의 그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감을 반복한다. 그게 인생일 것이다. 실상반야,관조반야,방편반야의 무한지혜를 증득해야겠습니다   마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내용보기

 


 

태어나서 성장통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색안경)을 정착시킨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 분별심으로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충돌이 생기고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하고, 희노애락애오욕의 욕망의 그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감을 반복한다. 그게 인생일 것이다. 실상반야,관조반야,방편반야의 무한지혜를 증득해야겠습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더듬듯,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작은 부분만 고집하는 맹인모상盲人摸象의 오류에 살아가고 있는게 중생들의 삶인지라! 분별심에 기이한 삶!

 

260자에  녹아있는 부처님의 지혜 [마하반야심경摩訶般若心經]

(완전한 지혜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부처님의 말씀')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더라도 그저 바람 지나가는 소리쯤 됩니다. 비난받을 만한 일이라면 받아들여 기꺼이 참회의 기회로 삼으로면 되는데, 칭찬도 마찬가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종교를 떠나 수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 미움, 苦&樂에 대한 질문에 대해 비유를 통해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상담자의 걱정을 해소시키는 법륜스님 특유의 화법은 그야말로 야단법석野壇法席이다.

 

수 많은 반야심경에 대한 해설들이 있지만 법륜스님의 풀이는 아주 쉽게 독자들에게 머리에서 갑자기 가슴까지 쑥 내려가는듯 행간 마다 깨달음과 반야용선般若龍船의 타고 모두가 생로병사을 넘어 괴로움의 강을 건너 벗어날 수 밖에 없는 부처님의 참 진리을 즉문즉설하듯 깨닫게 하는 강의는 자신있게 100점을 드리고 싶다.

 

"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내면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도움을 받지 못해서 괴롭다면 도와주려는 마음을 내고,이해받지 못해서 괴로우면 이해하는 마음을 내보십시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아, 그랬구나!' 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면 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산에 가서 산을 좋아하고 바다에 가서 바다를 좋아하면 산이나 바다가 아니라 내가 좋은 것처럼, 내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를 좋아하면 내 삶이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남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도움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을 사랑하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고 이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P69

 

남녀간의 사랑, 부부의 연을 맺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왜 싸우고 이혼 까지 할까?

 

" 두 남녀가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적으로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인물,학벌,집안,재산,직업,성격 등 여러 가지를 골고루 따집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그가 의리 있는 사람인지를 살피고, 사업을 할 때는 상대가 신용이 있는 사람인지만 살피는데, 왜 결혼할 때는 그렇게 여러 가지를 두루 가늠하는 것일까요?  한 사람을 잘 만나서 평생 덕을 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가난하고, 신체 장애가 있고,배운 것도 없는 사람에게 한눈에 반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눈에 반했다는 말은 자신이 원하는 조건이 다 갖추어졌다는 뜻이니까요.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말합니다. 사랑이라기보다는 욕심이라고 말하는 게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 살면서도 심각한 갈등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상대에게 얻으려는 마음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오랜 시간 사귀어보고 여러해 동거를 해보고도, 결혼하면 몇 년 되지 않아 쉽게 이혼합니다. 하지만 옛사람들은 상대방 얼굴도 보지 않은 채 결혼해서도 죽는 날 까지 함께 살았습니다.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 수 없이 살아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 시절의 결혼은 덕보려는 생각이 적었기 때문에 갈등이 덜했던 것입니다.시집가서 3년은 눈 감고, 3년은 귀 막고,3년은 입다물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살다 보면 어느새 안주인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 시절의 결혼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객관적인 조건보다 자신의 기대치가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100을 기대하고 있을 때는 상대가 70을 주더라도 손해 보는 것 같고, 내가 50을 바라면 똑같은 70을 주는데도 이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누구와 산다고 해도 행복한 반면 바라는 마음이 크면 천하의 누구와 살아도 불행합니다." P89~90)

 

여기서 잠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꽤 오랬동안 시청하면서, 스님은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고, 무아,아상,무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정진하면서 독특하게 소란스러운 세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면서 오염이 될 만한데도 오만가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득도한것 같은 느낌! 일반 중생들의 법륜스님의 스승인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조건없이 베풀어라!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엄마가 갓난아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무주상보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아낌없이 다 해주면서도 아무 요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갓난아기하고는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그때의 엄마는 성인과 같습니다. 그야말로 보살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만큼 나를 사랑하라는 마음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기쁨이 있고 해탈이 있을 뿐이지 어떤 부작용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남에게 도움을 줄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서 도움을 얻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얻으려고 하면 가난배이요, 주려고 하면 부자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똑같이 일하고 있을 때는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인지 가릴 수가 없습니다. 일을 마친 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인사하거나,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수고비를 건넨다면, 인사하고 수고비를 건네는 그 사람이 바로 주인입니다. 주인과 객을 가려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푸는 사람은 주인이고, 받는 사람은 객입니다. 얻는 사람은 객이고, 주은 사람은 주인입니다.

 

바라는 마음은 나를 속박하는 올가미가 되어 점점 더 내 목을 조입니다. 바라는 게 있ㅈ는 만큼 상대의 눈치를 보게 되고 내 인생은 점점 더 상대에게 종속됩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불행이 좌우됩니다. 내 목에 밧줄을 매서 상대가 끌고 다니도록 내주는 격입니다. 그러니 중생의 삶은 주인이 이끄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소와 같습니다. 바라는 마음을 놓아버리는 것은 고삐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고 멍에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세상 누구도, 세상 그 무엇도 나의 행불행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괴로움과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이 거기에 있습니다." P91~92

 

  인생은 苦&樂의 끊임없는 반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윤회輪回입니다

  苦&樂이 없는 中道, 이것이 解脫이요.涅槃 입니다.

 

이렇게 반야심경을 매조지 합니다

 

화가 솟구치는 그 순간! '어! 똑같은 말인데 다른 상황에서는 웃을 만한 일에 왜 오늘은 화가 나는가? 아, 이것이 다 마음 가운데 있구나. 저 사람한테 있는 게 아니고, 저 말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마음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구나!

 

팔만대장경을 한 글자로 표현했을 때   

 

"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그저 답답해하면 괴로움에 빠질 따름이지만, 고집하는 남편을 통해 마찬가지로 고집하는 내 모습을 알아차리는 기회로 삼아 내 고집을 놓아버리면 남편을 그대로 두고도 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일체는 다 마음이 짓는 것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숙이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남편도 나에게 숙이는 때가 옵니다. 이때 상대를 제압합으로써가 아니라 상대에게 고개 숙임으로써 다시 이기는 길이 있다는 공부를 하게 되지요. 그러니 주어지는 일은 무엇이든 다 수행이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과제 삼아 수행해 나가면 됩니다." P346

 

 

 

반야심경이 핵심은 

전도몽상顚倒夢想의 굴레에서 깨어나

괴로움과 즐거움이 반복인 삶!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23.02.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반야 바라밀다
"반야 바라밀다" 내용보기
꾹꾹 눌러 읽고 있어요글을 읽어나가는게 아니라 무슨 뜻인지 알고 가느라더디고 어렵지만몇번을 읽을 생각입니다생소한 단어들이 주문같다 느껴져 스님들이나 외우시는걸로생각했으나 법륜스님께서 하나하나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니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 수 있게될것 같습니다물론 단어의 의미가 아니 그것이 뜻하는 의미를 파악해야하는데어렵네요한줄읽고 하늘보며 나는 어떠
"반야 바라밀다" 내용보기
꾹꾹 눌러 읽고 있어요
글을 읽어나가는게 아니라 무슨 뜻인지 알고 가느라
더디고 어렵지만
몇번을 읽을 생각입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주문같다 느껴져 스님들이나 외우시는걸로
생각했으나 법륜스님께서 하나하나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니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 수 있게될것 같습니다
물론 단어의 의미가 아니 그것이 뜻하는 의미를 파악해야하는데
어렵네요
한줄읽고 하늘보며 나는 어떠했나 내 생각은 어떠한가를
묻고 대답하며 저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네요
m******0 2023.01.04.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