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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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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이자, 초등저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가상세계의 확장으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난뒤,  아이들의 정상 발달에 인류가 접해보지 못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해준 책이네요. 뭐라고 가설화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던 중 이책을 발견하고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던 것들을 논문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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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이자, 초등저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가상세계의 확장으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난뒤,  아이들의 정상 발달에 인류가 접해보지 못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해준 책이네요. 뭐라고 가설화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던 중 이책을 발견하고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던 것들을 논문과 데이터로 잘 보여주고 설명해준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렸고, 전문가들이 모여 법적인 사회적인 합의안을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로 보여지고, 이미 서구 사회에서는 그런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현실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입니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 나름의 기준과 규율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 사줄것이냐, 얼마나 허용할 것이냐, 무엇을 허용할 것이냐 등의 기준을 잡는데, 이 책이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뇌가 발달한 성인이 스마트폰, SNS,  게임을 하는 것과 , 미성숙한 아이들이 성장기에 스마트폰, SNS,  게임을 하는 것은 다른 의미를 갖고, 다른 결과를 낳고, 다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어른들은 자각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쉽게 허용하게 됩니다. 이 책은 대부분의 어른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예시과 연구 결과를 통해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다소 내용이 많고, 논문 베이스의 딱딱한 느낌이 있을 수 있겠으며, 관련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에 이해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겠다는 약점이 있겠네요. 

m***s 2024.08.09. 신고 공감 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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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른들이 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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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급한 책이라서일단 급하게 후루룩 1회독부터 했습니다.그냥 막연하게 스마트폰이 SNS가 애들한테 좋진 않겠지,어른들도 이렇게 하루종일 들여다보는데...라고만 생각했지청소년기의 뇌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고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완전히 망가뜨린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안티프래질, 회복력이 없는 점.만성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점.SNS 속에서 아이들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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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급한 책이라서

일단 급하게 후루룩 1회독부터 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스마트폰이 SNS가 애들한테 좋진 않겠지,

어른들도 이렇게 하루종일 들여다보는데...

라고만 생각했지


청소년기의 뇌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고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뜨린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안티프래질, 회복력이 없는 점.

만성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점.

SNS 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부모 몰래 착취당하고 있는지...


결국 스마트폰과 SNS를 쥐어줌으로써

애들을 망가뜨렸을 뿐만 아니라

혼자 설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게 아닌지...


3회독 정도 할 생각입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인데,

사실 그 해결방안이라는 게 뭐 뚝딱 이뤄지는 게 아니고

어른들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사회에 살아가는 어른으로, 부모로

그 정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아직 안 읽어본 분들,

나는 애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b*****j 2024.08.14. 신고 공감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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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당장 읽어야 할 문제작!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당장 읽어야 할 문제작! " 내용보기
아무리 바빠도 꼭 봐야 하는 드라마가 있듯 아무리 돈이 없어도 사둬야 하는 책이 있고, 시간이 부족해도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몇 달 전 내 블로그에도 소개를 했던 책인데,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를 찍은 화제의 문제작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너슨 하이트가 쓴 이 책의 제목은 <불안 세대>,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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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꼭 봐야 하는 드라마가 있듯 

아무리 돈이 없어도 사둬야 하는 책이 있고, 시간이 부족해도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몇 달 전 내 블로그에도 소개를 했던 책인데,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를 찍은 화제의 문제작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너슨 하이트가 쓴 이 책의 제목은 <불안 세대>, 원제는 <The Anxious Generation>이다. 







디지털 세대의 스마트폰 사용이 낳은 집중력 저하 등의 심각한 부작용과 그로 인한 사회문제 등을 꼬집으며 SNS와 스마트폰 사용금지를 강력하게 주장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미성년자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학습은 물론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포유류의 정체성'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물론 인성, 나아가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걷잡을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 


지난 3월 26에 출간된 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책에 주목한 이유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회문제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방관하고 있는 듯한 현상을 스마트폰의 산실이자 글로벌 SNS 기업의 총본산인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 책이 출간된 덕분이었을까?

공교롭게도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는 내년부터 14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보유를 금지하기로 했으며, 유타주도 18세 미만 아동은 SNS 이용 시 부모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한편 호주에서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스마트폰 판매 금지 정책을 검토 중이다. 






대한민국 성인 중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열명 중 여섯명 꼴이다. 2024 대한민국 독서실태 조사에서 밝힌 내용인데, 10년 전만 하더라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고, 책을 살 돈이 없어서 라고 그 이유를 대답했다면 지금은 절반 꼴로 '책 보다 더 볼만한 것들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그렇다, 주범은 스마트폰이다. 


성인이 이럴진대 청소년과 아이들은 오죽할까. 그래서일까.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적극적인 방어와 예방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혹 그런 낌새라도 생기면 "아이고, 당신이 먼저 본을 보이시지?" 라고 대답할 것이 뻔하니까. 


일견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녀를 사랑한다면 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마냥 수수방관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어른이야 이미 다 커버렸으니 '기왕, 망친 몸' 운운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이 되겠지만, 사랑하는 나의 자녀, 특히 청소년 이하의 아이들이라면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고, 내일도 자란다. 특히 어린아이의 뇌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가 되는 12세가 될 때까지 뇌세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결정적 시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자라야 하는데, 스마트폰이라는 거대한 장벽 때문에 멈춰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라는 부제를 담은 이 책은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디지털 세계가 우리 아이에게 끼치는 정신적 심리적 생체적 영향들을 그러모아 '폭로'하고 있다. 어른 특히 부모들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깊숙한 곳까지 파헤치고 있는 내용들을 읽노라면 "아, 내가 내 아이에게 언제 폭발해서 내 아이를 망칠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사주고 말았구나 !"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줌으로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제 불능 실험으로 몰아넣었다."고 어른 독자들을 비판하고 있었다. 







지난 12월 국내에 내로라하는 수능 기숙학원이 개강을 하는 날, 어른이 된 재수 삼수생 수강생들에게 가장 먼저 한 일은 '스마트폰을 빼앗는 일'이었다. 뒤집어 말하면 재수생과 그 부모가 '올해 합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역시 강제적으로나마 '스마트폰을 떼어놓는 일'이었기 때문에 기숙학원을 들어간 것이다. 필경 그들이 놓친 1, 2 점은 스마트폰이 아니었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으리라 짐작한다. 


2011년 출간된 IT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 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을 읽고 스마트폰이 인간에게 끼칠 악영향을 짐작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 카 박사는 "나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나의 책 읽기는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 예전에 책을 읽을 때 깊은 바다 속으로 잠수하는 식이었다면,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나의 책 읽기는 물 위에서 서핑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는 투로 말한다. 스마트폰과 친해진 이후 책읽기에 몰입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뜻이다. 


수험생이야 닥친 현실이니 억지로나마 떼어놓을 수 있다.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10대 청소년들은 어떻게 할 건가. 

십대 우울증은 2.5배 증가했고, 여자 청소년 자살률은 167%가 증가 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도대체 '요즘 애들' 머릿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이런건가? 어쩌면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보고 있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를 묻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다. 


누차 강조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물건은 아무런 죄가 없다. 마치 자동차가 '더 빠른 말'을 찾기 위한 대안이었던 것처럼 스마트폰은 통화는 물론 영상과 음악과 업무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포터블 컴퓨터를 생각했던 거니까. 

문제는 세상에서 날고 기는 천재들이 득시글 대는 각종 어플리케이션 기업들과 디지털 세상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나 역시 나도 모르게 들여다보고 중독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어른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하다면, 어린 아이와 청소년의 그것은 열 배, 백 배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사실, 힘들다. 마치 흡연가가 담배를 살 때 케이스에 박혀 있는 각종 경고문을 무시하는 것처럼 이런 책이 있단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싶을 것이다. 굳이 돈을 내고 책을 읽으며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준 원죄를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을 테니까. 인정한다.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참고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내 아이는 오늘도 나 몰래 하루 평균 7시간씩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5분에 1개씩 푸시 알림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놓인 아이가 어떻게 집중할 수 있으며,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도대체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현실 속에서는 헬리콥터 맘으로 과잉보호를 하고, 스마트폰 속 가상 세계에서는 과소 보호를 한 때문에 전 세계적인 청소년의 정신 질환적 유행병을 초래하고 있는 현실과 충격적인 결론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파국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강력한 지침도 제공하고 있다. 


책을 펴는 순간부터 만난 충격과 공포에 차마 내려놓을 수 없어 두 시간을 내리 읽고 있다. 더 자세한 리뷰는 완독후 쓸 예정이다. 부모(예비부모 포함)라면, 이번 여름이 가기 전 꼭 찾아 읽기를 권한다. 이런 책은 빨리 읽으면 읽을수록 내 아이를 빨리 지켜낼 수 있을 테니까. -richboy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4.08.19. 신고 공감 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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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과학계 일인자가 MRI로 살펴본 책 읽는 뇌와 스마트폰 보는 뇌!
"일본 뇌과학계 일인자가 MRI로 살펴본 책 읽는 뇌와 스마트폰 보는 뇌! "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AI 시대에 '책이 설 자리는 없다'고들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엔터를 치기가 무섭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AI가 대답하기 때문이다(그것도 너무도 많이). 뭐, AI가 하도 거짓말을 잘 해서(우리 대부분은 AI가 거짓말을 해도 잘 모른다는게 문제다) '정확하게'라는 말은 생략하자. 암튼, 인류 역사상 존재하지 않던 녀석이 너무나 빨리 급성
"일본 뇌과학계 일인자가 MRI로 살펴본 책 읽는 뇌와 스마트폰 보는 뇌! "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AI 시대에 '책이 설 자리는 없다'고들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엔터를 치기가 무섭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AI가 대답하기 때문이다(그것도 너무도 많이). 뭐, AI가 하도 거짓말을 잘 해서(우리 대부분은 AI가 거짓말을 해도 잘 모른다는게 문제다) '정확하게'라는 말은 생략하자. 


암튼, 인류 역사상 존재하지 않던 녀석이 너무나 빨리 급성장해서 현인류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대부분은 AI가 인류를 보다 편하게 그것도 아주 겁나게 편하게 해줄 거라며 신세계가 열린다 하고, 소수는 인류 최대의 적을 만나는 지옥문을 여는 거라며 두려워하고 있다. 어찌 되었든 비관론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럼 그 비관을 피하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테니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인류가 자신의 생각을 AI에게 내맡기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다. 서두에도 말했듯 이제 벽돌같은 책은 종말을 고할 때라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닌 게 아니라 AI는 차치하고라도 당장 15년전에 생긴 스마트폰이란 녀석 때문에 인류가 '좀비'가 되어버렸으니, 스마트폰에 AI가 장착된다면 어떨까...상상만 해도 두렵다. 


스마트폰의 출현은 출판시장을 망가뜨리고 있다. 백그램짜리 그 조그마한 녀석이 품어내는 수많은 영상과 메시지 때문에 대한민국 성인 열 명중 여섯명은 1년 동안 책 한 권도 읽지 않는 게 현실이다. 책을 읽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라고 대답했지만, 스마트폰 보고, 활용하느라 돈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좋은 책을 읽어 리뷰하고 그것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효용을 소개하고 있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내게 요즘은 재앙같은 시기다. 살만큼 살고, 자리를 잡은 어른들이야 저희들이 알아서 남은 여생을 살 테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문제는 태어날 때 아예 스마트폰을 들고 태어난 것 같은 요즘 아이들이다. 


부모와 거의 동시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다 보니 그 효용과 부작용을 함께 경험하고 있는데, 어른의 무지가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야말로 스마트폰쥔 손 대신 책을 집어들어 읽어야 하고, 글쓰기도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 위해 최근 책을 쓰기고 했다(다음 주에 서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독서가이자 작가이며 초등 5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걱정되어 쓴 이 책은 책을 쓰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왜 그런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된다). 과연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독자를 만날 것인지 기대하고 있던 차에,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깜짝 놀랄 제목의 책을 만나 급히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일본 뇌과학계의 1인자인 가와시마 류타 교수가 쓴 책인데, 제목은 <독서의 뇌과학>이다. 원제목은 '책만 제대로 읽어도 뇌가 젊어진다'인데, 국내판 제목이 훨씬 낫다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자로서 현대 사회가 골치덩어리로 생각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의 과다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의 과다 사용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최근 2010년 이후 만연해 현재 미취학아동까지 소유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를 주장하고 있다. 


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를 다룬다. 


첫째, 독서가 뇌에 미치는 영향과 뇌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독서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둘째, 우리의 뇌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스마트폰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셋째, AI 시대에 보다 나 다운 삶을 살게 하고 경쟁력을 높히는 독서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상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우리의 뇌 건강을 위협하는 스마트폰의 실체'가 된다. 특히 저자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 성적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해 주목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한 끝에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수록 학업 성적은 낮아진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면서 학업 성적을 위한다면 “얼마나 공부하느냐”보다 “얼마나 스마트폰을 적게 사용하느냐?”가 학업 능력 성적에 더 큰 변수가 된다고 강조한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수면 시간이 짧아져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직접적으로 성적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 너무 길다는 점이다. 공부를 하면서 펜이 들려 있어야 할 손에는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거나 지근거리 즉, 눈에 보이는 자리에 스마트폰을 놓고 공부한다. 저자는 공부할 때 스마트폰이 눈에 띄는 것 자체만으로도 집중력은 떨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도 문제로 꼽았다. 즉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 감상, 메신저를 통한 대화, 동영상 시청,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공부를 하는 척하는 것일 뿐 온전한 공부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뭐, 우리 때도 그랬는데 무슨 소리냐?', '공부하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등 여러 퉁을 놓을 수 있겠는데, 저자는 다양한 뇌과학적 실험을 통해 이런 방식의 공부는 뇌를 전혀 자극하지 않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같은 멀티태스킹 즉, 공부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겼다가 다시 원래 일로 돌아오는 이른바 '스위칭 현상(switching)'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스위칭을 자주 경험할 경우 독해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진다고 강조한다. 


나 역시 어느 책에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가 스마트폰에 뜬 알림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바람에 무너진 집중력을 다시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3분이라고 읽은 바 있다. 저자가 말하는 스위칭 현상을 말하는 듯 했다. 이러한 스위칭이라면 어른들도 거의 매일 겪고 있는 문제인데 학생들의 경우라면 학업 능률은 거의 제로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저자는 학생들의 스마트폰(태블릿 PC 포함) 과도한 사용은 학업은 고사하고 뇌 발달을 저해한다고 말한다. MRI 촬영을 통한 실험 결과를 듣고 있자니 자식을 둔 부모로서 소름마저 돋았다.


이러한 일련의 실험 및 조사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인터넷에 매일 접속하는 아이들 대부분의 외 일부 영역의 발달이 멈춰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MRI 촬영 결과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한 아이들의 해당 영역 발달은 평균적으로 0에 가까웠다. 

즉, 3년간 전혀 발달하지 않은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습관이 생기면 대뇌 일부 영역의 발달이 멈춘다는 의미다. 신경세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뇌의 백질 부분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매일같이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은 뇌의 발달이 억제될 뿐만 아니라 학습을 해도 학업 성적을 높일 수 없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가 3년 동안 매일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중학교 2학년이 되어도 몸은 커질지언정 뇌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5학년 상태에 머무른다는 의미다. 


그러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와 관계없이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뇌의 발달 측면에서만 보면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이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시험을 치는 꼴이니 말이다. 

독서의 뇌과학 199쪽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저자는 뇌과학 연구자로서 독서만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독서에는 뇌를 활성화하는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덧붙인다.


"활자를 읽으면 뇌의 거의 전 영역이 활성화된다. 

이런 실험 결과를 종합하면, 독서는 뇌의 전신운동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서에 열중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성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말하는 뇌 발달을 위한 독서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 매일 책을 읽으면 뇌의 기초 능력이 향상된다. 책을 읽는 행위는 뇌의 전 영역을 사용한다. 말하자면 뇌의 전신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책을 자주 읽는 아이들의 뇌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실제로 더 발달해 있음을 확인했다. 


* 독서에 대한 연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져 있다. 앞서 언급한 연구에서 드러났듯이, 독서 시간이 길수록 학업 성적이 향상된다는 데이터와 연구 결과는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독서 습관이 아이들의 뇌 발달과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세계의 연구자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 독서를 한다면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읽는 것이 더 좋다. 

여러 심리학 실험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디지털 기기보다 종이 매체를 통해 책을 읽을 때 어휘 습득과 문장 이해력, 지식의 양, 사회에 대한 응용도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히 같은 내용을 읽어도 종이책과 디지털 기기로 읽었을 때를 비교하면 어휘 습득이나 문장의 이해, 응용력 습득 정도가 달랐으며 종이책을 독서를 했을 때 확연히 뛰어났다. 



그렇다면 독서를 통해 어떻게 뇌 활성화 훈련을 할 수 있을까?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소리 내어 읽을 때 훨씬 더 많은 뇌 영역이 활성화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48세 성인을 대상으로 매일 600~800자의 글을 소리내어 읽게 했더니 한 달 후 기억력이 40퍼센트 향상되었다고 한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도 소리내어 책을 읽으며 인지 기능이 회복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어떤 약물로도 얻기 힘든 효과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공부 전이나 긴장될 때 2분간 소리 내어 읽으면 뇌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긴장도 완화된다. 매일 반복하면 인지 기능과 학습효과가 더 향상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넉넉히 한 챕터를 할애해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책 읽어주기'였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훌륭한 독서교육이자 아이의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책 읽어주기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책 읽어주기는 부모와 아이가 감정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아이는 이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그 결과, 아이의 문제 행동이 줄어들고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도 감소한다. 


*일주일에 3번, 하루 10분만 책을 읽어줘도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유대가 깊어진다. 


*반드시 부모가 책을 읽어주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시간이 된다면 어느 보호자든 책을 읽어주는 편이 좋다.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책 읽어주기는 공부가 아니라 교감을 위한 일이다. 책의 내용과 장르 등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면 된다. 아이가 싫어하는 책을 읽어주기보다는 좋아하는 책을 여러 번 읽어주는 편이 좋다. 


*핵심은 정보의 흐름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줄 때는 양방향 소통이 일어나지만,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은 함께 시청하더라도 부모와 자녀 간의 정보 교류가 적기 때문에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종합해 보면, 스마트폰이 우리의 뇌에 끼치는 폐해와 독서가 우리 뇌에 끼치는 효능을 뇌과학적으로 똑 떼어놓은 책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다. 곧 출간을 앞둔 내 책 <아이성적 올려주는 초등독서법>의 집필을 위해 읽은 독서 관련서 200여 권 중에서도 이런 책은 없었다. 게다가 일본 뇌과학계의 1인자가 지난 해에 펴낸 책인 만큼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평가한다.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규제와 반발로 전세계가 시끄럽다. 찬반논쟁의 주된 핵심은 '인권'에 있는데, 나는 그 핵심은 이 책의 주제와 같이 뇌과학적으로 볼 때 과연 학생, 정확하게 말하면 청소년을 비롯한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이 과연 그들의 뇌 발달에 적합한가? 하는 문제로 봐야 한다고 본다. 이 책에서 말한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들여다 보고 있으면 뇌를 전혀 자극하지 않아서 뇌 발달이 정지해버린다는데 이러한 충격적인 연구를 과연 그들은 알고나 하는 말을 하는 건가 의문이 든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지나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 뜻인데, 제 아무리 문명이 낳은 최첨단의 기기라 하더라도 사용할 시기가 따로 있고, 사용할 분량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기준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학습 효과가 없을 만큼 중독성이 강한 물건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특히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소년의 부모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녀에게도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내 아이는 스마트폰이 이토록 무서운 물건인 걸 아직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도 몰라서 사줬을 테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오늘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학원에 보낼 때 아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4.11.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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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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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 해주는 미래가 펼쳐지기보다 더더욱 무한 경쟁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하는 K-조선민국 안에서, 장안의 화제인 책을 읽게 되었다. MZ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모른다. 또한, 그 세대의 언저리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테크 관련 분야에 근무하고 있기에 최신의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집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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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 해주는 미래가 펼쳐지기보다 더더욱 무한 경쟁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하는 K-조선민국 안에서, 장안의 화제인 책을 읽게 되었다. MZ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모른다. 또한, 그 세대의 언저리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테크 관련 분야에 근무하고 있기에 최신의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집에 와서는 화면과 멀리하고 싶고, 나의 데스크톱은 구닥다리이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살펴보면, 보통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 있다. 그리고 계속되는 틱톡 챌린지 촬영이라던가, 유튜브용 브이로그 촬영하는 친구들까지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주위 친구들과 즐겁게 웃고, 떠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라면 아무 문제 없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혼자 찍고, 웃고, 슬퍼하고 그러는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타자이기에 함부로 개입할 수 없는, 개인주의화 된 사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됨을 알게 되면 바뀔 수 있도록, 다시는 이런 일이 나타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병들고 아파하는 이유를 스마트폰과 SNS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라 관련된 연구 자료를 살펴보고, 자기 동료들과 조사하며 내리는 결론이기도 하다. 물론, 서구적 사회의 표본적 한계로 인하여 국내에 100퍼센트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미국을 가장 많이 닮아가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이기에, 통계의 모습이 사뭇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이 된다. 완성되지 않은 두뇌의 회로 속에 각인시키는 기술의 흔적은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좋은 미래를 선사하지 않을 것이다. 슬픈 팩트를 하나 인용하자면,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비판하려는 사람들의 인간성에는 조금의 관심도 보이지 말고, 그들이 행동한 맥락도 알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바로 그 행동을 우리 자신도 자주 했다는 사실조차 인식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공개 심판을 하라고 장려한다. 310~311쪽

0과 1로 표현되는 세계에서는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이 담기지 않는다. 그저 ‘예’와 ‘아니오’로 선택을 강요하는 곳이다. 어쩌면 마주하는 얼굴이 없기에 더더욱 냉담해지는 문장이, 공감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비수처럼 꽂히는 게 아닐까. 기술적으로 엄청난 혁신이 가져다준 현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미래라기 보다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로 느껴진다. 더더욱 많은 팔로워와 ‘좋아요’도 공허해지는 마음, 그 허무함과 우울함이 주는 아픔은 아이들에게 고통이 됨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더 나은 미래, 아이들과 소통하는 삶을 위해서라면 내려놓지 않아야 할까.

이제 나는 공원이나 자연 풍경을 거닐 때면 귀에서 에어팟을 뺀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내 뇌가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오디오북과 팟캐스트를 1.5배 빠른 속도로 욱여넣으려고 하지 않는다. 318쪽

공원이나 자연 풍경은 아이와 함께 거닐 수 있기를, 에어팟이 아닌 프레쉬 에어로 충전하기를, 소중한 가족의 목소리로 채울 수 있기를, 걱정 대신에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불안세대 #조너선하이트 #이충호 #웅진지식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d****o 2025.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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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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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부모님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샹각됩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기 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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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부모님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샹각됩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기 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24.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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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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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 뇌가 좋아질까? 막연히 그렇다고 생각했던 이 질문에 <독서의 뇌과학>은 뇌FMRI을 활용하여 답해준다.독서를 하면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된다.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가와시마 류타 박사는 독서를 '뇌 전신 운동'이라고 부른다.반면에 스마트폰을 할 때의 뇌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서 꼭 쇼츠를 보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할 때의 뇌는 멈춤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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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 뇌가 좋아질까?
막연히 그렇다고 생각했던 이 질문에 <독서의 뇌과학>은 뇌FMRI을 활용하여 답해준다.
독서를 하면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가와시마 류타 박사는 독서를 '뇌 전신 운동'이라고 부른다.
반면에 스마트폰을 할 때의 뇌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서 꼭 쇼츠를 보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할 때의 뇌는 멈춤 상태가 된다.
스마트폰을 매일 끼고 있다시피하는 우리가 독서를 꼭 해야하는 이유다.
독서는 뇌를 살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4.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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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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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현재 꼭 읽어야 할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내가 편하려고 식당에 가면 의례 아이패드를 애들에게 주곤 했는데 이젠 그러면 안 되겠다.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아예 안 보여 주는 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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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현재 꼭 읽어야 할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내가 편하려고 식당에 가면 의례 아이패드를 애들에게 주곤 했는데 이젠 그러면 안 되겠다.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아예 안 보여 주는 게 좋구나.. 
YES마니아 : 로얄 m******n 2024.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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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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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중독된 아이들의 현재 정신 건강 상황과 이를 극복할 대처 방안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드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읽어볼만 하다. 아이들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어느정도의 디지털 중독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과도한 디지털 사용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이것이 사회에 주는 결과에 대해서는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외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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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중독된 아이들의 현재 정신 건강 상황과 이를 극복할 대처 방안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드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읽어볼만 하다. 아이들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어느정도의 디지털 중독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과도한 디지털 사용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이것이 사회에 주는 결과에 대해서는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외면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읽어보기에 좋을 듯 하다. 
l****3 2024.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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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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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이트 저 이충호님께서 반역해 주신 불안세대를 꼭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바보상자라고 불렀던 텔레비젼이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등에 영향을 미쳤다면 요즘 세대는 스마트 폰, 탭북 등의 다양한 기계 발전과 ott 등 콘텐츠의 발달은 청소년이니 어린이들이 반드시 활자를 통해 익혀야할 것들을 위한 기회를 뺏고 있습니다 . 아들과 딸과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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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이트 저 이충호님께서 반역해 주신 불안세대를 꼭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바보상자라고 불렀던 텔레비젼이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등에 영향을 미쳤다면 요즘 세대는 스마트 폰, 탭북 등의 다양한 기계 발전과 ott 등 콘텐츠의 발달은 청소년이니 어린이들이 반드시 활자를 통해 익혀야할 것들을 위한 기회를 뺏고 있습니다 . 아들과 딸과 함깨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r 2024.09.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