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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한국어 의사소통 4권과 함께 할 수 있는 익힘책이다. 4권까지 가려면 길이 멀고 멀지만, 계속해서 꾸준하게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한국어 책을 살펴보니, 내가 봐도 참 어렵다. 이렇게 외국어로 능수능란하게 의사소통을 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시간을 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일단 자신이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하고, 한국 사람들을 만나서도 주저하지 말고 대화를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은 너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2년이 넘도록 제자리이다. 심지어 수업시간도 잘 안 지킨다. ㅠㅠ
이전 교재로 공부를 했었는데, 말을 너무 못하고 못 알아 들어서 1권부터 다시 시작한다. 제발 자기가 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겸손이 제일 첫 걸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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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지 2년 된 고등학생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책 구입하는 김에 의사소통 책 1-4권, 익힘책 1-4권 다 구입했습니다. 2년 동안 공부를 해도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거의 안 되서 좀 답답하네요. 4권 정도를 읽고 이해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언어 습득 능력이 다른 건지, 이 친구가 다니는 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못 가르치는 건지, 이 아이가 배울 생각이 별로 없는 건지... 아무튼 참으로 더디기만 합니다. 기왕 책을 샀으니까, 4권까지 쭈욱 공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책 내용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기반으로 짜여져 있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구성도 이쁘고, 심지어 글씨체도 이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