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또한 이책을 다 읽고나서 한마디로 느낌을 표현 할수될수있는 말이기도 하다. 30대 15명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나름대로의 위치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김민석의원,한글과 컴퓨터의 강태진씨,손석희 아나운서등등..) 하지만 지금도 그들은 지금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을것이리라 믿는다. 자기자신과 싸우며,때로는 이 모순된 사회와도 싸우며 자기 소신을 잃지 않고 미래를 꾸며나가는 이들이기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흔히 386세대라 불리는 이들.. '경계'의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고도 불린다. 가치관의 혼란과 근대화의 폐혜,그리고 군사독재가 닦아 놓은 길을 달린 이들이니 말이다.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이들이지만 결코 성공담이 아닌 이들의 이야기로 부터 이들보다 젊은 세대인 우리또한 미래를 개척하고 그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들에게 큰 도움이 될책이다. |
| 현재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30대들의 일종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컴퓨터에서 방송인 시민운동가까지. 어떤 이들은 엄청난 부를 쌓아놓기도 한국역사에 길이 남을 명예를 남긴 자들도 있다. 각기 길은 다르지만 그들은 그들의 현재에 서기 위한 청년기, 다시 말해 지금의 나의 시절에 해당하는 80년대의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는 당연스런 공통점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그 혼란의 시기였던 80년대를 앞 날의 이익을 보고 피하고 순응하기 보단 적어도 시대를 보고 느끼고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런 점에 부끄러움과 열등감이 느껴진다. 비록 시대가 바뀌고 흐름이 다르다 하더라도 지금의 난 세상의 일들에 너무도 무심하고 너무 많은 부분들을 간과하기에...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 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점을 바꾸려는 의지와 끈기가 있기 때문인듯 싶다. 이 책의 열 다섯명의 인물들 모두 휼륭한 위치에 있고 그에 응당한 자질을 가춘 사람들이겠지만 특히 다큐멘터리 제작 감독인 김태영과 노동보건에 힘쓰고 있는 김은희의 글이 많은 생각을 갖게했다. 그들이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진정으로 삶의 보람을 찾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인데, 그들의 정신은 적어도 지금의 나보다 더욱 젊고 패기가 있다고 느껴졌다. 지금에 상황에서 다른이들이 우러러 볼 자질을 가진 듯 보이는, 내가 가지지 못한 듯 보이는 능력들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그들도 지금의 내 나이엔 나와 똑같은 혼란과 정체성에 고민하고 흔들거렸구나, 싶으니 말 그대로 꿈을 꿀 용기가 생긴다. 이래서 그 오랜 시간동안 선조들이 책의 고마움과 위대함을 두루두루 말해 온 것이었나 싶다. 앞서 절망과 좌절을 겪은 이들의 이 이야기들은 나의 절망과 좌절에 큰 격려가 될 것이다. |
| 이 책은 지금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 뛰어나고 그 분야에서는 전문인 사람들이 자신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 까지의 어려움과 고난과 그것들을 이루기까지의 도전과 꿈과 야먕을 버리지 않았던 그 순간순간들을 가벼운 자서전 비슷한 형식으로 여러명이 엮은 것이다... 지금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지금 열심히 꿈꾸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읽기에 아주 도음이 될 만한 책이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며,그들도 우리와 같은 모습이 있었었기에 더욱이 하고자 하는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패기를 심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