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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학창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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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눈게 너무 힘들었다.학창시절 나도 지금까지 악몽을 꿀 만큼 힘들게하는 아이 무리가 있었다 그중 대장격인 아이가 #홍대부속초등학교의 선생님으로 재직을 한다는 걸 확인한뒤로 몇십년을 고민했다. 그때 피해를 봤던 친구들을 모아 교육청에 진정서를 제출할까 몇십년만에 수소문해 알아낸 친구하마는 지금도 입에 담기도 싫게 수치스럽고 마음이 힘들다고 했다.그런 시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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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눈게 너무 힘들었다.
학창시절 나도 지금까지 악몽을 꿀 만큼 힘들게하는 아이 무리가 있었다 그중 대장격인 아이가 #홍대부속초등학교의 선생님으로 재직을 한다는 걸 확인한뒤로 몇십년을 고민했다. 그때 피해를 봤던 친구들을 모아 교육청에 진정서를 제출할까 몇십년만에 수소문해 알아낸 친구하마는 지금도 입에 담기도 싫게 수치스럽고 마음이 힘들다고 했다.
그런 시람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그래서 이 책 한장한장이 피가 거꾸로 솟는것처럼 악몽이 되살아나 힘들었고 그때 알았을갓 같은 묵인한 어른들도 떠올라 힘들었다. 이 책에서 나는 묵인하는 어른이 되지 않으리라..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고 좀더 세심하게 상처받는 아이들도 없게해야겠지만 있다면 잘 보듬어 상처치유에 앞장서는 어른이 되야겠다고 맘먹어본다.

y********h 2024.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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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린 시절, 누군가와 노는 것만으로도 허락을 받아야 했던 나 자신을 기억한다. 단지 과호흡 증후군, 공황장애, ADHD가 있었다는 이유로 나는 남들에게 '짐'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사람을 좋아했던 나는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조금씩 나라는 존재 자체를 혐오하기 시작했다.이 책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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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 누군가와 노는 것만으로도 허락을 받아야 했던 나 자신을 기억한다. 단지 과호흡 증후군, 공황장애, ADHD가 있었다는 이유로 나는 남들에게 '짐'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사람을 좋아했던 나는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조금씩 나라는 존재 자체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받기 전에도 설레임과 희망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혹여라도 학창 시절 받았던 상처가 내 무의식 위로 떠오를까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안도하게 되었다. 단순히 제 3자의 입장에서 피해자를 대변하고 위로하는 것이 아닌, 같은 피해자로써 '먼저 극복한 사람의 이야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나와 같은 경험이 있구나', '세상에는 나처럼 학창 시절 상처를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더 많구나' 라는 안도감과 동시에, '나도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희망이 차오르기도 했다.

나는 어린 시절 겪었던 상처 때문에 좋았던 기억들까지 모조리 외면하게 되었지만, 이 책을 읽을 새로운 독자들은 좋은 기억만은 남겨두었으면 한다. 어렸을 적 경험했던 좋은 추억들이 앞으로 살아갈 나머지 인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끔찍한 기억들로부터 받았던 상처는 결코 지울 수 없지만, 다시 새롭게 행복한 기억들로 그 자리를 덮으면 된다. 지금의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또는 나 자신에게 스스로 좋은 말들을 덧붙여서 쌓아올리는 것이다. 언젠가는 그것이 파도가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그때는 불행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행복에 휩쓸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써주신 김은초 저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부디 모든 이들의 학창 시절이 상처가 되지 않기를.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학창시절이상처로남지않게
y*******1 2024.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저자 김은초출판 구텐베르크발행 2024.11.26.ISBN 9791198737410149*210*26mm | 316p 카테고리 심리학 일반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글쓴이<김은초> 저출판사구텐베르크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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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저자 김은초

출판 구텐베르크

발행 2024.11.26.

ISBN 9791198737410

149*210*26mm | 316p 

카테고리 심리학 일반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글쓴이
<김은초> 저
출판사
구텐베르크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는 학교와 학창 시절이 개인과 사회에 남기는 상처의 깊이를 탐구하고, 치유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학창 시절을 "찬란한 청춘의 날"로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그 시절이 악몽처럼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작가는 5년 차 상담 교사로서의 경험과 상담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상처가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저자는 보건복지부의 통계를 인용하여, 학교 폭력과 상처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고립이나 은둔 생활, 자살 시도와 같은 심각한 결과가 학창 시절의 상처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진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학교에서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현재 상처를 겪고 있는 청소년과 과거의 경험을 극복하지 못한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아이들이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교사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는지를 제안합니다. 특히 각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남아 있는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며,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복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학교 문제를 비판하거나 현상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처를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김은초 작가의 진정성 있는 시선과 상담 경험이 녹아든 글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아이들의 상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상처받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는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으로 나아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현재 학교 폭력이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 학창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성인,

▶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돌보는 교사와 학부모님,

▶ 학교와 교육 제도,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학창 시절의 상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안내합니다. 이 책은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줄 것입니다.


r*********1 2024.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내 아이에겐 좋은 기억이 되길 바라며..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내 아이에겐 좋은 기억이 되길 바라며.. " 내용보기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내 아이의 학창시절은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 책은 학교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고 앞으로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들과의 또래관계가  형성될텐데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지도 또한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내 아이에겐 좋은 기억이 되길 바라며.. " 내용보기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내 아이의 학창시절은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 책은 학교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고 앞으로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들과의 또래관계가  형성될텐데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지도 또한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또한 내 주위에는 어릴 적 친구들끼리 돌아가면서 한 친구를 놀리는 경우도 있었다 도움을 청했지만 그 당시 장난으로 여기면 ‘그럴 수 있지 ’ 하던 모습들...
그러한 도를 넘는 장난이 피해자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사실...
이제는 그나마 학교 폭력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어릴 적 학창 시절의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아 지금도 마음 한 구석.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서 책에서는 상처를 이해할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몸의 상처와 달리 심리적 상처는 외면으로 나타나지 않기에 더 신경 써야 함을 알게 해준다.


하루는 큰 아이에게 물어봤다. “OO아, 혹시 말로 상처 주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했더니
“언어 폭력!” 이라고 말하면서 학교에서 배웠다고 한다. TV에서 보면 아이를 신체를 학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로 사람을 속상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서 말을 조심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큰 딸.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이가 커 갈수록 행동도 언어도 더 조심하게 된다
부모인 우리의 모습을 따라 할까봐.
 



책에 글을 많고 어려워 보이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치유할 수 있는 방법과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 있다.이 책을 꾸준히 한 번 씩 보면서 내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되는 일을 대해 이야기도 해주고, 상처를 치유하고,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함께 읽어봐야겠다


또한 주위의 상처 받았던 사람들에게 한 번 쯤 읽어보라고 권해줘야겠다 마음 속 깊은 상처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오길 바라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학창시절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학창 시절을 찬찬히 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
"나의 학창 시절을 찬찬히 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이미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학창 시절이 희미할만도 한데,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들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짚고 넘어가지 않았구나 싶더라구요.참 세심하게 과거를 차근차근 돌아보도록 안내해주는 친절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학창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지금 관계 맺는 것
"나의 학창 시절을 찬찬히 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이미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학창 시절이 희미할만도 한데,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들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짚고 넘어가지 않았구나 싶더라구요.

참 세심하게 과거를 차근차근 돌아보도록 안내해주는 친절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학창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지금 관계 맺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은지, 이런 체크리스트도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통제 불가능한 부정적인 관계를 많이 경험할수록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자주 느낄 수 있다.

예민하고 힘들었던 질풍노도의 제 자신을 다독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상처와 방어기제 등 다양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다뤄갈 수 있는 책이어서 참 좋아요.
학창시절 힘든 시간이 있었던 분들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너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m*****5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냥 밝지만은 않았던 학창 시절을 보듬는 시간
"마냥 밝지만은 않았던 학창 시절을 보듬는 시간" 내용보기
/김은초,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불편하다. 제목부터 아프다.분명 힘든 독서가 될 걸 알지만, 30대 초반인 지금이라도 깊이 묻어둔 내 상처를 마주하기 위해 펼쳤다.짧게나마 고등학교 교사로 있었던 나는 프롤로그부터 공감이 되었다.진학이나 교우관계 등의 상담이나 학생의 신체 자해 등이 너무나 버겁고 힘들 때가 있
"마냥 밝지만은 않았던 학창 시절을 보듬는 시간" 내용보기
/김은초,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편하다. 제목부터 아프다.
분명 힘든 독서가 될 걸 알지만, 30대 초반인 지금이라도 깊이 묻어둔 내 상처를 마주하기 위해 펼쳤다.

짧게나마 고등학교 교사로 있었던 나는 프롤로그부터 공감이 되었다.
진학이나 교우관계 등의 상담이나 학생의 신체 자해 등이 너무나 버겁고 힘들 때가 있었어서 학교 상담 선생님들의 고충을 얕게나마 인지하고 있다.
당시 내가 학생들에게 으레 그랬던 것처럼, 어린 시절의 나에게도 연민을 느끼기로 했다.

가장 눈길이 가던 부분.
교사가 되어도 학교의 상처로부터 안전하지 않았다.(…)
과거의 상처들과 뒤엉켜 범람하는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다룰지 잘 몰랐고, 이미 벗겨진 아픈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받아주다 보니 나의 마음도 금세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11p)

학창 시절이 아무리 행복했어도 작은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나는 고2때 무리 내에서 겉돌았던 경험이 있다. 내 일기인가 싶었던 대목.
창피해서 주변 아무에게도 고민을 말하지 않았다. 늘 그랬듯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사실 너무 힘든 책이라 아직 절반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
술술 넘길 수 있는 책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과거가 떠오른다.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며 읽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학창 시절에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난 아무 상처 없는데?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자신으로 인해 상처 받은 다른 소년소녀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41214 ~ 24-
#리뷰어클럽리뷰
y***r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상처에서 새살이 돋아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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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경험자는 대부분 학교를 떠난지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옛 상처때문에 현재의 삶에서고통을 겪고있다.성인이 되서도 불안, 우울, 공황, 자존감 하락, 대인관계에서 위축.. 등 겪는다고 한다.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중학교 시절,학교 폭력으로부터 고통받던 짝꿍을 도와주지 못한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하는 무식의적인 마음으로 상담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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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경험자는 대부분 학교를 떠난지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옛 상처때문에 현재의 삶에서

고통을 겪고있다.


성인이 되서도 불안, 우울, 공황, 자존감 하락, 대인관계에서 위축.. 등 겪는다고 한다.


학창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부터 고통받던 짝꿍을 도와주지 못한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하는 무식의적인 마음으로 상담교사가 된 김은초 작가님(상담교사) 의 현실적으로 나를 지키고 상처받지않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P76

상처는 때로 교실 그 자체이기도 했다. 나의 상처를 대하는 아이들의 표정, 태도, 행동과 교실의 분위기, 공기 그 자체가 상처였을 수 있다.

그 시기는 호르몬이 넘치던, 이성보다 감정에 따라 먼저 움직인 충동의 시기였다. 그리고 너무나 어리고 힘이 없기에, 상처받은 아이가 상처를 준 행위와 그 상황에 강하게 대응하기는 어려웠을것이다.


우리는 가벼운 말 혹은 장난의 탈을 쓴 괴롭힘을 당하면서 여러 이별과 싸움을 경험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속에서 다양한 괴롭힘을 당하면서, 교사와 부모 경찰 등 성인으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거나 적절힌 치유의 기회를 받지못한채로 그렇게 다양한 상처를 받으며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

.

.


이 책은 학창시절에 아픔을 이해하고

극복하는과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서울에서 5년차 전문 상담교사로 활동하시는 김은초작가님의 경험과 지식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차근차근 용기내어 상처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학창시절의 상처에 갇히지 않고, 한발자국 용기내어 보길…

바랍니다. 


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이상 학창시절의 상처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더이상 학창시절의 상처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내용보기
[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나는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럽다. 부끄러운 기억이나 잊고 싶은 상처 하나 없이 소중한 추억만 쌓은 것처럼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학창 시절이란, 즐거운 기억보다 불쾌하고 부끄러운 역사가 더 많다. 평범한 학교 생활은 나에게 가장 어렵고 먼 이야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다루기 불편한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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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럽다. 부끄러운 기억이나 잊고 싶은 상처 하나 없이 소중한 추억만 쌓은 것처럼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학창 시절이란, 즐거운 기억보다 불쾌하고 부끄러운 역사가 더 많다. 평범한 학교 생활은 나에게 가장 어렵고 먼 이야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다루기 불편한 기억조차 평생 안고 가야할 나의 일부이기에, 지금보다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 학교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한 안내서
김은초 저 | 구텐베르크


누군가에게 맞거나,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언사를 받은 경험 등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 몇몇의 기억이 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짜증과 분노가 가시질 않아서 상처의 치료는 불가능할거라 여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며 상처를 찬찬히 적어보는 순간에 놀라운 변화를 깨달았다.

사건을 글로 정리하는 이성적인 행동을 통해서일까, 전체적으로 불행했다고 여겼던 학창 시절의 상처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저 기분이 나빴던 친구의 행동은 넘길 수 있는 가벼운 해프닝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힘이 되었던 친구들이 떠오르면서 처음으로 학창 시절의 모든 기억을 부정적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나는 내가 미성숙해서 자초한 일이며 마음의 잡음을 무시했던 것이다. 스스로를 여러번 다독이며 책에 나온 위로를 해보았다.

“그럴 수 있어. 너무 탓하지 마”

그리고 또 얘기해주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거야. 너의 잘못이 아냐.”

상처를 내부적 귀인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자책과 후회로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는데, 그렇지 않은 것에 감사하기로 했다. 나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만을 남기고 싶다. 그리고 사실상 나의 자존감은 우리 부모님 덕분인 것을 상기해야겠다.

상처받은 상황에서도 아무 액션을 취하지 않은 나,그리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부모님을 원망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상처를 들여다보는 도중에 굴하지 않는 내 자존감을 만들어준 것이 부모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상처가 지속된 원인을 가족탓을 했으나 이제 오히려 감사하게 된 것이다. 

이것으로 상처가 완벽히 치료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더 나아가 책에서처럼 상처로부터 배운 점과 교훈을 찾는다면 완벽한 치유가 되겠지만, 솔직히 상처 자체에 대해 감사하는 건 아직 무리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얽매이지 않고 싶다. 떠올리기도 싫은 불쾌한 사람들 때문에 지금도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일말의 가치도 없는 감정 소비이다.

책을 읽으며 상처를 마주하고 처음으로 과거와 현재가 교통한 경험을 했다. 과거의 상처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무던하게, 그리고 미래는 좀 더 근사하게 맞이하고 싶다. 지금 여기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한걸음 성장한 시간이었다. 크나큰 상처가 아니더라도 손톱 밑의 가시처럼 계속해서 불쾌한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을 읽기만 해도 앞으로 받을 상처는 큰 흉터로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 

상처를 지닌 모든 사람들이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책을 통해 이전에는 몰랐던 돌파구의 실마리를 얻고 상처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r******l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 흘러가게 그냥 두지 마세요
"상처. 흘러가게 그냥 두지 마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은 제목처럼 '교실 속 상처' 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성인이 된 후의 상처나 이별에 대한 상처.그리고 모든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결국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상처 속에 배울 것을 찾아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전문 상담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상처받은
"상처. 흘러가게 그냥 두지 마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제목처럼 '교실 속 상처' 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성인이 된 후의 상처나 이별에 대한 상처.

그리고 모든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상처 속에 배울 것을 찾아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전문 상담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차근차근 적어준 책.

책은 위로를 준다기보단,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전문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통계자료들도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체계적인 체크리스트가 단계적으로 계속해 등장하며 상처가 정확히 어디에서 온 건지 무엇인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고,

상처로 무의식에 변하거나 움츠리고 있을 나 스스로와 대면하게 한다.

그리고 그 상처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님을, 받아들이고 치유하면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딘가에 가서 상담을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쉽게 상담을 받으러 가기는 어려웠고, 상처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무뎌졌다.

책을 읽으며 알았다. 무뎌지고 괜찮아진 것이 아니라 묻어두고 외면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러니 어릴 때 힘들었던 비슷한 상황이 눈앞에 보이거나, 영화나 책에서 비슷한 상황만 보여도

다시 그때의 아픔을 느껴 괴로울 수밖에 없었던 것.. 내 상처는 나아진 것이 아니었다.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을 뿐.

나처럼 타인이나 환경에 의한 상처 때문에 삶이 너무 괴로울 때,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조차도 두려운 이들에게

그 시작점으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h*****w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처 치유서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처 치유서" 내용보기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금 학교에서 상처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교를 떠난 후에도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학교에서 받은 상처들이 아직 아물지 않은 채 커버린 어른들을 위해 어떻게 치유하면 좋을지 도와준다.교실에서 받은 상처를 왜 치유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치유를 하려면 통증의 증상이 어떤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대인관계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처 치유서" 내용보기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금 학교에서 상처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교를 떠난 후에도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학교에서 받은 상처들이 아직 아물지 않은 채 커버린 어른들을 위해 어떻게 치유하면 좋을지 도와준다.

교실에서 받은 상처를 왜 치유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치유를 하려면 통증의 증상이 어떤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트라우마, 심리적 어려움의 만성화로 분류하여 스스로 받은 상처가 지금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체크 리스트를 제시한다. 상처를 받은 피해자, 상처를 가한 가해자, 학생, 부모, 교사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며 그대로 실천만 한다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방지하거나 상처받은 누군가를 도울수도 있을 것이다.

상처를 마주하고, 상처받은 어린 나를 안아주고 , 그 상처에서 졸업하여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주자. 작가는 이 치유 과정이 완벽하거나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약한 마음이 더 단단해짐을 느낀다.


k********5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