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정보한가지를 얻게되면 그냥 기억하고 말았다 나중에 생각나겠거니..때로는 메모도 하고, 싸이질이나 블로깅으로 메우기도 한다. 분명히 한동안은 인터넷으로 모든걸 해결한것 같다- 지금도 물론 인터넷 없이 정보수집하기란 막 막 해져온다..ㅡㅅㅡ 이번에 새로 일을 맡게되었는데 (자료조사에 관한) 그 일을 하게 되면서 나의 능력부족을 마구마구 느꼈다! 인터넷자료도 다른방법으로 얻은 자료들도 뭔가 사방팔방 날아다니고 만 있었다.
일을 하려면 뭔가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사게 된 책이다. 수집이나 자료정리에 관한 아니면 아주 그냥 기초적인 메모에 대한 책들도 있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책을보고 뭔가 느껴야했다. 그리고 바로 써먹을수 있을 책~
이 책 저자는 일본에서 기자 겸 유명 캐스터라는데 30여 년 간 방송 생활을 하며 나름대로 익힌 정보력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주~욱 차례대로 나열 해 주고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신문과 방송, 인터넷, 각종 활자 매체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어 수집하고, 정리하고, 분석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정보를 제대로 전달할 줄 아는 글쓰기 요령,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알아내는 요령까지 소개하고 있다. 솔직히 책 고르는데 시간도 없고해서 한번씩 펼쳐서 넘겨보았다
그런데 이책은 제목들만 말머리만 봐도 뭔가 일깨워주는 책이 아니던가..! -_+aa 설득에 관한 책들도 꽤 보았었는데 책을 보고 실생활에서 써먹을 기술들을 배우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었다..ㅡㅅㅡ 책 표지가 뭔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도 아니고 책내용조차 딱딱할까봐 거부감이 가지만 실 생활에서 쓸 기술을 찾게해주고 무엇보다 수동적으로 생각하는 나 자신을 일깨워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이다.
사람들은 최고가 되기위해 정보력을 챙긴다. [인상깊은구절]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한다. 정보의 감도로 승패를 가린다. 원고는 와인처럼 숙성시킨다. 모으고 정리하고 분석하면 사고력 판단력 발상력 문장력이 키워져 나를 일류로 만든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