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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공감해주며 위로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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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신의 내면을 살펴 착취형인지 매니저형인지 보라고 한다. 또한 개인주의형인지 자아경계가 불분명한지. 그렇게 자신을 살펴보고 또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예전에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으나 아버지가 사업이 기울어도 괜찮았다고 한다. 부모님이 근검절약하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몸소 보여주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래도 자녀가 따라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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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자신의 내면을 살펴 착취형인지 매니저형인지 보라고 한다. 또한 개인주의형인지 자아경계가 불분명한지. 그렇게 자신을 살펴보고 또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예전에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으나 아버지가 사업이 기울어도 괜찮았다고 한다. 부모님이 근검절약하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몸소 보여주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래도 자녀가 따라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저자는 자녀가 다 다르고 부모가 달라서 접근방향도 다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책 읽기를 통해 아이는 선한 면과 악한 면을 보고 이해하며 통제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인이나 아이나, 한국인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요즘 매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독서량은 굉장히 낮은 수준이다. 아이는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 본다. 그리고 컴퓨터를 본다. 자주 나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다른 어른들도 그렇다. 그게 참 문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부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기에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그래서 더욱 이런 자녀교육서를 읽게 된다. 소용이 없는 것 같지만 그나마 나를 채찍질하는 계기가 된다. 궁극에는 부모와 자녀 모두 서로에게 집착하지 않은 채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과연 그건 언제가 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과거는 잊고 지금 현재에 충실할 밖에. 실패와 시행착오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한다. 대학입시와 취직, 결혼 등 크고 작은 인생의 고비마다 기분 좋게 성공만 하는 자녀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한다. 이런 말이 위로가 된다.

 

 자녀에게 기대를 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으나 자녀가 원하는대로 커주지 않을 때 기대는 꺾이고 또 어느 정도 기대를 버리게도 된다. 그리고 기대치를 낮추게 된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만 커지니까. 그리고 내게 문제가 있나 싶어 자책을 한다. 속상하다. 그렇게 일기를 쓴다. 그리고 책을 든다. 뭘 놓친 걸까. 왜 그럴까. 완벽하지 않다. 그래,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졌나 보다. 아니면 내가 과거에 나쁜 짓을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과거를 되새겨본다. 잘못한 거 정말 많다. 사죄한다. 그래, 열심히 살자. 최선을 다 하자. 저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박사 학위 따고 환자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어 온갖 병에 다 걸렸단다. 그래서 자녀들은 독립심도 저절로 자란 것 같다. 그런 점 부럽다. 나태한 삶을 산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이가 실수했거나 실패할 때 격려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주면 아이는 절대로 탈선하지 않는다고 한다.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친구 같은 부모가 되란다. 판단력을 제대로 지닌 반듯한 부모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위로받을 수 있다면 어떤 자녀가 범죄의 유혹에 빠지겠냐고 묻는다. 사람은 자신의 진심과 잠재력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그 애정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단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주인공 제제 이야기를 꺼낸다. 아버지에게 얻어맞을 때 제제는 절규했고 자신이 악마라고 교회의 촛불을 몽땅 끄기도 했단다. 제제의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믿어준 이웃의 포르투가 아저씨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하니 그만큼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은 변하게 마련인가 보다. 격려와 공감, 위로를 떠올리며 인내심을 가지고 또 살아야 겠다.

s******e 2016.03.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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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 기본을 중시하는 현명하게 이기적인 부모가 되자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 기본을 중시하는 현명하게 이기적인 부모가 되자" 내용보기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가까운 미래에 엄마, 아빠가 될 부모에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사뭇 궁금하다. '아니 왜 그렇게 당연한걸 물어보지? 물어볼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맞는 말이다. 내 아이가 태어난것 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없다. 로또 당첨의 행운보다 더 멋지고 감격할 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세상에 공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 기본을 중시하는 현명하게 이기적인 부모가 되자" 내용보기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가까운 미래에 엄마, 아빠가 될 부모에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사뭇 궁금하다. '아니 왜 그렇게 당연한걸 물어보지? 물어볼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맞는 말이다. 내 아이가 태어난것 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없다. 로또 당첨의 행운보다 더 멋지고 감격할 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엄청난 행운에는 그만큼의 책임도 따르게 마련이다. 그 책임이라는 것은 바로 내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하고 양육하는것이다.

어떻게 하는것이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양육일까. 시중에는 참 너무도 많은 육아서가 있다. 하루에도 수십권의 육아서들이 출간된다. 신생아부터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양육 가이드로 불러도 될 듯 하다. 그 많은 육아서들이 각각 내용은 천차만별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있다. 바로 부모와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는 점이다. 전 세계 국가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단연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육아열이 그만큼 뜨겁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넘친다고 하는것은 맞는 표현일것 같다. 이와 같은 '과잉육아'가 문제시 되는것은 그로인해 아이와 부모가 점점 불행해진다는 거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려면 부모가 먼저 기본을 중시하고 이를 아이들에게 가리켜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이란 내 아이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 부모가 슈퍼맨이 될 필요는 없다. 아니, 되어서도 안된다. 그런 생각이야말로 부모들을 불안과 강박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 중 하나다.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다. 부모의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비로써 내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이 찾아온다.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봤으면 한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조급함보다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 부모는 행복하다. 그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들 또한 행복할 것이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는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보자. 상상하는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작게는 내 아이들을 위해 크게는 우리가 살아갈 이 사회를 위해 부모가 행복 해져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을까 싶다.
c****2 201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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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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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을 꿈꾸는 부모에게 들려주는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의 교육처방전! 완벽하게 좋은 부모는 없으며 착한 부모 콤플렉스를 버리고 당당히 맞서라고 말해주고 있는 책!   세상을 바꿀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을까? 최근 심한 무기력감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며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지 않은 현실을보며 ,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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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을 꿈꾸는 부모에게 들려주는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의 교육처방전!
완벽하게 좋은 부모는 없으며
착한 부모 콤플렉스를 버리고 당당히 맞서라고 말해주고 있는 책!
 
세상을 바꿀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을까?
최근 심한 무기력감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며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지 않은 현실을보며 ,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을 위해 작게나마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출판하셨다고 한다.
형광펜으로 밑줄 그으면서 열심히 읽은 책중 하나가 된 이책은,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어려운 이론서가 아닌 지금 대한민국의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작가만의 견해와 조언으로 가득 채워놓은 책이라 하겠다. 간혹 어떤 책들은 권위있는 책들의 짜집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은 전혀 받을수 없었고 요즘의 시대를 반영하는 자녀교육서 인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뒷 부분에서는 해당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을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었다.  '자녀교육 이전에 부모교육이 먼저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1부 행복한 부모의 유쾌한 22가지 자녀교육 원칙, 2부  부모와 아이의 개별 유형및 상황에 맞는 자녀교육 원칙, 3부 내 자녀의 유형알아보기 총 3부로 이루어져있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컬러풀한 책 구성이 많은데 이책은 흑백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어서 집중도가 높고 그냥 슬슬 읽을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집중해서 읽어햐하는 부분들이 좀 있었던것 같다.
 
사실 1부를 제일 열심히읽었고,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했고 느낀점도 많았다.
우선 자녀 교육은 그어떤 것보다 먼저 기본을 가르쳐야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으며 육아에 대한 공포는 지극히 정상이며 부모는 슈퍼맨이 아니라는 사실, 보상받기 위해 육아를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는 책읽기였다. 그리고, 정말로 자신이 없지만 해야하는것,자녀교육의 완성이 바로 ' 자녀와의 멋진 이별' 이라고 한다. 사실, 내가 가장 두려운 부분이기도 한 자녀와의 독립, 심리적인 물질적인 육체적인 독립말이다. 그러기 위해 아이의 독립심도 길러줘야하지만 부모부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서로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수 있을때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말이 와닿았다. 아이가 태어나서 내게 준 기쁨과 행복, 그것만으로 아이는 아이의 몫을 다한것이니 더이상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함께 즐기며 함께 독립을 준비해야하는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것 같다. 서로에게 집착하지 않은 채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사는것이야 말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쓰여있었다.
정말 지금부터 아이의 기본습관을 잘 잡아주고, 기초 체력을 길러주어야 겠다는 실천적이 생각도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도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부모부터 건강해야함을 잊지 말자!!
 
다시 한번 느낀것이지만, 아이와의 지금 이순간을 정말 열심히 ,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인 내가 교육에 대한 중심을 잘 잡고 나의 우선순위에 맞게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독립하며 멋진 이별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육아를 힘들지만 성숙하고 강하게 변화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그속에서도 보람을 느낄수 있다. p 62
 
초등학교 저학년때 많은 양의 책을 읽은 아이는 고학년이 되면 친구에게 정보를 얻어 자신이 어느 학원에 가면 좋을지를 스스로 정하게될 가능성이 크다 . p99
 
아이에 대한성급한 결론은 어느시점까지는 미뤄두어라. 대신 아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틈날때마다 한번 더 안아주어라.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를 잘 기다려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p 105
 
부모는 자신과 자신의 자녀가 어떤 유형인지 분석하고 파악한후 나와 자녀가 서로 다른 인격체임을 인정하기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부모의 바람에 맞추어 아이를 휘두르기 보다는 아이의 적성에 맞추어 자녀교육을 할수 있을것이다. 
m******4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