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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로맨스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도전 아닌 도전이었다. 그 결과, 도전 성공. 칩리스는 빠른 전개로 인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책. 또한 조만간의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다보니 더 흥미롭게 읽혔다. 평화롭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거실엔 트리가 놓여있고 세상은 고요하다. 그 때 갑자기 테러리스트가 시욱의 집에 들이닥치고 한 순간에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 때부터 손에서 책을 놓지못했다.. P.326 -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 변할 수 없는 것과 변해선 안 되는 것. 그리고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 시욱은 인간이고 오안은 클론이다. 오안은 시욱의 장기이식을 위해 만들어진 대체제지만 인간을 '학습'했기에 인간보다 더 인간다웠다. 인간과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존재.. 과연 누구를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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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을 찾아서 뒤적리다가 재미있어 보이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마침 즐겨 보는 북 유튜버의 책 소개와 후기를 보고난 후.. 나에겐 더 흥미를 돋우는 내용이었기에 당장 구입.. 읽는 내내 흥미진진해서 펼치고선 한 번에 쭉 완독..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