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여자라니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곡을 부르는 10대 꽃미남 가수 이승기. '나방의 꿈'은 그런 이승기의 첫 앨범이다. 2년여간의 트레이닝을 거치고 비상직전의 가수이다. (참고로 이승기는 상계고 '전교회장'이고, 성적또한 전교톱을 달리는 정말 잘난 10대이다) 전체적 프로듀싱은 싸이가하고 넥스트의 신해철도 참여한걸로 알고있다. 또한 언타이틀 출신의 유건형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가 음악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앨범 자체가 '럭셔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무언가 완성도가 느껴진다. 타이틀곡인 '내 여자라니까'는 싸이가 작사작곡한 곡인데 요즘 거의 이곡만 계속 돌려듣고 있다. 약간의 중독증세도 보이고있다. 10대같지 않은 목소리가 정말 곡과 잘어울린다. 누가뭐래도 매력적이다. 나방의 꿈과 함께 후속곡으로 점쳐지고 있는 "내안의 그대" 또한 상당히 좋은 곡이다. 첫 부분 피아노 연주도 좋고 '내 여자라니까'와는 또 다른 목소리를 들려준다. 조용조용한듯 하면서 무언가 폭발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드라마 OST등에 삽입이 되서 더 노래가 알려졌으면 할 정도이다.특히 클라이맥스 부분은 가히 예술이다.상계고 밴드부 리드보컬의 역량이 느껴진다. 여섯번째 곡인 삭제 역시 좋다. 이승기의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여행가는 길도 추천하는 바이다. 20대, 30대들에게 익숙할 이선희의 J에게를 그만의 스타일로 다시 불러냈다. 음악이야기를 떠나서 쟈켓사진또한 정말 화사(?)하게 나왔다. 안의 사진들도 하나같이 괜찮게 나왔다. 앨범을 낸 시기와 노래가 알려지는 시기가 SEVEN이나 동방신기같은 이들과 같아서 혹시나 묻히는 건 아닌가 괜한걱정도 했었는데 워낙 앨범이 괜찮아서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 간만에 멋있는, 실력있는 신인을 만났다. |
| 산지는꽤됫지만ㅋㅋ 신인가수의 1집앨범치곤 꽤 괜찬은것 같아요 Anding이라는 곡은 왜넣었는지모르겟지만;;;; 상품상태도 좋았고 내용도좋았어요 그래서별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