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다 압도하는 컬러제목보다 압도하는 디자인 뭔지 모르겠지만 눈길을 끄는덴 성공 그러니까 사회적인 소수자들을 위한 소수자들이 모여 나누는 여러 이야기와 여러 시각적인 편집들 교재이기도 만화책이기도 선언문이기도 생존 안내서이기도 자기개발서이기도 한 작지만 다채로운 것들 사회에서 비껴난 이들 그러니까 여러 소수의 집단이 뒤섞여 말하고 있는 이 편집물을 보는(읽는다는 표현보다) 내내 초창기 뉴욕을 상상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적은 숫자들의 것 그것들 마저도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는 세계 그렇지만 이 중에서 세상을 뒤흔들 요소들이 가득한 세계 '자유'를 생각게 하였고 그것의 공간을 생각게 하였다. 이 책을 다 보게 될 즈음이 되면 이것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작은 문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는 공간 소수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삶의 방식 알지 않아도 사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내용 속에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문을 만나는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