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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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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주변이나 학교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만약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다.같이 놀러 다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꺼이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혹시 그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도와줄 거다.절대 비웃거나 무시하지 않을 거다. 왜냐하면 장애는 누구에게나 사고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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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주변이나 학교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만약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다.

같이 놀러 다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꺼이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혹시 그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도와줄 거다.

절대 비웃거나 무시하지 않을 거다.


왜냐하면 장애는 누구에게나 사고나 병으로 갑자기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스스로 원해서 갖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장애가 있는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서는

나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마음을 열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누구와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장애가 있느냐 없느냐보다

서로 마음이 잘 맞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요즘은 비장애인 친구들 사이에서도

말로 상처를 주거나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많다.

그래서 나는 장애가 있든 없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나 주변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를 읽기 전에는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읽고 나니 장애는 누구에게나 한순간에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은 몸 어딘가에 불편함이 있어서 일상생활이 어렵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요즘은 기술도 발달하고 환경도 좋아져서

장애를 조금씩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만약 지금이 조선 시대처럼 의료나 기술이 부족했던 시기였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장애로 힘든 일이 점점 줄어들고,

모두가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책에서 수어로 소통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읽고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엄마는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서 특별활동 시간에 수어를 배운 적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엄마 덕분에 간단한 표현 몇 가지는 배워보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왜 학교에서 수어를 배우지 않는지 궁금했다.

만약 우리도 수어를 배울 수 있다면,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더 쉽게 이야기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자신이 얼마나 많은 걸 누리고 있는지도 깨달았다.

평소에는 예쁜 캐릭터를 보면 갖고 싶고,

예쁜 옷을 입고 싶고, 아이돌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마음들이 잠시 잊혔고,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항상 장애인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기술을 개발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일에 관심을 가지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가진 작은 마음으로 장애인을 응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아직 내 주변에서 장애인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다.


나는 그 작은 응원이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빛이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장애인들은 몸 어딘가가 아픈 상태로 살아가지만,

우리가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곁에서 함께해 준다면,

그 아픔이나 나쁜 기억들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강물처럼 흘러갈 수 있을 것 같다.


장애인의 아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믿는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믿고 응원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도 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w******8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