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8%
  • 리뷰 총점8 3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같은 TV [텔레비전을 끌 거야!]
"부모같은 TV [텔레비전을 끌 거야!]" 내용보기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24시간 아이와 붙어 있을 수 없어서 아이에게 잠시 TV라도 보여주며 집안일도 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밥을 먹기도 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아기때 TV를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은 거의 절대자를 바라보는 듯한 표정이었다. 최대한 늦게 보여주고 최대한 적게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알지만 육아책 속의 내용만큼 엄마 노릇하려면 슈퍼슈퍼맘이
"부모같은 TV [텔레비전을 끌 거야!]" 내용보기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24시간 아이와 붙어 있을 수 없어서 아이에게 잠시 TV라도 보여주며 집안일도 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밥을 먹기도 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아기때 TV를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은 거의 절대자를 바라보는 듯한 표정이었다. 최대한 늦게 보여주고 최대한 적게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알지만 육아책 속의 내용만큼 엄마 노릇하려면 슈퍼슈퍼맘이 되어야 한다. 아예 TV없는 거실이 아닌 이상.

 

그렇게 우리 아이는 TV와 절친이 되어갔다. 언제부턴가 리모콘을 작동시킬 줄 알게 되고, 어린이 TV 채널까지 알게 되더니 이젠 유치원에서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리모콘으로 TV를 켜는 일이다. 그리고 해당 어린이 채널의 두자릿수 번호를 누른 뒤 소파에 지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하며 "엄마 나 배고파"를 외친다. 말을 하면서 시선은 TV 화면에 고정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인데? 아쁠사, 아이 아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기도 하다.

 

주인공 토드 어린이가 TV와 절친이 된 과정이 축약되긴 했지만 와닿는 설명이다. 왜냐하면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업무상 전화 통화나 밀린 가사일 등으로 온전히 아이에게 퇴근 이후의 시간을 쏟지 못한다. 그 빈틈들을 TV는 더 재밌고 더 자극적인 음향과 영상으로 토드를 매혹시켜간다. 결국 토드와 절친이 되었다고 생각한 TV는 자기에게 홀딱 빠진 토드에게 마지막 카드를 내민다.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달은 부모. 토드가 엄마 아빠보다 TV에 더 의지하고 친밀하다는 것이 이제야 보인다. '입양'이란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어린이의 TV 노출의 극단성을 색다르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무겁지 않게 보여준다. 이 부분을 아이에게 읽어줄 때 아이는 분명히 '엄마 입양이 뭐예요?' 하고 물어볼 것이며 아이는 단지 어휘 하나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출산과 혈연이 아니어도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될 것이다. 그나저나 토드 부모님으로 돌아가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을 깨달은 토드 부모님은 그제서야 토드와 놀아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애쓴다. 정말 마음은 굴뚝 같지만 피곤한 몸이 잘 따라주지 않을 때가 다반사이고 어쩌다 아이와 놀면 억지로 놀아주는 것(?)이 아이에게 전달될 정도로 표가 난다. 하지만 토드 부모님은 토드를 TV에게 완전히 빼앗기기 전에 TV 코드를 뽑아버린다.

 

토드는 서서히 변한다.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어린 부모님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은 본인도 모르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학교에 입학하여 높은 성취력을 보이기도 한다. 토드의 과제 해결 등을 위해 마련한 노트북. 애써 평화롭고 행복한 가족으로 돌아왔는데, 다시 노트북이란 녀석이 토드를 입양하겠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재현될까봐 부모님은 노트북에 대한 경계부터 바짝 하는 모습.

 

 

아이에게 꾸준히 읽어줄 생각이다. 처음 읽어주니까 조금 이해가 힘들었는지 TV가 말을 한다는 것부터 이상하게 보였나보다. "왜 TV가 말을 해?"

나중엔 TV가 토드의 부모가 되려고 한다는 것으로 입양을 설명할 때 TV가 왜 부모가 될 수 있어?라고 묻는 아들. 아, 정말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잘 할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굳어버린 머리는 자꾸 정석만 설명하려 드니 아이에게 더 큰 질문 세례만 자초한다. 그래도 좋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TV를 껐고, 대화를 했으며 아이는 생각에 잠기기도 했으니까. 아마도 자신의 상황과 유사했기 때문에 더욱 밀착해서 질문하고 말을 걸었을 우리 아들.

 

예전에 유치원 숙제로 나온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라는 책 읽고 독후활동 할 때

텔레비전에 고장나면 어떨지 글로 표현하라고 했는데

저렇게 써놓았다. 이미 아이에겐 TV가 친구나 다름 없다는 의미?

2014년 8월 23일부터 우리는 TV 케이블을 끊었고 지금까지 TV를 켜지 않고 있다.

 

 

이건 누구 생각일까요?

바로 TV가 하는 말이랍니다.ㅋ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g********s 2014.08.12. 신고 공감 7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먼저 만나 보아야 할 책
"부모가 먼저 만나 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랍니다. <텔레비전을 끌 거야!>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조카들이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의 부모들의 고민이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빠져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요즘에는 스마트폰에도 아이들이 빠져있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카를 만날 때마다 책을 선물하고, 관심을 유도하려
"부모가 먼저 만나 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랍니다. <텔레비전을 끌 거야!>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조카들이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의 부모들의 고민이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빠져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요즘에는 스마트폰에도 아이들이 빠져있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카를 만날 때마다 책을 선물하고, 관심을 유도하려고 하고 있어요. 한 번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어머 우리 조카는 이런 이야기도 알고 있네~어디서 들었어?라고 물으니 책에 나와있었어요!라고 하길래, 그렇지 책에는 참 많은 게 있지? 이모는 그 책을 안 봐서 모르는 내용인데 우리 조카는 알고 있네. 책을 봐서 알게 된 거네~라는 식으로 책의 좋은 점을 알려주려고 해요. 또 책을 많이 보기도 한답니다.

 

그렇다고 텔레비전을 멀리하는 편도 아니에요. 솔직히 부모님들이 텔레비전을 틀어서 아이들을 얌전하게 있게 하고 관심을 유도하려는 거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함께 놀아주고 싶고 텔레비전을 트는 대신 책을 읽게 해주고 싶고 하지만 집 안일도 해야 하고, 몸도 피곤하고, 이럴 땐 아이들이 좋아하는 텔레비전 하나 틀어두면 그나마 시간이 생기니까요.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닌데 만화 속 폭력적인 장면이나 밥 먹을 때도 푹 빠져있고, 멍하게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를 보면 또 속상한 게 부모 마음인 거 같아요.

 

텔레비전에 빠져서 밥도 먹지 않고 떼를 부리는 아이를 보면 부모는 또 아이를 야단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틀어 준 건 부모였어요. 아이의 관심을 끌어 밀린 일을 하거나 아이가 떼를 쓰니 모면하기 위해 텔레비전을 틀어 준 것은 부모였죠. 아이는 이미 텔레비전이라는 것에 푹 빠져버렸고요. 어른들도 습관처럼 집에 들어오면 텔레비전을 틀고 휴일이면 텔레비전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이라고 이미 빠져버린 텔레비전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토드 역시 그렇답니다. 토드는 엄마 아빠를 무지 사랑하지만 텔레비전과 너무 붙어 지내요. 하지만 처음부터 토드가 텔레비전을 찾아 본 건 아니랍니다. 전화가 울릴 때. 밖에 비가 올 때, 어른들끼리 할 말이 있을 때도 토드의 엄마랑 아빠는 텔레비전 앞에 토드를 앉혔어요. 바쁘니까 아이와 같이 놀아주기 힘들다는 이유에서 였죠. 우리 어른들이 늘 하는 말.

 

텔레비전과 늘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토드. 학부모 회의를 앞두고 엄마, 아빠는 누가 토드를 데리고 갈 것인지를 두고 의논하지만 역시나 둘 다 바쁩니다. 이때 등장하는 텔레비전!!! 토드와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텔레비전이 학부모 회의에 대신 참석하겠다고 나섭니다. 엄마, 아빠는 오히려 텔레비전이 아들을 봐왔기 때문에 아들을 잘 알 거라면 동의하고 말아요.

 

참석한 부모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잠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텔레비전에 모두 빠져버리고 마네요. 선생님은 토드가 요즘 이상하게 행동한다고 걱정하지만 텔레비전은 오히려 만화영화를 보여 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토드를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고, 출장을 가고, 늦게까지 회의하느라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토드의 잠자리를 보살펴 주고, 아침까지 차려줘요. 심지어 날마다 토드를 학교에 데려다주기까지 하고 놀러도 함께 다니고 항상 함께 합니다.

 

그런데 바쁘다고 텔레비전에게 맡겨두던 부모는 텔레비전에 꼭 붙어 있는 토드에 대해 섭섭해하기 시작하네요. 이제는 토드를 정식으로 입양하겠다고 나서는 텔레비전. 부모는 다시 토드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봐요. 처음에는 당연히 통하지 않죠. 하지만 내심 토드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토드 역시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그리웠던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텔레비전에서 토드를 떨어뜨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인해 토드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은 무엇이었을까요??? 마지막까지 재미난 반전과 그 반전 속 우리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오히려 부모들이, 어른들이 먼저 만나야 할 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텔레비전에 빠진 아이를 보고 야단만 치던 부모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엄마 밥 차릴 동안 텔레비전 보고 있어~ 엄마 청소할 동안 텔레비전 보고 있어~ 우는 아이 달래려고 틀어댔던 텔레비전. 저희 역시 다를 게 없었어요. 피곤하니까 조금 쉬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텔레비전을 틀어주고, 아~조용하네 생각하죠. 그러다 또 밥 먹을 때 텔레비전을 보면 텔레비전 꺼버린다 하고 어른들은 야단쳐요. 아이가 텔레비전에 빠지게 한 것은 어른들인데...

 

그리고 요즘은 텔레비전에 스마트폰도 추가해야 될거 같아요. 오히려 텔레비전은 휴대가 되지 않았던 반면,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니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빠져듭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볼 수 있고, 인터넷을 할 수 있어요. 3살도 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그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화면을 넘기고 어디를 클릭하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있는지 다 찾아낸답니다. 병원을 가거나 아이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아이들이 대부분 부모의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모습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옆을 보세요~! 지금 자신의 아이들도 그러고 있지 않나요? 텔레비전에 빠져,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 않나요?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봐서 스마트폰에 빠져서 걱정이야라고 하죠... 하지만 돌이켜 보세요.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틀어주고 스마트폰을 쥐여준 사람이 누구인지. 이 책은 그런 내용을 참 잘 담아냈답니다. 텔레비전을 끌 거야! 이건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같아요. 부모가 먼저 꼭 만나봐야 할 책. 현실을 익살스럽게 잘 풍자하고 마지막까지 반전도 잊지 않았던 재미까지 주던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s****g 2014.08.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지, 내가 널 정식으로 입양할까 해.”
"“있지, 내가 널 정식으로 입양할까 해.”" 내용보기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 버린다. 엄마는 안필요해!’요즘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협박성 표현이다.채널도 겨우 5개, 허락되는 시간은 길어야 하루 1시간 30분, 주로 보는 채널 EBS!그리고 주말의 약 2시간정도가 총 허락되는 시간이다.   텔레비전 별명은 ‘바보상자’라고 수없이 쇠뇌시킨다.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엔 바보상자를 많이 봐서라고 비아냥거리고,TV 끄
"“있지, 내가 널 정식으로 입양할까 해.”" 내용보기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 버린다. 엄마는 안필요해!’

요즘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협박성 표현이다.

채널도 겨우 5개, 허락되는 시간은 길어야 하루 1시간 30분, 주로 보는 채널 EBS!

그리고 주말의 약 2시간정도가 총 허락되는 시간이다.

 

텔레비전 별명은 ‘바보상자’라고 수없이 쇠뇌시킨다.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엔 바보상자를 많이 봐서라고 비아냥거리고,

TV 끄라고 했을 때 바로 끄면 과한 칭찬세례를 하곤 한다.

 

그러다 만난 ‘텔레비전을 끌 거야’

바쁜 엄마와 아빠를 둔 토드에게 텔레비전은 학교의 학부모상담도 참석한다.

저자의 상상력이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우린 텔레비전의 중독성은 수많은 능력(?)에서 비롯됨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이 책의 절정은 텔레비전의 말!

“있지, 내가 널 정식으로 입양할까 해.”

‘헉’

 

텔레비전이 토드의 부모님의 의해서 꺼지면서 하는 말이 놀랍다.

“그런데 정말이지, 토드의 부모님에게도 몸에 스위치가 달려 있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내가 먼저 껐을 텐데.”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다.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난 너무 많은 모니터(TV, 컴퓨터, 스마트폰)에 아이를

맡기지 않는지...

그 적정한 선을 찾는 건 가능할까?

 

z***3 201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 두레아이들
"텔레비전을 끌 거야 / 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울 아들에게 꼭 읽혀줘야 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울 아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텔레비전과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책이 오자마자 울 아들에게 너를 위한 책이니 읽어보라고 했죠. 책을 한번 흘낏 보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있는지 "나 테레비 많이 본다고?" 하면서 그래도 싫지는 않은지 읽기 시작하더군요~~     <
"텔레비전을 끌 거야 / 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울 아들에게 꼭 읽혀줘야 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울 아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텔레비전과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책이 오자마자 울 아들에게 너를 위한 책이니 읽어보라고 했죠.

책을 한번 흘낏 보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있는지 "나 테레비 많이 본다고?" 하면서

그래도 싫지는 않은지 읽기 시작하더군요~~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본문이 길지 않아서 금방 다 읽었어요.

"어때?" 하고 물어보니

별로 느낀 것이 없는지 어깨만 으쓱하고 마네요.

moon_and_james-34

 


그러면서 한 마디 물었어요,

"엄마는 내가 테레비 보면게 좋아, 아니면 컴퓨터하는게 좋아?"

뭔 말인가 싶어 저도 읽기 시작했지요~~~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미국의 작가 "제임스 프로이모스"가

어린이들을  위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했지요~~~

이 책의 색채는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화려하지 않아요.

검정, 회색, 빨강색이 주를 이루고 있지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책 속의 메세지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토드, 토드 엄마, 토드 아빠, 그리고 텔레비전.

 

 

 



토드의 엄마와 아빠는 일이 바쁘거나

특별히 할 일이 없을 때는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토드야, 가서 텔레비전 보렴."

아~~~

이 대목에서 제가 좀 찔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cony_special-32

 

저두 맨날 울 아들보고 책은 안 읽고 테레비 많이 본다고 뭐라고 하면서

막상 저한테 할 일이 있을때면

울 아들한테 일단 텔레비젼 보고 있으라고 말하거든요.

내가 아이를 텔레비전 보는 상황으로 내몰아 놓구서

내 할 일만 끝나면 울 아들한테 텔레비전 많이 본다고 뭐라고 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던 어느 날,

토드의 학교에서 학부모가 회의가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모두 바빠서 못 가고 결국에는

토드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텔레비전"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참석합니다.

이 결정을 나중에 토드의 부모님은 굉장히 후회합니다.

moon_and_james-12



 

 

 


학부모 회의에 참석한 텔레비전은 다른 사람들과 너무 잘 어울리고

텔레비전은 토드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학교도 데려다 주고, 야구놀이도 하고, 여러가지 공부도 가르쳐 주지요.

토드의 부모가 해 주지 못한 것을

텔레비전이 모두, 그보다 더 잘해 주었지요.​

이 부분이 텔레비전의 유익함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사실 텔레비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sally_special-5

텔레비전을 보면서 어학을 익힐 수도 있고

다른 나라도 사람들과 자연을 접할 수도 있지요.

문제는 그 수위조절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급기야 토드의 텔레비전은 폭탄선언을 합니다.

"있지, 내가 널 정식으로 입양할까 해"

소사~소사~ 맙소사~~~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요??? 텔레비전이 미친거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텔레비전의 주장이 완전히 틀린것은 아니죠

토드의 교육과 양육을 책임지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니

자신이 부모보다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토드의 부모님들은 당황하고 황당하였지만

토드의 도움으로 드뎌 텔레비전의 스위치(?) 전원을 꺼 버리며

토드와 텔레비전의 관계를 끊게 됩니다.​

진작했어야 할 일이었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 때부터 토드와 부모님의 관계가

180도 바뀌게 된답니다.​
 

 

 



 토드는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책도 많이 읽고 남의 이야기도 더 많이 들었어요.

토드는 일 년 내낸 그렇게 지내면서

학년이 끝날 때는 전교 최우등상을 받게 되었어요.

moon_and_james-2

 

울 아이들도 텔레비전을 완전히 끊게 되면 토드처럼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최우등상 선물이 "노트북 컴퓨터"예요.

텔레비전과 겨우겨우 이별했는데

이번엔 노트북 컴퓨터라니...

토드와 토드의 부모님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까요???

  

 

이 책을 읽고서 나 자신을 많이 반성했어요.

텔레비전 많이 보는 아들만 혼낼줄 알았지

그 상황을 만들어 버린 나 스스로의 잘못은 생각치 못했어요.

jessica_special-6

 

이 책을 덮고

우리집의 텔레비전 보는 환경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겠어요.

<텔레비전을 끌 거야>

학부모님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5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어요.

잠깐의 시간을 내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brown_and_cony-3

 

 

  

y****y 2014.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을 끌꺼야.
"텔레비전을 끌꺼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티비를 참 좋아해요 물론  그런 상황도 어른이 만든상황이지만.. 엄마아빠가 바쁠떄마다 티비를 봤던 토드 어느날 티비가 말을하고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면... 티비를 통해서 배울것도 있고 티비가 나쁜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이보고 자주보기 떄문에 나쁘다고 하는것이지 시간을 정해놓고 보게 된다면 좋답니다      하염없이 티비만 보던 토드 어느순간 뒤돌아
"텔레비전을 끌꺼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티비를 참 좋아해요

물론  그런 상황도 어른이 만든상황이지만..

엄마아빠가 바쁠떄마다 티비를 봤던 토드

어느날 티비가 말을하고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면...

티비를 통해서 배울것도 있고

티비가 나쁜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이보고 자주보기 떄문에 나쁘다고 하는것이지

시간을 정해놓고 보게 된다면 좋답니다 

 

 

하염없이 티비만 보던 토드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티비없인 생활이 안될정도로

티비에빠진 어린이들

모든생활을 티비와 함께 하고 심지엉 티비에 조종을 당할만큼

빠져든 아이들

그렇다 보니 티비를 없에는집에 많아진답니다

솔직히 어른들도 티비틀면 해야 할일들을 까막게 잊고 지내게되는데

말이죠..

절제력이 부족한 아이들경웅 더 심하게 오래 보겠지요..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아이를 돌보겠다는 티비

엄마 아빠가 바쁠때 어른들이 티비켜주잖아요..ㅜㅜ

애기떈 저도 자주 썼던 방법이랍니다..

티비가 말을 하니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는 표정

참재미있지요

아이랑함꼐 한참을 웃었답니다.


 

 

새로운 보모 열활을 하게된 티비..

좀좀 티비에 빠진게된 토드..

점점 엄마 아빠의 자리가 좁아지는...

아무래도 티비를 많이보다보면.

가족들과 대화하기도 힘들고 같은공간에 있어서

티비만 보게 되지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하게 된답니다..

슬픈현실이랍니다..


 

 

이제는 티비의 심각성을 느끼는 엄마아빠

늦었지만 토드와 티비를 멀어지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스위치를 꺼버리는 조용해진 토드네집

이제부턴 토드가 바뀌였읍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공원산책도 가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티비를꺼야 아이들이 거실로 나온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이네요..


s*****4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레아이들|텔레비전을 끌거야] 우리아이들 텔레비전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두레아이들|텔레비전을 끌거야] 우리아이들 텔레비전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내용보기
저희 집은 주말이면 TV와의 전쟁을 치룹니다. 평일엔 TV가 거의 켜질 일이 없는데... 기껏해야 저녁 6시에 EBS 한 프로그램정도 보고, 아니면 영어DVD 시청 정도인데요. 아빠가 있는 주말엔 아이들이 일주일 치 TV를 몰아 보는 듯 합니다. 아침엔 EBS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다가 낮부터는 주말에 하는 쇼프로그램의 재방송이 주구장창 이어지죠.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두레아이들|텔레비전을 끌거야] 우리아이들 텔레비전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내용보기
저희 집은 주말이면 TV와의 전쟁을 치룹니다. 평일엔 TV가 거의 켜질 일이 없는데... 기껏해야 저녁 6시에 EBS 한 프로그램정도 보고, 아니면 영어DVD 시청 정도인데요. 아빠가 있는 주말엔 아이들이 일주일 치 TV를 몰아 보는 듯 합니다. 아침엔 EBS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다가 낮부터는 주말에 하는 쇼프로그램의 재방송이 주구장창 이어지죠.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아빠가 피곤한 날은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 주 간은 주말에 시댁과 친정을 갔는데... 심지어 그곳에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것은 TV였답니다.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지경입니다. 결혼 할 때, 산 TV는 이제 7년 차 되니, 곧 나오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1시간 정도 TV를 보고나면, 리모컨으로도, TV본체 버튼으로도 꺼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코드를 잡아 뽑아야만 하는데요. 뭐~ 전 내년에는 우리집 TV는 없는 걸로 미리 선포는 해놨습니다만~ 요즘 같아서는 이 TV가 내년이 오기전에 얼른 고장이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탓에 제가 이 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를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과연 텔레비전을 끄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은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중 하나로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 가슴속에 담아 놓은 이야기를 꺼내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덮고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 두레 아이들의 괜찮아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참 애정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추천을 받은 책들이 많고 말이죠.
 
 



이 책에는 토드와 토드의 엄마, 아빠, 그리고 문제의 텔레비전이 나옵니다. 그냥 텔레비전이 아닌 토드의 텔레비전이죠.
엄마, 아빠를 무척 사랑하지만 텔레비전과 너무 붙어지낸 토드. 물론 그렇게 된 것은 토드가 귀찮게 굴거나, 토드에게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엄마, 아빠가 토드를 텔레비전 앞에 앉혀 놓곤 했기 때문이었죠. 아~ 이 대목에서~ 가끔 저녁 준비를 할 때면 저도 모르게 TV 리모콘 부터 찾았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답니다. 바쁘고 할 일이 있다는 핑계로 저도 여러번 텔레비전에게 저희 아이들을 맡기곤 했거든요.



 어느 날 저녁, 부모님은 바쁘단 이유로 학부모 회의에 갈 수 없어 걱정을 하고 있었고, 그 찰나 텔레비전이 학부모회의에 대신 참가하겠다고 하죠. 그리고는 정말 아빠, 엄마를 대신해서 텔레비전이 토드를 돌보기 시작합니다.



늘 토드와 함께인 텔레비전, 그러던 어는 날부터인가 엄마, 아빠는 저녁 때 토드와 함께 있으면서도 섭섭해 지기 시작하죠. 토드가 텔레비전하고만 붙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더니만 급기야 토드를 정식으로 입양할까 한다는 텔레비전. 그 말에 정신이 번뜩난 엄마와 아빠는 텔레비전을 따라하기까지 하며, 토드의 관심을 사려고 합니다.



그렇게 토드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토드는 늘 그리웠던 엄마, 아빠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데요.
그 해결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ㅎㅎ 직접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책을 읽으면서 약간 섬뜩하기도 했던 대목이었는데요. "토드의 부모님에게도 몸에 스위치가 달려 있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껐을텐데..."



그리곤 토드와 엄마 아빠의 행복한 삶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TV를 보지 않는 올 해의 최우등생!!



그리고 재치있는 작가의 반전. 최우등상 선물로 노트북 컴퓨터가 생기는데요. 텔레비전과 결별한 토드는 컴퓨터라도 걱정이 없겠죠?
엄마아빠의 관심만 이어진다면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격한 공감과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 집 역시 평일에 TV는 거의 보지 않지만 아이들이 아이들 장난감용 컴퓨터나 카메라의 오락을 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거든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쉽게 빠져 들어서 걱정이곤 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점에 있어서도 좀 더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아이들 앞에서 자주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제 모습도 반성해보고 말이죠.
 
 결국 텔레비전과의 결별을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오늘도 오후에 아이들이 돌아오면 어떤 활동들을 하며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할지 지금부터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p****2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에게 부모의 자리를 뺏겨서는 안되요!
"텔레비전에게 부모의 자리를 뺏겨서는 안되요!" 내용보기
s******5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엄마가 반성하게 되는 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엄마가 반성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볼때는 아이가 텔레비전을 끄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읽다보면 엄마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라는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도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토드의 엄마, 아빠, 토드 그리고 토드의 텔레비전 토드는 엄마랑 아빠를 무지 사랑한다. 하지만 텔레비전과 너무 붙어 지냈다.   전화가
"텔레비전을 끌 거야!! 엄마가 반성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볼때는 아이가 텔레비전을 끄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읽다보면 엄마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라는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도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토드의 엄마, 아빠, 토드 그리고 토드의 텔레비전
토드는 엄마랑 아빠를 무지 사랑한다.
하지만 텔레비전과 너무 붙어 지냈다.
 
전화가 울릴때마다 "토드야, 가서 텔레비전 보렴."
엄마 아빠는 늘 이렇게 말씀하시고 비가 와도 텔레비전 앞에 앉혔다.
그리고 어른들끼리 할 말이 있을때도 텔레비전을 가리켰다.
어른들은 늘 바쁘다.
그래서 아이와 같이 놀아 주기가 힘들다.
 
 
어쩌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텔레비전을 보게 하는지도 모른다.
전화가 오거나 어른들끼리 이야기할때도 피곤한데 놀아달라고 귀찮게 굴면 텔레비전을 보라는 소리를 한다.
내가 편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보라고 했던건 아니었나 싶다는.
 
 
 
 
 
부모님은 학부모 회의때 누가 토드를 데리고 갈지를 놓고 의논을 하는데
그때 텔레비전이 자기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으니 토드를 데리고 간다고 한다.
 
텔레비전은 토드를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잠자리를 보살펴 주고
토드의 아침을 준비하고 학교에 데려다 주기 시작한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충고, 야구공 주고받는 놀이, 휴가철에 같이 휴가까지 가준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저녁때 토드와 함께 있으면서도 섭섭해지기 시작했다.
그 시간에도 토드는 텔레비전하고 꼭 붙어 있었거든요.
텔레비전이 토드를 정식으로 입양한다는 말까지..
 
토드의 부모님은 텔레비전한테 쏜살같이 달려가 이미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
그건 바로 텔레비전을 끄는 일이었다.
 
 
 
 
 
그때부터 토드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책도 더 많이 읽고 남의 이야기도 더 많이 듣고
그 어느때보다 사랑도 듬뿍 받았다.
그렇게 일년 내내 지내고 토드는 전교 최우수상을 받기까지.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텔레비전에게 맡겼던건 아닌가 싶다.
아이가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고 잔소리하기 전에 반성을 하게 된다.
텔레비전을 끄고 이젠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대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 책으로 반성을 하게 된다.
텔레비전 스위치를 끄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것부터 해야겠다.
그러면 아이도 텔레비전을 끄고 책을 보고 남의 이야기를 듣지 싶다.
m******2 2014.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을 끌거야
"텔레비전을 끌거야" 내용보기
텔레비전을 끌거야!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 그림/ 강미경 옮김      텔레비전을 너무 사랑하는 토드, 그 이유엔.. 엄마, 아빠가 한 몫을 했다. 일이 있을 때마다 텔레비전을 보라고 했고, 어른들이 이야기 할 때에게도 텔레비전을 가리켰다.   그래서 토드는 바쁜 어른들 속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스스로 만족해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텔레비전이
"텔레비전을 끌거야" 내용보기

 

텔레비전을 끌거야!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 그림/ 강미경 옮김 

 



 

텔레비전을 너무 사랑하는 토드,

그 이유엔.. 엄마, 아빠가 한 몫을 했다.

일이 있을 때마다 텔레비전을 보라고 했고,

어른들이 이야기 할 때에게도 텔레비전을 가리켰다.

 

그래서 토드는 바쁜 어른들 속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스스로 만족해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텔레비전이 토드의 학교로 가 학부모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다른 학부모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았지만, 곧 텔레비전을 칭찬했고, 인기는 최고였다.

 

토드는 텔레비전과 아이스크림도 먹고, 잠자리도 보살펴주고, 아침까지 차려주었다.

학교까지 데려다 주기도하고, 충고도 해주고, 야구공놀이도 해준다.


 

 

그렇게 엄마, 아빠가 낄 사이도 없이 텔레비전과 토드는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텔레비전의 이야기에 토드의 부모는 황동해한다.

그제서야 해결책을 찾아보는 토드의 부모.

 

이미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을 합니다.

그건 바로 텔레비전을 끄는 일이었죠.

 

이 후의 토드의 삶은....??

안 봐도 알겠지요?

 

저희도 TV는 안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집엘 가면 TV에 빠져들고,

또..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에 안 가려하는 경향도 있구요..ㅠㅠ

하나하나 보여주다보면

또 더 많이 바라기도 하더라구요.

 

텔레비전을 끌 줄 아는 습관이 필요한 듯합니다.

l****7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끌 거야" 내용보기
괜찮아, 괜찮아 (5)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이야기~~~ 텔레비전 없이 살지 못하는 이시대 모든 아이들과 텔레비전에 의지하는 모든 부모들이 꼭 봐야 하는 책!!!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 그림의   "텔레비전을 끌 거야! " 입니다~~~~                 텔레비전은 참으로 소중하죠...^^ 아이 키우면서 많은 의존을 하게 되면서도 텔레비전만 찾는 아이들을 떼어 놓
"텔레비전을 끌 거야" 내용보기

괜찮아, 괜찮아 (5)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이야기~~~

텔레비전 없이 살지 못하는 이시대 모든 아이들과

텔레비전에 의지하는 모든 부모들이 꼭 봐야 하는 책!!!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 그림의

 

"텔레비전을 끌 거야! " 입니다~~~~

 

 

 

 

 

 

 

 

텔레비전은 참으로 소중하죠...^^

아이 키우면서 많은 의존을 하게 되면서도

텔레비전만 찾는 아이들을 떼어 놓으려고 정말 애를 썼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ㅎㅎㅎ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항상 바쁜 엄마아빠를 대신 해주는 텔레비젼~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지식을 전달해 주기도 하긴 하지만

엄마아빠를 대신해서 학교에도 가주고

심지어 입양을 하겠다고 나서는.....^^

 

 


 

 

 

아이를 빼앗기게 되어버린 엄마아빠는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할까요...

 

텔레비전을 보겠다고 떼를 쓰거나 칭얼대는 아이보다는

자기자신을 위해 아이를 텔레비전에게 맡겨버린 부모가 보아야 하는 책인 것 같네요~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에 우리 아이들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와 잠시라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오늘만이라도 텔레비전을 꺼야 겠네요~~~!!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