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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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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당신에게 짜릿함과 뿌듯함을 줍니까? <한국어를 팝니다>는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 톡투미인코리안의 설립자 선현우의 이야기다. 평소에 SNS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내게는 톡투미인코리안이 생소하다. 하지만 2009년 시작된 톡투미인코리안은 전 세계 199개 국가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이용하며 총 9단계 레벨의 한국어 동영상과 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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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당신에게 짜릿함과 뿌듯함을 줍니까?

<한국어를 팝니다>는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 톡투미인코리안의 설립자 선현우의 이야기다.

평소에 SNS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내게는 톡투미인코리안이 생소하다. 하지만 2009년 시작된 톡투미인코리안은 전 세계 199개 국가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이용하며 총 9단계 레벨의 한국어 동영상과 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이미 해외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 이토록 대단한 일을 이뤄낸 장본인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할 것이다.

혹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남이 잘되면 다 운이 좋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일단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선현우라는 사람에 대한 호감이 생길 것 같다. 현재의 성공 때문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모습이 좋기 때문이다.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는 점, 그래서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할 줄 안다는 점, 무엇보다 나 혼자 잘 살기 보다는 함께 더불어 잘 살고자 노력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영어에 꽂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공부를 하다보니 전국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고, 그 덕분에 대학을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까지는 모범생 내지 엘리트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막상 대학 전공은 불어불문학과를 선택하고, 대학생활은 비보이에 빠져 지내느라 학점이 엉망이 되었다는 부분에서는 의외라고 여길 것이다. 춤이라고는 관심도 없던 아이가 비보이에 빠져 2년을 추다보니 꽤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보면 대단한 열정가라는 생각이 든다. 열정!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건 가장 큰 장점이자 능력이다. 누구나 내면에 숨겨진 능력이랄까.

저자의 말처럼 선천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외국어를 두루 잘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재미있어서 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그는 군대생활이나 알바까지도 값진 체험이라고 여길만큼 긍정적이고, 이후에 톡투미인코리안으로 창업을 할 때도 굉장히 의욕적이다. 처음부터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동영상과 오디오 강의를 전부 무료로 제공하고 대신 다양한 부교재를 유료로 제공하는 아이디어는 참 멋진 것 같다. 한국어를 정말 배우고 싶지만 돈이 부족한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톡투미인코리안이 한 일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해서부터 취업 준비를 한다고 할 정도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좋은 직장을 구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이다. 짜릿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참 멋지다는 걸 선현우의 이야기를 통해 본 것 같다.

선. 선한 마음으로 산다는 건

현. 현명한 선택이며

우.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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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외국어 달인의 한국어 창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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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외국어 달인의 한국어 창업 이야기   나도 한때는 저자처럼 영어채팅을 즐겨했다. 중학생 때였는데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 들던 시기였다. 실제로 써먹지도 못하는 지식을 왜 배워야 하는지 염증이 나던 차에 직접 영어 문장을 만들어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영어 채팅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눴다. 놀랍게도 저자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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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외국어 달인의 한국어 창업 이야기

 

나도 한때는 저자처럼 영어채팅을 즐겨했다. 중학생 때였는데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 들던 시기였다. 실제로 써먹지도 못하는 지식을 왜 배워야 하는지 염증이 나던 차에 직접 영어 문장을 만들어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영어 채팅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눴다. 놀랍게도 저자는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었다. 나도 처음엔 사전을 옆에 끼고 채팅방 고수들의 표현들을 눈여겨보며 채팅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10년이 넘게 영어 공부를 했는데도 말이다. 반면 저자는 영어를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됐다. 우리 둘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사실 요즘 JTBC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것도 놀랍지만 다양한 나라의 청년들이 구사하는 외국어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줬다. 낯선 나라에 가는 것, 낯선 이와 소통하는 것 등 낯선 것과의 만남은 때론 짜릿한 쾌감을 준다. 영어를 할 때 그 쾌감을 더 느끼고 직접 말하고 녹음해보는 단계까지 같다면 나도 저자의 회화수준까지 가지 않았을까 아쉽기도 하다. 아무튼 낯선 이와의 소통에 짜릿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한 저자의 외국어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였다. 한국어를 영어로 가르치고 그가 잘하는 영어의 공부비법을 마음껏 펼쳐놓는 삶이 멋지고 당당해보였다.

 

저자의 삶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적극성’이었다. 영어 채팅을 시작한 것도 그렇지만 유튜브를 이용해 한국어 공부법을 올린 것도 정말 적극적인 행동이다. 몸의 언어로 보인다며 비보잉을 배운 사연은 어떠한가. 뭐든지 한 가지를 배우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배워 자신이 기존에 아는 것과 연관을 시키고야 만다. 예전에 지식은 독점적으로 소유하는 것으로만 치부됐었다. 그런데 요즘 지식은 공유해야 가치가 올라가는 듯싶다. 블로그에 자신의 가치 있는 정보, 지식을 올리면 책을 낼 수 있게 되는 시대다. 가치 있는 정보에 목마른 사람들은 그 가치에 돈을 기꺼이 내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만의 가치 있는 콘텐츠를 잘 계발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류 열풍이 맞아떨어지며 한국어 수요도 늘었고 그가 잘 활용할 줄 아는 온라인이라는 수단도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있다. 저자의 명함을 보고 놀랐던 것이 나도 블로그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키워드를 썼는데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했다는 것. 외국어에 관심이 생겨 중국어, 일본어, 영어 회화 중심으로 공부 중인데 관심 분야도 비슷한 것 같다. 아무튼 저자가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어서 그런지 책이 술술 읽혀졌다. 한국어 교원자격증이 생각보다 쓸모없다는 진실을 알았고 외국어를 잘 공부하려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표현 욕구를 최대한 활용해야한다는 것도 배웠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는 넓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단어 등에 함몰되지 말고 회화가 가능한 전체 그림을 보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o*****8 2014.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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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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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를 읽고 평소에 책을 많이 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어떤 장르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평소에 느껴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여러 지식과 함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대단하다. 자신과 관련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면 존경과 함께 본받고 싶어진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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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를 읽고

평소에 책을 많이 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어떤 장르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평소에 느껴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여러 지식과 함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대단하다. 자신과 관련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면 존경과 함께 본받고 싶어진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이런 생각이라도 갖는 그 자체가 보통 사람들보다는 앞서가는 모습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기쁨이다. 한글을 이용하여서 세계 최대 온라인 한국어 학교로 성장케 하여서 전 세계 199개국, 870만 명이 시청, 5천만 회의 강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니 말 그대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 누가 우리가 그냥 쓰고 있는 한글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 역시 저자는 보통 사람이지만 특별한 모습을 바로 엿볼 수가 있다. 내 자신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정말 젊었을 때 이 책을 대했다면 저자가 행한 내용 중에 몇 가지라도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강력한 실천을 했을 텐 데 말이다. 그렇다고 완전 포기는 아니다. 비록 나이 육십이지만 얼마든지 기회는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가 행했던 내용 중에 한 가지라도 아니 일부분이라도 꼭 도전해보아야겠다는 각오 말이다. 저자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신을 만들어 가는 멋진 모습, 특히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 공부에 대한 스킬과 자세, 특히 매사를 자신만의 연습을 통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실천력, 무한한 꿈을 갖고 힘차게 도전하는 것에 대한 멋진 모습들은 정말 소중한 앞서가는 사람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저자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내 자신에게 큰 행운이라 생각하면서 꼭 한 번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 번 해본다. 또 하나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중요성이다. 우리는 당연힌 우리글이기 때문에 아무 의 식 없이 사용만 하고 있는데 반해서 저자는 이 한국어를 활용하기 위해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하였는데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새롭게 도전하면서 만들어 낸 성과라 본다. 특히 성공을 이룬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열정적으로 임하는 저자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8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비보잉을 수준급으로 활용하고, 한국어에 대한 강의와 수업은 물론이고 글을 쓰는 등의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세계의 여행 등을 통해서 매우 이색적인 것은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습에서 역시 대단함을 느껴보면서 꼭 큰 꿈이 이뤄지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책끝 부록인 외국어 공부법은 많은 교훈을 주었다.

m***3 201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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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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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는 안녕했던가 하고 물음표를 던지게 한 한 권의 책을 접하고선 갑자기 현실사회에 대한 불만이 오릇 나이 제한이 있는 건 아닐텐데 유독 20대엔 그 어느 나이때보다 장벽 같은 장애물로 여겨지기도 하고 것을 넘지 못하면 열패감에 심하게 시달리기도 하는 세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는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 한 젊은 선현우 때문이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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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는 안녕했던가 하고 물음표를 던지게 한 한 권의 책을 접하고선 갑자기 현실사회에 대한 불만이 오릇 나이 제한이 있는 건 아닐텐데 유독 20대엔 그 어느 나이때보다 장벽 같은 장애물로 여겨지기도 하고 것을 넘지 못하면 열패감에 심하게 시달리기도 하는 세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는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 한 젊은 선현우 때문이다.창업 아이템은 다름 아닌 '한국어'다.것으로 성공했다.그렇다면 그의 성공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이템이 한국어란 사실에 순간 흥미를 끈다.실상 멋모르고 볼땐 그 자체만으로도 가십거리가 되고 흥하든 망하든간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임엔 분명하다.그러나 단돈 500만원으로 한국어 무료 교육 웹사이트 '톡투미인코리안'을 열어 5년만에 최대 온라인 한국어 학교로 키웠고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상도 수상도 했다고 하니 가히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무료강의를 시작으로 한 사업이 확장하고 오늘날 '선현우'를 있게 한 것이다.사실상 창업열풍이 불때만 해도 각종 지원 프로그램도 많고 강연식 토크프로그램도 무수히 나온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청년 창업 생존전략은 쉬운 것만은 아니다.대학때 토익이나 자격증 취득등 스펙을 쌓는답시고 취업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니 대신 창업을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청년실업 문제를 뒤로 하고 자신의 진로를 향해 가는 것만이 최우선 모범답안였을 것이다.

 
 
 
저자인 선현우 역시나 한국어 강의를 만들며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란 점이 다행이고 기쁘다고 말했듯이 더 가치있고,재미있고,다른 사람에게 부족하나마 도움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비상한 각오를 하고 꿈을 현실로 재현해 간다면 것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 본다.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명함에서 느낀바가 나 역시도 크다.그는 보통사람이지만 그 보통을 자신만의 남다른 능력으로 자신만의 기회로 만들어 자신을 세계 무대에 올린 장본인이다.책을 다 읽고 나서 비로소 표제부에 적힌 문구가 한 눈에 들어온다.'세종대왕,한글을 창제하고 선현우,한글로 창업하다'는 선현우가 제대로 간파한 외국어 시장의 블로오션였기 때문이다.전세계 199개국,870만명이 시청하고 5천만이 강의 다운로드라 하니 무궁무진한 한국어 콘텐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그가 새삼 자랑스럽단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혹 지금 젊은세대인 무한도전 정신으로 창업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면 '한국어를 팝니다'를 읽고 선현우의 무언가를 찾아 발견하고 것을 자기화 한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희망해 본다.
k*****5 201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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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선현우 지음/미래의창 출판사
"한국어를 팝니다/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선현우 지음/미래의창 출판사" 내용보기
블로그 다음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611블로그 네이버 : http://blog.naver.com/eoqkrtnzl/220104163295         한국어를 판다는 말이 참 생경스럽게 느껴져서 제게는 흥미롭게 다가왔던 책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어쩌면 아주 똑똑하고 어린 나이에 뭘 좀 안다(?)는 것 같았고요. 역시 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 점이 있구나를 새삼스레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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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음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611
블로그 네이버 : http://blog.naver.com/eoqkrtnzl/220104163295

 

 

 

 

한국어를 판다는 말이 참 생경스럽게 느껴져서 제게는 흥미롭게 다가왔던 책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어쩌면 아주 똑똑하고 어린 나이에 뭘 좀 안다(?)는 것 같았고요.

역시 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 점이 있구나를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역시 다른 데 있지가 않다는 것이 바로 진리라면 진리라고 하겠죠.

아무튼 제게 젊은 사람이 참 당돌하고 똑소리가 난다는 나름의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한국에 대해 관심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지만 일단 그렇다는 전제하에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그래서 한국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서 덩달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고 들었어요.

이 책의 저자 선현우는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한글을 보다 쉽게 배우게 했다네요.

사실 저는 우리나라 글과 말이 배우기가 쉽지 않은 언어와 문자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발상을 가지고 접근성이 좋은 콘텐츠 개발이 아주 중요하단 생각을 했었지만...

저자와 같은 시도는 실력도 능력도 되지 않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었습니다.

열정과 창의력 하나만큼은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정도로 대범, 비범하더군요.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은데...

어찌나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그것도 설렁설렁이 아니라 참 철저하게도 하네요.

아마 이것이 바로 저자 선현우를 비롯한 많은 성공신화를 쓴 사람의 공통점...!!!

그래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게 되는 것인가요...??? ㅎㅎㅎ >,<

 

 

 

 

 

어린 나이에도 남과 다른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감탄을 했습니다.

2009년 국내 최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학습 웹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톡투미인코리안)'을 만들어 201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저자 선현우 배울 점 너무 많은 청년입니다.

이래서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즐기고 실패도 받아들여라고 하나 봅니다.

도전, 열정, 꿈, 그리고 노력... 상상력과 창의력... 배울 게 참 많았던 책이었어요. :-)

 

 

 

 

 

♣ 네이버 대표 북카페, 북뉴스의 서평단으로...

미래의창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l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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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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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드라마, 영화, KPOP에서부터 화장품,의료,도서 등 많고 다양한 부분에서 세계시장속 한류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런 한류의 효과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움직임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동남아 여행중에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한류 열풍 덕에  이미 K팝 스타는 물론 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 면면을 꿰고 있었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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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드라마, 영화, KPOP에서부터 화장품,의료,도서 등 많고 다양한 부분에서 세계시장속 한류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런 한류의 효과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움직임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동남아 여행중에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한류 열풍 덕에  이미 K팝 스타는 물론 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 면면을 꿰고 있었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증가로, 결혼 이주자 증가, 다문화가정 증가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읽게된 이 책은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해 전 세계 199개국,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n)'의 성공신화를 조명한다. 책은  설립한 선현우의 5년간 벌여온 그 만의 방식창업자 선현우 대표가 안방에서 대박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게 된 계기와 무료 기반의 한국어 강의 사이트들 사이에서 돈을 벌 수 있었던 창업 비결을 공개하고 있다.

한 번에 몇 가지 일을 해내는 놀라운 열정을 보이는 그는 이 책을 통해 그 열정의 면면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8개 국어 능통자, 비보잉 실력,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능력.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다해 온 그에겐 무한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지게 하는 이유다. 저자가 밝히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다채로운 이야기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삶의 태도,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감명을 받은 부분은 도전과 혁신적인 창업정신이다. 이러한 정신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과 같은 성공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한국어 학습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는 있지만 각 대학의 어학당이 제공하는 수업,EBS의 교재, 로제타스톤 등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외에는 민간 사업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는데 놀라게 되었다. 그만큼  아직까지 '톡투미인코리안'에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한글교육시장은 아직까지도 열려 있는 시장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k****0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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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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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이 책의 부제목은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이다.   제목과 부제목을 보면 창업관련 서적이 아닐까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계발서나 동기부여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심지어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감동과 재미와 자기반성 등 다양한 것을 동시에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선현우는 나로서는 “이 친구, 이거 물건이네”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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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이 책의 부제목은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이다.

 

제목과 부제목을 보면 창업관련 서적이 아닐까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계발서나 동기부여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심지어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감동과 재미와 자기반성 등 다양한 것을 동시에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선현우는 나로서는 이 친구, 이거 물건이네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친구가 부럽기도 했고, 심지어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벌써 마흔이 되었는데,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그저 꿈만 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친구는 꿈만 꾸면 모든 것이 이뤄지는 듯 싶을 정도이다. 사실 이 책의 서두나 말미에 공통되게 나오는 것이실행력이다. 톡투미인코리안을 운영하는 선현우는 지금 현재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저 하고 싶은 일을 잘할 사람이다.

 

간단히 그의 과거를 소개해 볼까 한다. 무슨 영웅담을 옮기는 기분도 좀 든다. 중학교 시절 복도에서 만난 외국인 영어선생님을 보고 아무 말도 못했던 부끄러운 현우는 그날이 계기가 되어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남들처럼 교과서 외우고 문법책 여러 번 보고 문제집 열심히 푸는 그런 학습법이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학습법을 찾아서 그 길로 달렸다. 바로 PC통신 채팅이었다. 영어 채팅을 통해서 대학생 누나, 형들과 함께 자웅을 겨루었다. 물론 처음에는 도움을 받는 수준이었지만 말이다. 그러다, 외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여 당당히 1등을 하였다. 그저 영어공부가 좋아 남들이 점수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실용적인 영어학습을 스스로 꾸준히 하였다. 영어 대회 1등 타이틀로 대학도 쉽게 들어갔다. 특이하게 불문과에 진학하여 불어도 공부했다. 이후에는 아웃사이더 길을 걷게 된다. 비보잉에 심취하였고, 출판사 알바를 여느 직장인처럼 열심히 하기도 했다. 군에서도 교정이나 편집일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비보잉을 유투브에 올리기도 했다. 유투브를 하면서 세계 곳곳에 친구를 만들었다. 그때그때 또 다른 나라의 말들을 공부했다. 그때도 자신만의 효과적인 학습법을 이용하였다. 그러다 현재의 톡투미인코리안을 생각하게 되었고, 몇몇 친구들에게 사업제안을 하고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다.

 

* 톡투미인코리안 : 한국어를 외국인들에 가르치는 온라인 사이트, 동영상강의는 무료이고, 학습교재등은 유료이다. 유료 학습교재들은 디자인 퀄러티가 훌륭하다. 마치 애플사의 스티브잡스의 눈높이를 갖고 있는 것 같다. 또한, 기부금 모금도 하고 있다. 선진국의 일부 독자들이 교재의 저렴함에 이런 식의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자발적 참여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저개발도산국들의 독자들은 엄청난 투자금을 지불하는 불균형을 보인다. 그들은 그래도 한국어를 배우면서 꿈을 꾸게 되었다. 톡투미인코리안을 방문하면 가입자 수와 운영 스타일에 놀라게 된다.

 

이 친구는 물 흐르듯이 살았던 것 같다. 본인은 이렇게 살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볼 때는 이 친구의 기본이 다른 이들을 끌어들이고 함께하는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의 회사와 아내, 만나는 사람들이 이 친구와 함께 있어 즐거워한다.

 

자신은 그저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뿐인데라고 말하지만, 그가 전하는 이야기와 글은 잘 훈련된 기본에 열정이 녹아있는 것이 느껴진다.

 

요즘 젊은 친구들 중에 자신의 노하우와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는 멋진 그릇들을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절대 다수의 친구들은 세월을 탓하고 답답해 하기도 한다.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이렇게 생기 넘치는 젊은 친구들도 함께 늘어가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많은 생각을 했다. 많은 방성을 했다. 또한 새로운 시작도 소망해 보았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점점 좋은 책들이 서점가에 나타나는 것 같아 이 또한 반갑다.

 

h***n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어를 팝니다/선현우/미래의창]열정으로 한국을 알리는 톡투미인코리안!
"[한국어를 팝니다/선현우/미래의창]열정으로 한국을 알리는 톡투미인코리안!" 내용보기
[한국어를 팝니다/선현우/미래의창]열정으로 한국을 알리는 톡투미인코리안!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n)은 2009년 시작된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 학습 웹 사이트다. 5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199개 국가에서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총 9단계 레벨의 한국어 동영상·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대단한 한국어 강의, 놀랍다!
"[한국어를 팝니다/선현우/미래의창]열정으로 한국을 알리는 톡투미인코리안!" 내용보기

[한국어를 팝니다/선현우/미래의창]열정으로 한국을 알리는 톡투미인코리안!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n)은 2009년 시작된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 학습 웹 사이트다. 5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199개 국가에서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총 9단계 레벨의 한국어 동영상·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대단한 한국어 강의, 놀랍다!

 

저자인 선현우는 8개 국어 능통자다. 그런 장점을 이용해 500만원을 가지고 안방에서 시작했던 창업이었다. 톡투미인코리안은 201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그는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EBSeTV '영작 신문 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톡투미인잉글리시 서비스까지 시작했다고 한다. 와우~~열정이 느껴지는 현우 선, 멋지다!!

그가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난 원어민 선생님 때문이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첫인사는 황당하게도 한국어 "안녕하세요."였다. 그는 실전에서 써 먹지 못한 영어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였다. 그는 표현할 줄 아는 영어실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생각들을 영어로 바꾸기 시작했다. 일기를 영어로 쓰기, 낙서도 영어로 하기, 국사, 수학, 새울 시간의 필기도 될 수 있는 한 영어로 하기……. 광주 충장로는 뉴욕 5번가, 근린공원은 센트럴파크, 분식집은 레스토랑으로 여기며 모든 것을 미국인처럼 생각하고 표현하려고 애썼다.

 

고교시절 남들은 야자 할 때, 그는 학교의 선생님을 설득해 온라인 영어채팅방에서 영어실력을 키웠다. 2년의 공부 끝에 전국 영어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면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고 그 덕분에 '외국어 특수 재능 보유자 전형'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에 입학하게 된다.

 

그의 대학 시절은 휴학과 아르바이트의 연속이었다.

비보이 세계에 빠져 들면서 유튜브에 알리게 된다. 군에서는 어학병사가 되어 영어교재 출판병사로 거듭나게 된다. 영어교재 출판사 알바로 해외 출장의 기회까지 얻었고 그렇게 간 일본 출장에서 일본어 공부의 동기를 얻어 일본어를 익히게 된다. 회사에서 보내 준 세계 최대의 도서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의 경험은 더 넓은 세계를 향한 열망을 지피게 된다.

 

'유럽 인턴십' 공고를 보고 영국의 다국적 배낭회사에서 8개월짜리 계약직 직원에 대한 희망을 품었지만 채용이 확정되고 나서 취업 비자 문제가 걸리게 된다. 회사 측의 배려로 1주짜리 체험 알바를 하면서 유럽에서의 한국의 존재감이 미비함을 깨닫고 한국을 알리기 시작한다.

처음엔 구글의 웹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한국을 알리면서 점차 파워블로거가 되었고, 스스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는 동영상을 띄웠더니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외국인들의 열기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무료 한국어 강의를 창업하게 된 것이다.

 

그는 강의 하나가 10분을 넘지 않도록 했고 무료 오디오와 무료 비디오 파일을 만들어 올렸다.

2006년에는 다국적 스터디 모임인 '랭귀지 캐스트'를 진행하며 외국어 학습 시장에 대한 전망도 하게 된다.

언어에 대한 자신감, 한국을 알리고 싶은 희망에 3명이 동업해 한국어 무료 강의에 전념하게 된다.

 

고등학생 때부터 여러 가지 언어를 독학으로 섭렵했던 그이기에 혼자 하는 외국어 공부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노하우를 살려 자신만의 창업을 한 것이다.

무료 강의로 배우고 유료 콘텐츠로 연습문제나, 단어집, 보충학습 교재를 익히는 방법으로 지금도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에겐 살아가면서 하나씩 터득한 언어, 알바로 시작한 출장 여행, 온라인 채팅, 블로그 개설 등 모든 것이 의미 있는 창업의 기초가 된 셈이다. 열정으로 가득 찬 한국어 무료방송, 전 세계를 아우르는 한국 알리기 이야기에는 저자의 후끈한 열정이 묻어난다.

스튜디오도 없고 값비싼 촬영장비도 없지만 세심하고 꼼꼼하게 최고의 아이템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끈기,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짝짝짝~~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험들이 연결되어 창업으로 결실을 맺은 정말 멋진 이야기, 대단한 이야기다.

 

a******7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어를 팝니다 - 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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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 선현우   독학으로 외국어를 익힐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외국어를 익히려면 그 나라로 이민을 가야 제대로 배운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아주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감내해야 하죠. 그런데 이 책은 국내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 합니다. 최근에 읽어 본 창업기 중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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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 - 선현우

 

독학으로 외국어를 익힐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외국어를 익히려면 그 나라로 이민을 가야 제대로 배운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아주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감내해야 하죠. 그런데 이 책은 국내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 합니다. 최근에 읽어 본 창업기 중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이죠. 블루오션이 뛰어들기 좋을 거 같지만 마냥 불확실하고 준비할 것이 훨씬 많죠. 여기서 사장으로서의 뛰어난 면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지식을 습득한 것이 아니라. 그냥 공부하는 자세로 시간만 채웠다.

얼마나 각오를 다졌을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런 마음이라면 창업을 하고 창업하는 척 하는 자세로 시간만 보내지 않았겠죠. 저도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크게 반성했습니다.

- 입에서 완벽한 문장이 튀어나올 수 있을 때까지 머릿속으로 수백 개의 문장을 만들어 외우고 또 외운 노력이 유효했다.

꼼꼼하기까지 하네요.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세상에서 출동 대기 중인 소방관과 같은 모습 아닌가요 

- 모든 일이 잘 흘러간 것은 평소에 안테나를 세우고 다녔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안테나라는 것은 원래 아무 주파수나 잡는 것이 아니라, 설정되어 있는 특정 주파수만 잡을 수 있다.

뻔한 사업을 해도 절대 뻔하지 않죠. 모든 일이 잘 흘러가지도 않고. 그런데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평소에 이미 생각을 많이 해둬서 금방 해결책이 나왔나봐요. 저도 많이 사용하고 싶은 멘트입니다. ‘안테나를 세워라

- 하루 평균 열다섯 시간 이상 일했다.

15시간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겠죠? 그리고 같이 15시간 이상을 일한 창업 멤버들을 어떻게 잘 챙겼을지도 궁금합니다.

- EBS가 방송은 무료지만 교재는 판매하듯, 보충 학습을 위한 파생상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였다. 무료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개발 가능한 유료 콘텐츠도 무궁무진했다.

EBS를 벤치마킹하다니 대단합니다. 무료 콘텐츠의 수준이 EBS에 비교해도 자신이 있었다는 말이겠죠 

- 언어를 독학해온 덕에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등을 잘 알고 있었다. 그 경험이 창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언어를 가르친다하면 많이 알고, 잘 가르치는 것만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거기서 또 차별화를 뒀네요. 동기부여, 슬럼프 극복. 저도 병에 대해서 많이 알고, 생활 관리법을 많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아야겠습니다. 동기부여도 잘 하도록 더 노력하고, 슬럼프 극복 방법도 더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 필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예 강의로 제작하기도 한다. 피드백 과정에서 생겨나는 끈끈한 정()이야말로 톡투미인코리안의 힘이자 자산이다.

피드백 자체도 대단합니다.

- 조그만 알림창까지도 디자인적 요소를 배제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이 나중에 유료로 전환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서비스 전체의 완성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아무리 작은 규모로 사업을 하든 간에 디자인은 중요하다.

지금은 디자인의 시대죠.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좋지 않으면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구매를 한다 착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제가 가진 핸드폰 지프로가 G3보다 어떤면에서 얼마나 더 좋은지 모릅니다. 디자인이 이쁘면 끌릴 뿐.

- 강의에 가격을 매기지 않았기 때문에 파생상품 개발에 더욱 전력을 다하게 되었다.

긍정적이네요. 강의를 유료로 했으면 쉬운 길을 갈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섣부른 유료화는 프리첼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는 합니다.

- 녹음 스튜디오에 2,000만 원이 든다고 하는데, 우리는 단돈 64만 원에 모든 준비를 끝냈다. 어떤 사업이라도 찾아보면 비용을 줄일 방법이 나온다.

돈으로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착각입니다. 매출을 늘릴 방법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죠. ‘매출은 최대로, 비용은 최저로(그러면서 품질,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지 않게)’

- 블로그 제작

구글 블로그 http://blogger.com

도메인 구입 http://gabia.com

워드프레스 http://wordpress.org

해외 호스팅 업체 http://bluehost.com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팁들 http://www.dailyblogtips.com

구글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템플릿 http://btemplates.com

외국인 친구 만들기, 글 교정 받기

SharedTalk http://sharedtalk.com

Lang-8 http://lang-8.com

톡투미인코리안 블로그에 가서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유용히 쓰이면 좋겠어요.

- 1,000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에게는 당신이 원하는 어떤 주제로든 영상 강의 하나를 만들어 드립니다.

혹시 이 걸 이용하면 프로포즈도 색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활용하기에는 아들에게 우리 부부가 영상편지 같은 걸 쓸 수도 있구요.

- 아이디어를 던지면, 바로 예상 수익과 고정 지출, 손익분기점 등을 계산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한다. 그런데 시작할 당시에는 대차대조표니 원가계산이니 하는 것은 전혀 몰랐다.

몰라도 배우면 되는군요. 몰라서 안 하고 있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 우리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하는 것보다 이미 훨씬 더 외국어를 잘한다.

칭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하면 우리는 칭찬을 많이 하죠. 그러면 외국인들은 더 신나서 한국어를 공부하구요. 저도 주변 사람들을 칭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외국인 친구가 뭐라고 할 때마다 방금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를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반문해보라. “이 부분을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세요라고 구체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가르쳐주는 편이 훨씬 더 재미있고 보람 있다.

높은 질문의 수준이 답변의 수준을 높입니다.

- 외국어 학습 책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가 이러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려고 하죠.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는 마음가짐도 배웁니다.

- 복습을 위한 암기 카드의 활용은 필수. 수업 시간에만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수업 전에 미리 공부하고, 그날의 수업이 끝난 뒤에는 스스로 복습하라.

안테나를 세우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수업 시간에만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수업이 끝나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어느 분야든 말이죠.

- 외국어 잘 하는 방법

1. 해당 외국어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인지.

2. 외국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 있어 내게 어떤 것이 부족한지 파악.

3. 그렇게 파악한 것을 공부.

4. 공부한 뒤 그것을 소리 내서 말하는 연습.

5. 이를 직접 활용한다.

무엇을 잘 하는 방법. 필요성 인지, 부족한 점 파악, 그 후 공부, 직접 활용. 이대로 할 수 있다면 어느 분야이건 다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머리말에도 써 뒀습니다. 착하기만 한 숫기 없는 범생 스타일이었나봐요. 무엇이 이 사람을 이렇게 바꿨을까? 비보잉에 빠졌던 것이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바꿔줬을까요? 조용하고 얌전한 소년의 성장기를 보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