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 어쩜 다행인지 몰라도 저는 책을 먼저 읽지 않고 영화를 먼저 접했답니다. 그렇게도 유명했던 탓인지... 그리고 어린이 책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오랜동안 텍스트로 만나기를 거부했던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반지의 제왕'도 영화를 보고 난 후에야 원작을 찾게 되는 경우였네요. 워낙,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원작을 읽지 않았음에도 영화는 놓치기 싫더라구요. 원작을 읽어보신분들은 영화가 별로였다고 하지만, 저는 영화가 괜찮아서 원작을 찾게 된 경우예요.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게 무척 귀여운 느낌을 준 영화였습니다. ^^ 그런데, 원작을 읽고 나서 영화를 다시보니 원작을 표현하기에 시간이 무척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그냥 지나칠수 없는 영화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