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노의 미니마 모랄리아의 논지와 겹치는 문맥을 꽤 읽을 수 있어 아도르노 읽기의 연장선상에서도 읽을 만한 책. 음악을 통해 말러의 인물상에 접근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책 편집에 있어서는 역자의 말이 본문 이전에 오고 본문 뒤의 해설도 같은 역자라, 저자 이상 역자의 에고가 부각되는 약간 본말전도적인 감상. 역자의 코멘트는 앞뒤로 넣지 말고 한 그룹으로 편집했으면 좋
아도르노의 미니마 모랄리아의 논지와 겹치는 문맥을 꽤 읽을 수 있어 아도르노 읽기의 연장선상에서도 읽을 만한 책. 음악을 통해 말러의 인물상에 접근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책 편집에 있어서는 역자의 말이 본문 이전에 오고 본문 뒤의 해설도 같은 역자라, 저자 이상 역자의 에고가 부각되는 약간 본말전도적인 감상. 역자의 코멘트는 앞뒤로 넣지 말고 한 그룹으로 편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