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6)

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압박감이 사라졌어요.
"시험압박감이 사라졌어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한 후에는 1학기에는 시험도 안보시고 쓰기도 잘 안해서 시험이라고까지 할게 없었는데, 2학기에 들어서니 수학 단원평가나 받아쓰기 급수시험을 자주 봅니다. 시험이 처음인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어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어릴때부터 틀리거나 누구에게나 지는 걸 싫어했던 아이라서 시험 보기 전이면 "내일 시험볼
"시험압박감이 사라졌어요." 내용보기
초등 입학한 후에는 1학기에는 시험도 안보시고 쓰기도 잘 안해서 시험이라고까지 할게 없었는데, 2학기에 들어서니 수학 단원평가나 받아쓰기 급수시험을 자주 봅니다. 시험이 처음인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어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틀리거나 누구에게나 지는 걸 싫어했던 아이라서 시험 보기 전이면 "내일 시험볼때 틀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을 맨처음 꺼내곤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는데 아이는 실수할까봐 두렵다고 합니다. 지금은 틀리면서 배우는 시기이고, 진짜 학업실력은 중학교때나 시작인데, 지금부터 걱정을 하니,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의 눈높이에게 공부를 가르쳐주어야했습니다.

그러기에 읽기 좋은 어린이 창작동화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는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인증 도서이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는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겪는 주인공 시우의 이야기입니다. 백점을 못맞은 주인공 시우가 엄마에게 혼이 나며 공부에 대한 압박감으로 시험을 무서워하게됩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저희 아이는 거즘 백점 맞는 아이인데요. 같은 반 친구가 부러워했다더라구요. 자기는 오늘도 혼나겠다며 시험 문제를 틀려서오면 엄청 화를 내는 엄마라서 집에 가기가 무섭다고 친구가 한탄을 했다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시우의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나중에는 시우의 엄마도 잘못된 점을 반성하고 고치기 위해 양육에 필요한 강의도 듣고 공부도 하는 열심엄마로 돌아갔답니다. 제가 첫째 키울때 시행착오를 겪는걸 줄이고자 틈틈히 부모교육도 듣고 육아서적을 구입해서 공부하면서 첫째를 길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엄마는 처음인 분과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m********5 2024.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서평: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내용보기
시험이란 두 글자가 눈에 띄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불안과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면서, 동시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시우의 이야기는 시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던 어린 나 자신과 겹쳐졌다. 시우가 겪는 두려움과 외로움은 매우 현실적이고, 독자로 하여금 그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특히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해야 사랑할 건가 보다. 그냥 무조건 사랑해
"서평: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내용보기
시험이란 두 글자가 눈에 띄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불안과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면서, 동시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시우의 이야기는 시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던 어린 나 자신과 겹쳐졌다. 시우가 겪는 두려움과 외로움은 매우 현실적이고, 독자로 하여금 그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

특히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해야 사랑할 건가 보다. 그냥 무조건 사랑해 주면 안 되나?"라는 시우의 말은 마음을 찌른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는 아이의 간절함은 단순히 어린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우리 모두가 실수하고 부족한 순간에도 사랑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시험이나 학업에 대한 지침을 넘어,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시우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부모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이다.







p******h 2024.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후활동하기 너무 좋은 책.
"독후활동하기 너무 좋은 책. " 내용보기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받아쓰기 90점 시험지를 타고 있는 주인공. 90점이나 받았는데,, 표정이 좋지 않다.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쉴틈'없이 바쁜 시우. 시우에게 무섭게만 보이고 늘 화만 내고 있는 엄마 모습. 나는 달라! 하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귀여워서 나름 사랑스럽게 쳐다보기만 했는데 아이가 주늑들어 '엄마 왜요...' 라고 말할 때 나도 놀란다. 아니,, 너무 귀
"독후활동하기 너무 좋은 책. " 내용보기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받아쓰기 90점 시험지를 타고 있는 주인공. 
90점이나 받았는데,, 표정이 좋지 않다.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쉴틈'없이 바쁜 시우. 
시우에게 무섭게만 보이고 늘 화만 내고 있는 엄마 모습. 

나는 달라! 하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귀여워서 나름 사랑스럽게 쳐다보기만 했는데 아이가 
주늑들어 '엄마 왜요...' 라고 말할 때 나도 놀란다. 
아니,, 너무 귀여워서 쳐다본건데... (머슥) 


어느날 시우네 반에서 '참아카드'를 만들게 된다. 
'스마트폰 참아','만화책 참아','게임 참아'
그리고 부모님께 드릴 참아 카드도 만들어 본다. 
'잔소리 참아 - 한시간용'  작전도 대 성공~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달콤한 당장의 유혹을 참았더니 반 아이드에게 찾아온 보상! 

무엇일까? ^^ (정답은 책속에서~)

*독후활동으로 <참아카드> 꼭 아이와 만들어 보기!!

요즘 초등학교에는 예전처럼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지는 않지만
아이 학교의 경우 단원이 끝날때 마다 '단원평가'를 본다. 
선생님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아마 다르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자음과모음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이럴때는어떻게해요 #시리즈 #예비초등학생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창작동화 #책육아
#저학년동화추천 #어린이책 #저학년책추천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8*****d 2024.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보다 아이가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담긴 작품
"시험보다 아이가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담긴 작품" 내용보기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한 권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시험이라는 주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걱정을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시우는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시우는 여러 방법으로
"시험보다 아이가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담긴 작품" 내용보기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한 권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시험이라는 주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걱정을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시우는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시우는 여러 방법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두려움도 있지만 시험을 본 후 엄마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도 다룹니다. 도끼눈을 뜬 엄마의 무서운 얼굴, 무서운 말투등. 이것은 엄마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잘 보여주기도 합니다. 시우는 시험보다 엄마의 사랑을 더 원하기도 합니다. 유치원을 다닐때까지는 모든것이 허용이 되었는데 초등학교를 들어가고부터는 제한이 되는 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야하는 부담감도 신랄하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동화책이지만 육아서를 보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받아쓰기 만 점 받는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메세지도 전달합니다. 시험보다는 아이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어렸을 때 시험 전에 느꼈던 불안한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시험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지금도 어떤 일을 해야할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두려움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시우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부분이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시험은 혼자 겪는 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험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 관계, 자기 신뢰, 그리고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그리고 앞으로의 시험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 있게 맞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수경 작가와 이현정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은 모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 도서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성장동화 #예비초등학생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엄마도 무섭단다..하지만....
"시험..엄마도 무섭단다..하지만...." 내용보기
시험이란 두글자는 어른아이 막론하고 다 두렵고 떨림이 먼저오는 신기한 단어이다..우리의 주인공 여덟살 시우는 받아쓰기 한문제 틀렸다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는 우리 시우 백점만 원하는 엄마..맞힌문제보다는 틀린문제에 더 집중하는 엄마..틀린 문제 100번 써오라는 엄마...항상 공부만 하라고하면서 화난표정의 엄마...이 책을 읽으면서 참..많이 반성하게되었고 나를 뒤
"시험..엄마도 무섭단다..하지만...." 내용보기

시험이란 두글자는 어른아이 막론하고 다 두렵고 떨림이 먼저오는 신기한 단어이다..
우리의 주인공 여덟살 시우는 받아쓰기 한문제 틀렸다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는 우리 시우 백점만 원하는 엄마..
맞힌문제보다는 틀린문제에 더 집중하는 엄마..
틀린 문제 100번 써오라는 엄마...
항상 공부만 하라고하면서 화난표정의 엄마...

이 책을 읽으면서 참..많이 반성하게되었고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다..모든 엄마들이 아이가 미워서 그런건 아닌데...
더 잘되라고..더 크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지만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는 항상 웃어주고 나를 감싸주고 안아주는 엄마라는걸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깨닳게 되었다. 

결국 공부라는건 100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고 스트레스받는 시험이 아니라 내가 잘할수있는걸 뽐낼수 있는 시험이라는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줘야할것같다. 
책에서 말하듯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하는 공부를 할수있기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1 2024.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시작 될 줄 알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한 받아쓰기!하지만 받아쓰기는 2학기 부터 시작되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안심하고 있다가 2학기가 시작되고 첫 받아쓰기가 시작된다며 선생님이 보내오신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고 엄마는 절로 동공지진이 일어났다지요. 1학기에 시행될 받아쓰기를 하지 않을 뿐이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시작 될 줄 알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한 받아쓰기!
하지만 받아쓰기는 2학기 부터 시작되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안심하고 있다가 2학기가 시작되고 첫 받아쓰기가 시작된다며 선생님이 보내오신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고 엄마는 절로 동공지진이 일어났다지요. 1학기에 시행될 받아쓰기를 하지 않을 뿐이었지 수준은 2학기에 진행될 받아쓰기로 겹받침이 바로 ! 문장으로 바로! 받아쓰기가 진행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애써 태연한척하며 연습하는 아이를 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신만만 이것쯤이야 하며 곁받침 있는 10문장을 뚝딱 써내려 가더라구요.
하지만 받으쓰기 첫 시험을 치고 나서 집에 와서 부터는 내내 풀이 죽어 있는 아이!
긴장한 탓인지 집에서는 한번만에 실수 없이 적었는데 띄어쓰기 부터 평소 잘 사용하던 받침까지 틀려서 왔더라구요.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연습도하며 100점을 맞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첫 시험의 긴장 때문일까 받아쓰기 하는 날은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의 마음을 쏙 빼 닮은 도서가 있어 요즘 아이와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바로,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도서랍니다!

동화책 주인공인 시우의 엄마와는 다르게 늘 집에오면 잘 다녀왔냐고 보고 싶었다고 자기를 반겨주는 엄마라서 너무 행복하다며 시우엄마도 그런 마음이 아닐텐데 시우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다며 주인공을 안타까워 하기도 하는 아이!
내심 책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이야기 하는 모습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아이를 아주 반갑게 맞아 주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책속의 시우가 시험이 끝 없는 터널 속에 갇힌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할 때 아이도 끄덕이며 받아쓰기가 자신없는 날에는 자기도 그런 기분을 느낀적도 있다며 공감을 하며 이야기 하기도 했답니다.

커다란 벽을 극복한 책속의 시우 만큼이나 받아쓰기 시험이라는 거대한 긴장유발요소 앞에서 요즘은 한결 가볍게 느끼고 좀더 대비하며 덜 긴장한 듯한 아이를 보니 이렇게 또 한걸음 나아가 컸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받아쓰기 라고 하면 긴장되고 두려운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매있게 읽기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f******f 2024.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길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길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 지학사에서 제공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그리고 이 책에 대한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이 책은 정말로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나도 우리 집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읽어 보라 하며 억지로(?) 읽게 했는데 처음엔 건성건성 읽다가 서너 장 넘기고서는 꺼이 꺼이 울어가며 눈물 젖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길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 지학사에서 제공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이 책은 정말로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나도 우리 집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읽어 보라 하며 억지로(?) 읽게 했는데 처음엔 건성건성 읽다가 서너 장 넘기고서는 꺼이 꺼이 울어가며 눈물 젖은 책장을 넘겼던 꼭 우리 아이 마음 같은 책이었다.

점점 많아지는 시험들과 평가로 늘 긴장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아이를 보며 너만 그런 건 아니라는 걸 알려 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었는데 아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이 고비(?)를 어떻게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그저 엄마가 웃으면 좋겠다, 엄마가 웃으면 행복이 피어난다라고 말하며 요즘 엄마가 웃지 않는다 화가 나 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다.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실수가 잦은 자신에게 화가 나고 속상한 마음을 동시에 읽으며 우리 아이의 마음 상태는 어떤지 생각하니 다르지 않을 거 같아 왠지 미안하고 짠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다 울었다고 앞서 말했었는데 그 이유가 아무도 책에서처럼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아서였다고 했다. 정말 미안했다. 책 속의 엄마처럼 아이와 함께 한다고 해 놓고선 아이한테 질책만 한거 같아서였다. 거울을 보는거 같아 뜨끔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입장도 왜 몰라주는건지 속상하고 억울하기도 했다. 엄마도 좋은 말만 해주고 싶고 사랑만 주고 싶은데 마냥 그럴 수는 없어서 속상한데...

결국 우리 둘 다 각자의 입장으로 속상한거였다.

책의 뒷장으로 갈수록 해결책이 조금씩 나왔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참아 카드다. 처음엔 별 거 아니다 싶었지만 읽다 보니 참아 카드의 내용을 생각해내는 아이들이 기특해 보였고 실천하려는 모습이 예뻤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방법을 찾을수 있다면 좋겠다며 부럽기도 했다.

이어서 책 속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우리의 뇌는 꾀쟁이라 힘들면 철커덕 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안하려고 한다. 그럴 땐 그냥 놔둬라. 대신 뇌가 잠궈버린 문을 여는 열쇠가 있는데 그게 바로 반복이다. 반복은 힘이 세다. 이해되지 않아도 계속 반복하다보면 우리의 뇌는 결국 받아 들인다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다.

이 부분의 글을 읽으며 요즘의 아이들이 제일 하기 힘든 것이 바로 이 꾸준함과 참는 힘이라는 게 느껴졌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힘들 건 하기 싫고 참아내기 싫은 딱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약간은 걱정스럽고 씁쓸했다. 우리 아이도 그러니까... 해결책도 궁금해졌었다.

그리고 아픈 은서의 모습과 그저 건강하기만 해다오라고 말하는 은서 엄마의 모습에서 마음이 짠했고 친구가 걱정할까봐 자신이 꾀병을 부리고 있는거라 말했던 은서와 은서를 도와주고 응원하려는 시우의 모습이 너무 예뻐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책 속의 이야기는 이렇게 훈훈하게 끝이 나지만 나는 나와 내 아이의 모습도 이렇게 훈훈하고 아름답고 희망적일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됐다.

책 속의 엄마가 아닌 현실 속 엄마인 나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면 좋을까.... 생각이 많아진다.

일단 아이의 마음을 알고 느끼게 해 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었기에 이 책은 아이와 내가 서로의 마음이 지치거나 힘들어질때 함께 읽고 서로 읽어주며 더 밀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열쇠처럼 사용해야겠다.

k*****e 2024.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반성문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엄마 반성문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 책 또한 나의 반성문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 정말 똑똑하죠. 선행도 많이 되어있고..저희 아이는 7세까지 정말 원없이 놀았어요!!! 그러다 입학 전, 한글은 알고 들어가야지 싶어 바짝 공부(?)했죠. 책 속 주인공 시우는 저희 아이와 같은 학년이
"엄마 반성문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 책 또한 나의 반성문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 정말 똑똑하죠. 선행도 많이 되어있고..

저희 아이는 7세까지 정말 원없이 놀았어요!!! 그러다 입학 전, 한글은 알고 들어가야지 싶어 바짝 공부(?)했죠. 

책 속 주인공 시우는 저희 아이와 같은 학년이에요. 아이의 심경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더 몰입이 되었어요. 


시우는 시험이 무서워요. 시험이 좋은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냐만은 좋고 싫음을 벗어나 무섭기까지 하다니.. 

’우리 아이도?‘ 걱정이 되었어요. 어느새 시우와 우리아이를 동일시 하며 읽었어요. 


시우는 100점이 아닐까 걱정되고, 마침표나 쉼표를 왜 빠트렸을까? 자책도 하고, 엄마가 화낼까 무서워요. 걱정과 긴장과 불안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고작 초등학교 1학년일뿐인데…‘ 

”한두개 틀린거면 잘 본 것 아닌가? 너무하다. 그치 엄마?“ 저희 아이도 어느새 시우를 대변합니다. 

“그러게…시우 엄마가 시우의 노력을 알아봐주면 좋겠다. 그런데 엄마는 시우 엄마 마음도 알아. 열심히 공부했는데, 실수해서 틀리면 너무 아깝잖아. 엄마도 시우만큼 아쉬워서 그런거 아닐까?“

”아닌 것 같아요. 100점을 맞아야 잘했다고 할 것 같아요. 우리 엄마는 0점만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고 했는데..불쌍한 시우…“ 

’ㅎㅎㅎ쁨쁨아.. 엄마도 사실 네가 100점 맞으면 좋아.‘ 말은 못하고 내적 비명을 질렀답니다. ??

이 장면..마음이 정말…너무 아프고 복잡했어요.

아이가 느끼는 엄마와의 거리가 물리적인 거리의 몇제곱은 되겠죠?

뒤에서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서글펐을까요?

아마 시우도 저희 아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겠지요. 

저도 이 장면을 보고 얼마나 뜨끔했는지 몰라요. 


자기 고백과 변명을 하자면……

시험 성적으로 이런적은 없지만 저도 단단히 화가 나 성큼성큼 돌아온 적이 있어요. 그날 저희 아이가 ”엄마가 화내서 무서웠고, 엄마 손을 잡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빨리 걸어서 잡을 수가 없었어. 엄마가 나를 두고가 엄마를 잃어버릴까봐도 무서웠어.“ 라고 말했어요. 그날 밤 자는 아이 얼굴을 보며 많이 울었지요. 아니 왜 맨날 자는 애 얼굴보며 울고 후회하는지!!! 그 때 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안아줘야지!!! 참.. 부족하고 모자란 애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도 “엄마~ 엄마도 화나서 나 두고 갔잖아. 내가 그 때 얼마나 무섭고 서운했는지 알아?” 라고 하네요. ^^;; 

“엄마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안해~그래도 엄마는 시험 점수로 화내진 않잖아~ 엄마가 시험 성적으로 화내면 좋겠어?“ 라며 상황을 모면해봅니다. 아이가 넘어가줘서 다행라고 생각한 것은 덤입니다. ^^;

#자음과모음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이 책은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된 책이에요. 읽으시면 ’어쩐지~‘ ’역시‘ 싶으실거에요. 

엄마 입장에서는 뭔가 ‘아이에게 예쁘게 말하기’, ‘엄마의 예쁜 말 연습’ 같은 육아 코칭의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내 마음과 똑같지?’, ‘우리 엄마랑 똑같네?’, ‘우리 엄마도 이렇게 말하면

좋겠다.’ 싶고요! 

읽는 내내 뜨끔하고; 반성하고, ’그래!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했답니다. 

언젠가 아이가 “엄마~ 학교는 재미난 곳이라더니 재미도 있지만 숙제와 시험이 많아 힘들어요.” “쉬는 시간은 짧고, 공부 시간은 길고~” 라며 나름의 힘듦을 토로한 적이 있어요. 

수업 시간이 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더 재미있는 거고, 학생이니까 학교에 다니고, 공부와 숙제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거라고 뻔한 대답을 해준 기억이 나요. 

#자음과모음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저도 시우 엄마나 사촌언니처럼 슬기롭게

&따뜻하게 대답해줬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다짐합니다. 

시우의 시처럼 꽃씨가 꽃망울을 터트릴 때까지 기다리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자고 말이죠!


p.s 책을 다 읽고 저희도 쿠폰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엉덩이 5분만 참아!’, ’다리 15분만 참아!‘ 쿠폰을 숨겼네요?

네~ 아이가 저에게 원하는 쿠폰은 예상한 대로입니다!

노력해야겠습니다!!!











w******i 202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이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요? 도서리뷰
"시험이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요? 도서리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책에 나오는 시우 엄마는 엄마 입장인 내가 봐도 무섭다. 받아쓰기 하나만 틀려도  아이를 닦달하고 소리를 친다. 시우는 커서 부모가 되면 아이를 들볶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상상을 해본다. 우리들도 자라오면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이것만큼은 내가 자녀들에게 하지 않아야지 하는 것들의 리스트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런 모습에 주
"시험이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요? 도서리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에 나오는 시우 엄마는 엄마 입장인 내가 봐도 무섭다. 받아쓰기 하나만 틀려도  아이를 닦달하고 소리를 친다. 

시우는 커서 부모가 되면 아이를 들볶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상상을 해본다. 우리들도 자라오면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이것만큼은 내가 자녀들에게 하지 않아야지 하는 것들의 리스트가 생기는 것 같다. 이런 모습에 주인공인 시후는 엄마는 공부를 잘해야지만 사랑을 받고 시우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우리들은 참을성을 배우는 중이고 안 좋은 습관이나 행동을 참으면 좋을 것 같다며 '참아 카드'를 만들어 보자고 한다. 시우는 엄마에게 '잔소리 참아', '짜증 참아' 카드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행복했던 유치원 시절을 생각하는 시우.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픈 생각이 간절하다.

나도 아이들 유치원 시절에는  정말 아무 고민이 없고 그냥 아이들 바라만 보아도 행복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아이들이 미취학일 때 느꼈던 감정을 지금도 가지려고 무척이나 노력을 한다. 숨 쉬는 것조차 행복하고 귀여웠는데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할 일이 많아지니 잔소리를 안 할 수는 없고 아이와 나의 관심사가 공통으로 가다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조금씩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초심을 다짐하게 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생각이 난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의외로 엄마는 화를 내지 않고 선생님께 이야기를 들었다며 마음을 읽어준다.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처음에는 막막했던 일도 조금만 참으면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게임 참아 쿠폰을 내밀고 엄마는 잔소리 참아 쿠폰을 서로 내밀며 서로 노력을 한다. 그리고 이 '참아 카드' 덕분인지 점점 달라지는 엄마의 모습이 나온다. 

시험을 잘 보려면 우선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공부를 잘하게 되는 건 한순간에 되는 일이 아니다.

참아카드를 사용했던 것처럼 게임 같은 유혹을 잠시 참고 방해되는 요소를 멀리하고 매일 작은 연습과 노력을 하다 보면 우리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c*******6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아이가 읽고 싶어했던 책 자음과모음출판사의 [시험이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요?] 를 만나보았어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라 제대로 된 시험을 친 적은 없지만 학교에서 받아쓰기나 단원평가를 경험해보았지요. 두근두근 시험이라는 것은 언제나 떨리고 긴장되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나 한개라도 틀리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아이가 읽고 싶어했던 책 자음과모음출판사의 [시험이 무서울때는 어떻게 해요?] 를 만나보았어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라 제대로 된 시험을 친 적은 없지만 학교에서 받아쓰기나 단원평가를 경험해보았지요. 

두근두근 시험이라는 것은 언제나 떨리고 긴장되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나 한개라도 틀리면 혼내는 무서운 엄마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아무래도 저도 첫째 받아쓰기는 한개라도 틀리면 엄청 속상하고 화가 났던 것 같아요. 

둘째는 첫째보다는 너그롭게 한두개 틀려도 이해해주었던 것 같은데요. 

아이들 생각은 저랑 다르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받아쓰기에서 하나만 틀려도 엄청 혼내는 엄마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 은서가 다섯문제나 틀렸다는 말에 엄마한테 혼나지 않냐고 물으며 깜짝놀라지요

하지만 은서는 자기 엄마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말한다고 해요. 

자신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인데 말이죠. 

우리 아이 제일 친한 친구도 은서와 비슷해요. 

하교 후에 집에가서 학원 다녀오면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볼 수 있다고하더라고요.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지 않냐고 물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고 밥잘 먹고 잘 커라고만 한다네요. 

대단한 부모님이시라고 했어요. 은서 부모님도 정말 대단하신거죠.


 학생의 본분인 공부는 솔직히 열심히 해야하긴 하죠. 

무섭게 혼내지 않고 매일 공부해야하는 양만큼 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무서운 엄마로 아이에게 공포심을 키우는 건 저도 그랬던 것 같아 부끄럽더라고요. 

이 장면에서 우리 아이와 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큰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수학 단원평가를 쳤는데 2개를 틀려서 무척 화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모르게 아이 앞에 쿵쾅거리켜 혼자 걸어가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왜 두개나 틀렸냐고 아이를 혼내며 얼굴은 울그락불그락 

아이는 뒤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시험지를 들고 따라오던 그 모습이 생생하네요. 

그게 뭐라고 두개 틀리든 백점을 맞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한데 말이죠. 



" 마음이 아팠다. 허전하기도 했다." 라는 글귀를 읽으며 제 마음도 아팠답니다. 


저학년 책이지만 고학년인 우리 첫째도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모도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과연 무엇이 아이에게 더 중요한 것인지 말이죠. 

공부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품과 사랑을 건네주는게 중요한  엄마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