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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동시집 '지퍼와 꼬마 기관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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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제목인 만큼 인상깊은 기관차 그림과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가 있고,어린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시집이에요.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들이 많이 있어 문해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시인의 말 중 인상깊은 구절을 공유드립니다.어린이들이 게임보다 시를 좋아하는건시보다는 게임이 더 재미있으니깐,시를 읽어도 이해
"상상 동시집 '지퍼와 꼬마 기관차'리뷰" 내용보기
시집의 제목인 만큼 인상깊은 기관차 그림과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가 있고,

어린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시집이에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들이 많이 있어 문해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시인의 말 중 인상깊은 구절을 공유드립니다.

어린이들이 게임보다 시를 좋아하는건

시보다는 게임이 더 재미있으니깐,


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시인이 시를 이상하게,

어렵게,

재미없게 썼기 때문이지

독자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어린이들도 자기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권유한다.


l********a 2024.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에 생각을 더해주는 상상 동시집...
"생각에 생각을 더해주는 상상 동시집..." 내용보기
#지퍼와꼬마기관차 #권오삼_시 #이한재_그림 #출판그룹상상 #상상동시집 #서평단 #서평 #책추천동시를 읽을 때마다 느끼게 된다. 어쩜 이렇게 기발하고 명료하며, 재치있을 수 있을까. 늘 감탄하게 된다. <지퍼와 꼬마 기관차>를 읽으면서도 그랬다. 아, 그렇지! 그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 와, 이런 생각을 미처 못 해봤네! 하는 생각을 하며 동시를 읽어나갔다. 그리고 그 중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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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꼬마기관차 #권오삼_시 #이한재_그림 #출판그룹상상 #상상동시집 #서평단 #서평 #책추천


동시를 읽을 때마다 느끼게 된다. 어쩜 이렇게 기발하고 명료하며, 재치있을 수 있을까. 늘 감탄하게 된다. <지퍼와 꼬마 기관차>를 읽으면서도 그랬다. 아, 그렇지! 그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 와, 이런 생각을 미처 못 해봤네! 하는 생각을 하며 동시를 읽어나갔다. 그리고 그 중 정말 인상적인 시 몇 편을 적었다. 역시! 시는 눈으로 읽을 때, 소리내서 읽을 때, 글로 쓸 때, 각각 느껴지는 느낌이 또 다르다. 글로 쓰면서 시를 천천히 읽다보면, 눈으로 봤을 때 놓쳤던 또 다른 재미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쓴소리도 보인다. 그러니 필사를 안 할 수가 없다.

'통도 여러 가지'(10쪽)에, '우체통', '필통', '쓰레기통', '저금통', '밥통', '물통'! 거기에, '먹통', '분통', '두통', '복통'까지! "통, 통, 통자로 끝나는 말은~" 하고 노래를 부르며 하나씩 노래에 맞춰 말해봐도 재밌을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먹통, 분통이라니! 지금의 심정을 딱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깜짝 놀랐다. 정말, '꽉 막혔'고, 그래서 '속 터진다'는 말이 딱 맞다. 감탄이 절로 난다.

공책은 글자 씨앗을 심는 밭이랍니다/연필로 글자를 심을 때 또박또박 가지런히/(...) 함부로 낙서하면/그건 밭에다 잡초를 심는 거랍니다('공책' 중(37쪽))

얼마 전 아이들에게 강조했던 말이 여기 딱 나왔다. '또박또박'! 제발 시험 답안지에 글씨를 또박또박 써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해독 수준의 글씨를 읽으며 탄식이 절로 나왔다. 아, 이를 어떡해 하면 좋을까, 싶었는데 이 시를 만났다. 아무래도 이 시를 '또박또박' 써보자고 아이들에게 내밀어봐야겠다. 잡초 말고 예쁜 글자 씨앗을 심어 보자고 말이다.

꼬마 기관차가/지퍼 철도 위를 달린다/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기차와 꼬마 기관차' 중(42쪽)) 

앗! 지퍼 철도였다. 와! 여기서도 감탄했다. 지퍼의 꼭지를 잡고 올릴 때의 모습과 소리를 이렇게 표현했구나 싶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도 없는 너무나 일상적인 장면일 뿐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색다른 시로 표현하니 또 남다르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시를 필사할 때 '르'가 몇 번인지 꼼꼼하게 세어 적었다. '르'의 글자 수를 세고 있는 나도 재밌었다. 1연의 '르'는 9번, 2연의 '르'는 5번, 3연의 '르'는 3번, 다시 4연의 '르'는 9번. 헌데 르의 수에 따라 진짜 그 느낌이 모두 달랐다. 1연과 4연은 글자 수가 같았지만 속도는 또 달랐다. 이렇게 감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구나, 역시! 시인님의 감각은 완전 인정이다!

그리고, 진짜 깜짝 놀란 시 발견!

다 보고 난 뒤/꾹, 마침 버튼을 눌렀다/텔레비전 속/우리가 사는 세상이/퍽, 사라졌다//재밌고 신기한 것도 많았지만/화나고 슬픈 게 더 많았다('텔레비전 속 세상' 중(60쪽))

예전부터 의문이었던 점이 있었다. 왜 한결같이 뉴스에는 나쁜 소식이 훨씬 더 많을까. 좋은 소식이 5%라면 나쁜 소식이 95% 정도 된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특히 요즘은 더! 나쁜 소식들 투성이다. 정말, '화나고 슬픈 게' 너무 많은 우리 세상이니, 이런 세상이 문제일까 아니면 이런 이야기만 쏙쏙 놀라 보여주는 텔레비전이 문제일까. 아마 이 시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교실이 시끌시끌해질 것 같다. 앗, 위험해질 수도!

동시의 재발견이다. 간혹 아이들 중 동시라고 소개해주면 자신들은 이제 동시 읽을 나이 지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 조용히 말해준다. 어른인 나는 아직도 동시가 좋아 자주 읽는다고. 이 동시집도 다시 꺼내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0 202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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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동시집『지퍼와 꼬마 기관차』
"13번째 동시집『지퍼와 꼬마 기관차』" 내용보기
처음 동시를 접할 때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시를 이해할수있고 표현이 풍부하면서 동시를 읽고 들으면즐거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권오삼 '시인의 말'속 글귀가 너무 와닿고 위트있으셔서동시를 접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겼었어요.비유적인 표현에서도 직접적인 방법과 마찬가지로아이들이  원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야하는데 권오삼 시인은
"13번째 동시집『지퍼와 꼬마 기관차』" 내용보기
처음 동시를 접할 때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시를 이해할수있고 표현이 풍부하면서 동시를 읽고 들으면
즐거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권오삼 '시인의 말'속 글귀가 너무 와닿고 위트있으셔서
동시를 접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겼었어요.
비유적인 표현에서도 직접적인 방법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원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데 권오삼 시인은 평소 책에 흥미가 없고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며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쉽기도 하지만, 신기하고 즐거운 동시집이 만드셨어요.
시인분이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동시는 재밌어야 해, 아이들이 재밌어해야 해!” 라는 
생각이 가지고 계셔서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적으신
시가 재밌는지?재미없는지?재미없다고 하면 과감하게 
버린다는 글을 보았어요.
한결 같이 시는 쉽고 재미있게 쉬운 말을 쓰면서도 
언어의 소리나 느낌을 잘 살리는 의성어와 의태어,
리드미컬한 반복이 누가 읽든 자연스럽게 말맛을 느낄 수
있어요.「바람의 도미노 게임 」에서는 문장부호 느낌표를
찍어 비가 내리는 모양으로 묘사하여 재미를 더하기도하고, 
「발성 연습」은 글씨의 크기를 조절해 소리의 높낮이를
표현하며 동시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방법을 제시해요.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글쓰기가 재미있는 놀이가
되죠. 이처럼 동시가 어렵지않고 재밌어야 기억하기 쉽고,
리듬감이 느껴져야 그냥 읽어도 즐기며 읽을 수 있어요.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순수한 재미가 응축된 권오삼 시인의 동시집을 
아이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이서평은 상상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이도서를 제공받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j********0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 가득해지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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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꼬마 기관차'는어린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시집이에요.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시의 매력을 더해주고,따뜻한 위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들이 가득하죠 :-)저희 아이는 「사람을 찾습니다」를 특히 좋아했는데요.눈사람이 녹아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표현해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시를 상상하고, 그림도 그려보며아이와 정말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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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꼬마 기관차'는
어린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시집이에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시의 매력을 더해주고,
따뜻한 위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들이 가득하죠 :-)

저희 아이는 「사람을 찾습니다」를 특히 좋아했는데요.
눈사람이 녹아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표현해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시를 상상하고, 그림도 그려보며
아이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동시집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
s********e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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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꼬마 기관차(동시집 추천)
"지퍼와 꼬마 기관차(동시집 추천)" 내용보기
#지퍼와꼬마기관차 #권오삼_시#이한재_그림 #상상#상상동시집#??@sangsangbookclub 이 책에서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바로 시인의 말이었다.ㅡ동시를 읽다가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 봐,아예 안 읽으려는 어린이, 걱정할 필요 없어요.읽어서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시인이 시를 이상하게,어렵게, 재미없게 썼기 때문이지, 독자님의 잘못이아니에요.ㅡ작가님의 유머러스함에 푹 빠졌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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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꼬마기관차 
#권오삼_시
#이한재_그림 
#상상#상상동시집#??
@sangsangbookclub 

이 책에서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시인의 말이었다.

ㅡ동시를 읽다가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 봐,
아예 안 읽으려는 어린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읽어서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시인이 시를 이상하게,
어렵게, 재미없게 썼기 때문이지, 독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ㅡ

작가님의 유머러스함에 푹 빠졌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소재를
재미있게 동시로 만들어 주셔서,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읽었다.

우리 아들의 픽
ㅡ똥똥 똥 장군ㅡ
아이들에게 똥이라는 소재는
제일 핫하고, 재미있죠.

동시가 어렵고, 재미없다. 느꼈던 친구들이라면
권오삼 시인의 동시집을 추천한다.
'이제 동시는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테니까.

저랑 공부하는 친구들과도
즐겁게 읽었다.
각자 동시도 써보았다. (동시는 나중에 공개)^^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

#도서협찬#신간도서#권오삼시#시스타그램
#동시집추천#동시그림책#책육아#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독서기록#동시사랑#??#??#??
c*******4 202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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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떠나는 상상가득한 동시의 세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상상가득한 동시의 세계"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은 첫 동시집입니다이제 한글을 조금씩 읽는6살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첫장에 권오삼 시인님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읽어서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시인이 시를이상하게, 어렵게, 재미없게 썼기때문이지독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여러분들도 자기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나서는모험을 해 보세요”-두근두근내 맘에 드는 시를 찾아나서는 모험이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상상가득한 동시의 세계"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은 첫 동시집입니다
이제 한글을 조금씩 읽는
6살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
-
첫장에 권오삼 시인님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읽어서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시인이 시를
이상하게, 어렵게, 재미없게 썼기때문이지
독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자기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해 보세요”
-
두근두근
내 맘에 드는 시를 찾아나서는 모험이라니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
-
-
6살 딸이 재밌게 읽은
<지퍼와 꼬마기관차>

꼬마 기관차가
지퍼 철로 위를 달린다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갈라진 철길을 하나로 이으며
목적지를 향해 주르르르르르

목적지에 도착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주르르르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
엄마가 재밌게 읽은
<오늘>

우유 배달 아줌마가
하루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배달해 주는
신선한 우유 같은
오늘

유효기간은
24시간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 가득한 모험의 나라로 떠나게 해주는
동시집 <지퍼와 꼬마기관차> 였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집과 함께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k******7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가 바라보는 현실에 운율을 넣어주는 동시
"어린이가 바라보는 현실에 운율을 넣어주는 동시" 내용보기
어른이 쓴 동시는 어린이에게 어떻게 읽혀질까소위 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동시, 동요란 어떤 걸까그리고 이 영역에 머무는 작가님에 대해서도 궁금했다.권오삼 시인의 13번째 동시집어린이와 이렇게 길게 눈맞춤을 해주는 어른이 존경스럽다.어른은 어른의 눈으로아이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보는 세상은 같을 터이다.어린이를 환타지의 세계로만 끌고가지 않고 동심을 잃지 않
"어린이가 바라보는 현실에 운율을 넣어주는 동시" 내용보기
어른이 쓴 동시는 어린이에게 어떻게 읽혀질까
소위 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동시, 동요란 어떤 걸까
그리고 이 영역에 머무는 작가님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권오삼 시인의 13번째 동시집
어린이와 이렇게 길게 눈맞춤을 해주는 어른이 존경스럽다.

어른은 어른의 눈으로
아이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는 세상은 같을 터이다.

어린이를 환타지의 세계로만 끌고가지 않고 
동심을 잃지 않고도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시인의 시가 마음에 든다.

아이의 눈높이에 같이 눈 맞추며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 눈에 운율을 넣어주는 시인께 감사한 마음이다.

<통도 여러 가지>
통,통,통,통
편지 받아라 우체통
연필 넣어라 필통
쓰레기 먹어라 쓰레기통
돈 아껴라 저금통
밥 들어 있다 밥통
물 담는다 물통

와! 이런 통도 있네
짝 막혔다 먹통
속터진다 분통
아이고, 머리야 두통
아이고, 배야 복통

<해>
해가 한눈팔다가 그만
구름 늪에 빠저 버렸다
한참을 지나 겨우 빠져나온다
해가 나오니 세상이 다시 환해졌다

<똥똥 똥장군>
똥똥 똥 장군이 나가신다
똥똥 똥구멍을 열어라
끄응, 끄응, 끙!
똥똥 똥 장군이 나오셨다
- 어휴, 아휴, 시원해

똥똥 똥구멍을 닦아라
똥똥 똥 장군이 떠나신다
어서어서 물 내려라
쐐애 - 쏴아 -
똥똥 똥 장군이 떠나셨다
- 바이바이 굿바이

<봄>
해방이다! 만세! 만세! 만세!
겨울 얼음 감옥에 갇혀 있던
씨앗들이
감옥 문을 열어젖히고
쏘옥쏘옥 초록 얼굴을 내민다
눈 꼭 감고 있던 잎눈 꽃눈 들이
활짝 눈을 뜬다

했살도 바람도 응원한다
어서어서 세상을
푸르게 푸르게 바꾸어 보라고

n*****i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눈높이로 마음을 잡은 지퍼와꼬마기관차
"아이의 눈높이로 마음을 잡은 지퍼와꼬마기관차" 내용보기
바쁜 일정 중에 아이가 일정내내 들고 다니며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하며 하교후 책가방에서 부스럭부스럭  쉬는시간에 그렸다며 표지그림을~보여주네요^^: 엄마도 읽어봤어?찬 바람이 불면‘배꼽역’에 있던 “꼬마 기관차”들이 ‘입술역’을 향해 “지퍼 철로 위를”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달려 온대~~글이 너무 예쁘고 재밌지 않아? 모양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거
"아이의 눈높이로 마음을 잡은 지퍼와꼬마기관차" 내용보기

바쁜 일정 중에 아이가 일정내내 들고 다니며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하며 하교후 책가방에서 부스럭부스럭  쉬는시간에 그렸다며 표지그림을~

보여주네요^^: 

엄마도 읽어봤어?
찬 바람이 불면
‘배꼽역’에 있던 “꼬마 기관차”들이 ‘입술역’을 향해 “지퍼 철로 위를”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달려 온대~~
글이 너무 예쁘고 재밌지 않아? 

모양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 

라며 좋아하는 페이지에 표시해둠을 보여주네요^^

권오삼 시인이 열세 번째 동시집이에요
친구네 집에 갈때도 들고가서 보고 설명도 해주고 애정이 대단 합니다^^
다른시리즈들도 곧 보여주했어요 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3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했어요."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우리 아이 시인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아이는 재밌게 읽었어요.마음에 드는 시 5편 골랐어요.그리고동시를 다시 바꿔보자고 아이에게 권했어요.초3학년 정도는 혼자서 뚝딱 해냅니다.그림까지 열심히 그리고혼자서 신이 났습니다.아이가 바꿔놓은 동시를 보고 놀랐어요.조금 바꿨겠지? 큰 기대가 없었는데어마어마하게 잘 썼더라구요.~~층자신의 경험이 녹여져있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했어요."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우리 아이 시인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아이는 재밌게 읽었어요.

마음에 드는 시 5편 골랐어요.
그리고
동시를 다시 바꿔보자고 아이에게 권했어요.


초3학년 정도는 혼자서 뚝딱 해냅니다.
그림까지 열심히 그리고
혼자서 신이 났습니다.


아이가 바꿔놓은 동시를 보고 놀랐어요.
조금 바꿨겠지? 큰 기대가 없었는데
어마어마하게 잘 썼더라구요.~~층


자신의 경험이 녹여져있는 동시라 보는 엄마도 즐거웠습니다.


역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학교에서도 귀찮다고 대충쓰던 아이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그냥 흰 종이에 글쓰는건 어른도 어려우니
아이는 오죽했을까? 싶어요.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무조건 동시부터 입니다.


왜냐구요?


많이 안써도 되고
조금 바꿔서 쓰는건 아이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이가
아무 동시를 고르진 않아요.


자신의 경험과 익숙하고 재밌는 동시를 고른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벌써 상상동시집이31권이나 되네요.
못본 다른 동시집도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관찰력과 통찰력을
배울수 있는건
시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1

우리 아이들 쉽게 접근하고 쉽게 쉽게 동시 쓸 수 있어요


아이와 한 두편 정도만 동시 읽으면서
우리도 그랬잖아?~~~저랬잖아?~~~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깔깔깔
즐거웠습니다.


나머진 아이가 재밌게 보았구요.~
c***k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퍼와 꼬마 기관차. 상상출판사 동시집.
"지퍼와 꼬마 기관차. 상상출판사 동시집." 내용보기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풍부한 상상력.창의력이 팡팡 터지는 글.바로 ’동시‘인데요.짧은 글로 표현했지만 아름답고 감동 가득이에요.동시의 매력을 알게 해준 <상상동시집>31권이 출시되었어요. ’지퍼와 꼬마 기관차‘권오삼 시인님의 13번째 동시집.<지퍼와 꼬마기관차>”동시를 읽다가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 봐,아예 안 읽으려는 어린이가 있다면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지퍼와 꼬마 기관차. 상상출판사 동시집." 내용보기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풍부한 상상력.

창의력이 팡팡 터지는 글.

바로 ’동시‘인데요.


짧은 글로 표현했지만 아름답고 감동 가득이에요.


동시의 매력을 알게 해준 <상상동시집>

31권이 출시되었어요. ’지퍼와 꼬마 기관차‘










권오삼 시인님의 13번째 동시집.

<지퍼와 꼬마기관차>


”동시를 읽다가 이해하지 못하게 될까 봐,

아예 안 읽으려는 어린이가 있다면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들도 자기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해 보세요.“


초5어린이가 선택한 시 세 편을 소개할게요.













p.42-42 지퍼와 꼬마기관차

꼬마 기관차가

지퍼 철로 위를 달린다.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갈라진 철길을 하나로 이으며

목적지를 향해 함께 주르르르르르


목적지에 도착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주르르르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












p.68-69 CCTV

교실에도

CCTV가 있다


공부 시간에

장난치거나

친구 괴롭히면


찰칵, 해 버리는

CCTV


그것은

선생님 얼굴에 있는

동그랗고 까만

두 개의 눈동자













p.80-81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은 눈사람

얼굴색은 하앟고 몸은 뚱뚱

작은 키에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사람이지만

누구나 이 사람을 좋아해서

찰칵, 찰칵,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죠

2월에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사람을 보시면 꼭 좀 연락 주세요

연락처 : 010-123-4567





순수한 동심과 재미있는 상상 시간으로의 여행 감사합니다.


<서평단으로 상상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