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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지만, 이책은 다른 놀자 시리즈를 접한 나로서 너무나 실망한 책이다. 이 내용 중에서 정말 괜찮은 놀이방법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한 두세개..? 그래도 좋다면 사도 좋을 것이다.
아이들 키우며 방문 교사 수업을 받아보았는데, 그 정도라면 좋을텐데.. 여기 적힌 내용은 너무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우리 국민학교 다닐때의 미술 수업 딱 그정도다. 탈만들기, 찰흙빚기?
백화점 문화센터나 방문 수업 정도로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방법정도로 써 주셨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
솔직히 정말로 돈이 아까웠다....
그리고 필요없다고 남 주기에도 솔직히 미안하고, 한두개 참고하느라 방한구석에 처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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