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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이야기~~~!!!
"귀여운 이야기~~~!!!"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강추한다는 말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좋구요... 큰 줄거리는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물건을 희생해서라도 어려운 친구를 도와준다. 남을 돕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런 창작동화에서 늘상 있을수 있는 소재인데요. 그게 하필이면 귀여운 콩과 만나서 너무 예쁜동화책이 되었네요. "콩"이라고 하면 왠지 어감이 좋잖아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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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강추한다는 말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좋구요... 큰 줄거리는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물건을 희생해서라도 어려운 친구를 도와준다. 남을 돕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런 창작동화에서 늘상 있을수 있는 소재인데요. 그게 하필이면 귀여운 콩과 만나서 너무 예쁜동화책이 되었네요. "콩"이라고 하면 왠지 어감이 좋잖아요. 귀여운 우리 아이가 때글때글한 콩과 비유된다거나 아기가 "콩콩" 뛰어다닌다거나... 그래서 그런지 다섯살난 우리 아이는 책을 읽어줄때마다 매번 "이건 무슨 콩이야? 또 이건?" 하면서 (무지 산만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곤 해요... 또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아기"인데 책속에 나오는 아기 송사리가 너무 맘에 드나봐요. ㅎㅎ...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행복한 색채로 채색된 그림동화책이랍니다!!!
p****a 2004.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736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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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7.29. 그림책시렁 736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나카야 미와  김난주 옮김  웅진닷컴  2004.4.25.       마음에 맞는 길을 가기에 즐겁습니다. 마음이 맞는 동무랑 놀기에 즐거워요. 마음에 드는 구름이 흐르고, 마음을 흠뻑 적시는 바람이 불고, 마음을 사로잡는 꽃이 피어 즐겁습니다. 마음을 틔우거나 열 적에 즐거워요. 마음이 환하게 피어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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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7.29.

그림책시렁 736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나카야 미와

 김난주 옮김

 웅진닷컴

 2004.4.25.

 

 

  마음에 맞는 길을 가기에 즐겁습니다. 마음이 맞는 동무랑 놀기에 즐거워요. 마음에 드는 구름이 흐르고, 마음을 흠뻑 적시는 바람이 불고, 마음을 사로잡는 꽃이 피어 즐겁습니다. 마음을 틔우거나 열 적에 즐거워요. 마음이 환하게 피어나기에 즐겁지요. 마음에 안 맞아 안 즐겁고, 마음에 안 들어 시무룩하거나 토라져요.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은 누에콩이라는 동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어느 때에 어떻게 즐겁고 신나서 함박웃음을 짓는가를 밝힙니다. 생각해 봐요. 아이가 환하게 웃는 때는 언제인가요? 아이가 즐겁게 노래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아이가 환하게 웃고 노래하도록 자리를 마련하거나 하루를 가꾸는가요? 아이 얼굴이며 목소리에 아무 즐거운 빛이 없도록 내몰거나 다그치거나 들볶지는 않나요? 포근하게 눕는 자리로도 즐겁습니다. 해바라기를 느긋이 하면서 멍하게 있어도 즐겁습니다. 바람을 쐬다가 문득 신을 벗고 나무를 타도 즐겁습니다. 둠벙에서 찰방거리거나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도 즐겁습니다. 돈을 들이지 말고 마음을 들여서 바라보기로 해요. 짬을 따로 내지 말고 온하루를 듬뿍 기울여 아이하고 놀고 소꿉자리를 펴고 같이 노래하기로 해요. 아이가 안 즐거우면 어버이도 안 즐겁기 마련입니다.

 

ㅅㄴㄹ

#なかやみわ #中屋美和

 

 

이달의 사락 h*******e 2021.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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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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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예쁜 그림책을 만났어요.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며칠째 비가 오다 활짝 갠 날,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은 웅덩이로 변한 놀이터를 보며 실망을 하게 된답니다.하지만, 우리의 멋진 친구들은 기발한 생각을 하기에 이르네요.그것은 바로 콩깍지인 자신들의 침대로 뱃놀이를 하는 거랍니다.아쉽게도 누에콩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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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예쁜 그림책을 만났어요.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며칠째 비가 오다 활짝 갠 날,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은 웅덩이로 변한 놀이터를 보며 실망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멋진 친구들은 기발한 생각을 하기에 이르네요.
그것은 바로 콩깍지인 자신들의 침대로 뱃놀이를 하는 거랍니다.
아쉽게도 누에콩은 자신의 침대를 차마 젖게 할 수 없어서 걱정이에요.
그러다 땅콩 침대에서 같이 뱃놀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덩치 큰 누에콩이 배에 오르자마자 배는 뒤집히고 마네요.

그리고, 새로운 반전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물 속에 빠진 누에콩과 땅콩은 시냇가에서 길을 잃고 이 곳으로 온 송사리를 발견하게 되고, 
송사리를 시냇물로 돌려보내기 위해 골똘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마침내 침대에 물을 담아 송사리를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초록풋콩의 침대는 작아서, 완두콩의 침대는 너무 길어서 적당하지 않네요. 
또 껍질콩의 침대는 너무 얇고, 땅콩의 침대는 너무 좁아서 걱정이에요.
그러자 우리의 누에콩이 드디어 자신의 튼튼한 누에콩 침대로 송사리를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친구를 돕기 위해 기꺼이 내놓게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네요.



콩 친구들의 침대는 모두 물에 젖어 오늘 하루는 침대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 다 같이 나뭇잎을 덮고 누웠답니다.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은 참 창의적이면서도 아이들에게 예쁜 마음을 선물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c****1 2010.04.2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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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맘에 들어요 긍정적인 느낌이라 제목 읽을 때부터 신이 나거든요내용도 잔잔하고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이유가 있다더니 역시 그렇더군요. 콩의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송사리도 너무 좋아해요 내용, 그림 등 이 책은 정말 매력 덩어리인 것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좋아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맘에 들어요 긍정적인 느낌이라 제목 읽을 때부터 신이 나거든요
내용도 잔잔하고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이유가 있다더니 역시 그렇더군요.
콩의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송사리도 너무 좋아해요
내용, 그림 등 이 책은 정말 매력 덩어리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r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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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콩의 기분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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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에서 포근한 느낌을 받게 된다. 내 어린 시절을 가만히 추억해보면 어딘지 모르게 포근한 느낌을 굉장히 좋아했었던 것 같다. 이불장에 들어가 그 포근함에 몇 시간이고 놀았던 기억도 있고 이불을 폭 뒤집어 쓰고 장난쳤던 기억도 있다.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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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에서 포근한 느낌을 받게 된다. 내 어린 시절을 가만히 추억해보면 어딘지 모르게 포근한 느낌을 굉장히 좋아했었던 것 같다. 이불장에 들어가 그 포근함에 몇 시간이고 놀았던 기억도 있고 이불을 폭 뒤집어 쓰고 장난쳤던 기억도 있다.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때의 느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나는 나 혼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도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항상 옹기종기 모여있는 안락한 집을 그려주곤 했다. 그림 속에서 포근함과 안락함이 느끼고 표현해보고 싶었나 보다. 어른이 되면서 많은 것을 잊고 살았는데 이 역시 잊고 있었다. 오랜 시간 잊었던 느낌이 이 동화를 보면서 다시금 모락모락 피어나게 되었다. 내가 보면서 느낀 이 느낌을 내 딸들도 느꼈을까? 내 딸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여기서는 내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콩들이 나온다. 생긴 모습은 모두 비슷비슷한데 각자의 이름이 있다. 주인공인 커다란 누에콩과 완두콩형제, 색깔이 돋보이는 땅콩과 초록풋콩, 껍질콩 등이 있다. 부끄럽지만 난 완두콩과 땅콩밖에 모르겠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콩 종류에 대해 물어봤다면 분명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겠지만 느낌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이야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잠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자면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나가지 못했던 콩들이 다음날 맑은 날씨에 밖으로 나간다. 놀이터는 물에 잠겨 웅덩이로 변해버려 모두가 실망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누군가 껍질을 이용해 배를 만들어 탄다. 모두 신나서 뱃놀이를 하지만 누에콩 만은 자신의 침대인 껍질이 젖는 것이 싫어서 질질 끌고 간다. 그리고는이렇듯 이야기는 그리길지 않지만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어른이 되어서는 읽지 않는 동화책이 이런 매력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