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똘똘함을 뽐내주는 안경과 예술가적인 갬성을 드러내는 모자, 빨간 줄무늬가 돋보이는 뱀씨.뱀씨가 인사를 건내는 듯한 표지에 기분 좋게 책장을 넘깁니다. 뱀은 발이 없는데 구두를 신을 수 있을까요? 여기 구두 디자이너가 되길 꿈꾸는 뱀이 있습니다. 발이 없어 구두를 신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꿈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10년 후 진짜 구두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해졌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걱정합니다. "뱀은 발이 없어서 구두를 신을 수 없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구두를 잘 만들 수 있는 걸까요?" 하면서 말이죠. 그로 인해 이상한 소문까지 돌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소문과는 달리 뱀씨를 찾아오는 동물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딱 원하던 구두를 신고 나갑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끈기, 섬세한 관찰력과 상대방을 생각하는 다정함으로 구두 디자이너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뱀씨의 이야기. 저도 모르게 대견한 시선으로 뱀씨를 바라보게 됩니다. 뱀은 발이 없어 구두를 신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뱀씨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구두를 신으려다 꽈당 넘어져도 말이지요. 자신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이 만든 구두를 직접 신어보고 시험해 보며 연구하기도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싶지만 그 비밀은 뱀씨의 줄무늬에 담겨 있어요.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건지 작가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손벽을 치게 됩니다.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물을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아 고민이 많은 아이도 있고 아직 잘 모르겠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안타까운 경우는 자신은 잘 하는게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올 때예요. 무엇이든 꿈꾸고 생각해도 될 나이에 이미 난 잘하는 게 없음에 낙담하며 포기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파요. 그럴 때면 "아니야. 잘 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아직 못 찾은거야. 00이도 잘 하는게 있어. 우리 같이 찾아보자." 하고 말하곤 합니다. 우린 뭐든 꿈꿀 수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방법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에이, 발이 없는데 구두 디자이너라니...... 빨리와!"라고 말하는 주변의 시선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는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꿈꾸는 것 조차 힘든 사회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꿈을 꾸는 것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뱀씨처럼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꿈꾸고 도전하며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꿈에 닿기를 바랍니다. - "아,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을 거야. 내일은 또 누구를 위한 어떤 구두를 만들게 될까?" -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그림책 #봄날의곰 #꿈 #도전 #기발한상상력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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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가 선명한 구두디자이너 뱀씨가 있어요~ 파란색 스카프와 모자를 쓰고 일하러 가고 있어요 뱀씨가 메고 있는 하늘색 가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뱀씨의 구두점 앞에는 동물 손님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뱀씨는 손님이 원하는 구두는 무엇이든지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뱀씨가 무시무시한 마법사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뒤로하고 코끼리가 먼저 들어가보니 뱀씨가 코끼리를 반갑게 맞이해요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되요 이렇게 해서 뱀씨는 코끼리를 비롯해 두루미, 원숭이, 기린, 나무늘보 등의 다양한 구두 요청서를 받아 열심히 구두를 만들어요 동물들마다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했을지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ㅋ 또한 기발한 재료로 만들어진 각 동물들에게 만들어진 딱 맞는 특별한 구두는 감탄을 자아내요 그런데 발이 없는 뱀이 어떻게 구두를 만들었을까요 구두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건 발이 아니라 마음이었어요 멋진 구두를 만들고 싶던 어린 꼬마 뱀은 "에이, 발도 없으면서..."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유명한 구두 디자이너로서 '내일은 또 누구를 위한 어떤 구두를 만들까?'라고 생각하며 잠드는 뱀씨의 따뜻한 마음! 그 마음으로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거죠 뱀씨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뱀씨의 빨간색 줄무늬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과연 뱀씨의 빨간색 줄무늬는 무엇일까요? 나의 꿈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구두디자이너뱀씨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봄날의곰 #임윤정 #편견 #꿈 #하면된다 #그림책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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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목의 노란색 쌍시옷 글자가 눈에 들어봅니다. 구두 디자이너인 뱀씨를 설명하고 있는 듯 하네요. 멋진 구두를 보고 어릴 적 구두 디자이너의 꿈을 키운 뱀씨는 발이 없다는 이유로 꿈에 대한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꿈을 꾸는데는 어떤 자격이나 요건이 필요하지 않죠. 뱀씨는 멋진 구두 디자이너가 됩니다. 사실 뱀씨는 신발을 신을 발도 없고 바느질을 할 손도 없습니다. 그런 뱀이 어떻게 신발을 만드냐구요? 한계를 뛰어 넘는 노력과 열심은 불가능을 가능케합니다. 뱀씨 가게를 들어가 보면 그의 구두에 대한 열정을 구석구석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뱀씨의 세심함에 놀라게됩니다. 발의 편안함을 위한 맞춤 서비스로 그는 편한 구두는 물론 그들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지는 구두장이였어요. 퇴근길에 그의 모습을 보면 그의 열정을 또 느끼게 됩니다. 그의 집에 가면 더더 놀라게 됩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행복감에 젖는 뱀씨를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뱀씨와 같은 꿈꾸는 자들이 자신의 꿈을 잘 가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꿈의 열매들의 풍성함으로 우리가 지금처럼 편하게 누리며 살아가니까요. 나또한 누군가를 위해 나의 꿈의 씨앗을 잘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그림책 #봄날의곰 #도서제공 #꿈꾸는자 #뱀씨의구두가게 #꿈의도전 #꿈의한계는없다 #마음이따뜻해지는구두가게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0세부터100세까지 #그림책으로 #힐링하는 #그날까지 #도로시샘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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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디자이너 뱀씨'라는 제목을 봤을 때, 혹은 들었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저 말 그대로. 구두디자이너 뱀씨의 이야기인가보다 했습니다. 구두디자인을 하는 뱀씨의 이야기구나. 이렇게요. 그러다 에이, 발이 없는데 구두 디자이너라니........ 빨리 와! 출처 입력 여기에 시선이 머뭅니다.
아마도 왼쪽 하단에 있는 노란색의 뱀이 미래에 '구두디자이너 뱀씨'인 듯해요. 이 그림책은 앞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나도 구두 신을 수 있어! 오? 으으 으악! 헤헤 방법이 있겠지 그렇게 십년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 뱀씨는 ![]() 어엿한 구두디자이너가 됐어요. 멋지죠? 이런 성공에는 시기와 질투도 있는 법. 뱀씨의 구두점 앞에는 손님들로 가득하지만, 수군수군. 뱀씨가 무시무시한 마법사라는 이야기, 구두점 지하에 손재주가 좋은 고슴도치들을 잡아 두고 구두를 만들게 한다. 등 자신들이 알고 있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이 잔뜩 긴장한 동물들. 그 때, 코끼리가 말해요. 우리 나쁜 소문은 믿지 말아요! 제가 들어가서 확인해 볼게요. 출처 입력 말은 이렇게 했지만 코끼리도 긴장하긴 마찬가지였어요. 코끼리 멋지죠? 수군수군 하는 이들 속에서 직접 들어가서 보겠다는. 용기. ![]() "용기를 낸 덕분에. 뱀씨가 만들어 준 신발을 신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됐어요. 뽀송뽀송한 이 느낌! 얼마 만인지 몰라요. 구두가 축축해지지 않네요. 정말 고마워요. 뱀씨!" "코끼리 씨가 웃으니 저도 좋네요. 이제 진흙에서도 마음껏 신으세요! " 뱀씨가 구두를 신을 수 없지만 구두디자이너로 성공한 이유! (다른 이유가 더 있을 수도 있어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 경청과 배려 그리고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손님한테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연구해요. 손님의 입장에서요. 이렇게 해 보세요. 저렇게 해 보세요가 아니라, 손님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방법을 찾아 주려고 애써요. ![]() 일을 마친 후에는 신발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들을 찾아 다니고요. 새로 만든 구두를 착용하고 테스트도 해요 . ![]() 새로 만든 구두를 착용하고 테스트 한다니,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그렇다면 책을 꼭 보세요. !!^^ 저 사실 이해를 못해서....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고 나서야. 아~! 했어요. ㅎ ![]() 위에서부터 쭈-욱 내려오면서 혹시, 눈치 채셨을까요?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그러나 참겠습니다. ㅎ 뱀씨가 신발을 착용하는 기막힌 방법의 비밀. "뽁뽁뽁." ㅎㅎ 헤헤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낸 이의 표정 아닐까요. 침대 위 뱀씨의 표정. 배 위에 고슴도치들까지. 사랑스러워요. 그저 구두 디자이너 뱀씨의 이야기겠거니 하고 시작했는데. 그저 평범한 구두 디자이너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뒷면지에서는 칼라로 표현 됐어요. 누구 다리인지 누가 신은 신발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 건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제이님들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머뭇거려질 때, 스스로에게 해 볼까요. "헤헤 방법이 있겠지." 마법의 주문 같아요. ㅎ 이 책 진로나 직업을 고민하는 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겠다 싶어요. : )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로 받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와, 멋지다. 나는 이다음에 커서 구두 디자이너가 될 거야! ![]() 어릴 때부터 멋진 구두 디자이너가 되고 싶던 뱀 씨! ![]() 뱀 씨는 십 년의 노력 끝에 구두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 오늘도 뱀 씨의 구두점 앞에는 손님들이 가득해요. ![]() 그런데 모인 손님들이 걱정스럽게 이야기를 하네요. ♥ 근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뱀은 발이 없어서 구두를 신을 수 없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구두를 잘 맞들 수 있는 걸까요? ![]() ♥ 알고 보니 뱀 씨가 무시무시한 마법사래요. ![]() ♥ 제가 들은 소문은 이거예요. 구두점 지하에 손재주가 좋은 고슴도치들을 잡아 두고 구두를 만들게 한대요. ![]() 뱀 씨는 소문과 달리 상냥한 구두가게 주인이었어요. ![]() 진흙에서 노는 걸 좋아하지만 그때마다 구두가 젖어 냄새가 나다 보니 고민이 많은 코끼리 손님, 멋지고 긴 다리라 좋지만 얇은 다리라 자꾸 다치고 긴 구두를 신으면 불편해 고민인 두루미 손님, 또, 나이가 들어 다리가 무거워지고 발이 아파서 속상해하며 찾아오신 원숭이 어르신 손님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신발 고민들! ![]() 뱀 씨는 이 고민들을 잘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발도 없는 뱀 씨는 어떤 노력들을 했던 걸까요? ![]() 자신이 지닌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농구선수들 사이에선 단신이지만 점프력과 집중력, 판단력과 스피드로 훌륭한 '가드'로 성장한 농구선수, ■ 학력이나 경력이 다소 약하다는 핸디캡을 지녔지만 이를 극복할 만큼 노력하여 능력을 인정받는 회사원, ■ 선천적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무한 연습과 노력으로 감동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가 된 연주가, ■ 의료인 출신 경제전문가라는 핸디캡을 잘 극복하고 빈민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빈곤 퇴치와 경제 개발 이라는 소임에 딱 맞는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했던 의사, ■ 대학입시에 여러 번 실패했다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 입시 전문가로 성공한 입시유튜버. 선천적인 부분이나, 자신이 지닌 명확한 약점이 있지만 자신의 핸디캡에 주저앉거나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더욱 노력을 기울여 결국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많지요. ![]() 이들이 지닌 공통점을 잘 생각해 보면 크게 두 가지예요.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누구보다 많이 노력했다는 것 바로 이것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더욱 노력하고, 자신이 지닌 자신만의 강점을 발달 시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억지로가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노력했다는 것이지요. ![]() ♥ "아,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을 거야. 내일은 또 누구를 위한 어떤 구두를 만들게 될까?" ![]() 뱀씨가 느끼는 이 보람은 수많은 노력에 대한 선물 같아요. 힘들었던 노력의 과정을 넘칠만큼 행복을 선물해주니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향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내가 지닌 단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열정과 꿈이 있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바라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 꿈을 향해 걷고 있는 우리의 모든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길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구두 디자이너 뱀 씨처럼 말이에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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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임윤정 봄날의 곰제목부터 눈 길을 끄는 <구두 디자이너 뱀씨>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요. 뱀이 구두 디자이너라고?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구두를 만드는 뱀 씨였어요. 여러분도 <구두 디자이너 뱀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죠?상상력으로 빚어낸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도 뱀 씨의 구두점 앞에는 손님들로 가득했어요.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오긴 왔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손님의 말이 나오자 긴 줄을 선 손님들은 뱀 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발이 없어서 구두를 못 신는 뱀이 대체 어떻게 구두를 만든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혹시 무시무시한 마법사 아니에요?" 손님들이 이야기 나누는 사이제일 먼저 코끼리가 용기내어 들어갔어요.그런데 소문과는 다르게 너무나 반갑게 코끼리를 맞이하는 뱀 씨를 보았어요. 코끼리는 불편하고 부끄러웠던 구두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뱀 씨는 진지하게 코끼리의 이야기를들었고 세심하게 고객의 발을 분석했어요.고민끝에 신중하게 재료를 골랐어요. 뱀 씨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세상에 하나뿐인 구두가 완성되었어요. 이후에도 뱀 씨는 두루미, 원숭이, 기린, 나무늘보, 낙타, 생쥐등 구두점을 찾은 손님들이 원하는 구두를 만들어주었어요. 뱀 씨는 손님들이 원하는 구두를 만들어 주기 위해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네요.뱀 씨의 노력으로 손님들의 맞춤 구두가 완성이 되니 유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바쁜 하루 일정이 끝난 뱀 씨도 퇴근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광장을 벗어나자 뱀 씨가 주위를 쓱 둘러보았어요. 그러고는 허리띠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어요. 허리띠 안에 있던 것을 보고, 저와 아이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과연 뱀 씨의 허리띠 안에는 무엇이 숨겨져있었을까요?<구두디자이너뱀씨>를 보며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이야기가 아직도 가슴으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도 어른도 함께 본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봄날의곰 #봄날의그림책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 |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 #봄날의곰 #도서협찬. 뱀은 발이 없어서 구두를 신을 수 없는데 구두를 잘 만들 수 있을까요? 뱀 씨가 무시무시한 마법사라 마법약으로 주문을 걸어서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고, 지하에 인질을 잡아두고 만들게 한다는 소문도 있다. 그런데 진짜 구두 가게에 있는 뱀 씨는 환하고 상냥한 동물이었는데... 동물들 저마다의 요청 사항을 꼼꼼하게 반영해서 맞춤 구두를 만드는 뱀씨. 과연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자신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이루고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보람'있는 하루는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 때 나오는 것 아닐까. 고슴도치들의 퇴근을 기뻐하는 모습, 함께 하는 모습도 재미 포인트!! #독서 #독서일기 #책 #책소개 #그림책 #서평단 #그림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 #아동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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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 #봄날의곰 #꿈 #독서 #그림책 #서평단 발없는 친구 뱀씨는 구두 만드는 사람을 꿈꿉니다. 발이 없는데 어떻게 구두를 만드냐는 소리도 듣지만 10년 후 결국 숲속에서 유명한 구두점을 운영하지요. 처음 뱀씨의 구두점을 찾은 동물친구들도 발없는 뱀이 신발을 만들다니 이상한 소문이 납니다. 뱀씨가 마법사라거나 솜씨좋은 고슴도치 친구들을 잡아서 구두를 만들게 시킨다거나… 이런 소문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용기있는 친구가 구두점에 들어갑니다. 뱀씨는 그런 소문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물친구들에게 맞춤 신발을 만들어줍니다. 친구들의 고민에 딱 맞는 재료를 사용해 가장 필요하고 편한 신발을 만들어주지요. 저는 뱀씨가 만든 신발 중 깊은 잠을 못 자는 기린에게 만들어준 “향기로운 꽃잎과 풀들로 만든 아로마 구두” 와 걸음이 느려 매일 학교에 지각하는 나무늘보에게 만들어준 “둥근 호두로 만든 롤러스케이트” 가 탐이 나더라구요^^ 뱀씨는 퇴근하고 또다른 재료를 구하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드뎌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꺼냅니다. 와~ 발이 없는 뱀씨가 구두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로 원하는 것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했기 때문인듯합니다. 실현불가능할 것 같은 꿈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부정한 생각을 먼저 떠올리고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꿈을 꾼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미 멋집니다. 그러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그 시간들을 응원하고 박수쳐주려합니다. 이시간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든 Dreamer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림책 <구두 디자이너 뱀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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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디자이너가 뱀이라고? 제목과 설정이 일단 눈길을 확 끈 <구두디자이너 뱀씨> 아니 어떻게 발이 없는 뱀이 구두 디자이너를 한다는거야? 라는 호기심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귀여운 아기뱀이 구두디자이너를 꿈꾸고 역시나 쓸데없는 소리 말고 빨리 오라는 어른뱀의 모습이 보인다 끊임없는 노력과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아기뱀!!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손님들로 가득한 줄서기는 필수인 뱀씨 구두점의 구두 디자이너가 되었다지요!! 뱀은 발도 없는데 어떻게 구두 디자이너가 되었을까? 손님이 원하는 구두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뱀씨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손님의 마음을 공감하고 헤아리고 손님이 가장 원하는 구두를 만들어 주려는 뱀씨의 마음이 뱀씨의 손끝(?)에서 구두로 탄생한다 보통 뱀이라고 하면 뭔가 나와 거리를 두고 싶은 동물이기는 한데 이 책에서의 뱀씨는 세상 다정하고 친절하다 이렇게 친절한 뱀 캐릭터가 있었나 싶다 그리고 등장하는 동물들이 원하는 구두를 말하고 뱀씨가 동물 각자의 개성에 맞춘 구두를 디자인 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하 그렇지!하고 감탄을 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다르고 그 "다름"은 존중받아야 된다는걸 뱀씨의 일하는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꿈을 꾼다는건 행복한 일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교훈도 그림을 통해 너무나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집 어린이는 읽고 나서 본인도 구두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니 그런데 뱀씨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내가 뱀씨이면 다른 동물들이 신발 신는걸 보고 그 동물에게 모델제안을 해서 기본신발을 만들어 놓고 조금씩 변경을 해줄거라고 한다 우리집 어린이의 요즘 꿈은 성우나 캐릭터작가인데 너의 꿈을 응원해~~!! 그림책을 마지막까지 읽고 다시 돌아와 표지를 보니 표지에 어마어마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는 것 같은건 나만의 느낌적인 느낌일까? 표지의 환한 표정의 뱀씨가 좀 부럽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만족해 하는 삶을 누리며 산다는건 분명 축복일테니 말이다 나도 오늘은 귤차 향기를 맡으며 이보다 더할수 없는 행복을 누리고 싶지만 집에 귤차는 없으니 유자차라도 타먹어 볼까나?!! #구두디자이너뱀씨 #임윤정그림책 #봄날의곰 #꿈 #도전 #노력 #용기 #다름 #다양성 #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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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봄날의 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앞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와, 멋지다. 나는 이 다음에 커서 구두 디자이너가 될 거야!" "에이, 발이 없는데 구두 디자이너라니.. 빨리 와!" 뱀 씨가 구두 디자이너가 된다고 말 할 때, 다들 발도 없는데, 어떻게 구두를 디자인하냐고 말합니다. 구두를 신어 보고 걷다가 넘어지면 다른 방법을 찾는 뱀 씨는 10년 뒤에 뱀씨 구두점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많네요. 제일 먼저 온 듯한 코끼리, 생쥐, 두루미,원숭이, 나무늘보, 기린 그리고 저 뒷모습은 누굴까요? 유명하다고 해서 왔지만 동물들은 발이 없는데 구두를 만드는 것이 이상합니다. 소문에는 뱀 씨가 무서운 마법사라서 마법약으로 주문을 걸어서 구두를 만든다고 하고 어떤 소문에는 구두점 지하에 손재주 좋은 고슴도치가 있어서 그 고슴도치에게 구두를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을 안고 들어온 코끼리는 상냥하게 맞이해주는 뱀 씨를 보고 안심이 됩니다. 코끼리는 진흙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진흙에서 놀고 나면 구두가 젖어서 냄새가 고민이라고 합니다. 뱀 씨는 코끼리를 위해 골똘히 생각하다가 바람이 잘 통하고 젖지 않는 구두를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뱀 씨가 만든 구두를 신어 본 코끼리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 손님은 두루미입니다. 두루미는 멋진 긴 다리를 뿜내며 춤을 추고 싶은데 다리가 너무 얇아서 자주 다쳐서 구두를 신어야하는데, 긴 구두를 신으면 움직일 때 불편하다고 합니다. 얇은 다리를 보호하고 긴 다리를 뽐낼 구두가 있을까요? 물론 뱀 씨는 두루미에게 딱 맞는 구두를 디자인해서 줍니다. 뱀 씨가 구두를 디자인하고 만들 때 옆에서 도와주는 고슴도치가 있네요. 다음 손님은 누구일까요? (앞으로 가서 볼까요?) 생쥐 아니면 원숭이 같아요. 원숭이 할아버지가 들어오십니다. 나이가 들어서 다리가 무거워서 걸을 때마다 발이 아프고 힘들다는 할아버지를 보니 뱀 씨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뱀 씨는 원숭이 할아버지께 족욕을 해드리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합니다. 발을 가볍게 하는 재료를 고르고 골라서 딱 맞는 구두를 만들었습니다. 가벼워진 발에 원숭이 할아버지는 기뻐하시면서 돌아가십니다. 그 뒤로 뱀 씨는 그 동물에게 딱 맞는 신발을 다지인해줍니다. 깊은 잠을 못자는 기린에게는 향기로운 꽃잎과 풀들로 만든 아로마 구두 걸음이 느려 매일 학교에 지각하는 나무늘보에겐 둥근 호두로 만든 롤러스케이트 어느덧 문 닫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게 밖에는 기다리는 손님이 있지만 뱀 씨는 내일 다시 오라고 부탁하며 문을 닫습니다. 어머, 기다리는 손님이 많은데! 그런데, 안에서 퇴근이다면서 기뻐하는 고슴도치를 보니 쉬어야할 것 같에요. 참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일할때는 열심히쉴때는 쉬고!문 밖으로 보이는 단서를 보면서 내일 올 손님을 짐작해봅니다. 뱀 씨는 시장에 가서 쇼핑도 하고 구두 만들 재료도 조사합니다. 광장을 벗어 나자 뱀씨는 허리띠를 하나씩 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그 안에 숨어 있던 구두들이 나옵니다. 뱀 씨는 새로 만든 구두를 시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허리띠에 구두를 담아 왔습니다. 가을 낙엽을 겹겹이 쌓아 만든 오리발 구두, 고슴도치 털 갈이로 받은 가시로 만든 솔 구두, 새 깃털로 만든 구두, 호박을 말려서 만든 곡갱이 구두. 와~ 집에 온 뱀 씨는 빨래줄에 걸려 있는 많은 구두를 보면서 내일은 어떤 구두를 신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구두가 많네요! 고객을 위해서 먼저 신어보고 느낌을 아는 뱀 씨는 진정한 고수입니다. 뒷면지에는 앞면지에 나왔던 그림이 다시 나오는데 구두가 바뀌었습니다. 바뀐 구두를 신은 동물들의 발걸음도 가벼워보입니다. 처음엔 발도 없는 뱀 씨가 어떻게 구두 디자인을 할까 의아했는데 뱀 씨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호기심이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가능하다는 걸요. 그런데, 보통 신발이라고 하는데, 왜 '구두'라고 했을까요? 어제 기다리다가 구두를 맞추지 못한 동물들의 신발을 디자인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