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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을 기다리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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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전 묵상> 책은 성찬의 의미를 바로 알게 하고,이를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먹고 마실때가 있었음을 회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목회자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고 바르게 배워 성찬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길 기대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구요.예수님은 성찬의 상을 차려놓고 모든 신자를 초대하시되 연약한 신자들, 모자란 신자들, 실패한 신자들,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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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전 묵상> 책은 성찬의 의미를 바로 알게 하고,이를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먹고 마실때가 있었음을 회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목회자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고 바르게 배워 성찬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길 기대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예수님은 성찬의 상을 차려놓고 모든 신자를 초대하시되 연약한 신자들, 모자란 신자들, 실패한 신자들, 힘을 잃은 신자들을 더 특별하게 초대하신다. P.100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식사이지만, 사실 성찬식은 우리가 이 땅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든 식사 중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식사의 자리이다. P.103

예수님께서 차려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식사의 자리를 어떻게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저를 돌아보니 아찔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찬 전 묵상을 나 혼자가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에 감사드리며 삶으로 그 감사와 거룩함을 이어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의 성찬 전 준비지침이 제게 유익하고 많는 도전을 주었는데요. 이 질문들을  매일의 일상 가운데서 묵상하고 스스로에게 답하며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을 아름답게 세워가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목회자와 모든 성도분들에게, 
1독 이상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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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을 앞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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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한주간 기도로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찬식을 앞두고 주보 광고란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문구이다. 성찬식은 과연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잘 준비할 수 있는 것인가. 성찬의 의미와 중요성 등 성찬 그 자체에 대해 다루는 책들은 많지만 성찬식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점에서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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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한주간 기도로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성찬식을 앞두고 주보 광고란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문구이다. 성찬식은 과연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잘 준비할 수 있는 것인가. 성찬의 의미와 중요성 등 성찬 그 자체에 대해 다루는 책들은 많지만 성찬식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점에서 <성찬 전 묵상>은 성도가 성찬식을 잘 준비하기 위한 지침서이자 저자가 10년 동안 교회에서 성찬식에 대해 묵상할 내용들을 정리한 묵상집이다. 그래서 1부에서는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는 독자가 성찬식에 참여하기 전에 묵상할 수 있는 총 14개의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 동안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성찬식을 준비하면서 각 주제를 순서대로 묵상할 수도 있고, 본인에게 조금 더 필요한 주제를 먼저 묵상할 수도 있다.

이 책의 1부에서 말하는 성찬식을 잘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은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것이란 무엇인지를 성경과 교리문답과 청교도들의 성찬 준비 지침을 근거로 해서 설명을 한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살피는 이유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살피는 이유는 본인이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가름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우리는 이미 성찬에 참여하도록 초대를 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다른 모든 주제도 마찬가지이지만, 2부는 그저 겉핥기의 묵상, 또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그런 묵상이 아니라 한 주제에 대해 굉장히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2부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묵상 주제 2장이었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그 모든 고난과 치욕과 외로움을 홀로 감당하셨다는 것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성찬식을 준비하면서 이 책을 직접 읽는다면 분명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더 감격스러운 감사와 찬송이 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결혼하기 전까지 내가 다녔던 교회는 매주 성찬식을 했다. 그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그냥 읽어도 은혜가 되는데, 성찬식을 앞두고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큰 유익을 얻었을까 싶다. 한편으로 성찬식에 매주 참여하다 보니 자신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매너리즘에 빠졌던 과거의 나 자신이 부끄러웠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성찬식에 참여하게 된다면 나의 죄를 먹고 마시지 않도록 더욱 자신을 살펴야 하며, 그때 이 책을 또 꺼내보게 될 것이다.

e*****0 202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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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도록 우릴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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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묵상의 저자이신 이태복 목사님의 책이라서 신뢰하는 마음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표준문서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는 성경에 기초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반적인 은혜의 방편 3가지를 소개합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례입니다. 성례는 교회에서 베풀어지는 성례와 성찬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강조성은 누구나 익히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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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묵상의 저자이신 이태복 목사님의 책이라서 신뢰하는 마음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표준문서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는 성경에 기초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반적인 은혜의 방편 3가지를 소개합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례입니다. 성례는 교회에서 베풀어지는 성례와 성찬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강조성은 누구나 익히 들어왔지만 안타깝게도 성례 특히 성찬에 대한 중요성은 매우 약화되어 있음을 봅니다. 저도 신대원에서 공부하기 전까지 성찬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은 중요성을 알아도 중요한만큼 어떻게 준비하고 임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사람(곳)도 생소했습니다. 이런 필요성을 훨씬 오래전에 인식한 저자는 자신이 목양하는 교우들을 위해 “성찬 전 묵상”을 준비하였고, 10년 동안 성도들에게 베풀었던 은혜의 향연이 책 한권으로 정리되어 나왔습니다.

본 서를 읽으며, 종교 개혁이란 은혜의 우산 아래에 살아가고 있는 자로서 생각하게 된 점이 있습니다. 개혁 교회는 종교 개혁 이후 로마 카톨릭의 그릇된 예배 관행들을 삼가며 예배를 개혁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여전히 사순절을 지키는 교회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개혁교회는 사순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처럼 성경에 반하는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태도이지만, 적극적으로 성경에 합한 무엇을 더 열힘시 하는 것도 중요한 태도임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성찬 전 묵상”의 시간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키라하신 성찬식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성찬식에 대한 개론을 핵심적으로 전해주십니다. 성경과 성경에 충실했던 청교도들의 가르침을 함께 제시해주며 성찬식에 대한 토대를 다지도록 도와줍니다. 2부는 책의 제목과 같이 성찬 전 묵상할 수 있는 실제 자료를 제공합니다. 묵상 주제에 따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주 동안 깊고 넓게 묵상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구성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 예수님을 믿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가족 교우부터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어 온 기존의 교우들까지 모든 교우들이 이 책의 은혜를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실제 교우들의 현장에서 나왔던 질문들은 8장에 정리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더욱 유익합니다.

한국 교회, 조금 더 범위를 좁혀 한국 장로 교회 성도들은 성찬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무리한 추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짐작하면 성찬식을 위해 담임목사님이 설교 빨리 끝내시는 날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되니 매우 씁쓸해집니다. 본 서는 무려 목회 현장에서 10년동안 쌓여 견고해진 결과물입니다. 어떤 결과물일까요? 성찬식을 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 앞에 저자는 “성경은 그렇게(성찬식을 준비하라고) 가르치는가?”라는 전제 질문에 먼저 답합니다. 즉 이 책은 한 지역교회의 목사 한 사람의 사사로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본 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가까이 가는 것이기에 책장에 한 권씩 갖고 이기를 추천합니다.

“성찬식은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먹는 식사가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영혼을 위해 먹여 주시는 식사다. 그러니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은 얼마나 유익하고 복된 일인가! 믿음으로 합당하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 선명하게 보며, 더 잘 받을 수 있고, 더 굳게 붙잡을 수 있으니 말이다.”(195p)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찬식을 통해 각자에게 허락하신 풍성한 은혜를 넘치도록 맛보는 교우들이 늘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되었습니다.




t*****1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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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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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전 묵상>은혜로운 성찬을 위한 준비 가이드와 묵상#세움북스 #이태복초판 1쇄가 11월 25일에 발행된 것을 보면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면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때 성찬식을 거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올해로 목사 10년 차에 접어든 저는 지난 5월과 7월에 처음으로 성찬식을 집례하는 영광과 기쁨을 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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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전 묵상>
은혜로운 성찬을 위한 준비 가이드와 묵상
초판 1쇄가 11월 25일에 발행된 것을 보면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면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때 성찬식을 거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로 목사 10년 차에 접어든 저는 지난 5월과 7월에 처음으로 성찬식을 집례하는 영광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그 압도적인 위엄과 생생한 감격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데요. 그런 중에 <성찬전 묵상>을 만났으니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저는 성찬에 관하여 한 권의 책 전체를 할애하여 쓴 책을 아직까지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참된 교회의 표지 세 가지 중에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성찬"은 수많은 책에서 빠짐없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마땅한 일이며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 많은 책들에서 "성찬"에 대한 논의와 분석을 마주할 때마다 늘 이런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딱 여기까진 건가?!' 
그런데 말이죠. 이 책은 그런 저의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딱 여기까지"를 훌쩍 넘어서서 성찬에 관한 새롭고 많은 것들을 가득 안겨주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1부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관하여"에서 정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물론 2부 "성찬 전 묵상 자료"에서도 크게 한 방 맞았죠. 
'아니, 성찬식을 앞두고 14개나 되는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거기에 각각 6편씩 할애하여 그토록 깊은 수준의 묵상을 끌어낼 수 있다니?!'
책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분량이 보여주듯이 2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묵상자료는 한마디로 방대합니다. '성찬에 관하여 이 이상의 묵상을 해낼 수 있을까?'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저는 성찬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는 성경본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종교 개혁자들의 저술을 추적, 발췌하여 구성한 1부가 이 책의 압권[壓卷]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면 1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꼭꼭 씹어서 잘 소화하기만 한다면 모든 설교자와 성찬 집례자는 각 교회의 회중들의 상황과 형편에 맞는 묵상 자료를 작성할 수 있을테니까요. 
성찬에 관해 말씀하고 있는 본문에 대한 주옥 같은 해설은 양질의 주석이 가득한 상황에서 찾아보는 데 어려움이 없으나 종교개혁자들이 남겨 놓은 성찬에 관한 글은 하나하나 찾아가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한데 모아 잘 담아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자 이태복 목사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몇 가지만 맛보기로 남겨봅니다~!! 
(넘버링과 제목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1)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할 준비를 위해 
-17세기 영국의 목사 존 오웬-
"성찬식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고 나타내는 위대한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성찬식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성찬식에 참여할 때 이 일에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숙지하고 온전히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이다. 냉랭한 마음이나 경솔하고 태만한 마음으로 성찬식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40쪽) 
2) 성찬식을 앞두고 기도하고 금식하는 일이 필수적인가에 대하여 -19세기 영국 성공회 목사 존 라일-
"성찬을 받기 전에 금식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 아니다. 성경은 성찬을 준비하는 일과 관련하여 금식을 요구하거나 명령하지 않는다. 더욱이 성찬이라는 예식이 처음 생겼을 때 사도들은 금식할 것을 명령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때 성찬식은 유월절 식사를 마친 후에 베풀어졌다. 그러므로 성찬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금식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모든 신자는 자기 의사에 따라 금식할 수도 있고 금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46쪽)
3) 성찬식을 앞두고 '죄와 부패함'과 관련하여 점검하라([ ]는 임의로 추가함)
-17세기 영국 청교도 목사 조지 스윈녹-
"죄에서 돌이키라. 성찬에 참여하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죄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거하라. ... 성찬식을 앞두고 이렇게[약 4:8, 9; 고전 5:7, 8] 죄를 회개하게 되면, 우리의 위는 성찬을 먹고 마시기에 적절한 상태가 될 것이다. 참된 회개는 위를 청소해줄 것이고 입맛을 돌아오게 해서 성찬을 진수성찬으로 여기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참된 회개는 우리를 영적으로 배고픈 상태로 만들 것인데, "시장이 반찬이다"는 말처럼 배고픈 사람은 성찬을 배불리 먹게 되어 있다."(56-57쪽)
4) 성찬 전 자기 점검에 관하여([ ]는 임의로 추가함)
-17세기 후반 영국의 청교도 목사 메튜 헨리-
이런 질문들[1. 나는 누구인가?(세부 질문 9가지) 2. 나는 무엇을 했는가?(세부 질문 12가지) 3.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세부 질문 9가지) 4. 나는 어떤 진보를 이루었는가?(세부 질문 10가지) 5.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세부 질문 8가지) 6. 나는 무엇을 결심하겠는가?(세부 질문 5가지)]을 통해서 살펴본 결과, 우리가 그동안 영적으로 거의 진보하지 않았거나 전혀 진보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참여하게 되는 성찬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해야한다. 또한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살펴본 결과, 우리가 영적으로 진보한 것을 알게 되었다면, 비록 그 진보가 더딘 것이고 작은 것이고 우리가 만족할 만한 것이 못 되더라도 마음에 격려받고 영적으로 더 큰 진보를 이루는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64-65쪽)
y*********i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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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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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책추천 #성찬전묵상 #이태복#세움북스 #은혜로운성찬을위한준비가이드와묵상 #성찬핸드북지금까지 수많은 성찬에 참여하면서 성찬을 준비한다는 것은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이 전부였던 나에게 <성찬전 묵상>이라는 책은 새로운 도전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성찬식이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자리임을 알고 있지만 정작 성찬식을 앞두고 교회 안에서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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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책추천 
#성찬전묵상 #이태복
#세움북스 
#은혜로운성찬을위한준비가이드와묵상 
#성찬핸드북

지금까지 수많은 성찬에 참여하면서 
성찬을 준비한다는 것은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이 전부였던 나에게 <성찬전 묵상>이라는 책은 
새로운 도전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성찬식이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자리임을 
알고 있지만 정작 성찬식을 앞두고 
교회 안에서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한 주전 주보 광고를 통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기도로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성찬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새길 수 있는 묵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성찬이 그렇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왜 성찬식을 합당하게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책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그 답을 찾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34절까지의 말씀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 이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고린도전서 11:28)

성찬에 참여하여 떡을 먹고 잔을 마시려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를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살핀다는 것은 가볍고 간단한 일이 아닌 철저하고 면밀하게 해야 하는 일입니다. 

8장에서 성찬에 참여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과 답으로 정리해놓은 부분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성찬전 자기를 살피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는 묵상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가 책에 담겨있습니다. 성찬적 묵상 자료들은 다양한 묵상주제로 나뉘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성찬식에 참여하기 일주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묵상주제 
-성찬의 본질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율법,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 
-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성찬이 보여주는 언약 
-성찬식에서 이루어지는 복된 교제 
-성찬식에서 얻는 유익 
-성찬식 준비로서의 자기 점검
-우리 자신을 깨끗게 하기 
-성찬에 참여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성찬식에 관한 명언
-성찬 예식문 묵상하ㅣ 
-성찬식을 앞두고 기도하기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져 담겨져 있는 묵상 자료를 통해서도 성찬의 깊은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찬을 참여하기 전 이 묵상자료를 활용해서 나를 살피고 성찬에 참여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성찬교육 자료로도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책속한줄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기념하라며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거룩한 식사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찢어 주신 몸과 흘려 주신 피를 각각 상징하는 떡과 잔을 받아서 다른 교우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시간이다. p27

예수님께서 성찬의 상으로 초대하시고 오라고 명하셨으니 어떻게든 준비를 잘해서 참여하겠다는 다짐으로 성찬 전 준비를 해야 한다. p70


추천합니다!
목회자들에게 
신학생들에게 
그리고 성찬을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M*******9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