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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책이다. 작가님의 책은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만 접해보았는데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로 아주 유명하신 작가님이었다. 표지부터 캐릭터가 아주 귀엽고 해적선, 모험이라는 단어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이다. 마르가리타라는 이름은 피자 이름을 염두에 두고 지은 것인가 싶은데, 표지 사진부터 피자를 들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아마 맞는 것 같다. 마르첼로도 음식 이름인가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자주 쓰는 남자 이름이라고 한다. 마르첼로의 성별은 남자였구만.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평화롭게 음식을 만드는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어느 날 해적의 습격을 받는다. 그리고 소중한 음식과 조리 도구들을 해적에게 도둑맞는다. 이로 인해 레스토랑을 운영하지 못하게 되자 조리 도구를 찾기 위해 배를 만들어 바다로 떠난다. 그리고 다시 해적을 만나게 되며 해적들의 동료가 된다. 그러다 동료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감옥에 가게 되자 두 주인공은 동료 잭을 구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다.
책에서 매 장면마다 삽화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데 흑백과 컬리를 넘나드는 구성이 재미나다. 일반적인 동화보다는 글이 적은 편이라 유치원부터 저학년까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시리즈물로 진행되는 내용이라 다음 편에서는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에게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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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작가의 책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시리즈물을 거의 다 읽었지요.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도 당연히 좋아할거라 예상했고, 역시나 잘 읽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해적이라고 해도 하나도 겁이 안나지요. 해적들의 규칙도 그럴듯했지만 규칙3 소중한 친구에게는 원하는 선물을 한다. 너무 정스러운 규칙이네요. 이런 대목들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해적들에게 잡혀간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해적이 위험에 처했을때 나눔으로 해적들을 도와주며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어려움이 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친구라는 교훈을 주네요. 그림이 예쁘고 예쁜 말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읽기에 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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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을 좋아하는 6살 남자아이라,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너무 설레어 했어요^^ 그림체가 귀엽고 내용도 아기자기한데다 웃음 포인트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느날 나타난 수상한 해적선! 해적의 규칙을 꼭 지켜야 하기 때문에 마르가리타의 조리도구를 가져가고- 조리도구가 꼭 필요한 마르가리타는 해적선을 찾아갔다가 신입 해적이 되고 맙니다. 사람들에게 붙잡힌 막내 해적을 구하기 위해 마르카리타와 마르첼로는 배에 있는 것들을 이용하여 선물과 쿠키를 만듭니다. 막내 해적도 구하고, 조리도구도 되찾은 마르가리타와 잭은,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글밥이 꽤 있는 편인데도, 5살 6살 아이들 흥미진진하게 집중해서 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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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카레가 보글보글’, ‘딸기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 등 ‘구도 노리코’의 책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어서 이번 책도 기대를 하고 읽어보았다. 바닷가 레스토랑의 곰 요리사 마르가리타와 꿀벌 마르첼로가 주인공이다. 어느날 밤 바닷가 레스토랑에 해적이 나타나 먹을 것과 조리도구를 가져가고, 보물을 되찾기 위해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레스토랑을 개조하여 ‘카사호’라는 배를 만들었다. 해적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었는데, 두 번째 규칙에 따라 이들은 신입 해적이 된다. 그러던 중 해적 ‘잭’이 마을 사람들에게 잡히고, 보물을 돌려주고 잭을 구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보물은 돌려주면 안 된다는 첫 번째 규칙 때문에 난관에 봉착한다. 그러다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가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해 쿠키와 편지, 보석 등을 마을 사람들의 물건들과 교환하면서 잭을 구하게 된다. 이렇게 해적들과 친구가 되며 헤어진다. 흔히 우리가 아는 해적과는 달리 이 책에 등장하는 해적들은 정이 많고 겁도 많다. 주인공들이 해적들과 만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가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우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구도 노리코’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도 책의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은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인데, 기회가 되면 이어지는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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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리타의 모험 1 수상한 해적선의 등장>은 구도 노리코 작가가 글을 쓰고 그렸는데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다시 <마르가리타의 모험 1 수상한 해적선의 등장>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메인 캐릭터는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입니다. 마르가리타는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요리사 곰입니다. 어느날 밤 바닷가 레스토랑에 해적이 나타나 먹을 것과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의 보물인 조리도구를 가져가게 됩니다. 레스토랑에 조리도구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요. 보물을 되찾기 위해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레스토랑을 개조하여 ‘카사호’라는 배를 만들게 되고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조리기구를 되찾는가 했는데 해적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규칙에 따라 이들은 신입 해적이 되면서 그들의 특기를 발휘하는데요. 그러면서 그 안에서 친해지고 그러던 중 해적 ‘잭’이 마을 사람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꼬마 해적 잭을 보물을 돌려주고 구하자고자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가 나섭니다. 하지만 보물은 돌려주면 안 된다는 첫 번째 규칙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가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해 쿠키와 편지, 보석 등을 마을 사람들의 물건들과 교환하면서 잭을 구하게 됩니다. 어느새 해적들과 친구가 되며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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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리타의 모험1 수상한 해적선의 등장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작가 구도 노리코!! 귀여운 그림과 재치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유아부터 저학년까지 읽기 딱 좋은 글밥으로 아이들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마르가리타는 바닷가의 요리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벌꿀 마르첼로가 나온다. 어느날 해적이 찾아와 가장 아끼는 보물 요리도구를 빼앗기게 된다. 요리도구를 찾으러 다시 해적선 가까이 갔다. 해적의 규칙에 따라 신입해적이 된다. 그러나 막내 해적 잭이 감옥에 갇혀 함께 구하러 간다.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의 활약으로 잭은 무사히 돌아오게 되고 해적들은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눈이 있는 곳에 풀어 준다. 과연 무사히 마을로 돌아갔을지 궁금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 다음 여행은 어떨지 궁금하다. 아이들도 호기심이 있는 눈빛으로 책을 함께 읽었다. 그림도 흑백, 컬러가 나와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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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그림책을 그동안 잘 읽어 왔기에 이 책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작가님만의 그림 분위기가 느껴져서 전작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을 읽고 글책으로 넘어가기전, 딱 읽으면 좋은 글밥과 그림이 있는 책입니다. 요리사 곰 마르가리타와 꿀벌 마르첼로가 해적에게 잡혀가지만, 해적이 위험에 처했을때 나눔으로 해적들을 도와주며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고, 꾸밈말들이 아름답고 흉내내는말도 많이 있어 글말을 소리내어 읽으면 읽는 맛이 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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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자마자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즐겁게 읽었던 아이들이라면 단박에 같은 작가임을 알아챈다. 아이들도 음식을 먹는 모습, 음식을 만드는 모습은 항상 좋아하는 소재다. 여기에 평화롭게 요리할 때 가장 행복한 곰 마르가리타와 마르가리타의 맛있는 요리를 가장 맛있게 대접하는 꿀벌 마르첼로가 운영하는 바닷가 레스토랑은 행복이 넘쳐나는 공간이다. 어느 날 나타난 해적들은 엉뚱하게도 이들의 조리 도구를 몽땅 빼앗아 가 버리고, 더 이상 요리를 할 수 없게 된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는 카사호를 만들어 해적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조리도구만 훔쳐서 달아난 해적들도, 그걸 찾아나선 마르가리타와 마르첼로도 그저 사랑스럽다. 모험은 아이들을 가장 설레게 만드는 소재다. 요리를 하고, 음식을 대접하고 레스토랑을 꾸미는 일을 하는 것만 해 오던 두 주인공이 배를 타고 해적들을 찾아가는 모험이라는 것 자체가 순수하고 아기자기한 아이들만이 상상해 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 짧고 쉬운 글과 더없이 귀여운 캐릭터로 가득찬 이야기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재밌게 읽을면서, 글밥이 있는 글로 넘어가는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