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엇지만화창작소에서 출간한 호산 작가님의 용의 귀로 4권입니다. 완결권입니다. 사실 풀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많고 아직 비화가 안 풀린 등장인물들이 있어서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인물소개 끝! 하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닫힌 느낌이에요. 가린의 과거사가 풀리고, 겜마와 가린은 정신적으로 조금 성장하고, 조금 더 나아갑니다. 독자가 모르는 곳에서 둘이 또다른 여행을 하고 있기를. 부록에 자세한 캐릭터 시트와 작가노트 등이 실려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을 언젠가 꼭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