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세이초는 40살즈음이 되어서야 작가로 데뷔한 늦깍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작품으로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거장이 되었다. 모래그릇도 마츠모토 세이초의 이러한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없이 영상화된 작품이자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이다. 지금 읽는 독자들은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