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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 걸스의 로렐라이이자 소설 작가인 로런 그레이엄이 전하는 할리우드 배우의 인생 스케치
"길모어 걸스의 로렐라이이자 소설 작가인 로런 그레이엄이 전하는 할리우드 배우의 인생 스케치" 내용보기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작품은(그것이 소설, 애니, TV 쇼 프로그램, 드라마나 영화든)그 작품 자체의 세계관이라는 것이 형성된다.그만큼 많은 이들이 보고,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으며세세한 포인트들을 기억하고 의식한다는 점에서그 진가가 더욱 발휘된다.여러 시즌을 반복하면서도다시 또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은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그것이 작품이
"길모어 걸스의 로렐라이이자 소설 작가인 로런 그레이엄이 전하는 할리우드 배우의 인생 스케치" 내용보기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작품은
(그것이 소설, 애니, TV 쇼 프로그램, 드라마나 영화든)
그 작품 자체의 세계관이라는 것이 형성된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보고,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이 있으며
세세한 포인트들을 기억하고 의식한다는 점에서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된다.

여러 시즌을 반복하면서도
다시 또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작품이라는 범위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온 작품들이 있다.
13년간 방송해온 무한도전이 그렇고
무려 22년 동안 1088회를 방송한 전원일기가 있다.
10년 이상 지속되온 작품들을 보다 보면
그만큼 오랜 시간을 품고 있어서인지
다양한 회차 안에 담겨있는 모습들은
시대의 유행이나 이슈를 반영하기도 하고,
그 내에서 형성된 캐릭터들이
제작을 통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의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인 듯 느껴지는
감정은 나 혼자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할리우드에서도 우리나라의 이 작품들처럼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 있다.
길모어 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주인공들의 성장과 인생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드라마' 그 이상의 감동과 의미를 주었는데,
배우이자 작가로, 또 프로듀서로 다방면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로런 그레이엄의 새 책이 나왔다.
길모어 걸스의 로렐라이로 익숙한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이다.

작품을 할 때마다 새로운 이름과 나이로,
매번 다른 성격과 직업, 캐릭터로 변신을 하는 배우들.
연기라고는 하지만 그 역할을 맡을 때마다
온전히 그 인물이 되고 마는 모습을 볼 때면
배우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마음은
하나의 역할과 하나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많은 이에게 내 이름보다도 역할의 이름으로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겨준 배우라면
똑같이 작품을 대하는 마음도, 또 삶을 살아가는 방식도
어쩐지 다를 것만 같고 말이다.

배우로 연기를 하면서도 소설을 집필하기도 했고,
끝끝내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에세이를 써낸
로런 그레이엄이 전하는 이야기는
마치 그녀 그 자체로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로렐라이'처럼 빠르게 속사포처럼
책 속에서 쏟아지고 있었다.

배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길모어 걸스에 출연하고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많은 사랑을 받고 스타덤에 오르면서
가지게 되었던 생각과 패션에 대한 소회까지

로런 그레이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또 그녀가 맡았던 로렐라이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투머치토커의 말에 중독되고,
그녀가 나온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만 말 것이다.

누구에게나 고생스러운 과거의 시간이 있고,
스타덤에 오르게 된 자신만의 노력이 있지만
이렇게 위트 있으면서도 솔직하게
그러면서도 T.M.I를 연발하는 배우가 있을까 싶었다.
배우라는 직업적 특징을 떠나서라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이토록 확신 있게
끌고 나가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너무나 솔직했고 자신에게 당당했던
여배우의 이야기는 그 어떤 기사나 가십보다도
훨씬 설득력이 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팬이라면
드라마가 종영되고 다시 후속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당시 썼던 일기장 내용까지 덧붙여져
제작 과정에 대한 뒷얘기를 듣는 것 같아
더욱 흥미진진할 것 같다.

어떤 마음으로 그녀가 다시 로렐라이를 맡고
다시 연기를 했는지 그 진심이 와닿아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괜스레
그녀에게 감정이 이입되어 울컥하곤 했다.

긴 시간 한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면
나와 그 캐릭터가 겹쳐지고 혼재된다.
때로는 나의 모습이 원래 나 자신의 모습인지,
내가 맡은 캐릭터의 모습인지 혼동스럽기도 하고
내가 곧 캐릭터로 일치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에서 그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말이다.
로런 그레이엄과 로렐라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모습이었고,
그녀의 글을 통해서 바라보는 길모어 걸스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울림 있게 다가오고 있었다.

할리우드라는 우리와는 다른 제작 환경과
배우라는 직업적 특징도 신선했지만,
자신의 일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자신을 무엇보다 살필 줄 아는
가장 솔직한 사람인 로런 그레이엄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

가장 씩씩하고 근사한 목소리,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기꺼이 다른 사람 앞에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일 수 있는 사람의 목소리,
로런 그레이엄의 빠르지만 강한 메시지가 담긴
그런 책이었다.

"이 글은 교유당으로부터 교유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n*******5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지음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학생 시절, 영어 히어링 실력을 키우기 위해 선택했던 미국 드라마 <길모어 걸스>는 학습 도구를 넘어 삶의 교훈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었다. 빠르게 오가는 대사와 재치 넘치는 표현들은 영어 공부에 더없이 훌륭했으며, 주인공들의 다채로운 삶은 스크린 너머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로렐라이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생 시절, 영어 히어링 실력을 키우기 위해 선택했던 미국 드라마 <길모어 걸스>는 학습 도구를 넘어 삶의 교훈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었다. 빠르게 오가는 대사와 재치 넘치는 표현들은 영어 공부에 더없이 훌륭했으며, 주인공들의 다채로운 삶은 스크린 너머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로렐라이 길모어로 분한 로런 그레이엄의 캐릭터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면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그녀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을지,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과연 드라마만큼이나 흥미로울지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다. 그리고 마침내, 로런 그레이엄이 직접 집필한 신간 에세이를 접하게 되었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였다. 이 책은 배우로서, 작가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그녀가 경험한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내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닌 실제 로런 그레이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 로런 그레이엄의 신간을 통해 그녀의 삶과 철학을 탐구하고, 배우로서의 여정과 개인적인 성장 과정이 어떻게 그녀를 오늘날의 로런 그레이엄으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삶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 <길모어 걸스>를 통해 그녀를 만났던 독자들에게는 과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고, 배우 로런 그레이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은 드라마 속 로렐라이처럼 유쾌하고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 같다. ^.^ 


저자인 로런 그에이엄은 배우이자 작가이자 프로듀서. 바너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연기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방영했으며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 〈길모어 걸스〉와 NBC에서 방영한 가족 판타지 드라마 〈페어런트 후드〉가 있다.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한 경험도 있으며, 〈나쁜 산타〉, 〈맥스〉 등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전작으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소설, 『언젠가는 아마도』가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읍니다

빨리 감기

땀의 순수 가치

엘런 쇼 나가자고 비건이 될 수는 없다

‘유일무이한 베티 화이트’ 또는 ‘페이퍼 타월, 사랑 이야기’

〈길모어 걸스〉, 1부

REI 멤버십 카드가 생기기까지, 그리고 싱글의 삶에 관한 생각

노동의 시기

심판하지 말지어다, 〈프로젝트 런웨이〉 심사위원이 아닌 이상에야: 패션에서의 내 삶

아마도 언젠가는 내 소설이 전부 자전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주방 타이머

가족 같았던 〈페어런트 후드〉 사람들

위를 보라! 당신의 친구, 잭슨 할머니가 전하는 메모

〈길모어 걸스〉, 2부

다음 기차: 2017년 6월에 추가된 내용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는 로런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배우 지망생으로서의 어려움과 성공적인 활동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녀는 뉴욕에서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오디션에서의 실수와 불안함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경험들은 독자들에게 그녀의 진정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며, 연기라는 직업의 불확실성을 잘 보여준다. 그 과정속에서 그녀의 아버지와의 통화 내용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게 한다. 1년 먼저 들어간 월반으로 인한 1년이라는 시간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하는 이야기 였다. 월반은 아니지만 나도 1년 먼저 초등학교에 들어간 경험이 있기에...ㅎㅎ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이야기는 그녀의 연기 경력과 개인적 경험을 통해 꿈과 도전을 탐구하는 여정이었다. 그녀는 〈길모어 걸스〉에 합류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그녀는 다른 드라마인 〈M.Y.O.B.〉의 제작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고민하며, 인기 드라마 〈프렌즈〉와의 경쟁이라는 압박을 느꼈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결국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인 로렐라이 길모어 역할을 맡게 되며, 이는 그녀의 경력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다. 로런은 드라마 〈프로젝트 런웨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그녀의 글쓰기 방식인 ‘주방 타이머’와 같은 유용한 팁들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우가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불편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준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연예계의 삶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아 발견을 중시한다. 로런은 ‘위를 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불확실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열린 결말처럼 언제든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기대하도록 자극한다. 나의 최애 미국 드라마인 2015년, 넷플릭스에서 〈길모어 걸스〉의 후속편이 제작되면서 로런은 다시 한번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경험은 그녀에게 감동적인 순간이었으며, 인생에서 다시금 경험할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는 드라마의 마지막 대사를 들으며, 열린 결말이 주는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는 그녀가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로런은 인생에서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인생을 자판기가 아닌 예측할 수 없는 여행으로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기차가 언제 올지 모르더라도 그 기차를 기다리는 인내와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삶의 여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유도한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이야기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의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는 이러한 메시지를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런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삶의 여정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쁨을 일깨워준다.


삶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예기치 않은 전개와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배우 로런 그레이엄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서 이러한 삶의 복잡성을 누구보다도 깊이 체험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 로렐라이 길모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뒤에는 무대 위와 스크린 밖에서 이루어진 그녀만의 독특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화려한 성공만이 아니라 그녀가 겪은 좌절, 유머로 버텨낸 어려움,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한다. 또한 그녀 특유의 위트도 빼놓지 않는다. 젊은 시절 뉴욕에서 일자리를 구하며 겪었던 치열한 경쟁과 오디션의 실수, 성공 이후에도 마주한 새로운 도전들까지, 그녀의 삶은 단순한 배우의 궤적이 아니라 한 인간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며 만들어낸 과정이었다. 그녀의 연기 경력에 대한 회고를 넘어, 꿈을 좇는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메시지와 삶의 교훈을 전해 준다. 로런 그레이엄은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넘어 작가, 친구, 그리고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을 통해서 로런의 삶과 커리어에서 배울 수 있었고, 그녀의 여정이 단지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비추는 거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무겁지 않은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청소년들이나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





p****r 2025.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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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내용보기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로런 그레이엄 지음 / 교유당*<길모어 걸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스케치*<길모어 걸스> 배우의 다사다난한 인생, 그 삶을 무지하게 빨리 말하기말은 빠르게, 노력은 꾸준히할리우드의 사랑받는 배우로 살아가며한걸음에 대사 치기---------------------------------------------감각적인 표지에 마음에 훅 다가오는 제목까지,읽기전부터 기대감이 한가득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내용보기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지음 / 교유당

*<길모어 걸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스케치
*<길모어 걸스> 배우의 다사다난한 인생, 그 삶을 무지하게 빨리 말하기

말은 빠르게, 노력은 꾸준히
할리우드의 사랑받는 배우로 살아가며
한걸음에 대사 치기

---------------------------------------------

감각적인 표지에 마음에 훅 다가오는 제목까지,

읽기전부터 기대감이 한가득 차올랐던 책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한참 미드가 유행이던 시절
길모어 걸스가 재미있다는 얘기는 엄청 들었었는데
그때 다른 작품들을 보느라 아쉽게도
길모어 걸스는 한 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낯익은 배우였다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이렇게 책으로 쓴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책을 읽으며 자주 나오는 

여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막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내 책인데! 크, 권력의 맛에 취한다!

이 표현이 너무 재미있으면서 인상적이다

문장들 하나하나가 꾸밈이 없고
그냥 편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듯
거침없이 솔직한 부분들이 너무 와닿았다

짧은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오디션을 보는 이야기,
대학 생활의 이야기들이 생생히 적혀있다

*p33
그러니 당신의 계획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때까지 손놓고 있지 말자. 계획이 당신을 비웃더라도 아랑곳없이 마지막에 웃는 이가 되자. 그리고 계획이 당신을 비웃는다면 당신도 똑같이 비웃어주자.

마지막에 웃는 이가 되자!

어떤 일을 시작하며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털털하게 이야기하며
언니처럼 조언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유명한 배우가 되길 꿈꾸면서도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여다 보며 인정하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작가로서의 작업 방식에 많은 도움을 준
'주방 타이머' 라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하루에 1시간이나 2시간, 시간을 정해두고
방해될만한 다른 모든 것들을 치워둔채
글쓰기에만 집중하는 방법이다

곧잘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만들어낸 잭슨 할머니가 전하는 메모 부분에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날카로운 메시지가 들어있다

*p199
위를 보렴! 위를! 무언가가 널 놀라게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못할게 없을 정도로 편리한 세상이지만
그 작은 핸드폰 하나에 시선을 내려 고정해버린채 살아가느라
우리는 소중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p213
<한 해의 스케치>를 촬영하는 내내 내가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은 감사함이다. 나는 모든 경험을 소중히 여겼고 처음 <길모어 걸스>를 촬영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모든 장면을 충분히 만끽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참여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프로란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가 느낄 수 있는건 아주 많이 달라질것이다

감사함으로 내 상황을 바라볼 때
우리는 더 행복하고 더 충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매일 감사함으로 촬영에 임한 그녀처럼
올 한해는 감사함으로 주변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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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한줄평 - 로런 그레이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느껴지는 책이다.번역된 에세이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잘 이해가 될까 싶었지만 번역이 아주 매끄럽게 잘 돼서 읽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책 제목처럼 이야기가 정말 빠르게 전개되지만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과 그녀의 감정들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줄평 - 로런 그레이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느껴지는 책이다.


번역된 에세이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잘 이해가 될까 싶었지만 번역이 아주 매끄럽게 잘 돼서 읽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책 제목처럼 이야기가 정말 빠르게 전개되지만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과 그녀의 감정들이 꽉 차게 담겨 있다. 그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위로도 받고 공감도 하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길모어 걸스>, 1부 ’챕터에는 시즌 별로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와 패션, 헤어 스타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시즌 피날레 내용이 나와서 길모어 걸스를 본 사람들에게는 한 번 더 상기시키며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 길모어 걸스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사전 지식과 흐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길모어 걸스를 보지 않았음에도 재밌게 읽었는데 길모어 걸스를 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길모어 걸스를 봤거나 로런 그레이엄의 작품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 읽을 이유가 없는 에세이 이다.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여러 사진과 일러스트 그림이 들어가 있고 그중 특히 ‘할리우드 다이어트 차트’는 너무 귀엽고 신선했다.


-
p. 32 - 계획이 있는 건 여전히 대체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신중히 짠 계획이 날 비웃자, 난 그 계획을 꽉 붙들기보다는 새로운 계획을 만들었다. 그 새로운 계획이 당장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도 말이다. 나는 맹목적으로 다른 방법을 시도한 덕에 내게 더 잘 맞는 길을 찾았다. 그러나 당신의 계획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때까지 손놓고 있지 말자. 계획이 당신을 비웃더라도 아랑곳없이 마지막에 웃는 이가 되자. 그리고 계획이 당신을 비웃는다면 당신도 똑같이 비웃어주자.
?? p. 50 - 날 가르쳐주신 훌륭한 선생님 중 한 분인 윈 핸드맨은 배우와 작품의 궁합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항상 강조하셨다. 그분은 모든 배우가 모든 배역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셨다. “찰리 채플린은 딱 하나밖에 안 했어.”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그걸 더 잘했을 뿐이지.” 결국 나는 어떤 배역이 내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도 속상해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

→ 꼭 배우뿐만이 아니라 누구든 잘하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는데 못하는 것을 만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 p. 198 - 인생은 어찌 됐든 흘러가기 마련이란다. 우리가 지도 앱으로 그날의 동선을 일일이 따라가며 확인하지 않아도 말이야. 위를 보렴! 위를! 무언가가 널 놀라게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d*********9 202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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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897.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내용보기
<길모어 걸스>를 보진 못했지만 표지 보고 훅 땡김. 알고보니 표지에도 얽힌 얘기가...<길모어 걸스>의 로렌 그레이엄 인생스케치.어떻게 배우가 됐는지...어떻게 살았는지...어떻게 이런 사람이 되었는지...뭐 기타등등재미있는 친구가 자기 얘기하는거 같이 재미있게 읽어짐.페어런트 후드랑 길모어 걸스 보고 싶어짐.- 빨리 감기 월반 . 진짜 인생에 빨리 감기는 없다.- 땀의 순
"897.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내용보기

<길모어 걸스>를 보진 못했지만 표지 보고 훅 땡김. 알고보니 표지에도 얽힌 얘기가...

<길모어 걸스>의 로렌 그레이엄 인생스케치.

어떻게 배우가 됐는지...어떻게 살았는지...어떻게 이런 사람이 되었는지...뭐 기타등등


재미있는 친구가 자기 얘기하는거 같이 재미있게 읽어짐.

페어런트 후드랑 길모어 걸스 보고 싶어짐.

- 빨리 감기

 월반 . 진짜 인생에 빨리 감기는 없다.

- 땀의 순수 가치

열심히 배우가 되려고 하는 중. 탈의. 가치.

- 엘런 쇼 나가자고 비건이 될 수는 없다.

남들의 다이어트, 뭐든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 것.

- '유일무이한 베티화이트' 또는 '페이퍼 타월, 사랑 이야기'

외모를 써먹는 일. 성형수술. 아름답게 나이드는 일.

- <길모어 걸스>1부.

 몇년 씩 계속한 시리즈라는데 궁금하긴 하다.

- REI멤버십 카드가 생기기까지, 그리고 싱글의 삶에 관한 생각

매튜 페리가 썸만 탄 남사친이었구나.

나도 그런 사람 있었으면...

기준을 낮게 잡고 시작하면 틀림없이 실망할 일이 없다는데...연애는 그러고 싶지 않지 않나?

"그렇게 될거야. 반드시 네가 바라는 시기에 그러지 않을 뿐이지."

- 노동의 시기.

배우로 성공해 먹고 살기까지 살아낸 노동?의 종류. 일들.

- 심판하지 말지어다. <프로젝트 런웨이> 심사위원이 아닌 이상에야

패션에서의 내 삶. 어떻게든 소화해낼 수 밖에

- 아마도 언젠가는 내 소설이 전부 자전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계속 나아가는 것.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구축할 것.

- 주방 타이머

집중할 시간을 정해 타이머로 재기. 그 시간 동안은 꼭 계획대로 매일

- 가족 같았던 <페어런트 후드> 사람들

일하면서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딱 좋은 환경 만나기 힘든데 좋았겠다.

- 위를 보라!당신의 친구, 잭슨 할머니가 전하는 메모

전송버튼 누르기 전 한번 더 고민하기.

인생이 목표가 아니라 여정 자체라는 걸 알 수 있는 이야기. 휴대폰 멀리하기.

잭슨할머니가 고개 숙이고 휴대폰 보는 거 그만하고 위를 보라고 쓴 편지.

- <길모어 걸스> 2부

마지막 촬영무렵 쓴 일기. 기록은 어떤 식으로든 좋은 듯.

- 다음 기차: 2017년 6월에 추가된 내용

- 반쪽 얼굴에 대한 해명.: 책표지 에피소드

- 메건에게 보내는 사과

이름을 빠뜨려서 그녀를 위한 장을 만든거. 이름을 잘 헷갈려

- 컵게이트 사건.

진짜 커피컵이었다...소문 금지

- 못된 말은 못하는 사람

즉흥 연기로 야한 말 못하는...

- '피프티'와 운인 맞는 건 '니프티'뿐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생일잔치

- 그래서...인제 어쩌지?

<길모어걸스>가 로런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 고마운 사람들

- 옮긴이의 말

고등학교 때 알게 된 시리즈. 

주연배우가 쓴 책을 번역하게 된 나비효과?


YES마니아 : 로얄 s******1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