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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에 낚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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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1년에 10억원치 씩 먹는다는 레이커즈와일을 위시해서 마치 사람이 영원히 사는 시대가 곧 올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한 때 그런 얘기들에 혹해서 영양제를 사먹곤 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다른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생명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대체로 이런 미사여구는 자본주의 자체와 연관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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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1년에 10억원치 씩 먹는다는 레이커즈와일을 위시해서

마치 사람이 영원히 사는 시대가 곧 올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한 때 그런 얘기들에 혹해서 영양제를 사먹곤 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다른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생명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대체로 이런 미사여구는 자본주의 자체와 연관이 깊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장사가되기 때문에

이런 책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잡스던 이건희던 수십조의 돈을 가지고 아무리 조심하고 좋은 것을 먹고 

관리한다고 해도 80을 못넘기고 죽는 것이 인간이다.

이건희도 그렇게 건강에 신경을 썼다던데..

비슷한 맥락에서 '120세 시대'란 것도 난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70쯤되면 관절이 상하고 근육이 빠져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게 된다.

사람은 본래 그런 존재인 것이다.

젊었을 때 잘 살고 늙으면 기쁘게 흙으로 돌아갈 준비도 해야 한다.

b**********y 2021.02.23. 신고 공감 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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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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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스24 메인화면에서 독보적으로 홍보가 되는 작품이 하나 있었다. 바로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공동 집필한 '노화의 종말' 이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또한 유명한 과학자들이 떼를 지어 추천하기도 하였다. 제목부터가 솔깃하고 나 또한 이제 인생의 변곡점을 찍고 내려가는 길목에 있기에 이 책을 정독하고자 구매를 하였다. 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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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예스24 메인화면에서 독보적으로 홍보가 되는 작품이 하나 있었다. 바로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공동 집필한 '노화의 종말' 이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또한 유명한 과학자들이 떼를 지어 추천하기도 하였다. 제목부터가 솔깃하고 나 또한 이제 인생의 변곡점을 찍고 내려가는 길목에 있기에 이 책을 정독하고자 구매를 하였다. 노화는 질병이다. 질병이기 때문에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늦출 수 있다. 우리모두 아프지 말고 편한하게 노후와 그리고 고통없는 죽음을  맞이하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d*******h 2020.09.2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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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질병'이라고 보는 시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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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유전공학분야 과학자 입니다. 특히 노화생물학, 분자생물학 분야에 매우 깊이 있는 연구를 해왔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천운이 다해서 죽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이 병으로 오랜기간 고생하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기, 독감, 결핵,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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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유전공학분야 과학자 입니다. 특히 노화생물학, 분자생물학 분야에 매우 깊이 있는 연구를 해왔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천운이 다해서 죽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이 병으로 오랜기간 고생하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기, 독감, 결핵,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각종외상, 전염병, 신부전증, 백혈병, 뇌졸증, 우울증.. 질병의 종류도 참 많고 각 질병에 대한 전문의학분야에서 수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위생환경과 영양섭취가 좋아 지면서 최대수명은 과거에 비하여 많이 길어지고 있지 건강수명과의 차이는 현재 한국인 기준으로 20년이 넘습니다. 즉, 죽기전까지 20년 이상의 기간을 좋아하는 여행을 하거나 사람들과 어울려 취미활동을 즐기는 등의 사회활동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나이들어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숙명으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노화는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엄연한 '질병'이라고 주장합니다. "만병의 어머니 이고 우리 모두가 반드시 걸리는 질병이다."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다른 질병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 처럼 사람이 늙는 이유와 노화를 되돌릴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노화연구를 시작한 계기, 과정, 현재시점의 연구결과, 이러한 연구가 미래 세계에 끼칠 영향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일단 오래 살려면 열량섭취를 줄이고,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당연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저자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과학자라고 말하면서 노화를 막기 위한 의학적 처방을 해주지는 안습니다. 대신에 최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관계를 간단한 통계를 곁들여 과학적으로 설명해 나갑니다. 저자는 이 두가지 수명을 동시에 늘려서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서 오래 사는 것을 연구의 목표로 삶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러한 노화분야 연구는 사람이 출생하여 결혼하고 적당한 시점에 죽는 인간의 본질을 역행하는 시도라고 인문학적인 비판을 당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적당히 살다가 죽어야 인간종의 건강성이 지켜지는 선순환이 유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기존의 낡은 이론과 학문을 지키려던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론과 학문이 상대적으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 주장도 같은 맥락의 주장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다양한 주장과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은 대부분 인간이 원하는 본능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와 약물성분 등의 나열로 중반에는 생각보다 읽어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AMPK 활성인자, TOR 억제인자, 서투인 활성인자 등을 잘 제어하면 노화를 늦추거나 역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를 위하여 메트포르민, NAD 증진제, MNM, 레스베라트, 메트포르민, 프테로스틸벤(Pterostilbene), 라파마이신 유사물질 등, 노화세포 제거제를 찾기 위하여 수없이 많은 동물실험을 수행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저자의 친척과 가족을 통한 실제 노화억제 실증사례도 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2019년, 저자 나이 51살때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는 많은 노화관련 연구분야의 연구실적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자이지만 내용과 주장을 펼쳐가는 글솜씨도 정말 훌륭한 작가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금은 어려우면서도 저자의 이야기 전개에 빠져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마치 건강보조식품을 사서 먹는 것 처럼 노화억제약을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 받거나 노화억제 보조식품을 마트에서 살수 있는, 그래서 최대수명과 함께 건강수명이 동시에 늘어나는 미래세계에 대한 주장과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통찰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올해 읽을 책이 여러권 예정되어 있겠지만 내가 해마다 나름 강추하는 '올해의 책 Best 5'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m.blog.naver.com/wesley22/222310272557

YES마니아 : 골드 w*****2 2021.05.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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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행복일까? 불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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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행복일까? 불행일까?   기독교 중에는 예수님이 재림하면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믿는 교파가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무드셀라는 969 세까지 살았다. 무드셀라뿐만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그 당시 사람들은 몇 백 년씩 살았다.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 수는 있었을지 모르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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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행복일까? 불행일까?


   기독교 중에는 예수님이 재림하면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믿는 교파가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무드셀라는 969 세까지 살았다. 무드셀라뿐만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그 당시 사람들은 몇 백 년씩 살았다.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 수는 있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관이나 TV, 책, 프로야구도 없는 세상에서 무슨 재미가 있었을까?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몇 백 년이나 같은 노동을 하며 사는 삶이 지긋지긋하지 않았을까? 아무래도 난 오래 사는 것에 대해 좀 비관적인 입장이나 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저자가 노화의 원인을 진화의 관점에서 파악한 ‘노화의 정보 이론’을 소개하고, 제2부는 노화 방지를 위해 지금 당장 취할 수 있는 조치들과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한다. 제3부는 ‘건강수명’을 늘림으로써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노화의 정보 이론’을 다음의 단계로 설명한다.

《 젊음→끊긴 DNA→유전체 불안정→DNA 포장과 유전자 조절→후성유전체의 교란→세포 정체성 상실→세포 노화→질병→죽음 》

   이 단계들 중 어느 한 곳에든 개입할 수 있으면 사람의 생명을 늘릴 수 있고, 모든 단계에 개입하면 노화를 멈출 수 있다고 장담한다.


   모든 생물에는 ’위대한 생존자’라는 생존 메커니즘이 들어 있다. 이 유전자 회로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면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번식을 중단하고 손상된 DNA를 수선한다. 이 때 후성유전체가 관여하게 되는데, DNA가 끊기는 심한 손상이 일어나면 후성유전체가 교란되고 세포는 정보를 상실하게 된다. 이것이 노화다. 후성유전자 정보는 DVD 같은 아날로그 정보이기 때문에, 긁힌 DVD로부터 정보를 복원할 수 있듯이 노화 역시 되돌릴 수 있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고 질병이며,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식단’이 중요하다. 육류, 유제품, 설탕을 덜 먹고 채소, 콩, 곡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적게 먹어야 한다. 간헐적 단식과 주기적 단식도 좋다. 육식을 적게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격렬하게 운동해야 한다. 몸은 좀 춥게 지내는 것이 좋다. 약간의 역경이나 세포 스트레스는 서투인, AMPK 같은 장수 유전자를 자극하여 후성유전체에 일어나는 마모와 손상을 방지한다.


   노화를 늦추는 라파마이신, 메트포르민, NAD 같은 화학물질 실험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어, 머지않아 알약을 먹기만 해도 늙지 않는 세상이 다가올 것이다. 세포가 죽으면 사라져야 새로운 세포가 생기는데 죽은 세포가 사리지지 않고 몸에 쌓이면 노화가 발생한다. 이런 ‘좀비세포’를 ‘세놀리틱’ 같은 약물로 없앰으로써 노화가 이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 노화의 증상을 치료하거나 노화를 늦추는 차원이 아니라 노화를 막는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 울버린이나 터미네이터처럼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DNA 서열 분석 비용의 급격한 하락, 웨어러블 기기, 고성능 컴퓨터, 인공지능 덕분에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 이루어질 것이다.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어떤 병이 발생할지 미리 탐지하여 백신을 맞을 것이다. 약물의 효과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자신의 병에 가장 알맞은 약을 처방받는다.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는 심장박동수, 수면 주기, 음식물 섭취, 혈당 수취, 체온, 운동량 등을 측정해 기록할 것이다. 피부 밑에 이식하는 차세대 센서는 혈중 산소 농도 비타민 균형, 수천 가지 화학물질과 호르몬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이상이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병원의 의사에게 전송될 것이다. 와이프 대신에 커피를 줄여라. 토마토를 먹어라. 팔굽혀 펴기를 더 해라. 잔소리를 하겠지만 갑작스레 숨이 끊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사고로 장기가 크게 훼손되었을 경우에는 ‘이종 장기 이식’과 3D 프린터로 장기를 인쇄하여 최적의 장기를 이식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2부 중반까지는 학술서 같다. 읽기도 힘든 분자 이름들이 따분하고 어렵게 만든다. 책 속에서 저자가 독자를 향해 안 읽고 그냥 넘어가느냐고 야단을 칠 정도다. 그러면서 과학자들은 원래 글을 그렇게 쓴다고 미안해한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의아스럽게 생각될 정도다. 우리나라 독자들 수준이 이렇게나 높았단 말인가? 그렇지만 이 책은 저자의 주장을 최신의 이론과 실험들을 보여 줌으로써 강한 설득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2018년 이후의 실험들이 많이 소개되는데, 최전선에서 죽음이라는 질병과 싸우는 과학자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진다.


   죽음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설득당하면서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현란함을 느낀다. 공상과학 소설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다. 이게 이 책의 매력이다. 장밋빛 미래만이 펼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자도 알고 있다. 저자가 3장에서 언급한 미래 사회로 나아갈 때의 부딪치게 될 문제점들을 윤리적, 환경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들로 분석해 보았다.


   인간의 노화라는 질병을 치료하려면 제일 먼저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칠 것이다. 저자는 말하지 않았지만 종교 단체에서 인간이 감히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고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윤리적 문제를 인간성과 관련지어 말한다. 인간의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오히려 고통을 연장시키는 것이 아니냐하는 반론이다. 삶의 아무런 재미도 없고 몸은 아픈데 목숨만 부지하면 좋을 게 뭐가 있냐는 것이다. 식물인간은 언제까지 목숨만 연명하고 있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수명 연장은 단순히 목숨만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 한다. 건강하게 삶을 누리다가 죽을 때는 고통없이 빠르게 죽는다고 한다. 자신이 건강한 삶을 연장하는 치료를 거부한다면 치료를 중단해, 본인이 원치 않는데 지구에 머물러 있는 일이 없게끔 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죽지 않으면 인구 과잉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구과잉은 식량문제와 자원문제 기후문제를 불러온다. 인구과잉은 맬더스의 인구론 이후 끊임없이 식량부족을 야기해 왔다. 그러나 인류는 과학기술로 농업생산력을 향상시켜, 오늘날은 옛날보다 굶어 죽는 사람이 더 없어졌다. 유전자 변형 식품 GMO는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다. 과학자의 입장에서는 GMO 식품은 아주 완전한 식품이다. 인간의 소비와 이에 따른 폐기물은 한정된 자원 문제와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저자는 이 문제도 과학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수십억 톤의 상품을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로 대체하여 ‘탈물질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막의 도시 라스베가스는 인구가 50만 명이 늘었을 때, 효율적인 물 재활용으로 오히려 물의 사용량이 1/3이나 줄었다. 무엇보다 출산율 감소로 인구증가율이 우려할 만큼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 하며, 완고하며 포용적이지 못 하다는 편견이 있다. 장수하는 노인들이 늘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계속해서 정치인들 중에 노인의 비중이 늘어갈 것이다. 선거권자도 노인이 많다. 그러면 사회에서 노인들의 입김이 세지고 젊은 사람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을 것이다.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것이다. 물론 노인들 중에는 경륜이 뛰어난 리더가 있을 수 있다. 세대교체가 늦어지면서 사회가 정체되지 않을까? 저자가 여기에는 확실한 답을 하지 않는다.


   경제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빈부의 격차가 커진다는 것이다. 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살아 자신이 쌓아온 지식과 경험으로 더 많은 부를 가져갈 것이다. 반대로 가난한 자는 수명연장의 혜택을 못 받고 더 가난하게 된다. 정부는 경제활동 인구가 가져다 주는 투자의 배당금으로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빈부격차 해소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회 보장 제도도 마찬가지다. 노인들이 많아짐으로써 사회 보장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져 파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노인들이 아프지 않고 오래 삶으로써 오히려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본다. 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도 있다. 노인들이 퇴직하지 않으면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줄어들지 모른다. 이 또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과학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으로 본다.


   성경에는 인간의 연수는 120세이며 강건해야 80이라 한다. 처음에 노화가 종말을 맞이할 것처럼 말하던 저자도 슬그머니 현재까지 인간의 한계수명은 120세며 100세까지는 건강하게 살 것이고, 언젠가 150세까지 사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 한다. 나는 우리 유전자가 120살까지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본다. 아마 80세 이상이 되면 더 이상 인생에 새로운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삶에 대한 흥분과 설렘이 사라져 삶에 대한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처음에 노화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 한 것은 이유가 있다. 노화를 질병으로 단정해야 국가 차원의 연구비 지원이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이 고르게 의료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가올 장수 시대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학기술과 인간의 지혜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도 의료보험이나 연금 같은 사회보장 제도, 노년의 정년 연장과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에 의한 갈등 등이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문제도 심각하다. 정말 우리는 질병 없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어도 될까?


YES마니아 : 로얄 w***2 2020.08.3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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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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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에서 출간한 노화의 종말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하버드 의과대학이 밝혀 낸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습관을 담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어 가는 입장에서 정말 혹하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노화를 늦추는 가장 기본적인 건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이 기본만 잘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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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에서 출간한 노화의 종말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하버드 의과대학이 밝혀 낸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습관을 담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어 가는 입장에서 정말 혹하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노화를 늦추는 가장 기본적인 건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이 기본만 잘 지킨다면 사실 이런 책도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왠지 이런 책을 읽으면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YES마니아 : 로얄 2*******n 2023.04.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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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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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입니다.단지 장수만 즉 평균 수명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회가 고령화되고, 인간이 오래 사는 것이 이 지구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시각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각에 만연한 것같습니다. 인간의 최대 수명이라는 120세를 넘어서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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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입니다.

단지 장수만 즉 평균 수명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회가 고령화되고, 인간이 오래 사는 것이 이 지구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시각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각에 만연한 것같습니다.

인간의 최대 수명이라는 120세를 넘어서는 인류가 등장할 것인가 그런 수명을 누리는 동안 병원에서 생명 연장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굉장히 파격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a******5 2021.01.2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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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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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정말 만족하는 책..저는 이.책에 저자를.유튜브로 처음.알게되었는데.한국에도ㅜ책이.나온 소식을듣고 샀습니다..아주 대 만족이메요..노화에.대해.알수 있었던 좋은.책인듯합니다.ㅡ어주 대.만족입니다..이.책 저자에.다른.책이.한국에.나온다면 바로 사고 싶네요.ㅡ아주 좋아요.ㅡ만족핮니다..최소한.후회는 안하실듯합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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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정말 만족하는 책..저는 이.책에 저자를.유튜브로 처음.알게되었는데.한국에도ㅜ책이.나온 소식을듣고 샀습니다..아주 대 만족이메요..노화에.대해.알수 있었던 좋은.책인듯합니다.ㅡ어주 대.만족입니다..이.책 저자에.다른.책이.한국에.나온다면 바로 사고 싶네요.ㅡ아주 좋아요.ㅡ만족핮니다..최소한.후회는 안하실듯합닏
k*******7 2020.11.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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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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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다. 20대가 엊그제 같은데 30대를 지나 어느 덧 40대에 접어들다보니 부쩍 노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나보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나의 욕망덕택에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노화에 관한 책은 주위에 널려있다. 하지만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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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다. 20대가 엊그제 같은데 30대를 지나 어느 덧 40대에 접어들다보니 부쩍 노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나보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나의 욕망덕택에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노화에 관한 책은 주위에 널려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노화라는 인체의 변화과정을 과학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그러다보니 노화를 감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분석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노화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b******n 2020.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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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라는 질병, 치료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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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노화의 종말'은 '노화'라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자연적이고 거스를 수 없는 당연한 현상이 아닌,  이 현상은 질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현재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질병을 사후에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만 집중하고 있고 그 원인인 '노화'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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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노화의 종말'은 '노화'라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자연적이고 거스를 수 없는 당연한 현상이 아닌,  이 현상은 질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현재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질병을 사후에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만 집중하고 있고 그 원인인 '노화'에 대해서는 원인도 예방 방법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또 다른 '활력'을 주게 만들었다. 이제껏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그저 '순응'하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노화의 원인들을 '예방'한다면 다른 결과가 펼쳐질 수도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을 주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제 2장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에서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에 대해 아래의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1. 적게 먹어라

동물연구는 열량 제한을 통해 위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서투인을 끌어들이은 요인이 됨을 알려준다. 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될 만큼만 먹이를 주는 것이다.

2. 간헐적 혹은 주기적으로 단식하라

현재 한 가지 인기있는 방법은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늦게 먹는 것이다. 또 한가지 방법은 일주일에 이틀은 열량을 75퍼센트 줄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

3. 육식을 줄여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사자의 저녁보다 토끼의 점심에 가깝게 식단을 짤 필요가 있을 것이다. 

4. 땀을 흘려라

우리의 세포가 생존 모드에 들어가도록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고 대부분의 식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양을 줄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의상 운동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방법이다. 

생존 회로에 통제를 받는 '호르메시스' 프로그램, 즉 너무 심하게 파괴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세포의 방어체계를 일깨우고 작동시키는 약한 형태의 역경이 그 일을 한다.

사실 운동은 우리의 몸에 꼭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그렇다.

5. 몸을 차갑게 하라 

인생에서 대부분의 것들이 그렇듯이 당신이 젊다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쪽이 최선일 것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갈색지방은 만들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추위에 노출하는 쪽을 택한다면 적당히 노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식과 마찬가지고 벼랑 끝에 가까이 다가가지만 그 너머로는 가지 않는 이들이 가장 튼 혜택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저체온증은 건강에 좋지 않다. 동상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소름, 딱딱거리는 이, 떨리는 팔은 위험한 상태가 아니다. 그런 상태를 충분히 자주 겪을 때 우리 장수 유전자는 건강한 지방을 추가로 주문하는데 필요한 스트레스를 얻는다.

 

장수하는 방법에 특별히 새롭게 느껴지는 방법은 없었고,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주 들었던 이야기였다. 하지만, 몸에서 일어나는 '노화'의 메커니즘과 연관시켜 위의 행위를 하면 어떤 방식으로 노화가 지연되는지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방법은 새롭지 않지만, 그 방법에 대한 설명은 새롭게 느껴졌다.

 

이 책은 노화가 질병이라고는 이야기하지만, 완치법이 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실제로 노화에 대한 완치법은 미래에 발명이 될 수도 있고, 찾아보니 없었다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활력있게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욕망은 앞으로의 우리에게 최대 수명은 늘려주지 않을 수는 있지만, 살아 있는 동안 '활기 있는 삶, 건강한 삶'을 기존보다는 더 누릴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3.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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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극복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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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 하프마라톤에 참가한 적이 있다. 처음 참가하는거라 어설픈참가자 티가 많이 났었는데 어떤 40대 중반의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오늘 처음 출전하냐고 묻더니 자신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신만 따라오면 2시간안에 무조건 들어올 수 있다고... 2시간 후 결국 우리는 그 사람을 따라서 1시간 50분에 들어올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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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 하프마라톤에 참가한 적이 있다.

처음 참가하는거라 어설픈참가자 티가 많이 났었는데

어떤 40대 중반의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오늘 처음 출전하냐고 묻더니 자신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신만 따라오면 2시간안에 무조건 들어올 수 있다고...

2시간 후 결국 우리는 그 사람을 따라서 1시간 50분에 들어올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다 알게된 깜짝놀랄만한 사실은

그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신 그 분의 나이가 59세였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운동하며 산다고 간단한 '자기관리'얘기를 들었다.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세월에 역행하며 건강하게 살 수도 있고

아님 평범하게 늙어가며 아픈곳이 늘어나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싱클레어박사에 따르면

노화는 질병이며, 이 질병을 극복하기위해 과감한 예산투자와 연구를 통해서

우리 인류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수록 정부가 부담하는 의료보험비용이 줄어들고

오래 산 사람들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효과도 얻을 수 있다

너무 낙관적인 측면이 없진 않으나

노화를 극복하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전인류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노화백신'이 나와서 인류가 노화백신으로 더 건강한 삶을

사는것이 유전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의 과제만큼

건강한 새로운 인류세대에 대한 정치,사회, 경제적인 연구도

더 필요하리라고 본다.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고 극복해가고 있다라고 하는 이 책의 메시지와 함께

극복해가는 과정중에 찾은 사실!

 노화를 이기는 물질 NMN, NR그리고 레스베라트롤

사람들의 NMN, NR, 레즈베라트롤, 메트로포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르투인이라는 항노화단백질을 활성화하는 NMN/ NR을 섭취하면

더 활력있게 살 수 있다는 저자와 저자의 부친에 대한 이야기가

꽤 설득력있게 제시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직구로만 살 수 있다.

라즈베라트롤과 NMN, 베타인을 함유한

제품이 있다는데 함 먹어볼까?

NMN/NR의 효능으로 알려진 것들

- 에너지부스팅

- 인슐린저항성개선

- 비만개선

- 간기능개선

- 심혈관질환예방

- 면역계질환예방

- 항염/항암

이 정도면 거의  만병통치약수준... 진시황이 찾던게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예상되는 여러 문제에 대한 그의 해법은 간단하지만 꽤 통찰적이다.

노화에 대한 예산부족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무엇에 돈을 쓰고

무엇을 극복해야하는것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기도 한다.

h****8 2021.01.1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