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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눈물 고래가 살지 못하는 바다는 인간도 살 수 없는 바다입니다. 지금 지키지 않으면 사라질 고래들 바다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약 70%를 덮고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바다가 힘들어하고있다. 예전에 더코브라는 영화를 보았다. 우리는 동물을 사랑한다는 이름하에 돌고래를 잡아서 훈련시켜서 돌고래 쇼를 감상하면서 나는 동물을 사랑해 라는 말도안되는 말은 하고 살았다. 더코브라는 영화를 본뒤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미안했다 우리가 가서 본다면 남획은 계속될것이고 불쌍한 고래와 돌고래들은 그렇게 살다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소리에 민감한 동물 건물이 채 완공되기전에 잡아와서 그 공사장의 소음을 다 격게 하고 동물이 스스로 숨을 쉬지않고 죽게만들고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을 지멋대로 죽음으로 이끄다니 정말 개탄스럽다. 더코브라는 영화속에서 일본의 작은마을에서 행해지는 말도안되는 행위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때문에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 앞바다에서도 고래를 심심치 않게 봤다고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우리 한반도에서 고래를 보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질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열심히 분리수거도 하고있다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고치며 온 국민이 함께 힘쓰고있다. 하지만 다른나라를 보면 특히 미국 일회용품에 환장한 나라인듯하다. 분리수거는 무슨 그냥 음식쓰레기 플라스틱 할것없이 큰 쓰레기통에 넣는다. 쓰레기 쓰레기 우리는 이쓰레기들을 책임져야한다. 다른나라로 수출을하고 쓰레기를 떠맡긴다. 쓰레기를 안만들생각을해야하는데 쓰레기를 떠맡기는것에 급급하다 언젠간 쓰레기로 가득찰 지구 우리모두의 노력으로 조금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거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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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도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생사가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지 않은 동식물의 생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나 환경에 문제가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그런 동물 중 고래는 특별하다.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해수면 상승은 물속의 용존 산소량을 줄여 해양 생물이 떼죽음을 당할 확률이 높다. 이미 많은 고래와 물고기가 떼밀려 와 집단 폐사한 원인으로 해수 온도 상승을 지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를 지키고 고래 등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을 때는 깊은 바닷속 생활은 사람들이 알 수가 없었다.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수온이 낮고 수압이 높은 심해에는 생물이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고래는 고기와 기름, 수염 등 인간 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을 만드는 재료가 되었다. 고래기름으로 등불을 켜고 마가린과 비누, 고급 약품을 만들 수 있었다. 쓰임이 많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해 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고래 산업의 시대가 열렸고 고래가 이동하는 바다 길목에 작살과 소총을 가지고 나가 기다리거나 서식지에서 포경으로 태어나는 고래보다 죽어가는 고래가 더 많았다. 그렇게 점점 바다에서 고래가 사라졌다.
세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의 먹이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인 크릴새우라고 한다. 매일 먹는 크릴새우의 양이 3.6톤이나 된다. 크릴새우는 차가운 북극 인근 바다에서 많이 잡힌다. 고래가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길에는 바다의 다른 생물도 번성한다고 한다. 그 길을 고래 컨베이어 밸트라고 부르는데 고래의 움직임이 바다 한쪽에서 생겨난 영양분을 수평으로 넓게 펴주는 역할을 한다. 고래가 숨을 쉬기 위해 수면으로 올라왔다 다시 잠수하는 것은 바닷속 영양분이 위아래로 섞인다. 고래는 죽으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데 이때 몸속 탄소도 함께 가져간다. 이렇게 죽은 고래가 부패하면서 심해에 묻히는 과정을 고래 낙하라고 한다. 수백 년간 탄소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대기와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대왕고래, 밍크고래, 혹등고래 등과 같은 거대한 여덟 종류의 고래만으로 이산화탄소가 1년에 무려 3만 톤이나 심해로 들어간다. 생태계 균형을 지키는 순환은 이뿐만이 아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섭 과정에서 흡수한 탄소와 함께 크릴새우와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에게 먹히고 또 크릴새우는 육식 동물에게 먹힌다. 탄소는 먹이사슬을 타라 이동한다. 마지막에는 육식 동물의 사체와 함께 천천히 심해로 가라 앉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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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5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게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인데요. 고래의 눈물 입니다. 점점 심각해져가는 환경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나 고래와 관련된 부분들은 우리 인간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좀더 면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청소년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 문제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해요. 그런부분에서 고래의 눈물 책은 청소년들에게 깊이 생각할 사유를 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고래를 중심으로 바다 환경을 비롯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고래가 살지 못하는 바다는 인간도 살 수 없는 바다이기 때문에 이것은 비단 고래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날이 갈 수록 기후 문제는 심각해져 가고 있고 그로 인한 여러 환경 문제들 역시도 좌시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고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비롯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여러 문제들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지금이 우리의 생존을 위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알고 또 대비하고 해결책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고래의 눈물 책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래의 눈물은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금 지키지 않으면 사라질 고래들, 고래가 멸종되면?, 무너지는 해양 생태계, 뜨거워지는 바닷물, 심각한 해양 쓰레기,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을까, 고래를 보호하는 국제 규약들, 일본은 왜 고래잡이를 고수하나, 수족관에 갇힌 고래들, 고래 보호에 나선 사람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래는 전 세계 모든 바다에서 살고 있어 어디서든 발견되고, 수천 년 전 기록에도 남아 있을 만큼 인간과 아주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왔어요. 고래는 지능도 높은 동물인데 범고래는 친구를 사귀고 사냥도 무리를 지어 나섭니다. 또 고유의 주파수로 소리를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하는 고래들도 있지요. 인간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관계를 맺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바닷속에서 잠수부와 교감하거나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준 고래나 돌고래 이야기처럼 고래는 사람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그런 고래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데요. 고래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기후 위기로, 바다의 상황이 급작스럽게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온난화로 대기 온도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며 바닷물도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데 육지와 마찬가지로 원래 살던 동식물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거나 개체 수가 줄어듭니다. 무서울 것이 없는 포식자인 고래도 너무 빨리 바뀌는 온도에는 적응할 수 없는데 먹이가 사라져 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고래가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고래의 일생에 대해, 고래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다루는데요. 고래는 탄소의 저장고로 불리는데 고래의 낙하 효과가 16만 톤에 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래의 똥도 중요한데 고래의 컨베이어 벨트 효과로 먼 거리를 헤엄치는 동안 똥이 전 세계 바다로 퍼지니 영양분이 골고루 뿌려지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고래는 바닷물의 무게 때문에 심해에서는 똥을 못싸는데 그래서 바다 표면에 가까이 올라와서 배설하고 다시 들어간다고 해요. 바다를 위아래로 오가는 펌프 작용으로 광합성이 되지 않는 깊은 바다까지 영양분을 섞어주게 되고 먹이사슬 가장 위에 있는 고래의 똥이 먹이사슬의 시작점인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돕는 신기한 자연의 순환이라고 합니다. 멸종 위기인 고래를 보호하는 것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985년 상업적으로 팔기 위해 고래를 잡는 포경이 금지된 후 자취를 감췄던 고래들의 숫자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겨우 되살린 불씨는 지구 온난화로 다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순환 고리를 지금 연결하지 못하면 인류는 문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를 잃을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고래의 눈물에서는 고래의 문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그 안에 어떤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다루는데요. 바다의 목염 해양 열파, 바다 생물 죽이는 해양 산성화, 기푸 변화 작격탄을 맞은 극지방, 또한 거기에 무엇보다 심각한 해양 쓰레기 문제들까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심각성을 깨닫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움직여야할 때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기후 문제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특히나 이번 여름을 지나오면서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이것은 그래서 비단 고래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고래의 문제 책은 청소년들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고 그에 대한 생각을 길러주는 시각을 열어주지 않을까 싶고요. 바른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발판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 ![]() ![]() ![]() |
어린이가 볼수 있을 만한 영화는 거의 없었던 그 시절, '프리윌리' 라는 영화는 속편이 나올 정도로 눈물 나는 감동의 스토리였어요. 고래를 통해 돈을 벌려는 나쁜 어른에 맞서는 작지만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 그것 때문이었을까요. 바닷가에 살지도 않던 저는 고래가 친구같이 가깝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비겁하고 안일했다는 것은 이책 한장한장 넘기며 크게 다가왔답니다.고래가 귀여우니 수족관에서 보면 된다고 생각했고, 돌고래 쇼도 몇번이나 보러 갔던 저는 돌고래 학대에 돈을 주고 힘을 보태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생겨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여름이 앞으로 맞이할 모든 여름 중에 가장 쾌적한 여름이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상황과 함께 지금 읽는 '고래의 눈물' 책에 섞여 들어가는 고래이야기는 무지했던 저에게 지식이 되었습니다. 고래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사람들에게 좀 일깨워 줘야 할테고, 이미 우리는 많은 환경적인 문제를 직격탄으로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기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몇몇 나라들의 포경사업은 정말 피가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통을 지켜나간다는 미명하에 포경 사업을 개시한 일본과 러시아 미국 등등의 사업문제와. 동반 되어 나타나는 플라스틱 문제. 무엇보다 크릴새우의 냄새와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냄새가 비슷해 자꾸만 플라스틱을 먹게 되는 현실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각종 환경단체 - 그린피스, 시셰퍼드, IWC(국제포경규제협약) 등이 단지 직업적인 부분이거나 특별한 신념을 가진 몇몇 사람들의 단체라고 생각한것이 가장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고래의 눈물. 당장 내 아들, 딸이 살아가야할 이 환경을 지켜줄 우리의 힘은 어쩌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데 그것마저 탈탈 털어버리고 모른척 하는 우리들의 짧은 생각이 잘못됨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미안한것은 고래와 모든 지구에게 였습니다. 조각조각 떨어져 있던 환경 지식이 드디어 하나로 모아지는 느낌. 그만큼 마음의 무게는 더 무거워 졌습니다. 외면 하면 안되는 현실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오애리 #김보미 #고래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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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받자마자 이 책의 주제에 압도당했다. 그래 주말내내 그 무엇도 하지말고 이 책만을 읽자 라고 다짐하였고 예상보다 너무나 재밌는 심리서에 푹 빠져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고래의 눈물...제품만큼 노골적이고 사실적인 타이틀이 있을까 싶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나의 마음’이지만 가끔은 그 이기적감정이 제어가 되지 않아서 순간 욱한 감정이 올라오거나 ‘내가 왜 이러한 반응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의 이기심으로 다시금 번역가능하다. 이 책은 현대인이 자주 느끼는 ‘이기적’ 감정들을 삶의 동력으로 바꾸는 기술과 왜 그러한 행동과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시작은 하나의 물음으로 파생된다. 왜 자연파괴가 당연시되는가 ‘왜 자연은 인간에게 나쁜 감정을 심었는가?’ 당연히 없애거나 피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슬픔, 배신감, 수치심 등의 감정은 수천 년 동안의 진화 과정에서 왜 사라지지 않았는가? 거의 모든 사람이 행복을 좇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워해야 한다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살면서 단순히 왜 내 기분은 이렇지? 나는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사는거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나에게 있어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임을 직감하였다. 또한 책의 내용속에서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삶의 동력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무조건 좋지 않은 감정을 내비추면 안된다 라는 것보다 그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서 보다 더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되려 그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행복과 성공으로 통하는 길 일지도 모른다고도 한다. 고래의 눈물. 눈물이 나에게 너무나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느끼는 이기적인 감정을 대표적인 예를 선별하여 하나의 큰 주제로 다루고 있다. 다. 슬픔은 위험에 빠졌으니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한다는 본능적인 신호라고 한다.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대피시키는 내면의 의무병이라고 비유하면서, 물러나려는 동기가 없다면 우리는 더 심하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우두커니 서 있을지도 모르기에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화시키려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한다. 심리서는 어렵다고만 생각하였는데 감정에 대하여 차근히 설명해주는 이 책을 시작으로 하게 되어 해당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다 나은 감정의 사용과 좋은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대하여 다시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 |
![]() TV나 영화를 통해 보는 고래의 모습은 시원한 물줄기를 품어 내는 신기함과 거대함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런 고래가 사라진다면? 고래는 수 천년을 인간과 같이 살아 온 존재로 고래가 사라진다면 인간 역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할 상황이라 보는게 올바르다 할 것이다. 고래는 신비한 동물이기도 하면서 인간과 매우 가까운 동물이기도 하다. 울산 반구대 벽화는 무려 7000년 전에 그려진 것이라니 오랜 친우와 같은 존재라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것이라 생각해 본다. 그러한 고래들이 멸종에 가까운 위기를 맞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로 전 세계 바다의 평균 온도가 2023년 3월 중순부터 1년간 매일, 1982년 이후 역대 최고 일일온도를 기록한것으로 드러나 충격적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IPCC는 유엔이 정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로 앞으로 기온이 1.5도, 최대 2.5도가 상승하면 지구의 동물과 식물 20~30%가 멸종위기에 처할것으로 밝혔는데 이러한 영향이 바다의 기온상승과도 맞물려 있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쉽게 볼 수 없는 고래의 눈물을 보게 될 날을 방지하기 위한 나,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만난 책을 읽어본다. 이 책 "고래의 눈물"은 IUCN,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전한 보전상태 위험도 '적색목록'에 포함된 67종의 고래들의 실존과 사라짐에 대한 불분명함을 알려주며 멸종위기 종으로 구분된 모든 고래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개체 숫자와 서식지의 범위가 축소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그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고래 포경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이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년 수 천마리의 고래와 물개 등이 죽어가고 있음은 놀라운 사실이라 할 것이다. 고래가 아닌 다른 물고기를 잡으려 쳐 놓은 촘촘한 그물들이 바로 그 원흉이다. 그러한 그물로 인해 1년에 1300마리의 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음을 맞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고래의 눈물이 어떤 의미로 전달되고 나, 우리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바다는 생태축으로 연결된 현장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80%가 넘는 생명체가 바다에 존재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두고 있는 고래와 해양동물들의 삶에 대해 인간과 같은 동질성을 띠고 있으며 그러한 인과관계를 살피면 인간 역시 해양생물들의 멸종이 진행되면 더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기름유출, 수 많은 배들이 내는 소리, 빙하의 녹음 등이 지구의 바닷물이 하는 순기능적인 역할을 불가능하게 하고 바다를 근거로 생명을 이어가는 생명체들의 삶을 막는 데드존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현장, 더구나 강대국들이 해양자원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 등이 더욱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금 지속가능한 바다의 미래는 좀처럼 손에 잡히는 희망이 되지 못한다.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 종종 서양이나 일본이 독도를 부르는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 명칭은 고래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1849년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동해를 지나다가 독도를 발견하고 국제사회에 보고한 일을 계기로 독도를 리앙쿠르호의 명칭을 따 리앙쿠르 암초로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우리의 영유권을 인정치 않으려는 일본의 주장에 불과할 뿐이다. 18세기 말에는 조선에 포경산업이 존재하지 않았고 19세기 초에 김옥균에 의해 차관 투자하고자 했던 일은 실패로 돌아가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그 후 동해의 포경권을 자신들의 독점적 지위로 만들어 버렸던 역사적 사실을 마주할 수 있다. 나라만 빼앗긴 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빼앗겼던 일제강점기였다 할 수 있다. 전통식문화로의 고집을 통해 포경산업을 지속한 일본도 이제는 상업적 포경을 금하고 있으며 식문화의 변화 역시 포경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낸 근거가 되고 있다. 그린피스의 상징은 녹색이다. 녹색은 사람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평화의 상징으로도 인식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조직과 사회, 국가 고래 보호에 앞장서고 그것이 고래만이 아닌 나,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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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래와 환경이 이렇게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다가 우리 환경에 이토록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 또한 이제야 알게 되었다. 바다는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공장과 자동차에서 나오는 수많은 이산화탄소를 바닷물이 흡수한다. 그런데 이 바다 또한 요즘 심상치 않다. 지구가 오염이 되어서 바다 또한 예외일 수 없기 때문이다. 고래 역시 탄소를 흡수한다. 탄소의 저장고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이다. 숨 쉴 때 그리고 죽어서 까지도 탄소를 저장해준다. 거대한 고래가 죽으면 바다 속으로 가라않는데 그 때 탄소도 같이 저장된 채로 죽기 때문이다. 고래똥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고래 똥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철 성분이 플라클톤이 자라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고래는 똥까지도 버릴 게 없는 동물이다. 바다에 사는 수많은 생명들 중에 산호초가 있다. 이 산호초는 바다의 생물들이 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산호초가 바다의 산성화로 인해 사막처럼 바다의 사막화가 되고 있는 곳이 많다고 한다. 산호초가 없어지면 해조류가 살수 없게 되고 점점 황폐화가 되어간다. 산호가 보기에만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바다의 환경에 이토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산호뿐만 아니라 생태계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한 가지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다른 것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래를 무참히 잡았던 시설이 있었다. 이제는 멈추어진 고래사냥이지만 아직도 많은 고래들이 사람들에 직간접적으로 죽고 있다. 이제는 포경이 금지되었다고는 하지만 환경오염에 혹은 배에 부딪혀서 기타 등등 아직도 죽어가는 고래들이 많다고 한다. 이제는 환경을 위해 인간들이 불편함을 넘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모든 것의 1순위를 환경보호를 위해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발전보다는 지금이라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바다의 중요성과 고래가 왜 이 바다에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바다환경보고서라고 생각한다. 고래가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가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실천하려고 한다. |
![]()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선택한 책인데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느낀책이다. 정말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슬픈 이야기 이런 책 정말 또 없을것이야~ 고래의 눈물 해양생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서 선택한 책! 다소 묵직하고 현실적이 주제라서 나 스스로 나의 행동과 생활방식을 돌이켜ㅈ보는 기회였따. 고래의 눈물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러한 주제에 관심이있었을까 책을 통하여 다시금 해양생물에 대한 보존 우리의 의식이 꼭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했따. 아이는 동물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아쿠아리움을 아이의 놀이장소로 선택! 고래와 상어 여러 해양동물을 맘껏 볼수있으니 정말 너무나 행복! 특히 고래~~~ 주말에 동물원에 가면 몸집이 큰 동물을 보고 이거이거! 하는데 그러한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한다. 근데 이 아이가 이 슬픈 현실을 알게된다면. 생각만해도 씁쓸하다 어른들이 봐도 오!이거 정말 큰일이네! 라고 느낄 정도로 너무 현실적이다. 아이들에게 지금부터라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것 그것이 진정 어른들이 해야하는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복기하는 기회였다 추천드려요~
?공부를 즐겁게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수업 아무래도 조카가 이제 곧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더욱 관심갇게 된 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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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전에 간과하고 있던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고래를 비롯한 해양 생물들이 겪고 있는 위기는 단순히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우리 인간에게도 직결된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특히 고래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그들의 이동이 바다를 순환시키고 영양분을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나니, 고래의 멸종은 단순한 한 종의 사라짐이 아니라, 바다 전체의 건강이 무너지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 위기와 해양 쓰레기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상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환경 문제를 다른 누군가의 책임으로 돌리거나,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쉽게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고래의 배 속에서 발견된 엄청난 양의 쓰레기 이야기는 그런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바다와 고래가 직면한 문제는 거대하고 복잡하지만, 그 문제의 근본에는 우리 개개인의 행동이 숨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바다와 그 안의 생물들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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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울산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흔적으로는 집터나 돌도끼 등이 남아있는데 암각화는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바위에 그림을 새겨놓은 것이었네요. 수천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림은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는데 그림을 보면 거대한 물고기를 사냥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이 물고기들은 바로 고래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작은 배에 나눠타고 바다로 나가 고래를 사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네요. 최근 고래는 멸종 위기를 겪으면서 고래를 잡는 포경이 금지되었습니다. '고래의 눈물' 은 고래가 어떻게 멸종 위기에 처했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래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대왕고래의 경우 보통 30m 정도로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 살지만 어류가 아니라 우리처럼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네요. 거대한 고래가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인데 단순히 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태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래는 나무처럼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데 기여합니다. 숨을 쉬기 위해 바다 표면까지 올라왔다가 깊은 바다로 내려가는데 이러한 움직임은 바닷물이 위아래로 순환되도록 하네요. 전기로 불을 켜기 전까지는 고래 기름을 태워서 불을 밝혔다고 합니다. 고래의 쓰임새가 많다보니 고래를 잡는 포경선이 등장하였고 포경선의 크기도 대형화되었습니다. '모비 딕' 이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고래를 잡는 포경선과 선장의 이야기였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고래는 동해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마구잡이로 잡으면서 많은 고래들이 사라졌네요. 전세계적으로도 고래의 상아와 기름을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포경선들이 바다를 누볐고 고래는 멸종될 위험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여러 나라들이 협의해 원칙적으로 포경이 금지되었지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살아온 원주민들의 생계를 위하거나 과학 연구를 위해 잡는 것 등은 허용하면서 과거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포경이 진행되고 있네요. 최근에는 포경 외에도 고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새로운 존재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플라스틱이나 비닐, 폐어구 등입니다. 죽어서 바닷가로 떠밀려온 고래의 배를 갈라보았더니 각종 쓰레기들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은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고, 나중에는 먹이를 먹을 수 없게 되면서 고통스럽게 죽었네요. 태평양에는 인근 국가들에서 버린 쓰레기들이 해류를 타고 모이면서 거대한 쓰레기 섬이 생겨날 정도인데 고래 뿐만 아니라 다른 해양 생명체에도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고래사냥' 이라는 노래도 있었는데 반구대 암각화처럼 나중에는 고래가 살았었다는 것만 알려줄 뿐 실제 고래를 보지 못하게 될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고래가 생태계 측면에서도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더더욱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고래에 대해 자세히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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