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조슈아와 옆집살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다시 재회하게 된 조슈아와 에이든, 그들의 누나들 역시 친구인 사이인데요. 어느날 에이든의 할머니가 추수감사절에 그들을 초대합니다. 마침 보스톤에 가기로 한 누나의 친구 언니를 따라, 아이들은 동승하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인도계 미국인인 대학생 누나의 차를 타고, 여러 이야기도 나누며 신나게 가다 작은 사고를 겪게 되는데... 여러 일을 겪으며 다양한 인종과 더불어가며, 사건도 해결하고 누구보다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아이들. 오늘날 한 마을이 된 지구. 인종을 넘어선 친구사이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뜻깊게 보내는 추수감사절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따뜻하고 뭉클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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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지구촌 우정에는 국경이 없는 것을 자연스럽게 읽으며 배울수 있는 '내 친구 에이든'입니다. 미국 이민 사회에서 피어난 조슈아와 에이든의 우정 이야기로 미국 이민자의 모습과 함께 미국의 역사적 배경까지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기회와 성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나라라는 뜻이죠. 그래서 다양한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미국으로 향합니다. 불법 이민도 많이 가는 곳이 미국이기도 하지요. 열심히 노력하여 미국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에너지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미국 역사에대해 관심도 가져보고 공부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이든의 할머니 낸시가 추수감사절에 집에 초대하고 싶어 합니다. 조슈아의 누나 친구 언니인 재키가 보스턴에 가게 되어 함께 가게 됩니다. 재키는 일찍이 이미 온 미국인 대학생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보스턴에 가는 중 타이어가 구멍 나는 사고가 생기는데요. 이후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 갈까요~? 다문화 가정도 정말 많아졌기에 인종과 문화를 넘어서, 함께 우정을 맺은 친구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현 우리나라 상황에서도 비교하며 읽어볼수 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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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문화 가족 친구들도 많이 있지요~ 모든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 있어요. ![]() <내 친구 에이든> ![]()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조슈아와 옆집 살던 에이든의 우정이야기!! ![]()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조슈아와 에이든. 조슈아가 이사를 가며 헤어졌던 이 둘은 에이든이 다시 이사를 오며 우연히 같은 학교에서 만나게 되요. ![]() 가족끼리도 친하게 지내던 조슈아와 에이든이 다시 만났다는 소식에 에이든의 할머니가 조슈아를 초대했어요. 할머니 댁은 차로 4시간도 넘게 가야해서 막막했지만... 조슈아 누나 데비의 친구의 언니인 재키의 도움으로 보스톤까지 가게되지요. ![]() 재키는 부모님이 일찍이 이민을 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인도계 미국인 대학생이에요. 조슈아와 데비는 한국인 에이든과 수지는 유럽계 미국인 재키는 인도계 미국인 피부색, 머리색은 다 다르지만 차를 타고 가는 시간동안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며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그 후 재키와 헤어지고 에이든의 삼촌과 만나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삼촌의 안내로 하버드 대학도 가보고~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지요^^ 책을 다 읽고 에필로그를 보는데 실제 조슈아라는 아이가 경험한 이야기에 살을 좀 더한 이야기더라구요~ 서로 국적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저도 중국 유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중국 친구가 연락이 끊겨 아쉬웠는데 언젠가... 조슈아와 에이든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촌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하며 서평을 마쳐봅니다~~ 위아더 월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조슈아는 어릴 적 프로비던스에서 친하게 지내던 에이든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에이든 아빠가 시라큐스로 직장을 옮겨온 것이다. 조슈아의 누나 데비도 에이든의 누나 수지와 친구 사이다. 미국은 문화적 다양성이 이 나라의 특색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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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각 나라 이민자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국인 이민자 조슈아는 어릴 적 프로비던스에서 함께 살았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을 우연히 운동장에서 만난다. 에이든 아빠가 시러큐스로 직장을 옮겨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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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 친구 에이든 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미국에 있는 친구가 생각 났다는 녀석.. 아빠의 미국 발령으로 3년이란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고 온 우리집 아이들은 종종 미국에서 함께 보냈던 친구들 이야기를 한다. 미국이라고 하면.. 다양한 인종들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의 나라.. 그래서일까. 우리 아이들은 외국인이라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이 나보다는 적은 것 같다. 피부 색이 다를 뿐 모두 친구라고 말하는 우리 꼬마 아가씨를 보면서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의 눈이.. 참 부럽기까지 했다. 내 친구 에이든은 한국인 이민자인 조슈아가 어릴적 프로비던스에서 함께 살았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을 우연히 운동장에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그 둘은 어린 시절 아주 가깝게 지낸 절친이였다. 에이든 아빠가 시러큐스로 직장을 옮겨 오면서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두 가족이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이지만 매우 가깝게 잘 지냈던 이웃이기에.. 두아이의 재회는 양쪽 부모님에게도 가족에게도 설레임과 기쁨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는 에이든의 할머니가 친구 조슈아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을 추수감서절에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하셔서.. 할머니댁인 보스턴에 가게되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그런데 가는 도중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펑크난 타이어를 아무런 댓가 없이 타이어를 바꿔 끼워주는 흑인의 모습에서.. 나는 미국에서의 애피소드가 생각이나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애피소드는 사실.. 서구의 사람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은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직접 미국에서 3년을 살아보니..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과 다른 것이 없는 정이 많은 사람들이였다는 사실이였다.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국에서 온 꼬맹이들을 이뻐해주셨고 먼저 다가와 인사도 해주셨다. 그리고 운전을 하고 가던 중.. 한 미국인이 차안에서 기절을 한 것인지.. 차 안의 움직임은 없어.. 위험한 상황이였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옆에 있던 차량에서 한 아저씨가 내리더니.. 급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를 구하고 차 트렁크에서 유리로 된 창문을 깨서 조금씩 움직이는 차를 멈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몇분후.. 911에서 출동을 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너나할 것 없이 먼저 도움을 주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정말 많은 색안경을 끼고 있었구나 싶었다. 우리 아이들은 나와 같은 색안경이 없어 그냥 참 좋은 것 같다. 태어난 곳이 다를 뿐.. 같은 인간으로서의 사람으로써의 모습은 모두 똑 같으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했던 친구.. 흑인친구..에븐친구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한국인 친구라고 차별 한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우리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놀이하는 미국의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구나 싶었다. 미국의 최대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이면 생각나는 터키와 추수감사절이면 모여 함께 명절을 보내는 미국인들을 보며.. 한국인들과 다를 것이 없는 그냥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책속에서의 추수감사절날의 보스턴 할머니댁에서 아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나라와 문화 그리고 피부색이 달라도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참 인상깊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이 이상한 것이 아닌 서로의 다름은 특별하고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한번 더 배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비록 두 아이의 피부색은 다르지만 ..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은 그 어떤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우정! 이런 우정은 나라가 달라도 인종이달라도 문화가 달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지금 우리 아이는 미국에서 함께 수업을 해주셨던 투텨 선생님과 아직까지도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비록 가까이서 볼 수는 없지만 함께 해주시는 도라 선생님이 계신다. 우리에게 늘 특별하다고 말씀해주시는 그녀를 보며.. 나또한 미국에 있는 특별한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도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 비록 한국인이지만.. 미국아이들처럼 대해주시는 그녀를 보며.. 내 친구 에이든 책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 인 것 같다. 두 친구의 우정이.. 더 나아가 두 가정의 우정이 앞으로도 더 영원하길 ...... 바라 본다. :) |
![]() ![]() ![]() ![]() [내친구 에이든] 조슈아는 어릴적 친구 에이든을 학교앞에서 만나게 됩니다. 에이든의 아빠가 직장을 옮기면서 이사를 온것이라 만날 수 있었죠.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조슈아와 옆집에 살던 외국인 친구 에이든이 만나게 된것이죠. 조슈아와 에이든은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어느날 에이든의 할머니가 아이들을 추수감사절에 초대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이든의 할머니 댁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차를 타고 가는 도중 타이어가 터지는 등 다양한 일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두 친구의 국경없는 우정은 돈독해지고요. 국경이 없는 지구촌 친구들의 우정속으로 모두 빠져보시길 바래요. |
![]() 즐거운 동화 여행 195 내 친구 에이든 양정숙 글 ? 송혜선 그림 ![]() 지구촌 우정에는 국경이 없어요! 미국 이민 사회에서 피어난 조슈아와 에이든의 우정 이야기 미국 사회 구성의 특징은 그들의 이민사에 잘 나타난답니다. 1800년대 유럽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 왔는데, 그들이 미국의 백인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였죠. 흑인은 미국 남부의 노예제와 대농장이 팽창하던 시기에 이미 유입되었으며, 동양계 및 중남미계의 대규모 이민은 1960년대 이후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이민자들은 각 집단이 선호하는 지역에 촌락 단위로 정착하여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며 미국 사회에 적응하여 갔지요. 이로써 미국은 여러 민족과 인종이 공존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이 나라의 특색으로 자리 잡게 된답니다. 미국을 지칭하는 말 중 ‘아메리칸드림’이 있는데, 이는 기회와 성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나라임을 의미해요.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이민자들은 성공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며, 이는 미국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에너지원이 되었답니다. 미국은 군사, 경제, 정치는 물론 문화, 교육, 연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가 되었죠. 이 책은 이러한 미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각 나라 이민자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 ![]() ![]() 한국인 이민자 조슈아는 어릴 적 프로비던스에서 함께 살았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을 우연히 운동장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에이든 아빠가 시러큐스로 직장을 옮겨온 것이죠. 그들은 아주 가깝게 어린 시절을 보낸 사이랍니다. 에이든에게는 누나 수지와 중국인 여동생 미아가 있어요. 조슈아의 누나 데비도 수지와 친구 사이죠. 조슈아는 에이든과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되어 정말 즐겁답니다. 그러던 중 에이든의 할머니 낸시가 아이들을 추수감사절에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 하지요. 마침 데비의 친구 언니인 재키가 보스턴에 가게 되어 아이들은 동승하게 된답니다. 재키는 부모가 일찍이 이민 온 인도계 미국인 대학생이었는데, 성품이 온화하고 친절하지요. 그런데 그들은 보스턴으로 가는 중에 타이어가 구멍 나는 사고를 당하게 되요. 이러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진정한 우정은 나라와 문화, 피부색과 개인의 형편 모두를 초월한다는 것을 우리는 배울 수 있답니다. 친구의 문화를 존중하고 아끼는 너그러운 마음, 그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 되는 따듯한 마음, 만나자마자 웃음부터 나오고 함께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신기한 마음, 하찮은 일로 대판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용서하는 착한 마음,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편안한 마음,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은 자랑스러운 마음…. 우리나라에도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고 있다. 인종과 문화를 넘어서서, 힘이 되는 친구와 맺은 우정은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비밀 무기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편견을 넘어 더 좋은것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겟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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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 195번째 도서 <내 친구 에이든>을 읽었어요. ![]() <내 친구 에이든>은 한국인 이민자 2세 조슈아와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의 우정을 담은 동화책이에요. ![]() 한국인 이민자 조슈아는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함께 살았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을 우연히 운동장에서 만나게 되어요. 어릴 때 이사로 인해 한 번 헤어지게 되면 다시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우연히 만나다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 조슈아와 누나 데비는 에이든의 할머니의 댁에 초대를 받아요. 차로 4시간 거리인 보스턴까지 데비의 친구언니인 재키의 차를 타고 다함께 떠나요. 한국인인 조슈아와 데비, 유럽계미국인인 에이든과 누나 수지, 그리고 운전해주는 인도계미국인 재키까지 외모만 보면 다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즐겁게 여행을 떠나요. ![]() 여행을 가면서 에이든과 조슈아는 추억을 떠올리며 옛이야기도 실컷 나누어요.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일 같아요! ![]() 무사히 에이든의 조부모님댁에 도착한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도 받고, 하버드대 구경도 하고, 축구 응원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내 친구 에이든>을 읽고 저희 아이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행 느낌이라 평화로워서 좋았어요. 나도 다문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내 친구 에이든>은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미국이 배경이지만 한국도 이미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내 친구 에이든>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민족, 인종에 대한 편견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친구 에이든>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서로 다름이 틀린게 아니라는 걸 알고, 다문화가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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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내 친구 에이든 > - 양정숙 글, 송혜선 그림
미국 이민 사회에서 태어난 조슈아와 에이든의 우정 이야기 < 내 친구 에이든 >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소년 조슈아와 어릴 적 친구였던 유럽계 미국인 에이든,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조슈아와 에이든은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졌지만, 우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진 책이에요. 어린 시절 친구였던 에이든을 운동장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조슈아는, 에이든이 아빠의 직장 때문에 시러큐스로 이사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두 친구는 다시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자 에이든의 할머니 낸시는 조슈아와 그의 누나 데비를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해요. 마침 데비의 친구 언니 재키가 보스턴에 가는 길이라, 아이들은 재키의 차를 타고 에이든 할머니 댁으로 출발해요. 여행 도중, 타이어 펑크라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지만, 친절한 흑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정을 이어갑니다. 에이든의 할머니 집에 도착한 조슈아와 친구들은 감사나무와 맛있는 음식, 따뜻한 환영 속에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돼요. 감사나무에 걸린 선물과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보스턴에서의 여행도 즐겁고 특별해요. 찰스강에서 배도 타고, BTS 노래를 부르고 춤추을 추고, 하버드 대학 캠퍼스와 와이드너 도서관을 방문해 들은 이야기들도 감동적이에요. 이 책은 추수감사절이라는 특별한 날을 통해 우정, 감사,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법을 알려줘요. 조슈아와 에이든이 나누는 따뜻한 마음과 여행 속 작은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한 여행 이야기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