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밭에서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참새가 좋은일을 한다는걸 아셨나요? 중국에서 해로운 새 라고해서 참새를 엄청 잡았대요 그러자 논밭에 해충이 빠르게 퍼져서 흉년을 맞이했지요 급하게 다른 나라에서 참새를 사들여 들판에 풀었지만 다시 되돌리기에는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또 독일에서도 왕의 체리를 먹는 참새를 모두 잡았다가 체리나무에 벌레가 엄청생겨서 체리나무가 모두 죽어버렸대요 참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았나요? 이 세상에는 쓸모없이 생겨나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꺼에요 우리 자신도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더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 . #책모종#참새와허수아비 #참새가하는일#어린이동화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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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허수아비 이순원 글 젤리이모 그림 책모종 엄마와 함께 읽는그림동화 시리즈3 그림표지가 너무 귀여워요.그림을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펼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책속에서 "여기는 아저씨가 지키는 논인가요?" "그래 저기 지나가는 농부가 가꾼 곡식이란다. 그러니 조금만 먹고 가렴." "아저씨도 우리가 농부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죠?" "너 혼자 먹는 건 별로 티도 안 나겠지만, 참새들이 몰려오면 큰 피해가 될 수 있지." 그러자 참새가 작심한 듯 말했어요. "그러면,정말 그런지 한번 이야기해볼까요?" 하면서 참새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참새와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를 해줍니다.과거 중국에서 참새들이 곡식을 먹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해로운 새라고 ....그래서 해를 끼치는 참새들을 모두 잡아서 죽였더니 논밭에 해충이 생겨 흉년이 왔습니다. 흉년을 막기 위해 참새를 데리고 왔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오래걸렸다고..... 그리고 또 다른 독일이야기도 있어요 .왕이 체리를 좋아해서 체리나무를 길렸는데 참새가 체리를 먹어서 참새를 잡았어요.하지만 체리나무는 큰 피해를 입고 나무가 죽였어요. 참새가 나쁜새가 아닌데 그 동안 동화책을 보면서 곡식을 먹는 나쁜 새라고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네요. 참새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되겠네 "책 속에서 이 문장이 와닿네요.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그 나머지 부분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낍니다.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참새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인간과 자연이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는 사람중심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사람들은 좋은 것만 생각하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는것 같아요.생태계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것 같아요.아이와 읽어보면서 생각하고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새와허수아비#이순원 글 젤리이모그림#책모종#그림책#동화책#엄마와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자연 ##참새와허수아비 |
<참새와허수아비>글:이순원 / 그림:젤리이모 가을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와 참새가 들려주는 가을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참새의 순기능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 아저씨에게 참새가 들려주는 중국과 독일의 이야기를 통해 그간 참새가 들판과 곡식, 영글어가는 열매에 해롭기만하다는 편견을 깨줍니다. 단순히 열매나 곡식을 쪼아먹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해충을 잡아먹기에 병충해를 예방하고 내년 열매맺기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통해 모든 존재는 그 자체가 쓸모와 쓰임새가 다르며 가치가 있다는 사실도 배울수 있는 교육적인 이야기. 이 서평은 꽃송이네 책장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 책모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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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허수아비》 이순원 글, 젤리이모 그림 책모종 출판사 ☆ 인간과 자연이 서로 도우며 공존하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 - 책 표지 그림을 본 아이가 "허수아비가 벼를 못 먹게 하니까 참새가 화가 나서 볼을 쪼고 있나봐요." 라고 말하네요. 아이가 말한 게 맞는지 이야기 속으로 출~~발! ?? - 따뜻한 가을 어느 날, 들판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요. 허수아비는 참새에게 농부가 정성껏 가꾼 곡식이니 조금만 먹고 가라며 말해요. 그때 참새가 작심한 듯 말해요. "우리가 농부에게 피해만 준다고 생각하죠? 정말 그런지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라고. 참새는 오래 전 중국에서 있었던 일화를 꺼내놓기 시작해요. 중국을 다스리는 사람이 시골길을 지나다가 논에 잔뜩 앉아 있는 참새를 바라보며 '해로운 새'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온갖 방법으로 참새를 잡아요. 참새의 씨가 마를 정도로 그 수가 줄어들자, 논밭에는 해충이 퍼지기 시작해요. 결국 최악의 흉년을 맞이하고 말지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급히 다른 나라에서 참새를 사서 풀어놓지만, 예전으로 돌아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참새는 허수아비에게 비슷한 일화가 있는 먼 나라 독일의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 세상에는 그 어떤 존재도 하찮지가 않아요. 참새도 사람도 자연 속에서 자기 몫을 하며 함께 살아가지요. 사람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꼭대기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해요. 자연의 일부로 여러 생명들과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서로 돕고 사는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참새와 허수아비>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기상이변으로 엄청난 피해가 생기며 많은 동식물들의 개체 수가 줄어들거나 멸종의 위기에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생겨났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사실 나도 <참새와 허수아비>를 통해서 참새의 새로운 면모를 많이 알게 되었다. 해롭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그렇다고 굉장히 반기는 그런 존재도 아닌 그냥 참새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보면 무지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참새를 없애려고 허수아비까지 세워놓았는데 정작 참새는 우리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허수아비와 참새가 서로 대화를 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참새를 없애려고 했던 일화들. 나도 아이도 함께 보면서 참새에게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논밭에 살고 있는 해충을 참새가 잡아먹고 있었다니... 체리에 있는 벌레들 역시 참새가 잡아먹고 있었다니... 인간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참새가 해롭다고 판단하고 없애려고 하다가 오히려 해를 입었다니.... 하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참새도 허수아비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새뿐만 아니라 많은 동식물들이 있다. 우리는 하나만 보고 나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해를 입히려고 한 적은 없는지....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서로 협동하고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아이와 책을 보면서도 아이에게 못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반성하게 되면서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부터, 그리고 함께 천천히 노력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가끔 곡식과 과일을 쪼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논밭을 지키는 일도 한다고요." "그렇구나.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되겠네." "사람도 참새도 자연 속에서 각자 제 몫을 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구나." 이 세 문장이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이 났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눈앞에 것만 생각하며 살지 말고 내 일은 하면서 함께 도우며 지내보자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참새와허수아비 #이순원 #책모종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누리과정 연계 그림책,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과목 연계도서로 추천!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에서 나온 세 번째 책 <참새와 허수아비>는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생태계의 순환과 상호작용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유치원 누리과정이나 초등학생 통합과목 과학분야와 연관된 내용이다. 단순이 예쁜 그림책을 읽고 감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자연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야외에 나가 체험을 연계할 수 있는 유용한 그림책이다. 책 표지에는 동글동글 성격 좋아 보이는 허수아비와 깜찍한 참새가 나와 있다. 이 참새 녀석이 허수아비를 물어뜯고 있는데도 허수아비의 표정은 심각하지 않다. 도대체 둘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일까? 너른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가을, 하늘은 높고 햇살은 포근하다.
들판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다가온 참새 한 마리. 허수아비는 참새에게 농부가 가꾼 곡식이니 조금만 먹고 가라고 타이른다. 이에 뿔이 난 참새! 참새는 농부에게 자신들이 피해만 준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며 따진다. 허수아비는 맹한 표정으로 너 혼자는 티도 안 나겠지만, 참새들이 몰려오면 큰 피해가 된다고 말한다. 허수아비의 대답을 듣고 작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한 참새! 도대체 이 참새는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이러는 걸까?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 바로 중국 땅을 다스리던 지도자가 참새를 보고 '해로운 새'라고 말하여 전국에서 참새잡이 운동이 벌어진 사건이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마오쩌둥, '참새전쟁'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참새를 마구잡이로 없애버린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참새 수가 줄어들면 과연 어떤 동물이 늘어날까 생각해보면, 그 이후 일어난 재해는 당연하다. 비슷하게 또 하나의 이야기를 꺼낸다. 어떤 왕이 체리를 너무 아꼈는데 참새가 체리를 콕콕 쪼아먹자 화가 난 왕이 모든 참새를 잡으라고 명했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참새와 허수아비>는 이렇게 참새들을 없애버리고 난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림이 그려진 책이지만, 내용은 심각!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간이 어떻게 자연을 대해야 하는지, 생태계 순환작용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나는지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다. |
참새와 허수아비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책 표지의 참새와 허수아비가 무척 귀엽다. 아이와 같이 읽을 동화책, 그림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 책을 고를 때 그림도 미리 살펴보곤 한다. 아이와 책 표지부터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참새가 허수아비 얼굴 꼬집었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 "우리가 본 그림 그대로일까? 아니면 다른 내용이 숨어 있을까"하고 아이와 읽어보는데 아니었다.ㅎㅎ 상생과 공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 따뜻한 가을 황금 물결이 일렁이는 들판은 논밭이었다. 그곳에는 참새들과 허수아비가 있었다. 참새 한 마리가 허수아비 팔에 날아와 앉아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 허수아비는 농부가 열심히 가꾼 밭이니 참새에게 조금만 먹고 가라고 한다. 참새는 허수아비에게 우리가 피해만 주는 것 같냐고 물어보자 허수아비가 혼자는 괜찮지만 많은 참새가 몰려와 쪼아 먹으면 큰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말하니 참새가 정말 그런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한다. 참새는 오래 전 중국과 독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허수아비에게 들려주는데.. 참새때문에 피해를 보았다고 참새를 전부 잡아버리자 일어난 더 큰 피해! 어떤 결말을 불러왔을까? 책에서 나온 역사적 일화는 과거에 중국과 프로이센에서 곡식과 과일을 쪼아먹어 인간에게 해를 입힌다는 생각에 참새를 마구잡이로 잡아 죽였던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렇게 참새를 마구잡이로 잡아버리자 해충이 열매와 곡식뿐 아니라 나무까지 다치게 해 인간은 더 큰 피해를 입고 만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논이 보일 때가 있는데 아이에게 허수아비를 설명할 때 참새를 쫓는 일을 한다고 단편적으로 설명해 주었던 적이 있다. 마냥 참새가 해로운 새가 아닌데 단순히 설명하려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는데 참새를 너무 좋지않은 쪽으로 설명해주었다는 생각에 반성도 하게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람과 동물, 자연은 공존하며 살아갓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상생과 공존에 대한 교훈을 주는 허수아비와 참새 이야기. 직관적이고 심플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그러면서도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들. 가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색감도 따스해 읽는 동안 마음이 편했던 동화이다. 허수아비와 참새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동화를 읽으니 앞시리즈 이야기도 궁금하고, 다음 시리즈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 첫번째와 두번째 시리즈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참새와허수아비 #이순원 #젤리이모 #책모종 #엄마와함께하는그림동화시리즈3 #그림책 #동화책 #아동도서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추천 #책리뷰 |
![]() ![]() 허수아비와 참새는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따뜻한 가을날 햇살이 포근한 황금물결이 일렁이는 밭에서 허수아비가 서있네요. 허수아비에게 살며시 참새가 다가옵니다. 날씨가 좋은 날, 허수아비가 참새에게 말을 걸었어요. 이 곳은 농부가 가꾼 곡식이니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만 먹고 가라고 말했어요. 참새들이 밭에 왔다가면 곡식을 다먹어서 피해가 간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생각이 된 이유는 옛날, 어느 논에 잔뜩 앚아 있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참새를 해로운 새로 생각하게 되면서 온 나라에서 참새잡이가 시작이 되었어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참새를 잡아 날아다닐 틈도 없이 만들어버렸죠. 봄,여름,가을,겨울 참새 둥지를 찾아 알을 깨고 새끼 참새도 자라기전에 죽이고 거의 씨를 마르기 해버렸답니다. 결국 참새들의 개체수는 줄어들게 되었어요. 이처럼 참새들의 수가 적어지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참새들의 먹이인 해충들이 엄청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더 끔찍한 흉년이 들면서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급하게 다른 나라에서 참새들을 사들였지만 예전으로 되돌리는 데는 정말 오랜시간이 들었답니다. 어떤 결과를 위해서 하나의 방법을 극단적으로 시행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꼭 따라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듯해도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것 항상 명심하며 주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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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허수아비의 이야기를 읽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참새는 해로운 새인가 라는 질문에 해로운 새가 아니라는 답을 주게되어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가을의 풍경! 햇살도 있고 바람이 불며 들판에 허수아비가 있어요 하늘이 맑아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져요 참새 한 마리가 허수아비에게 다가오며 허수아비와 참새의 만남이 즐거워보여요 참새와 허수아비는 대화를 나누며 가을을 함께 느껴봅니다 여기는 허수아비 아저씨가 지키는 논이에요 이곳은 농부가 가꾼 곡식이고 조금만 먹으라고 이야기 나누며 과연 참새가 해로운 새인지 논의를 해요 옛이야기에 논에 잔뜩 앉은 새들의 모습을 해로운 새라고 한마디 하면서 사람들이 참새를 잡기 시작해요 참새 수가 줄어 들면서 논밭에 해충이 퍼지고 참새를 없앤것에 후회를 하게 되지요 다시 다른나라에서 참새를 사들여 예전의 모습으로 돌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독일의 왕이 좋아하는 체리를 왕의 체리동산에 들어가서 참새가 찍어먹었어요 참새를 모두 잡아 체리나무에 벌레가 늘어 잎을 모조리 갉아먹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참새로 해로운 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곡식과 과일을 쪼아 먹지만 함께 논밭을 지키기도 해요 참새를 해로운 새라는 편견을 버리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참새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워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기간 : 2024/11/30 ~ 2024/11/30 기다리던 시리즈였다. 이순원 작가님이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시리즈 1이였던 '희망등 선생님', 그리고 시리즈 2였던 '할아버지의 밤나무' 둘다 아이와 부모 모두 다 만족하며 읽었던 책이였고, 아이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꺼내서 볼 정도로 마음에 쏙 드나보다. 그러던중, 이렇게 3번째 시리즈인 책까지 나오게 되어 아이와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쌀을 털어먹으려는 참새와 그런 참새를 막으려는 허수아비 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먼저, '다 같이 참새를 때려잡자' 던 중국의 제사해 운동을 예를 들며, 쌀 지킨답시고 참새를 모조리 다 잡았다가 벌어진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며, ![]() 독일의 예도 같이 설명해주고 있다. 독일의 '영광의 대왕' 이라 함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를 일컫는 말이며, 이 책에서와 같은 참새와 체리에 대한 일화가 꽤 유명한 편인데, 이번에 이 유명한 일화에 대해 다시 찾아보니, 진짜로 프리드리히 2세가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게 없다고 한다. 내 기억으로도 이 일화는 거의 팩트에 가까운 워딩으로 본거 같았어서 이번에 내심 좀 놀랬다. 아무튼, 짱깨들이 프리드리히 2세를 따라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순서와는 반대로, 프리드리히 2세가 먼저이고, 짱깨들의 제사해 운동은 한참 더 뒤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 역시 짱깨들의 병ㅅ력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그리하여 이러한 교휸적인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그림도 심플하지만 직관적이고, 내용도 심플하고 배울만한 점도 있고 재밌어서 아이는 늘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 그냥 나 혼자만의 생각인데, 이번에 이렇게 이순원 작가님의 시리즈 3권을 모두 다 보다보니, 뭔가 가수 김연우같은 느낌이 든다. 노래는 엄청 잘하는데 막 개성이 강해서 튀거나 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으로 발성도 정석적이고 그런 가수. 딱 이 책이 그런 느낌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얼핏 보면 빅 재미는 없어서 다소 지루해할 수는 있으나, 가만 가만 들여다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 앞으로의 시리즈들이 더욱 기대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순원 #젤리이모 #책모종 #그림동화 #그림책 #그림책추천 #엄마와함께읽는그림동화 #엄마와함께읽는그림동화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