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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정만화가 이북으로 출간되었기에 구매했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초보마법사지만 기운 넘치는 아사렐라의 모험에서 시작되어서 마왕과 출생의 비밀과 세계의 운명을 아우르는 모험이 계속됩니다 예전 잡지 연재때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에 더 푹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조연인줄 알면서도 혹시나 좋아했던 엘리후도 기억 그대로입니다 환타지 순정만화를 찾으신다면 이 시리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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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순정(?) 마스카입니다. 꽤 자극적인 패션이나 고어한 부분 있음 주의? 일단 여주는 마스카 족 혼혈인 19살 아사렐라 - 렐 서브(?)는 순수한 마음으로 금기의 혼혈아이 렐을 주워 기르다 어머나..하게되는 선생님 엘리후? 진(?) 남주는 마왕(벨리알 족) 카이넨...일텐데...라고 생각하는데.. 엘리후의 찐사랑이나 카이넨과 엘리후의 교류도 의미심장해서 뭔가 일반적인 삼각관계보다는 오묘한 삼각을 형성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하튼 다들 수명이 긴 세계라 마왕도 만살이 넘고 선생님도 몇백살인데 19살 풋풋한 여주를 노리다니 이 도둑놈들싶기도 하고..^^;; 추가로 등장하는 인물도 많고 초반에는 오묘한 삼각의 분위기를 보이지만 그렇다고 또 마냥 막장으로 파고들지느 ㄴ않았던듯? (...어.. 가만 생각해보니 과거 인연들이 막 얽혀서 막장이었던 것도 같고..^^;;)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차분한 복장보다는 파격적인 복장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금욕적이거나 현대적인 복장도 있지만 망사나 찌찌 노출도 있고 피어싱도 주렁주렁해요. 약간 세기말적인 암흑의 다크니스에 여캐도 남캐도 참 시원시원하게 깠었던 파격적인 이미지? 세상 심각한 전투상황에서도 문란한 복장에 더 집중되기도 했던 그런 패션이 좋았음 ^//^;; 채식을 좋아하는 용 요르그도 귀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