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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중반부터 왕소는 신율에 대해 궁금해 하고 결국 측근의 도움으로 여자란걸 알아낸 후 홀딱 빠진다. 그와중에 태종의 동생 왕식렴은 왕을 죽이네 살리네 왕소를 죽이네 살리네 온갖 주접을 떨고 근데 숙부 나부랭이가 정말 저렇게 권력을 쥐고 흔들 수 있는거임? 하긴 최순실도 그랬으니 피가 섞였으니 더 했을수도 있겠군 궁금해서 고려 왕 계보를 찾아보니 재위기간이 길었던 왕은 별로 없고 개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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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은 사고친 양오래비 덕분에 정략혼을 해야하는 처지라 급하게 혼례를 올려야하는 상황. 그러다보니 고려 남자를 납치해 가짜 혼례를 올린다. 납치당한 남자는 알고보니 고려 네째 황자 되시겄다. 그리하여 둘은 엮이게 된것이고 . . .그닥 엄청나게 몰입되진 않았지만 술술 잘 넘어갔다. 광종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왕건의 셋째라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치 않다고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