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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으로 만나는 허난설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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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허난설헌이 스쳐 지나갔다. 이 책은 허균의 누이이며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허난설헌의 삶을 그린 그림책이다.  역사 책 속 한 줄로 기록된 허난설헌의 삶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에 반가웠다.  또 어린이들에게 소개된 적이 없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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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쓰는 허초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허난설헌이 스쳐 지나갔다. 이 책은 허균의 누이이며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허난설헌의 삶을 그린 그림책이다.  역사 책 속 한 줄로 기록된 허난설헌의 삶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에 반가웠다.  또 어린이들에게 소개된 적이 없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인물을 소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초희는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마음껏 글 공부를 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즐겁게 시를 지으며 글 솜씨도 쑥쑥 자라났다. 열다섯 살에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한 후 초희의 삶은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마음껏 공부를 할 수도 없고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했던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의 모습을 엿보며 여성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여성은 남편에게 자신의 생각을 떳떳이 말하는 것이 흉이 되었다. 여성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마저 처음부터 막혀 있으니 이 천재 시인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외로움이, 답답함이 마음의 병이 되어 초희를 27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동생 허균이 누나의 시를 모아 책으로 엮어 허난설헌을 우리 겨레 최고의 시인으로 손꼽히도록 알려 준 것이 참 고맙다. 
 마지막 장에서 초희가 학을 타고 책을 읽으며 하늘로 날아가는 그림에서 억눌렸던 조선 시대 여성들이 자유롭게 날아가는 듯하여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허난설헌의 삶을 돌아보며 아이들과 여성의 인권과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t******8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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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 상품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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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릉 시민입니다. 허초희(허난설헌)는 강릉이 자랑하는 인물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허초희를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런데 참 반갑게도 예쁜 그림책이 나왔네요.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수준을 맞춰서 참 좋습니다. 물론 자주 접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내용 이해가 어렵습니다. 자주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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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강릉 시민입니다. 허초희(허난설헌)는 강릉이 자랑하는 인물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허초희를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런데 참 반갑게도 예쁜 그림책이 나왔네요.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수준을 맞춰서 참 좋습니다. 물론 자주 접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내용 이해가 어렵습니다. 자주 접하면서 보충 학습을 하면 이 그림책을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출산 문제로 우리 사회가 고민입니다.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아이입니다. 주민센터에 출생 신고를 가면 각 지자체에서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면서 아이가 시민으로 잘 자라기를 응원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강릉에서는 ‘시를 쓰는 허초희’를 선물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릉에 자녀와 관광을 왔다면 여행도 하면서 ‘시를 쓰는 허초희’ 그림책도 읽으며 강릉의 인물도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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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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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어린 저녁 이슬 규방에 맺히면~”난설헌의 시에 곡을 붙인 <봉숭아 잎 물들이며>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합창곡에 빠져 있던 중 너무나 반가운 그림책을 발견했다.바로 <시를 쓰는 허초희>!그림책 표지에는 빨간 치마에 노란 저고리를 입은 귀여운 초희가 책(아마도 시집이겠지)을 들고 물방울을 타고 초승달과 반짝이는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을 행복한 표정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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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어린 저녁 이슬 규방에 맺히면~”

난설헌의 시에 곡을 붙인 <봉숭아 잎 물들이며>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합창곡에 빠져 있던 중 너무나 반가운 그림책을 발견했다.

바로 <시를 쓰는 허초희>!

그림책 표지에는 빨간 치마에 노란 저고리를 입은 귀여운 초희가 책(아마도 시집이겠지)을 들고 물방울을 타고 초승달과 반짝이는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을 행복한 표정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그 옆으로는 노란 나비와 아름다운 연꽃들이 초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어린 초희의 행복한 표정은 그녀가 어린 시절 남녀 차별 없이 오빠들과 함께 글 공부를 하고 있었던 그 시절의 시간들이었으리라.

그림책에는 초희가 어린 시절 꿈을 꾸고 쓴 시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이 나온다. 이 그림책에는 어린이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허난설헌의 시를 아름답고 쉬운 시어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신선이 학을 타고 날아오는 모습과 봉황, 용의 모습까지 옛 조상들이 그렸을 신선과 선녀들의 모습에서 절로 미소가 나온다.

허초희는 어린 시절 글을 잘 쓰는 딸을 어여삐 여긴 아버지와 오빠의 배려로 마음껏 글 공부를 한다. 시 쓰기를 즐기며 온몸에 기쁨이 차오르는 허초희의 행복한 모습은 훗날 그녀의 미래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가슴이 저려오는 듯했다. 어린 열다섯 살의 나이에 결혼은 한 허초희는 남편에게 애틋한 마음을 <연밥 따는 노래>로 표현했으나 그녀의 남편은 그런 그녀의 마음을 살갑게 받아주지 않았다.

두 아이를 연이어 잃고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후 캄캄한 어둠 속에 혼자였던 허초희는 묵묵히 시를 쓰며 외로운 시간들을 이겨내려 했으리라. 스물일곱이라는 이른 나이에 외롭게 세상을 떠난 초희는 아름다운 학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천재 여류시인으로 꼽히는 허난설헌의 짧은 생애를 이렇게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라니...

욕심 같아서는 그녀의 더 많은 시가 그림책에 담겨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허난설헌이 남긴 보석같은 아름답고도 슬픈 시를 더 찾아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고 시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을 그리며 허난설헌의 일생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선물할 책이다. 또한 <봉숭아 잎 물들이며>라는 곡을 함께 감상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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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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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위인전은 딱딱하고 업적 위주의 서사였었는데 우주나라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읽으면 그 위인이 멀게 느껴지지 않고 더 공감가는 부분이 있게 느껴진다. '허초희'라는 인물도 어린이 독자들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릴때부터 글쓰기가 남달랐던 허초희는 아버지의 지지를 받고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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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위인전은 딱딱하고 업적 위주의 서사였었는데 우주나라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읽으면 그 위인이 멀게 느껴지지 않고 더 공감가는 부분이 있게 느껴진다. '허초희'라는 인물도 어린이 독자들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릴때부터 글쓰기가 남달랐던 허초희는 아버지의 지지를 받고 마음껏 글공부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의 글을 귀하게 여기는 오라버니처럼 남편도 그래주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달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시로 표현하는 허초희를 두고 사람들은 수군거리고 남편도 감싸주지 않았던 것이다. 거기다 사랑하는 아들 딸을 병으로 잃고 완전히 혼자가 된 느낌이었는데 오라버니가 다시 책과 붓을 보내오며 글을 쓰라고 하자 글을 시작한다. 
 스물 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오늘날 우리 겨레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허난설헌'이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능력을 인정받고 사랑받았을텐데 그 당시 얼마나 괴롭고 힘든 삶을 살았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역사적인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인물 그림책도 계속 출간되기를 바란다. 
j*****i 202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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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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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 우주나무 서보현 글, 이준선 그림 조선시대 최초로 문집을 낸 여성 시인 허난설헌! 본명이 허초희 이다. 허초희의 일생을 그림책으로 알아볼 수 있었다. 인물그림책으로 역사 속 인물을 좀 더 친근하게 알 수 있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허초희는 8살 때 꿈을 꾼 내용을 시로 적었다.엎드려 바라옵니다.이 대들보를 올린 뒤에 계수나무 꽃은 시들지 않기를.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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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허초희

우주나무 서보현 글, 이준선 그림

조선시대 최초로 문집을 낸 여성 시인 허난설헌! 본명이 허초희 이다. 허초희의 일생을 그림책으로 알아볼 수 있었다. 인물그림책으로 역사 속 인물을 좀 더 친근하게 알 수 있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허초희는 8살 때 꿈을 꾼 내용을 시로 적었다.

엎드려 바라옵니다.

이 대들보를 올린 뒤에 계수나무 꽃은 시들지 않기를.

아름다운 풀도 긴 봄을 누리기를.

땅과 바다의 색이 바뀌더라도

회오리 수레를 타고 오래 사시기를 <광한전 백옥구 상량문> 중에서

8살이 쓴 시라는 데 믿겨지지 않는다. 허초희의 오빠는 너무나 멋진 글이라고 인정해주었다. 허초희의 아버지도 딸이 마음껏 시를 쓰고 공부하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 여성이 글을 쓰거나 공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15살이 되었을 때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서방님은 허초희의 재능에 무관심하였다. 허초희는 계속해서 시를 썼지만, 서방님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 그러던 어느 해 딸이 병으로 목숨을 잃고, 아들마저 다음 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해끓는 노래를 하염없이 부르노니

피 토하는 슬픔에 목이 메는구나. <아들을 잃고 통곡하다>

허초희는 끝이 없는 슬픔과 어둠으로 절망을 했다. 하지만 시를 향한 열정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허초희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자신의 시를 모두 불태우라고 했다. 하지만 동생은 허초희의 빼어난 작품을 불태우지 않고 문집으로 만들었다. 27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 겨레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으로 꼽히게 되었다.

허초희의 천재성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는 사회상이라서 안타까웠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시를 쓰고 멋진 작품을 알게 되어 좋았다. 허난설헌의 작품을 그림과 함께 읽으니, 이해가 더욱 잘 되었다. 아이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시인을 소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s******a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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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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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허초희. 그의 호는 난설헌이다.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오빠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며 글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도 열심히 썼던 천재 시인 허초희. 어린 시절은 행복했지만 15살에 시집을 간 이후에는 고난과 슬픔의 연속이었다. 남편은 글을 읽고 시를 쓰도록 도와주지 않았고 허초희가 시를 쓰는 것도 못마땅해했던 것 같다. 주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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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허초희. 그의 호는 난설헌이다.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오빠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며 글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도 열심히 썼던 천재 시인 허초희. 
어린 시절은 행복했지만 15살에 시집을 간 이후에는 고난과 슬픔의 연속이었다. 남편은 글을 읽고 시를 쓰도록 도와주지 않았고 허초희가 시를 쓰는 것도 못마땅해했던 것 같다. 주변 사람들도 여자가 자기 생각을 거리낌 없이 글이나 시로 쓴다며 흉을 봤다. 그사이 두 아이와 아버지를 잃은 허초희는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고 만다. 몸도 점점 허약해져서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느낀 허초희는 '홍길동전'을 쓴 동생 허균에게 자기가 쓴 시를 모두 불태우라고 부탁하고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허초희의 시를 안타까워한 허균은 누나의 시를 엮어 책으로 엮었고 그 덕분에 우리가 오늘날까지도 허초희의 아름다운 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천재가 시대를 잘못 타고나는 건 정말 큰 비극인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시 중 아름다운 시도 있지만 전쟁터에 끌려가는 사람들, 뼈빠지게 일하지만 늘 가난한 여인들, 억울한 일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백성들의 처지가 자신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고 그들의 마음을 시로 쓰기도 했다. 
현대에 태어났으면 허초희의 재능을 알아봐 주는 이들이 훨씬 더 많지 않았을까. 그녀의 삶이 참으로 안쓰럽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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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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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초희가 누구일까? 하고 펼쳐들었는데 시인 허난설헌이다.  본명이 허초희였다니아이들에게 허난설헌의 본명과, 그녀의 아름다운 시들을 소개해주고 싶다.여자들이 공부하기 힘든 시대에 글을 읽고 쓰며, 아름다은 시를 쓰는 시인이 되는 허난설헌의 이야기인데여자라는 이유로 힘들게 살다가 27세의 너무 어리고 젊은 나이에 삶을 마친 부분이 너무나 안타까웠다.중간중간 아름답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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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초희가 누구일까? 하고 펼쳐들었는데 시인 허난설헌이다.  본명이 허초희였다니
아이들에게 허난설헌의 본명과, 그녀의 아름다운 시들을 소개해주고 싶다.
여자들이 공부하기 힘든 시대에 글을 읽고 쓰며, 아름다은 시를 쓰는 시인이 되는 허난설헌의 이야기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힘들게 살다가 27세의 너무 어리고 젊은 나이에 삶을 마친 부분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중간중간 아름답고 오묘한 느낌의 삽화가 글에 몰입하게 해  주고 마치 그 시대로 여행한듯한 
기분이 들게 해 주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이후 학생부터 허난설헌에 대해 배우는 고학년 학생까지
두루 읽고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내용인 책이다.

m******0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