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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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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아이와 같이  읽고 천천히 생각하기에  좋은 책!!!넓고  깊게  생각하기!이책의 작가분이 [여는  글]에서  하는  이야기이다그리고  책의 작가분은 이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천천히  읽으면서  머리속에 잠들어  있는 넓고 깊은  생각을 깨우라고!"이 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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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


아이와 같이  읽고 천천히 생각하기에  좋은 책!!!

넓고  깊게  생각하기!

이책의 작가분이 [여는  글]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책의 작가분은 이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천천히  읽으면서  머리속에 잠들어  있는

넓고 깊은  생각을 깨우라고!"

이 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의  시와함께 읽고

천천히  생각과  만나서 좋있던  책이었다

작가분의  편안한  이야기와  함께  만나는

아이들의시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 지.

작가님의  유쾌하지만 깊은 이야기와

아이들의  소직한 감정을  보여주는  시들이 

이렇게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구나  싶었다

#돈이라는 것

작가분의  돈에 대한 가볍지만 무거운 이야기와

목욕탕계단에서  주운  돈 천원에

심장이 콩닥거리는  아이

하지만 그돈은  가짜돈이었다는

재미있는 시!가 주는 웃음!


작가는  돈에 대한  이야기의 마무리에서

돈의 달콤함을 이야기한다

땀이베어있는 돈은  달콤하다고..

그리고  죽을힘을  다해 일해도

살기힘든 사람들,

뜻밖에 어려운  일을 당하고 

내동댕이쳐진 이들에게는

그들의 눈물을 말끔하게 닦아줄

돈은  뜸뿍  쏟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을 아이들이 

이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 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아버지가 더욱 그립다

어린시절 대하기가  어려웠던

아버지가 그리운  나이....

그리고 어린이가 쓴  아버지에 대한  동시!

이  두 감정이  이렇게나 잘  어울린다는 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책의  제목이  왜!

<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인지 

책을 읽을 수록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행동도  생각도  바쁠수 밖에 없는 아이들

특별히 일기를 쓰지  않고서는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것 같다

그래서 이책과  함께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  감정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겨울방학을 바쁘게 보낼 아이와 

 이 책<어린이가 읽는 산문24가지생각>을 통해

천천히 생각을  하며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주어야 겠다


 



k*********0 201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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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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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생각을 키우는 산문읽기     남편과 밤늦게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다. 아이 아빠는 교육에 관한 건 전적으로 제가 맡기고 있고, 크게 간섭도 직접적인 도움도 주지 않는 편인데, 남자들도 직장에서 가끔 아이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보다. "딸래미 영재로 키울거야?"란 직장선배의 물었다던데....... 무슨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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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생각을 키우는 산문읽기

 
  남편과 밤늦게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다.
아이 아빠는 교육에 관한 건 전적으로 제가 맡기고 있고, 크게 간섭도 직접적인 도움도 주지 않는 편인데, 남자들도 직장에서 가끔 아이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보다.
"딸래미 영재로 키울거야?"란 직장선배의 물었다던데.......
무슨 소리를... 우리집 아빠는 늘 자기 알아서 한다고 그냥 두면 된다는 주의다.
하긴........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아이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더라. 어느 부모나 다 그럴 것 같다.
아이가 잘하는 건 키워줘야겠지만, 사교육에 돈을 쓰고 싶지 않고, 그리고 살아보니 좋은 대학이 전부는 아니더라는 결론.
그럼 당신은? 
딸을 어떻게 키우고 싶냐는 남편의 질문에.......
지금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알고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는,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에는 당연하고, 중고등학교 때에도 심지어 대학에 가서도 뚜렷한 삶의 목표가 없었던 것 같다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그 생각을 이제사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이다. 내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하는 분명한 철학이 있으니 말이다. 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을 쓴 이호철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교육을 한 분이다. 그 성과물을 여러 권의 책으로 묶어 내기도 하고, 어린시절 이야기와 동화집 등 여러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 중 <온산에 참꽃이다!>는 일부고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서점에서 <살아있는 글쓰기 교육>이란 책을 찾아봤는데, 800쪽이 넘는 분량이라 선뜻 구매는 못했지만, 일기, 기행문, 시, 관찰문 등 다양한 갈래별 글쓰기 방법과 아이들의 글이 실려있다.
아이가 바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키워나가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장바구니에만 살짝 담아두었다. 글쓰기에 관한 공부도 제대로 해 보고 싶다.

넓고 깊게 생각하기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이 깊어지는 건 아닌 듯 하다. 넓고 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어른들의 책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깊이있는 사고가 필요한 24가지 주제로 엮은 글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글을 많이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도 많았으면 좋겠다.


 

 

 이호철선생님의 글과 함께 아이들의 동시,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직접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수록된 24가지 생각 중 몇 가지만 적어본다.

자유롭게 산다는 것

중심을 잡는다는 것

참새의 말

걸레 같은 사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산꼭대기에서 깨닫는 것

조그만 벌레도 함부로 하지 않는 마음

......


 아이들과 이런 주제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글을 적으보면 생각을 키우는 데 참 좋을 것 같다.

머지않아 아이가 이 책을 읽을 때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써 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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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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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현북스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을 만나게 되었어요~ 산문이라면 어린이들이 재미없고 딱딱한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편견을 없애주는 책이었답니다.   24가지 생각의 작가 이호철 선생님은 38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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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현북스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을 만나게 되었어요~

산문이라면 어린이들이 재미없고 딱딱한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편견을 없애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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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생각의 작가 이호철 선생님은

38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작품 중 <온산에 참꽃이다!> 책의 내용 일부는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작가랍니다.

이 책에 담긴 24편의 글은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담긴 글로 어린이들에게 잠들어 있는

넓고 깊은 생각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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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에 실린 글은 꼭지마다

어린이 시 한두 편이 들어 있어요.

온몸으로 쓴 어린이 시이기에 어린이의 생각과

삶의 모습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그 삶에서 우러나온 생각이나 느낌은 읽는 사람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해져 제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네요~

그래서 말재주 많이 부려서 겉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별 맛이 없거나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도록 쓴

어른들의 시보다는 서툴지만 진솔하게 쓴 어린이의 시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유가 이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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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온갖 일들을 겪게 되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참 많아요...

잘못 생각하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이 바른지 바르지 못한지 잘 모를 때는

이렇게 생각해 보기고 하고 저렇게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해답을 찾아내는 생각의 힘을 기르게 됩니다.

24가지 생각은 바로 그런 힘을 기르게 하는

넓고 깊게 생각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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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요즘 많죠...

왜 그럴까요???

생각은 머리 아픈 일이라고만 여기기 때문이죠.

생각은 머리를 아프게도 하지만 큰 즐거움을 준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24가지 생각으로

더 넓고 깊게 생각하는 어린이로 만들어보자고요~~^^



d********j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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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천천히 읽는 책 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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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생각     초등학교에서 38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이호철 선생님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산문집으로 24편의 글이 담겨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우리가 생각하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왜 이 책이 '천천히 읽는 책'인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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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생각

 

 

초등학교에서 38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이호철 선생님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산문집으로 24편의 글이 담겨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우리가 생각하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왜 이 책이 '천천히 읽는 책'인지 알게 돼요.
얼마 전 거북이 두 마리를 키우게 되었어요.
거북이는 두 달 전보다 조금 자란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거북이 한 마리의 등딱지가 조금 삐뚤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자꾸 그 등딱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신기하게도 삐뚤어진 거북이의 등딱지는 우리 가족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바로 나, 엄마에게만 보이는 부분이었어요.
그 누구도 거북이의 등딱지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냥 어여쁜 반려동물로 우리 가족의 일부분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세상이 이만큼 살아온 나에게는 아이들과 다른 생각, 다른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그 순간부터 편견을 가진 엄마가 되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내용도 있지만 편견을 가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걸레 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한다면 욕으로 느껴지겠지만 아이들이 지은 시를 보면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다 떨어진 런닝구 걸레로 방도 닦고 아기가 토한 것도 닦고...
그렇게 너덜너덜해지고 더럽혀져 자신을 희생하는 착한 걸레 이야기.
어린이의 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들이 실려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흑백의 그림들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것 같아요.
놀이터 의자에서 신문지를 덮고 누워 있는 아저씨를 보며 한 꼬마가 춥지 않느냐며 사탕 줄 테니 일어나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인데 어린이들은 그런 모습들을 마음에 두며 바라봤나 봐요.
가끔 길을 걷다가 아이들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할 때가 있어요.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중에 그런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아! 우리 아이도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말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감정들이 있죠.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24가지 생각>은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생각의 힘도 키우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o*****2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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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깊게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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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이라는 부제가 붙은 "24가지 생각"은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랍니다. '천천히 읽는 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인데요, 24개의 독립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읽고 싶은 것부터 손이 가는데로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보아도 좋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리는 그림도 눈길이 갔지만 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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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이라는 부제가 붙은 "24가지 생각"은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랍니다.
'천천히 읽는 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인데요,
24개의 독립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읽고 싶은 것부터 손이 가는데로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보아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리는 그림도 눈길이 갔지만
그 아래의 작가 이름에 더 눈길이 갔담니다.
이호철.
너무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는데요 친정어머니께 여쭤보고서야 확신했담니다^^
동생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넘 좋은 선생님이라며 글도 쓰신다며
언제나 말씀을 하시던 분이셨는데요, 그 분의 책을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예전에도 아이들이 직접 쓴 글을 엮어서 책을 낸다고 들었는데요 '24가지 생각'도 마찮가지랍니다.
작가가 이야기를 꺼내고 어린이의 생각을 어린이의 시에서 찾아보고 어린이의 그림을 곁들였어요.
한 편 한 편 시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깊게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중 한 편을 살짝 옮겨보려고합니다.
 
시도광역의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며칠 되었다.
(중략)
한때 그 사람들 세상이 된 듯하다.
 
그러나 선거가 휩쓸고 간 자리는
바르지 못하게 정치하는 정치인처럼
부정을 저지르는 정치인처럼
깨끗지 못하다.
(중략)   
- 이동혈 어린이, "선거가 지나간 자리"-
 
'뒷자리를 돌아본다는 것'에 관한 주제로 등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등산을 가서 좋은 점, 그러나 등산을 가서 뒷자리 정리를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쓰레기처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는 국회의원으로 이어지고 이동혈어린이의 동시가 소개된담니다.
시가 담고있는 아이의 마음을 작가가 다시 해석해주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대해 언급하고있어요.
정치... 정치인... 다소 어렵고 낯선 주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넓고 깊게 생각하기'라는 큰 틀아래서 어린이들이 좀 더 깊게 생각했으면하는 주제를 다루고있어요.
자유, 중심잡기, 부끄러움, 나눔, 돈, 네 탓과 남탓, 바보와 진짜 바보 같은 주제를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책은 혼자 읽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만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부모님과 함께 읽고도 좋고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함께 읽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j*****g 201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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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읽는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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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바탕의 머리를 흩날리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의 그림은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책과의 만남이 유쾌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어린이가 읽는 산문이라 하여 지루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이 지은 동시와 그림이 함께 하여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던 월간 <좋은 생각>에 연재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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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바탕의 머리를 흩날리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의 그림은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책과의 만남이 유쾌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어린이가 읽는 산문이라 하여 지루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이 지은 동시와 그림이 함께 하여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던 월간 <좋은 생각>에 연재 되었던 글들이라 하여 반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있는 24가지 생각중 자유롭게 산다는 것, 하늘에서 내린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들의 생각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유롭게 산다는 것*

닭장 안에 갇혀 사는 닭들이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이 들어 닭장 안에서 바깥으로 몰래 내보내 주었다는 이종태 어린이의 시는 킥킥 웃음이 나기도 하고, 정말 가슴이 뻥 뚫리게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시에 지은이 이호철 작가님은 자유롭게 산다는 것은 ‘답게 사는 것’으로 사람은 사람답게 마음껏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적어 놓은 것이 공감을 삽니다.

 

 

 

*하늘에서 내린 것*

산 가지중에 모양이 하나 다르게 생겼다고 하여 아버지가 버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 가지 나무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며 아이는 삶아서 양념하여 먹었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양이 예쁜 가지만 가지라고 한다는 한진숙 어린이의 시는 어른들의 삐뚤어진 시각을 지적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며 아이의 정직한 시선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

외모, 재력, 명예등 여러 상황들에 이끌려 진정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어른들에게 전석윤 어린이의 시는 당당함을 느끼게 합니다. 주위에서 외모로 공부로 놀리지만 아버지처럼 커다란 트럭 운전수가 될거고, 더 잘할거라는 아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지만, 진정 자신을 사랑할 줄 압니다. 이호철 작가님의 생각처럼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더욱 사랑하자는 말에 뭉클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지은 시와 그림은 결코 단순하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시안에 내재되어있는 아이의 생각과 여러 상황이 갖고 있는 의미들로 구성해 놓은 작품들 앞에서 정말 인생을 아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한, 이호철 작가님의 유쾌한 경험담과 이야기가 아이들 작품과 함께 하여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u*******7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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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내용보기
현북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천천히읽는책/ 초등도서/ 좋은생각   요며칠 나와 아이에게 고마울 정도로 좋은책 한권을 읽었답니다. 현북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이란 책이에요. 가끔씩 아이들 책중에서 어른이 봐도 좋을 만한 책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그런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어요. ​   넓고 깊게 생각하기... 2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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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천천히읽는책/ 초등도서/ 좋은생각




 




요며칠 나와 아이에게 고마울 정도로 좋은책 한권을 읽었답니다.

현북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이란 책이에요.

가끔씩 아이들 책중에서 어른이 봐도 좋을 만한 책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그런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어요.



 




넓고 깊게 생각하기...

24가지 소제목의 산문들과 아이들이 지은 시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내용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따뜻한 마음에 대해 전해주고 있답니다.





 



작가인 이호철 선생님이

월간 [좋은생각]에 [시 세상 아이 세상]이라는 주제로 2년동안 연재했던 글을

다듬고 보충해서 쓴 글들인데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삶에 지치거나 마음을 다잡기에 좋은 내용이 많아요.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담은 시나 그림에서 옅은 미소를 번지게 해주면서

기존 어른의 부끄러움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책읽는 내내 마음이 절로 맑아지면서 머리속 불편함까지 날려버려주는 이야기..

이런 책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인 큰아이..

사춘기라서 삐딱선그리고 있는 요즘..

아이의 거친 생각(?)을 좀 누그려뜨려주고 생각의 깊고 넓게 해주게 도움이 된 책이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책가방에 챙긴 아이보니

또 한뼘자랐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생각의 즐거움과 마음의 따뜻함을 알려줄 멋진책!!

어른, 아이를 위한 생각깨치기 책!!

바로 [어린이가 읽는 24가지 생각]었답니다.



h*******9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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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책 시리즈7 /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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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책 시리즈7 /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       어린이가 읽으면서 천천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 현북스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천천히 읽으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조금씩 할 수 있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라는 말에 더 반가운을 표할 수 밖에 없는 엄마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깊게 생각하지 않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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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책 시리즈7 /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

 

 

 

어린이가 읽으면서 천천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

현북스의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천천히 읽으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조금씩 할 수 있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라는 말에

더 반가운을 표할 수 밖에 없는 엄마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깊게 생각하지 않을려고 해요. 머리아프고, 답답하다는 이유를 가끔 들기도 하지요.

엄마도 매번 생각의 깊이를 깊게 가져가서 더 답답할때도 많지만요.

생각할수록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제대로 알게 되는 시간임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미소를 띄면서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산다는 것, 중심을 잡는다는 것 에서 시작해서 이웃과 함께 산다는 것까지

총 24가지의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글을 읽다보면 각각 어린이의 시와 그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해당 주제와 딱 맞아떨어지는 아이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요..ㅎㅎ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천진난만하고 올바른 생각!

그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야하고,

그 생각의 끝에서는 스스로 결론을 짓고,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책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씩 배워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책의 타이틀처럼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기 좋은 글이였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좋은 <어린이가 읽는 산문 _ 24가지 생각>!!

아이가 다 읽고 나서 엄마도 하루에 조금씩 읽어보렵니다.

 

 

 

c*****o 201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가 읽는 산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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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호철님은 오랜동안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살아오셨네요.  게다가 작품중 <온산에 참꽃이다>는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구요. 어린이가 읽는 산문집을 읽고 있노라니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면서 시골길을 하릴없이 거니는 한가로움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책은 빛바랜 옛 추억 <국민학생>시절 같은 그런 분위기가 나네요. 게다가 어린이들의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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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호철님은 오랜동안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살아오셨네요.

 게다가 작품중 <온산에 참꽃이다>는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구요.

어린이가 읽는 산문집을 읽고 있노라니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면서

시골길을 하릴없이 거니는 한가로움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책은 빛바랜 옛 추억 <국민학생>시절 같은 그런 분위기가 나네요.

게다가 어린이들의 수많은 시들은 무척이나 특징적이고 사실적인 묘사가

담겨있어서 어른들의 기교넘치는 그런 글보다 훨씬 읽기 편하고 재미지기 까지 해요.

단지, 요즘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좀 많이 고리타분하다? 아니면 너무 동떨어진

그런 내용의 산문이 아닐련지?하는 주제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생각에 생각을 꼬리물고 하는 가장 철학적인 어린이들은 넓고 깊은 생각을 하지요.

어른들이 흔히 당연시 하는 모든 현상들을 보면서도 어린이들은 의문점을 가지고 대하기도

하지만 늘 재촉하는 버릇에 길들여진 어른들은 그걸 못참아내고는 얼른 답을 내버리는

오류를범해요. 하지만 이 산문집을 읽는다면 아주 천천히~천천히 곱씹어야 겠어요.

 

 

결국을 그러면서 큰 즐거움을 가져가게 되겠지요^^

 

이책에는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다양한아이들의

시가 담겨있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참 많이도 맑네요.

 

 

 

 

어린이의 시에 작가는 작은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그것은 평가를 내리는 수준이 아닌 함께

동참해주고 감상해주는 좋은 글들이네요. 거기에다 독자도 한 몫 할수 있겠지요.

깊은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 스마트한 세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당장 아이랑 이 산문집을 들고 감상해보면 좋겠습니다. 좋은시를 써내려 가기 위해

세상을 좀더 관심있게 바라보고 호기심을 내 비쳤을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집니다.

u*********3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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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른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들어나는 24가지 생각 아이들의 동시와 그림과 생각이 함께 묶여있는 산문집.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발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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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른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들어나는 24가지 생각








아이들의 동시와 그림과 생각이 함께 묶여있는 산문집.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발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표지부터 아이들의 예술혼이 마구 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섬세하고

 자세하게 표현한 것 같아, 그림을 더 들여보게 되네요.


총 24편의 동시와 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들의 생각을 더 잘 표현해주시는 작가분의 마음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걸레 라는 단어는 하찮고 더러운 존재로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물건이기도 하지만, 남을 하찮고

 나쁘게 표현 할 때도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이기도 하지요.

단적으로만 생각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걸레에 대해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아이의 동시와 그림들.


걸레는 더러운 오물이나 심지어 토 해 놓은 것까지 말끔히

 닦아주는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아이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자기의 몸이 닳아질 때까지 청소하는 걸레의 모습.

그러니 걸레는 나쁜 존재가 아닌 반대로 깨끗하고 고마운 존재라는 것이지요.


방바닥을 걸레로 열심히 닦는 아이의 그림 속에는

걸레의 소중함과 청소를 할 수 있다는 고마움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어른들은 안좋은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걸레가

주변을 밝게 해주는 초와 같은 존재 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이를 앉고 헐레벌떡 올라탄 아주머니에게 양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들 모른체 한다는 아이의 동시가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

완전 공감하는 동시랍니다.

사실 동시에는 아이들이 본 사실 위주로 적어놓은 동시이지만 절로 아이를 앉고 탄 아줌마의 힘듦을 알아주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동시였답니다.

제가 아이를 앉고 탄 아줌마라서 더 그러는 걸까요?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저에게는 정말 이런 모습을 자주 봅니다.

지하철 에서 버스에서도 어느 누구하나 양보하지 않지요.

아이가 심지어 졸고 있고 울어도...다들 그 시끄러운 아이 울음속에서도 정말 잘 주무시더라고요.

이 모자가 불쌍한 나이 드신 할머님이 자리를 양보하시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할머님이 자꾸만 앉으라고 재촉하셔서 어쩔 수 없이

 미안함 마음만 한가득 앉고 앉는 경우도 정말 많았지요.

다들 자식을 낳아보지도 키워보지도 않았기에 양보를 해야 함을 모르는 경우도 꽤나 많았습니다.

앞에 아이가 힘들 게 서 있었도 젊은 연인 둘이서 이쁘다면서 아이를 보면서 장난 치기도 했으니깐요...


아이도 어쩜 그런 마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아는 데 양보하지 않은 사람은 모를 수도 혹은 양심이 별로 찔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


아이가 이런 동시를 쓰게 되는 동기는 여러 경험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게 많으니깐

쓰게 되었을 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좋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떻게 성장할지...

괜시리 더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이런 안좋은 모습 보다는 훈훈한 소재를 더 많이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현북스에서 나온 어린이가 읽는 산문 24가지 생각 을 통해서

 아이들의 눈에서 비춰지는 아이들의 생각과...

어른으로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서 왠지 어른으로서 미안해지고 좀더 성숙해지고 잘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이쁘고 순수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