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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중2 그들을 이해하는 좋은 지침서
"15세, 중2 그들을 이해하는 좋은 지침서" 내용보기
사춘기를 겪는 그들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사춘기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생이라고 알고 있다. 주변의 학부모들 이야기를 들어도 확실히 중2생들의 행동은 사춘기 절정의 모습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필자의 자녀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서 아직은 먼나라의 이야기처럼 생각이 들다가도 집에서 가끔 보이는 그 녀석의 행동은 점차 중2를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가끔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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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는 그들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사춘기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생이라고 알고 있다. 주변의 학부모들 이야기를 들어도 확실히 중2생들의 행동은 사춘기 절정의 모습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필자의 자녀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서 아직은 먼나라의 이야기처럼 생각이 들다가도 집에서 가끔 보이는 그 녀석의 행동은 점차 중2를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가끔은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한 아빠로서 머리로는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지만 막상 초교5학년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한 명의 부형이였다. 그런 차에 우연히 문자로 온 '중2혁명' 서평 이벤트를 보고 미래의 중2 학부모로서 정말로 그들을 제대로 알고 알고  또한 15세, 그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의 동반자가 되고 싶었다.           

이 책은 작년에 EBS의 다큐프라임을 통해서 방영된 '15세의 인생수업'을 정리한 사춘기 지침서이다.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과연 나 자신은 15세인 그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봤다. "중2 사춘기의 원인을 무엇일끼?"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받는 선행학습, 비디오게임이나 TV 중독, 학습강요 등 이었고 "그들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은?" 대화, 관심, 취미활동 등을 생각해봤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15세/중2의 그냥 넘길 수 없는 현실이 가볍게 먹을 수 없는 느끼한 음식이라면 이러한 맛을 개운하게 중화시켜줄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의 레드와인 같다. 이 책도 처음부터 너무 텁텁하지 않아 혀끝으로 넘기기 좋았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책을 읽어야하는 당위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15세에 왜 인생수업이 필요한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했는지 등 분명한 메세지 또는 주제를 전달한다. 

첫 장에서는 15세/중2 사춘기의 원인을 중1과 중3에 낀 세대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중1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정신이 없고 중3은 고입준비에 몰두하여 중2와는 다른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이와 함께 그들을 대하는 세계 각국의 사례도 소개하는데 간단히 살펴보면 호주는 여행수업, 아일랜드는 미래수업, 덴마크는 애프터스쿨, 독일은 행복수업, 캐나다는 공감수업, 영국은 PHSE 프로그램 등을 학교에서 정기수업으로 진행하면서 이아들의 15세에 꼭 들어야할 건강, 사회생활, 가정생활, 의사소통, 갈등해결, 미래의 꿈 대한 인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각국의 사례중에서 호주의 여행 수업을 집중적으로 방영하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확실히 선진국은 교육 분야에서도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첫장에서 또 중요한 부분이 바로 15세/중2 사춘기의 신체적인 원인에 대해 자세히 전해주는 부분이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리적 특성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내용을 전해준다. 예를 들면, 15세 아이들의 뇌의 변화는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이는 데 바로 전두엽과 편도체의 차이다.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을 제어하는 전두엽의 발달은 서서히 진행되는 반면 감정과 기억에 관여하는 편도체는 급격히 발달하여 감정이나 기분을 쉽게 드러내는 전형적인 청소년의 특징을 보여준다. 또한 호르몬 분비도 그들의 감정이나 기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의 분비가 왕성하여 감정과 기분이 쉽게 변화하기도 한다. 이 시기를 인생의 세번재 골든 타임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12~18세에는 다른 시기보다 뉴런의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몸이 커가는 만큼 정신적인 영역에서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몸과 마음의 불균형이 결국 사춘기의 갈등을 유발하는 주원인 된다는 것이다.

첫장에서 이러한 원인과 현상을 밝히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네장에 걸쳐 상세한 방법과 사례를 다룬다. 어찌보면 현장에 있거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가장 유용한 정보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이론이나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직접 경험해봐야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여 활동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보나 지식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금 현재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감정 조절 능력과 정서안정을 위한 심리적/신체적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15세 인생수업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는 '자아찾기' 과정이다. 우선 여기서 소개된 방법은 자기소개 하기로 그림,기로,상징물 등을 갖고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에 자신을 소개하는데 어색한 아이들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기회를 통해서 생리학적으로 두뇌 회로가 가동하고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되새겨는 계기를 마련하여 인성 교육을 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사례가 실려있다. 두번째는 '친구'와 관련된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방법 및 사례를 전하는데 특히 감정 조절 능력을 통한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소개한다. 세번째는 올바른 '이성'교제, 공개적이고 올바른 성교육을 통한 잘못된 그로인한 불행한 상황을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마지막 장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자신의 꿈 찾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교과 성적으로 자신의 미래가 결정됐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그것만이 인생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현장 견학과 현장 직업 체험이다. 이러한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이들 자신이 생각하는 착각의 늪에서 벗어나게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실천 방법은 작은 성공 경험을 갖게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다.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다. 

이 책에서 결말에서 " 상상은 신경 회로를 변화시켜 생각을 바꾸게 만들고 행동을 하게한다"라는 말이 흔히 자기계발에서 설파하는 일종의 진리지만 사춘기에 갈팡질팡하는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꿈을 전할 수 있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무엇인가 우리도 행동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방송 내용을 정리한 덕분에 독자 쉽게 읽히는 장점도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적용했던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어 자신의 처지에 맞게 응용할만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법 적용 후 일정 기간의 관찰 과정을 통해서 그때 그 아이들이 지금은 어떻게 변해가고 변했는지도 함께 알려주었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모든 것을 다 바라는 독자의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우연이 필연의 인연이 되어 다 읽었던 "중2혁명", 가히 인성 교육이 사라져가는 공교육에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찾아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몇 년 후 맞이할 15세, 중2학부모형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좋은 예방주사와 같은 책이었다. 중2와 관련될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한끼의 식사값으로 멋진 코칭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이다...    

s*******d 2014.07.22.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 2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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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 자체로 혁명이다. 큰 아이가 내 리뷰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첫 아이라는 이유 아닐까? 이론으로 들어온 중2병. 그리고 사춘기.. 그 모든 것을 큰 아이로 인해 맞이하는 첫 경험이 되는 거니까. 물론 작은 아이의 사춘기가 큰 아이와 비슷할 거라 상상하지 않는다. 하지만 큰 아이에게 단련되고 나면 작은 아이의 사춘기 정도야 그냥 웃을 수도 있겠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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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 자체로 혁명이다. 큰 아이가 내 리뷰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첫 아이라는 이유 아닐까? 이론으로 들어온 중2. 그리고 사춘기.. 그 모든 것을 큰 아이로 인해 맞이하는 첫 경험이 되는 거니까. 물론 작은 아이의 사춘기가 큰 아이와 비슷할 거라 상상하지 않는다. 하지만 큰 아이에게 단련되고 나면 작은 아이의 사춘기 정도야 그냥 웃을 수도 있겠지. 그래서 큰 아이의 사춘기, 그것도 중2는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일이다. 3월부터 시작한 혼란은 어떤 날엔 안정기를, 어떤 날엔 불 안정기를 널 뛰 듯 움직이지만, 나는 생각한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

 

2병이란 소리는 들어봤지만 중 2 혁명이라니... 도대체 이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이들에게 혁명이라 할 만한 그 뭔가가 있을까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 청소년 관련 서적을 읽으면 알게 되는 글들이 제법 많다. 다만 ‘EBS 다큐 프라임 교육혁명, 15세를 주목하라라는 방송을 책으로 만들었으니 다른 책과 달리 사례가 많다는 게 좋다면 좋은 점이 될까? 하지만 그런 것보다 내가 주목한 것은 15세 인생수업 3교시 좋은 사랑, 나쁜 사랑이다. 이 파트에서는 왜 이성관계를 배워야 하는지, 성스러운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과, 거센 변화에 휘둘리는 남자의 몸, 몰라도 안 되고 안 하면 안 되는 피임, 성적 반응이 다른 남과 여를 이야기했고, 아름다운 관계를 위한 성적 의사소통과 데이트 실습을 통한 실전 다지기, 성과 사랑도 꿈꿔야 한다를 통해 성숙한 성인으로 자라며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다뤘다. 심지어 잘하면 득이 되고 잘못하면 해가 되는 자위를 다루고 있어 이론적인 성으로 그친 게 아니어서 좋았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큰 아이가 옆에 와 앉는다. 그래서 내가 아이에게 바로 이 부분, ‘건강하게 자위하는 법을 펼치며 읽어보라고 권했다. 그리고 콘돔을 씌우는 교육을 받는 사진도 함께 보여줬다. 아이는 이런 것도 교육해야 하는 구나하면서 신기해한다. 그걸 보고 나는 생각했다. 책에서 언급했듯이 아이들에게 센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야동이 실제와 너무 다른 가짜 성, 가짜 사랑을 그리고 있다는 것. 야동은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걸 아이들도 알아야 함을. 왜곡되고 잘못된 성 의식을 갖게 하는 것. 이건 순전히 어른들의 잘못이기도 하니까. 한참 외모에 신경 쓰고 이성에 관심이 많을 때다. 때문에 이론적 성교육보다는 현실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감한다. 또한 이 책처럼 청소년 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책도 드문 것 같다. 어차피 알게 되는 성이라면 야동으로 숨어서 알게 되는 성이 아니라 드러내 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중학교 2학년. 그리고 15살이라는 나이. 누군가는 제일 좋을 때이자 제일 막가파 일 때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제 안의 변화가 스스로를 날카롭게 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때 부모는 공부하라고 등 떠밀지 말고 아이들 말에 귀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어떤 것에 고민하고, 어떤 것에 힘들어하는지... 그렇게 소통의 창구를 만들 수 있다면 중2 라는 나이는... 그만큼 가능성이 많고, 꿈도 많고, 선택도 스스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를 키우는 건 오늘의 내가 다른 어른이 되는 것 같다. 그만큼 인내심도 필요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지켜보기도 해야 하는 거니까. 그래도 난 알아가는 게 좋다.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게 좋다. 아이는 그렇게 어른이 될 테니까. 그리고 그렇게 나에게서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될 테니까. 아이들에게 혁명이 되는 15. 나는 지켜보기로 마음먹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5.04.25.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중2혁명'을 읽고
"'중2혁명'을 읽고" 내용보기
중2혁명? 제목만 봤을 때 '참 거창하네!' 싶은 느낌이었지만 그 속에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했다. 그래서 읽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건 아마도 아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지금 나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뇌 전문가들이 말하는 '뇌의 골든타임'을 아는가? 첫 번째 골든타임은 두뇌 시스템이 형성되는 임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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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혁명?

제목만 봤을 때 '참 거창하네!' 싶은 느낌이었지만

그 속에 있는 이야기들이 궁금했다.

그래서 읽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건 아마도 아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지금

나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뇌 전문가들이 말하는 '뇌의 골든타임'을 아는가?

첫 번째 골든타임은 두뇌 시스템이 형성되는 임신기,

두 번째 골든타임은 정신적 토대가 형성되는 0~3세,

세 번째 골든타임은 인생이 결정되는 12~18세라고 한다.

뇌의 가지치기는 뇌가 불필요한 시냅스를 제거하고 남아 있는 시냅스의 연결을 강화시켜 보다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뇌를 만들기 위함이란다. 이런 뇌의 가지치기가 12~18세에 이루어진다고 하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즉 이때 긍정적이고, 다양하고 적절한 경험과 교육이 제공되어야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사춘기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은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이런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내겐 얼마나 다행인가!

 

이 책은 서울공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1년간 '15세 인생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진행과정과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이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시기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선택받은 공진중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 15세 인생수업 1교시 : 열다섯이 나를 묻다

​1교시 인생수업에서는 인생수업을 시작하는 의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보다 성숙한 성인으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15세 인생수업 2교시 : 때론 친구! 때론 따!

2교시 인생수업은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친구관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 즉 학교폭력, 분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화와 분노는 적절히 표현되어야 한다는 점, 나사감바대화법(나 전달법) 이 기억에 남는다. <좋은 친구관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을 해 봄으로써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활동이 교육의 일환으로 적극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15세 인생수업 3교시 : 좋은 사랑, 나쁜 사랑

​3교시엔 이성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경험 연령이 2~3년 주기로 0.5세씩 낮아지고 있다고 하니 놀라우면서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걱정이 앞선다.

어른들이 염려하는 일들은 대개 아이들이 성을 알아서가 아니라 몰라서 일어난다는 이야기에 나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성교육은 학교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성에 대해 알려주어야 아이도 책임감있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충민 선생님과 구성애 선생님이 초대되어 아이들의 성교육을 담당하였다.

몸의 변화, 피임 방법, 성적 반응이 다른 남과 여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다뤘는데, 몇 년 후 아들의 성교육시 유용하게 쓰일 정보들이다. ^^​

 

​* 15세 인생수업 4교시 :​​​ 얼마든지 꿈꿔도 좋아

​4교시 수업은 진로문제를 다뤘다.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고는 문제가 학업과 진로란다.

​이 시기엔 꿈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나이...

클라이밍(인공암벽타기)​ 도전기 등 성공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한 것은 소소하더라고 어떤 일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이므로, 크든 작든 성공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고 싶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간직하고 키워가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본 후, 다양한 직업체험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싶은 욕구로 인해 부모의 말을 지독하게 안듣고 무시하는 이 시기엔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의 실체를 알려주고 멘토를 만나게 해주면 부모보다 훨씬 좋은 영향을 미친단다.

언젠가 방송에서 잠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아이들(아마도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위가 '공무원'이란다.

공무원도 분야가 다양해서 하는 일도 제각각인데 아이들은 그냥 '공무원'이란다.

이는 아이들 스스로 희망하는 꿈이 없는 거나 마찬가리라니...

부모가 강요하는 꿈이 꿈인가?

다시 한 번 인생수업 참여 학생들이 몹시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중2혁명>은 이렇듯 청소년기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에 대해 다뤘다.

15세 인생수업에 참여한 공진중학교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으며, 그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도 경험하였다. 그만큼 마음도 자랐을 것이다.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모습으로 중3을 보내고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

 

'중2병'이라며 막연히 두려움을 주었던 사춘기 절정의 시기!

그러나 이젠 막연한 두려움은 내 마음에서 어느 정도는 사라진 것 같다.

​내 아이의 15세는 어떻게 그려질까?

지금부터 고민하고 배우고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 재밌게 읽었다! ^________^

h******g 2014.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담출판) 중2 혁명 -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을 풀다.
"(예담출판) 중2 혁명 -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을 풀다." 내용보기
내가 중2때 이런 가이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문구가 왜 이리도 제 맘을 아프게 하는지..제가 중2때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지만 그 혼란스러움..내가 왜 이러지?..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등정말 해결되지 않는 많은 생각들에 공부나 진로에 대해 생각도 하지 못했었어요. 그때 부모님 또한 이런것에 진지하게 함께 고민해 주시거나 하지 않으셨기에 도움을 받
"(예담출판) 중2 혁명 -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을 풀다." 내용보기

내가 중2때 이런 가이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문구가 왜 이리도 제 맘을 아프게 하는지..
제가 중2때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지만

그 혼란스러움..내가 왜 이러지?..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등
정말 해결되지 않는 많은 생각들에 공부나 진로에 대해 생각도 하지 못했었어요.

그때 부모님 또한 이런
것에 진지하게 함께 고민해 주시거나

하지 않으셨기에 도움을 받지 못했구요.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며 다짐했던 하나의 사실이

아이의 멘토가 되어 주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중요한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토대를 잘 다져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춘기라고 불리는 시기에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응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중2혁명> 책은 각 가정에 꼭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의 생각들을 전제하에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지 못하겠다는 말을 몸소 체험했어요.^^

 

 

초등 4학년 이후.... 제 큰 아들이 올해 4학년..

사춘기는 아직 오지 않은 듯 해요. 다만 언제가는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하며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읽었네요.

 

 

 

 

어른들은 흔히 말하는 중 2 병이니 저러려니 하면서

아이들을 내버려 두면 자연히 지나가겠지란

안이한 마음을 가지지만 이러면 절대 안된단다.

그리고 이 책이 지금 15세 아이들과 그 부모 및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곧 15세가 될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더더욱 유용할 것이란 작가의 말에

내가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이 명확해졌어요.

 

 

 

학교를 선정해서 학생들과 인생수업을 멘토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학교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함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가정에서의 이해와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중학교 2학년 즈음 되면 아이들은 가정보다 학교에서 생활을 하고

친구,학교생활이 중요한 시기이기에 학교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꼈어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직접 적용, 실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했어요.

 

 

 

 

 

책을 다 읽어 갈 즈음 아니 책을 읽는 내내​

인생수업을 진행했던 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이지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멘토선생님들의 태도는 저에게도 인상 깊었어요.

위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처럼 아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목록을 보면서

나는 어떤 어른일까..

나는 나를 잘 이해하고 있을까..

아이를 위해 읽은 책이지만

제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며

청소년 시절..특히 사춘기가 오는 시기가 정말이지

인생에서 중요하단 말로는 부족할만큼 중요한 시기임을

책을 읽는 동안 뼈저리게 깊이 인식했어요.

이 경험은 아이들이 크는 동안 정말 소중한 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마음을 울려 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e*******3 201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2혁명]지나간 사춘기를 돌아보며 자녀들과 소통하기
"[중2혁명]지나간 사춘기를 돌아보며 자녀들과 소통하기" 내용보기
과거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나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나름 후회없이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고생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특이나 중고등학교 시절은 더욱 그렇다. 한창 감정도 예민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고 자랍심도 길러지는 시기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기에 가장 고민많은 시기
"[중2혁명]지나간 사춘기를 돌아보며 자녀들과 소통하기" 내용보기

  과거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나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나름 후회없이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고생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특이나 중고등학교 시절은 더욱 그렇다. 한창 감정도 예민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고 자랍심도 길러지는 시기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기에 가장 고민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적어서 자신보다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폭력을 폭력이라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 생활에서 말썽도 많이 일어나는데 이럴때 학부모나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나고보면 우리 시절의 선생님들은 참으로 대책이 없었던 것 같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을 체벌로 해결하려고 했다. 숙제를 해오지 않았어도, 성적이 떨어졌어도,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해도 무조건 체벌이었다. 엎드려뻗혀서 몽둥이로 때리거나, 손바닥, 종아리 가릴것 없이 마구 때렸다. 심지어는 손찌검까지 일상적으로 하였다. 수업 태도가 불량한 학생들을 불러서 서로 돌아가면서 한대씩 때리도록 하고 그 모습을 같은 반 급우들이 지켜보면서 서로 깔깔거리고 웃도록 만들고. 그런 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미래가 어떻했겠는가? 그런 학생들이 자라서 이제 어른이 되었고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자녀들을 두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되어 있다.


  다행히 정책도 그렇고 부모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체벌이 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는 저렇게 공부했지만 우리 자녀들이나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강한듯하다. 물론 아닌 부모들도 많지만...책을 읽으면서 나의 중학교 시절은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수업시간에 남자들끼리만 있으니 19금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늘어놓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강요했다. 복도에서 뛴다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았고 식곤증으로 잠시 눈을 부치는 것도 허용되지 않던 시기였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어디에 써먹을 것인지? 인격이라거나 자존감에 대한 생각은 애당초 없던 시기였다. 지금의 중2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시기가 조금 빨라졌을수도 있다는 것뿐,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똑같이 방황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 혼자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하여 가출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중학교 2학년들의 문제가 부모들과의 의사소통 부재라고 본다. 자신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꿰뚤어 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떤 이유로 힘들어하는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부무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갑자기 중학교 2학년인 자녀들에게 대화 좀 하자고 말하거나 난데없이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어릴적부터 자녀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대화도 많이 해야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상당히 무관심하였다. 1달에 한번씩 받아오는 성적표를 보고 혼을 내거나 도장을 찍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래서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 가장 싫었으며 보여드리지 않고 몰래 도장을 찍어가는 일도 많았다. 어쩌면 우리의 부모님들 중 상당수가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자녀들은 올바르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지도 모른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우리는 자녀들에게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녀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겠는가.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어릴적 끔찍이도 싫었던 어른의 모습을 하지 않으면 자녀들은 올바르게 성장해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s******5 201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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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혁명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 EBS다큐프라임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를 책으로 풀어논 것이네요. 사람이 살면서 어느 순간 생각해 보게 되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언제였나 하는 생각을 해복 된 적이 있었던 거 같네요. 그런데 그 순간이 정작 언제였는지는 스스로 알 수 있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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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혁명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 EBS다큐프라임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를 책으로 풀어논 것이네요.

사람이 살면서 어느 순간 생각해 보게 되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언제였나

하는 생각을 해복 된 적이 있었던 거 같네요. 그런데 그 순간이 정작 언제였는지는

스스로 알 수 있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답니다.

근데 어느순간 자식을 키우다보니 이젠 자식에게 그런 일이 언제 생길지

알아야 할 그런 순간이 온다는 걸 느끼지 이 책을 안 볼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5세는 결코 내버려두어도 되는 시기,버려도 되는 시기, 덮어도 되는 시기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이가, 어떤 성인이 될 것인가가 결정되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랍니다. 이때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혁명을 겪게 된다는 것.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이 책이 제시해주네요.

이왕이면 내 아이는 그 전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만 듣던 그 문제의 중2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그런 인생을 준비하게 해주고 싶네요.

부모가 대처해야 하는 법을 숙지하여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나라의 교육 환경에 대한 부분부터 다루어지네요. 항상 다른 나라와 다른 교육을 가지고

비교를 하게 되고, 다른 현실을 느끼면서 방송이나 책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역시나 그런 생각은 또 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긴 했답니다.

뇌 발달의 순서로 보면 첫 번째 골든타임은 임신기, 두 번째 골든타임 0~3세,

그리고 10~18세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것. 발달의 시기마다 급변하는 뇌를 잘 이해한다면

좀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세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앙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말이네요.

24가지 성격강점!!

창의성, 호기심, 개방성, 학구열, 지혜, 사랑, 이타심, 사회지능, 용감성, 끈기, 진실성

활력, 관대성, 겸손, 신중성, 자기조절, 책임감, 공정성, 리더십, 감상력, 감사, 낙관성,

유머감각, 종교성. 이런 것이 살면서 필요한 덕목들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2가 이렇게 중요한 시기인줄, 나는 어떤 부모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특별한

시간을 이 책을 보는 내내 해보게 되었네요.

교사들도 요즘 아이들은 너무 지도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지, 성인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전반적인 이 사회를 위햇라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방송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g*******s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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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 비밀을 풀다. 중2혁명 EBS 다큐프라임<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전격 출간   인생의 골든타임이 시작된 딸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 읽었던 책이다. 나의 품을 조금씩 떠나고 있는 우리 딸아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변하는 자신을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것 처럼 보인다. 문득 어릴적 엄마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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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 비밀을 풀다.


중2혁명

EBS 다큐프라임<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전격 출간


  인생의 골든타임이 시작된 딸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 읽었던 책이다. 나의 품을 조금씩 떠나고 있는 우리 딸아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변하는 자신을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것 처럼 보인다. 문득 어릴적 엄마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하지만 아무리 공감을 하려고 해도 나는 벌써 어른이 되어서,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대하고 있다는 점과 아이와의 성장환경, 배경지식이 너무나 다른다는 점이였다. 그래서 시대를 넘어서는 공감과 이해를 해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다.

아이와 소통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 시급했다. 돕고 싶다는 간절함이 혹시 아이에게 독으로 작용할까봐? 점점 소극적이 되는 나를 발견한다. 부모가 먼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공통점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중학생이 될 아이와의 슬기로운 시간을 위해서 <중2혁명> 책을 읽어야했다. 책을 읽는 동안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떠올랐다. 책을 만나기전에 먼저 방송으로 접했던 내용이라 더 반가웠다. 학교 옥상에서 비행기를 날리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교육의 변화가 절실한 지금, 이제 학교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점이 슬프지만, 변화의 시작이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 주목해야 되지 않을까? 또한 동참해야 한다.


  자신의 마지막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이라는 이 중요한 시기인 13~18세는 이제 우리가 아이의 입시를 위한 공부, 외형을 평가하는 머리색, 입는 옷, 친구의 성적, 아이 친구집의 경제력을 파악해서 친구관계를 간섭하는 소소한 일들에 집중하는 시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아이의 안전을 위험하는 일에 신경을 쓰고, 아이가 독립된 성인으로 잘 자랄수 있도록 돕는 일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관심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인것 같다. 우리는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이때 공감은 진심을 끌어낼 수 있는 진정성이 전달 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EBS 다큐프라임-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는 부모들에게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뇌의 변화와 신체의 변화, 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도움을 주고 이해하는지 알게 해주었다.

 


 

  인생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서 3세까지, 그리고 바로 사춘기 지금이다. 중2병이라고 하는 말처럼 아이들을 편견속에서 바라보지 말고, 어른들과 교육 제도도 사회구조도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 할 수 있는 어른들이 되어야 한다. 책에서 소개 된 인생수업을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통과하는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아야 한다. 또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자신을 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도와주면 좋겠다.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 신체적  변화 앞에서 대책 없이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이 시기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 긍정적인 변화의 기점으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임을 꼭 기억하자.


 

r****8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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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혁명: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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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15세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법 제시 아이, 부모, 학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적의 솔루션 '15세 인생수업' 성인으로서의 삶의 틀이 만들어지는,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자 어떤 경험과 교육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뇌 모양 자체가 달라지는 뇌의 골든타임에 속하고, 현실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교육이 주어져도 부담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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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15세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법 제시

아이, 부모, 학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적의 솔루션 '15세 인생수업'


성인으로서의 삶의 틀이 만들어지는,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자

어떤 경험과 교육이 제공되느냐에 따라 뇌 모양 자체가 달라지는 뇌의 골든타임에 속하고,

현실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교육이 주어져도 부담을 덜 느끼고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2, 15세.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시기가 또 있을까.


EBS 다큐프라임_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의 제작팀 조미혜 방송작가가 정리하여 펴낸 『중2혁명』은 이 시기를 무의미하게 지나치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왜 15세에 주목해야 하는지 사회적, 과학적, 문화적 근거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자녀를 둔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닥치는, 그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이 시기를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겪고 있는 혼돈의 이유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을 숙지하여 제대로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본다면 암담한 현실에서 희망과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랍니다.


큰아이가 곧 중학생이 되다보니 이번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결정적 시기를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자녀교육의 필독서라고 하니 이번 <중2혁명>책은 지금 사춘기에 접어들어

말쑤도 적어지고 짜증만 늘어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중2병이라고 할 정도로 인생이 결정되는 골든타임 15세의 비밀들을 엄마가 미리미리 알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통 아이의 마음을 잘 알 수도 없고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흔들리고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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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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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가장 무서울게 없는 나이로 중2를 꼽지요. 주변을 봐도 중2병에 걸린 아이들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EBS다큐프라임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제작팀 조미혜 방송작가님이 쓴 책이에요. 아직 어리지만 점점 사춘기가 빨라지는 요즘에 내 아이도 비껴갈 수 없는 이 시기를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어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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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가장 무서울게 없는 나이로 중2를 꼽지요.
주변을 봐도 중2병에 걸린 아이들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EBS다큐프라임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제작팀 조미혜 방송작가님이
쓴 책이에요.
아직 어리지만 점점 사춘기가 빨라지는 요즘에
내 아이도 비껴갈 수 없는 이 시기를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어찌 관심이 없겠어요~
화제의 다큐멘터리를 아직 못보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니 반갑고 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어떤 성인이 될 것인가가 결정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2
이때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을때와는
전혀 다른 혁명을 겪게될거에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지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긍정적이고 능동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삶을 누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서울 공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5세 인생수업을 진행한
내용을 토대로 어떻게 15세시기를 보낼것인가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

15세 인생수업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상담전문가
제작진이 일년간 지속적으로 커리큘럼을 만들고
수정하면 시행한 시범 교육프로그램이에요.
그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교육프로그램, 학교나 상담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 상담 프로그램이 활용되었어요.
그 내용들을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15세 인생수업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
1. 기존 학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보충, 연계한다
기존의 인성지식, 성교육, 진로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교육내용을 정해요.
2. 중2학년을 추천한다.
입시에 부담이 큰 중3, 새로운 화경에 적응해야하는 중1보다
중2학년이 새 프로그램을 적용하기에 적당해요.
3. 예체능 수업을 강화해 감정과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를 준다.
음악미술, 체육수업에 감정조절, 자기표현, 협동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접목하거나 상담과 연계된 미술, 음악, 행동치료을 도입한다.
4.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한다
성숙한 어른과 함께 생각과 감정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해요.
주제에 맞게 책, 영화, 다큐멘터리, 신문기사 등을 읽고
토론하거나 집단 상담의 형식으로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되 그 의견은 그 누구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해요.
5. 다양한 의식을 활용한다
특정한 날 춧불켜기, 고치고 싶은 나쁜 습관을 적어 휴지통에 버리기,
새로운 계획을 적어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이 잇어요.
6.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선생님은 많은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며 심리적으로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어야하며 그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야해요.
신체활동을 통해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 파악하고 개발해야하지요.
다방면에 고나심을 두고 역량을 갖춰나가는 선생님들이 많이 필요해요.

부모,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이 이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인지하고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야해요.
좋은 대학을 보내기휘한 교육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성숙한 성인으로서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힘써야해요.
좋은 대학과 남들이 부러워할 삶을 살아갈 기회와 토대를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아갈 기회와 토대를 함께 제공해주지는 못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은 내 어깨를 으쓱하게 하지만
스스로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삶은 내 영혼까지 으쓱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어른들이 아이들의 중2 시기가 오기 전에 미리 이 내용들을 읽업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기를 바래보네요.

p******6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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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중2병이 뭔지 아세요? 모르면 말도 마세요. 이 책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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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나이는 15세....   지금의 내 아들, 딸의 모습이 아니라, 과연 내가 그 나이때는 어땠을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중2혁명>입니다.   어찌보면 요즘 중학생들은 행복한 세대일까요? 아니면 불행한 세대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행한 세대인 것 같습니다.   우리때에는 공부잘하고 못하고다 다 개인능력, 즉 개인탓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은 중2병이 뭔지 아세요? 모르면 말도 마세요. 이 책을 읽으세요" 내용보기

중학교 2학년....

나이는 15세....

 

지금의 내 아들, 딸의 모습이 아니라, 과연 내가 그 나이때는 어땠을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중2혁명>입니다.

 

어찌보면 요즘 중학생들은 행복한 세대일까요? 아니면 불행한 세대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행한 세대인 것 같습니다.

 

우리때에는 공부잘하고 못하고다 다 개인능력, 즉 개인탓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은 학원에 목을 메이게 만드는 사람!

 

그게 바로 우리 나이때의 부모가 아닐까요?

우리가 잘못 만든 문화속에 이들을 빠뜨리고서, 그것도 부모의 도리를 다했다고 자랑스럽게 예기하는 것은 아닌가

조금은 부끄럽게 생각되면서 이 책을 펼쳤습니다.

 

젊은 나이, 괴테가 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속에 아이들은 정말 온실속의 한포기 꽃처럼 잘 자라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삶일까요?

 

그들도 삶이 있을텐데, 저 또한 제 아들을 보는 관점이 성적은 좋아야 하고, 스마트폰은 적당히 해야하고,

학원을 빠지지 말고 잘다녀야 하고, 쓰레기같은 패스트푸드는 먹지 말라고 하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말이외에는

정말 그들의 감정과 이성에 대한 코치는 커녕 방목조차도 무관심하지는 않았을까.....

 

제목처럼 "너희들 도채체 왜 그러는 건데"라는 말이 저 또한 제 입속에서 수차례 나왔습니다.

부모이니 앞서 한 인간대 인간으로 조금은 치사하지만, 그렇게까지 말이 나오는 것...

 

같은 높이에서 부모자식이 아닌 똑같은 시각과 생각을 전달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조그만 실수도 실수가 아닌 고의성에 오히려 화가 난다는 것이 아닐까요?

 

골든타임이 이곳에서도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그것도 시간차로...

시간을 놓치면 정말 생명도 삶도 다 훅가는 것인가 봅니다.

 

그 결과는 그 자녀가 어른이 되어서, 자식을 낳아서 15세정도로 키우면 알지 모르겠네요.

 

15세한테 참 인생은 무엇일까요? 학교를 잘 다니는 것이라고 전 답합니다.

그래서 전 보수적이라고 봅니다. 아니 꼴통이 아닐까요? 그게 부모로써 답이라고 할까요?

 

이 책은 15세 아이한테 자신을 돌아보라고 예기합니다.

그런데, 이 예기 들으면 뭔가 느끼고 돌아볼만한 아이들이 몇 있을까요?

 

그 분의 부모는 인생 성공하셨을 것 같나요. 부럽네요.

제 아들요? 아마 물어보면.. "왜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대뜸 물어보지 않을까요? ^^

 

아들을 또 하나의 내  친구처럼 본다면,

약간의 부딪힘과 어긋남이 용서가 아닌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부모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니 억지로라도 그렇게 하라고 책은 말합니다.

 

솔직히 술한잔하고 아들하고 한번 터놓고 예기해야 할까싶네요. 그만큼 말하기 부끄럽다는 예기..

 

또하나 청소년기의 성문제 참으로 애매합니다.

딱집어서 말하기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늘 잘못된 성문화속에서 그것이 전부인냥 자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다가서는데, 선악과를 구별하듯이 결정하라는 것은 무리겠지요?

 

그냥 시간이 해결한다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참으로 저또한 그렇지 않는데,

자식한테 그러라면 웃습니다.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인생은 아름답다고 하는 말!

과연 이 아들 딸들에게 말한다고 늘 학교와 학원, 성적의 순위속에서 자라는데

귀에 들어올까요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어른보다는,

그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어른한테는 이책이 조금은 자기반성과

자녀들을 보는 생각과 관점을 달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말 다 써서 설득하는 것도

자녀들을 싫어할 것 같습니다.

 

그냥 애들이 곁에서 그냥 바라보는 것! 그러면서 그 사이를 좁히는 것

그러면서 아들과 딸의 생각에 조금이나마 사족을 달아보는 것

 

그러면 중2도 병이 아니라 약이 될 것 같습니다.

 

전 이책이 병이 아닌 오랜기간 다려먹을 한약 같은 내음을 얻고 갑니다.

d***c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