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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멤버들은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캠핑도 합니다. 캠핑 음식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네요. 맛있겠습니다. 그리고 군마 지역도 나오고, 여러 곳으로 가는군요. 서로 사이가 참 좋아보입니다. 1권으로 다시 돌아가서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
| 16권에서는 린과 나데시코 일행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또 다른 캠핑 여행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여유를 차분하게 그려냅니다. 캠핑 준비 과정과 현지 풍경, 음식 묘사가 중심을 이루어 시리즈 특유의 힐링 분위기가 한층 강조됩니다. 큰 사건 없이도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이 자연스럽게 쌓이며, 독자에게 쉼을 전해주는 안정적인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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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 16권입니다. 린이 혼자 떠나는 장거리 캠핑과, 나데시코 일행의 소소한 근교 나들이가 번갈아 그려지면서, 계절이 한 번 더 넘어가는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각자 ‘자기 페이스’로 캠핑을 즐기는 권입니다. 새로운 장비와 레시피를 시험해 보는 잔잔한 재미와 함께, 사회인이 된 치아키·아이 등 선배들의 근황도 슬쩍 보여 줘서, “이 아이들이 앞으로도 각자 자리에서 계속 캠핑을 하겠구나” 하는 기분 좋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쓸쓸하면서도 포근한 가을 캠핑의 정취와 함께 졸업을 앞둔 멤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룹니다. 멤버 전원이 모여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가을 캠핑을 떠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맞는 따뜻한 장비 사용법이나 난방 노하우 등이 소개됩니다. 3학년 멤버들(특히 치아키와 아오이)은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캠핑이라는 취미를 졸업 후에도 어떻게 이어갈지, 혹은 삶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소소하지만 진지한 대화가 이어지는데 보는 사람들도 아쉬운데 당사자들은 더 아쉽겠죠. |
| 이번 권에서는 캠핑의 매력과 친구들 간의 따뜻한 유대가 잘 드러난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사건들이 즐거움을 주고, 각 캐릭터의 개성이 더욱 부각된다. 유머와 감동이 적절히 섞여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결론적으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아기자기한 소설이다. |
| 본편이 시작되면 골든위크의 솔로 캠핑 계획을 세우는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에 나오는 군마현에 대한 볼거리를 그림으로 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나도 성지순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게 할 정도로 이번 권은 내게 상당히 깊은 여운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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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 작가님의 순정 만화 유루캠△ 16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2학년이 된 야클 멤버들에게도 후배가 생깁니다. 후배라지만 선배들보다 야무진 미즈나미가 오히려 선배들을 챙겨주는게 귀엽네요. 이야기 비중이 캠핑보다 관광쪽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
| 이 리뷰는 AFRO 작가님의 유루캠△ 1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점점 유유자적 캠핑보다 유유자적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도 전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제가 가보지 못하는 일본 여러 곳을 대신 돌아다니는 기분이라 재미있습니다. |
| 나데시코 일행에 새로운 신입 멤버가 합류하면서 같이 군마현으로 캠핑을 떠난 16권의 이야기였습니다. 2학년으로 올라간 나데시코 일행에게 새로운 후배인 미즈나미가 합류하면서, 엉성한 야클부 멤버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군마현으로 떠나는 날 아직 비몽사몽한 나데시코와 에나를 살뜰히 챙기는 미즈나미의 모습이 선배와 후배의 역할이 뒤바뀐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군마현 캠핑에서 단연 하이라이트는 철도 박물관 관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데시코가 철도의 이미지를 말하면서, 그것을 들은 미즈나미가 캐릭터로 구현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군마현 에피소드가 끝나면 나데시코와 린, 아야 세 사람이 모이는 에피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서 17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