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의 다른 소설들을 좋아하고 이 소설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윤고은 작가님 낭독이라서 샀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런데 듣다보니 의외로 사랑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꽤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읽을 때는 사랑이야기만 나오는 거 같아서 지겹다 생각했는데 찬찬히 들으니까 되게 품위있고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정
존 버거의 다른 소설들을 좋아하고 이 소설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윤고은 작가님 낭독이라서 샀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런데 듣다보니 의외로 사랑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꽤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읽을 때는 사랑이야기만 나오는 거 같아서 지겹다 생각했는데 찬찬히 들으니까 되게 품위있고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