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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북중에서 Backpack시리즈 만큼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삽화나 내용면에서 굉장히 정성을 들인 책이라 할 수 있다.
각 과별 주제에 따라 노래, 회화, 스티커 붙이기, 연습문제등이 있고, 다국적문화를 소개하는 기사들이 있어 영어를 통해 상식을 넓혀갈 수 있는 수준있는 책이다. 또한 주제별 문법포인트가 항상 곁들여 있어서 워크북과 메인북 두 가지를 다 하다 보면 어느 덧 많은 문법사항도 문장을 통해서 익히게 된다.
다만 메인 북이 100% 영어이면서 내용이 많이 담겨있고 페이지수가 많아 한 권을 끝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단순한 회화책이 아니라서 선생님 입장에서는 학생들에게 단어를 정리해 준다든지 미리예습해서 가르쳐야 하는 그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