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이 유명한건 알겠는데... 이 책 봐서 과연 얻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더 좋은 책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단지 그 책들이 6.0기준이라는게 문제지... 그 책들이 개정되서 닷넷에 맞게 나온다면, 그 책들 보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책이 부담없이 읽을만한건 분명 장점입니다. 이야기책처럼 읽으면서 술술 들어오는데... 문제는 이 저자의 책 쓰는 스타일이 문제입니다. 다음장에서 설명하겠다고 해서 다음장에 가보면 또 다음장에서 설명하겠다고 하고... 심지어 다음장에서 설명하겠다고 한 뒤, 다음장에서 내용이 안나와서... 설명이 없는 부분조차 있습니다. 부담 없는 책인건 좋은데, 내용이 정말 볼만합니다. 전병선씨의 네임밸류는 알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전병선씨 책은 하나도 안 본 상태입니다. 다른 책들은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