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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을 훔친 알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협찬받았습니다.
자연과 발전 사이에 선 인간, 그 위태로움과 아름다움을 그려 내다. 별을 팝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알바Alva는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토마스 알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에서 온 이름입니다. 전구를 발명한 유명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왔지만, 이 책에서 알바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발견한 전구를 사람들에게 파는 장사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을 유리병에 담았다는 그의 거짓말을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작은 유리병에 별빛을 담는 그의 모습은 진지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도마뱀 그림책 11번째 주인공은 별빛을 훔친 알바입니다. 자연과 발전 사이에 선 인간의 그 위태로움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책 기대가 됩니다.
이봐 칼리스토, 저기 저 별들 말이야, 정말 아름답지 않니? 어쩌면 저렇게 작은 별들이 함밤의 어둠 속에서 이토록 흔들림 없이 빛날 수 있을까?
하지만 별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의 그 많은 소원을 다 들어줄 수는 없어. 사람들은 모든 것을 원해.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단다. ![]()
“별을 팝니다!” 별빛이 어떻게 유리병 안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알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습니다. 아름다운 별빛을 담았다는 유리병 사람들은 어느새 유리병을 보느라 하늘은 올려다보지도 않습니다. 밤하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신사 숙녀 여러분, 어서 나와 보십시오! 어서 나와 보세요! 별을 팝니다! 여러분, 별이 어디로 떨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 답을 안답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시죠!” 알바는 곰 두 마리와 함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는 떠돌이 장사꾼입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놀라운 발명품인 전구로 장식한 화려한 마차를 끌고 광장에 나타나 도시 사람들에게 자신이 작은 유리병에 별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알바가 지나간 도시들은 빛나는 전구들로 점점 밝아져 갑니다. 이제 그곳의 사람들은 더는 별을 바라보려 고개를 들지 않습니다. 그곳의 밤하늘은 텅 비어 버렸으니까요. 놀랍지 않나요, 사람들이 고작 빛나는 유리병 하나를 가지겠다고 밤하늘 전체를 포기했다는 것을... 인간의 헛된 욕망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잘 일깨워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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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별빛을 훔친 알바 마리노 아모디오 글 빈첸조 델 베키오 그림 김지우 옮김 작은코도마뱀
표지를 보면 남자가 빛나는 전구를 들고 웃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든 채 불이 켜진 것 같다며 마법사인가 합니다. 또 어떤 아이는 남자의 웃음이 수상해 보여서 도둑 같다고도 합니다. 가려 놓은 제목을 보여주자 모두 도둑맞네~ ㅎㅎㅎ
그럼 전구에 든 게 별빛? 별빛을 어떻게 훔칠 수 있을까?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이 넘쳤던 책입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원해.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단다.
가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렴.
알바는 두 마리 곰과 함께 도시를 떠돌아다니는 장사꾼입니다. 곰이 사람들을 모으면 알바는 자신이 만든 화려한 전구 장식에 마차를 끌고 광장에 나타납니다.
어서 나와 보세요! 별을 팝니다!
알바는 그렇게 자신이 유리병을 별을 담은 이야기를 해 주며 사람들을 현혹시켜 자신의 발명품을 팝니다. 그날 이후 온 도시는 밝아졌지만 밤하늘의 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믿어지니 칼리스토, 사람들이 고작 빛나는 유리병 하나를 가지겠다고 밤하늘 전체를 포기했다는 것이?
별은 밤하늘이 깜깜할 때 더 잘 보입니다. 지금도 불빛이 환한 도시에서 별을 보기 어렵지만 불빛이 적은 시골로 가면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시골에서의 밤하늘은 신비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인공적인 빛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과 발전사이... 자연도 포기할 수 없고 편리함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라 편리함 또한 포기하기란 어려운 것 같아요.
조화롭게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름다운 그림에 흥미로운 글에 그림책을 읽고 나면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 깊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는 편리함을 위해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요?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읽고 생각해 봐야 할 그림책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알바Alva는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토마스 알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에서 온 이름입니다. 전구를 발명한 유명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왔지만, 이 책에서 알바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발견한 전구를 사람들에게 파는 장사꾼일 뿐입니다. 알바와 함께 다니는 곰, 칼리스토Callisto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으로 죽어서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목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의 이름도 칼리스토입니다. |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 를 통해 #작은코도마뱀 ( @lizardbook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별빛을 훔친 알바> - 별빛을 잃고 얻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별을 잃은 밤하늘, 그리고 인간의 선택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세던 기억이 있는가? 별은 그저 빛나는 점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아름다움의 상징이 되어왔다. 그런데, 만약 그 별들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대가로 얻게 될까? 그림책 <별빛을 훔친 알바> 는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알바라는 떠돌이 장사꾼의 이야기를 통해 독특하게 풀어낸다. 알바는 발명품으로 장식한 마차를 끌고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자신만의 '별 이야기' 를 들려준다. 그의 이야기에 홀린 사람들은 작고 빛나는 유리병 하나에 별을 가두려는 욕망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짜 밤하늘은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인간은 작은 빛에 집착하다가 진짜 별빛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 장면들은 문명의 발전과 자연의 조화, 그 사이에서의 인간의 선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빛나는 발전 속, 인간이 잃어가는 것들 이 이야기는 현대 사회가 겪는 딜레마와 맞닿아 있다. 발전과 편리함을 좇는 동안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책 속의 도시는 알바의 전구들로 점점 밝아지지만, 그 빛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대신할 수 없다. 전구로 인해 텅 비어버린 밤하늘은 마치 발전과 물질적 욕망에 치우쳐 본질적인 가치를 잃어버린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듯하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인간이 선택한 길에 대한 경고이자 성찰을 담고 있다. ??우리가 별을 바라볼 때 얻는 것 책을 읽으며 '별' 이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별은 꿈과 희망, 그리고 인간의 상상력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그러나 사람들이 빛나는 작은 유리병에 집착하며 밤하늘을 잃어버리는 장면은 상상력마저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자연의 소중함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별을 바라보며 꿈꾸던 시절의 순수함이 생각나지 않는가? ??한 편의 철학 동화가 전하는 메시지 <별빛을 훔친 알바> 는 동화의 형태를 빌려 인간의 욕망과 자연의 조화를 이야기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긴 메시지는 깊고 여운이 길다. 알바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별을 팔고 있는 장사꾼은 아닌지, 별을 잃어버린 도시의 주민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며, 단순히 아이들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리뷰 요약 이 그림책은 인간이 발전과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자연과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별빛을 가두겠다는 욕망이 밤하늘의 진짜 별들을 잃게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금 성찰하게 된다. 상상력과 자연의 조화를 일깨우는 철학 동화로서, 모든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
![]() 사람들은 마음속에 담아 둔 소원들이 반짝이는 별에 닿기를 기도하면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놓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쭉 빼고 별들을 바라보고 있을꺼야 우리에게 온 기회야 이제 우리의 발명품으로 온 도시가 떠들썩해야해 떨어진 별을 유리병에 넣었다는 예쁜 표현이 제일 마음에 드는 이야기네요 전구를 발명한 알바가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별을 가질수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전구를 가지게 되어 밝은 세상을 얻었지만 별이 사라져가는 텅 빈 어두운 밤하늘이 되어버렸네요 알바의 발명품은 예쁜 이야기를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어요 우리도 무언가를 할때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한다면 조금은 더 멋진일이 생길거에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작은코도마뱀#별빛을훔친알바 #전구에담긴이야기#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별똥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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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별 보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별 보기 좋아합니다. 여름이면 부말마다 시골집에 가는데요. 그곳에 가면 제가 사는 도시보다 별이 더 잘 보여요. 아주 많이는 아니고요. 쪼금 아주 조금이요. 최대한 주변의 빛을 차단하려고 말처럼 눈 옆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보면 그냥 보는 것보다 좀 더 보입니다. 그렇게라고 별이 보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별빛을 훔친 사람이 있다니... 그게 누군지 꼭 잡고 싶네요. 알바는 장사꾼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발명품을 팔러 다니지요. "별을 팝니다“ 알바는 도시 사람들에게 자신이 작은 유리병 안에 별을 담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시는 이제 빛나는 전구들로 가득합니다. 믿어지니 칼리스토, 사람들이 고작 빛나는 유리병 하나를 가지겠다고 밤하늘 전체를 포기했다는 것이? -본문 중에서 마지막 문구에 가슴이 철렁하네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알바는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토마스 알바 에디슨에서 따온 이름이랍니다. 우리는 밝은 전구를 쓸 때마다 에디슨의 위대함을, 그리고 고마움을 이야기합니다. 또 깜깜한 밤에 반짝이는 전등 빛을 보며 아름답다고 이야기하지요. 그 편리함, 화려한 반짝임에 정작 자연의 아름다움을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잡고 싶었던 도둑은 편안함을 선택한 인간이었습니다. 과학의 발전도 좋지만 자연의 아름다움도 잃지 않는 조화로운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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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별빛을 훔친 내용이 꽤 흥미진진했나봐요ㅎㅎㅎ 설 연휴에 ‘별빛을 훔친 알바’ 책을 챙겨서 할머니,할아버지집에 갔답니다ㅋ 연휴 내내 이 책을 대체 몇 번 읽었나 모르겠어요 저는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림이 너무 너무 멋져서요!! 미술작품 보는 듯 느껴졌어요 《 별빛을 훔친 알바 》 아이들도, 저도 대만족한 그림책입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작은코도마뱀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_ 오늘의 책은 #별빛을훔친알바 입니다 :) “별을 팝니다!” “여러분은 별이 어디로 떨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 답을 알고 있답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시죠!” 떠돌이 장사꾼 알바는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팝니다. 곰 두마리와 함께요. 어느 날 예쁜 전등으로 만든 화려한 장식품을 가지고 광장에 나타나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별을 작은 유리병에 담았다며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장식품 때문에 사람들은 정작 밤하늘의 별을 잃고 말지요. 별빛을 훔친 건 알바였을까요? 사람들의 욕심이었을까요? 화려한 알바의 언변과 그림 덕분에 저도 알바에게 홀리는 느낌이었어요. 책이 길지는 않지만, 읽고나서 한참을 생각한 책이에요. 이 도시의 사람들 처럼 눈앞의 편리함이나 아름다움을 위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봐야겠어요.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생각해볼게 아주 많은 책이에요. _ #별빛을훔친알바 #마리노아모디오 #빈첸조델베키오 #김지우옮김 #작은코도마뱀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동화책 #어린이문학 #어린이철학동화 #도서추천 #서평단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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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며 마음속에 담아 둔 소원들이 별에 닿기를 기도하는 마음 사람들은 모든 것을원하고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별빛을 훔친 알바>>는 그 마음을 이용해 자신의 발명품 전구를 그럴듯하게 포장한 이야기와 함께 나만의 별빛을 팔아요. 그 뒤엔 어떻게 됐을까요? 깜깜하던 도시에 반짝이는 별들은 다 사라지고 밤하늘은 텅 비어버리고 전구빛으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로 변하게 된답니다 저는 면지에 보이는 알바의 표정을 계속 보게 됩니다 전구빛에 비춰지는 비열함과 욕망이 가득찬 얼굴 어쩌면 우리의 모습이라고 작가님의 의도가 담긴 그림인가? 거울치료가 요즘 유행하는데,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것일까? 되돌아 보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화려한 밤의 도시에 익숙하게 커 왔던 저는 아이와 함께 천문대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칠흑같은 어둠을 처음 경험했거든요. 어둠속의 밤하늘의 별빛은 정말 잊을 수 없었어요 <<별빛을 훔차 알바>> 덕분에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과학기술은 발전하고 우리는 편하게 잘 살고 있지만...... 우리는 정말 잘 지내고 있는게 맞을까요?우리가 만들어놓은 세상이라는 틀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일지? 자연이주는 아름다움보다 인위적인 아름다움에 더 익숙해져버린 나를 포함한 우리 아이들까지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어쩌면 우리 모두가 더 빠르고 더 편한것들을 찾을수록 생각했던 것보다 지구가 더 빠르게 사라질지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에 무서워졌습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아이들과 다시 한번 천문대에 가봐야겠구나 싶구요. 다녀와서 아이와 << 별빛을 훔친 알바>> 책을 다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땐 아이도 저도 또 다른 느낌일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 별은 어디에서 가장 밝게 빛날까요? 바로 아주 캄캄한 밤이랍니다. 그래서 산속이나, 시골에 가면 유난히도 빛나는 별들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별이 보기 힘든 이유는 바로 밤을 밝히는 불빛 때문이죠. 사람들은 편리함을 얻은 대신 아름다운 밤의 풍경을 잃어버린 거랍니다. 자연과 과학 발전 사이에 선 인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지, 자연과 과학 발전 사이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별빛을 훔친 알바>를 소개해요. - '사람들은 모든 것을 원해.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단다. 내 작은 친구야, 내일은 장사가 아주 잘될 거야. 너는 어서 도시로 가서, 사람들에게 우리의 발명품을 팔 준비를 하렴.' 알바는 자신이 만든 놀라운 발명품을 팔기 위해 두 마리 곰과 함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는 장사꾼입니다. 빛나는 전등 장식품을 마차에 실어, 사람들에게 자신의 별을 작은 유리병에 담아낸 이야기를 들려주죠. 깊고 깊은 골짜기. 바람이 멎을 정도로 짙은 어둠이 드리운 그곳에서 주운 자그마한 별. 그날의 별빛을 선물하기 위해 왔다는 알바의 이야기에 도시는 어느새 밝게 빛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고작 빛나는 유리병 하나를 갖겠다고 밤하늘 전체를 포기한 거죠. - 사람들의 욕심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과학 기술! 이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잃고 있는 건 밤하늘만이 아니겠죠. 자연과 과학 발전 사이에 선 우리! 이제는 자연과 과학의 공존과 조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편리한 것도 물론 좋지만, 진짜 우리에게 소중한 건 무엇인지 그림책을 통해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유아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그림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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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니는 작은 곰에게 도시에 가서 사람들을 불러모으라고 말하는 알바. 알바의 말에 작은 곰은 도시로가 별을 판다는 홍보를 한다. 알바와 큰 곰이 곧 도시에 도착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별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며 별을 유리병에 담아왔다고 하는데... 알바가 진짜 별을 훔쳐온 것인지, 많은 물건들 중 왜 별을 선택했는지는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책 제목을 보고 별을 훔치는 것이 가능하긴 한건지 어떻게 별을 훔쳤을지 의아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 표지를 잘 살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별자리 이야기를 좋아하고 별자리 운세를 보고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등 별에 관심이 많고 별이 우리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은 희망과 선망의 대상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알바는 곰들과 도시를 돌아다니며 별을 담은 유리병을 파는 것은 진짜 별이 아니라 발명품으로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별이 든 유리병을 구입한다. 그렇게 도시가 밝아지며 하늘의 별은..... 알바가 별빛을 훔친 것이 맞구나 싶었다. 책을 본 아이도 별이 안보이는 이유를 가정해서 만든 책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밤하늘의 별을 찾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다. #도서제공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