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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의 숨겨진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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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이라는 이름으로 트릭을 중시를 하는 고전적인 소설이 힘을 읽어가고 있던 시기에 트릭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당시의 사회상을 배경으로 하여서 무엇이 인간을 힘들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을 배경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일명 사회파 미스터리물의 대부라고 할수가 있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인데 작품의 시기가 상당히 오래전이라는 사실을 별개로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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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이라는 이름으로 트릭을 중시를 하는 고전적인 소설이 힘을 읽어가고 있던 시기에 트릭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당시의 사회상을 배경으로 하여서 무엇이 인간을 힘들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을 배경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일명 사회파 미스터리물의 대부라고 할수가 있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인데 작품의 시기가 상당히 오래전이라는 사실을 별개로 하여도 그 당시와 현재의 사회의 모습이 별로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배 경

건실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상사가 책임을 가지고 하던 일에 실수를 하여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일을 벌이고 자신의 배경으로 작용을 하였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또다른 상사는 좌천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일종의 의분을 가지고 상사들의 당한 어음 사기 사건을 해결을 하자는 마음으로 활동을 하면서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사건의 전개

이름이 알려진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회사의 명성에 대하여서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한 명성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회사의 일정한 부분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참을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고 있던 무리가 회사가 일시적으로 경험을 하는 자금의 부족을 이용을 하여서 부족한 자금을 해결을 하려는 사람을 이용을 하여서 어음사기를 저지르고 그러한 방법으로 발생을 한 자금을 자신들의 조직을 운영을 하는 자금으로 활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회사의 명성을 위하여서 손해를 입고 마는 경우가 많지만 회사에서 그일을 하면서 벌어진 일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면 회사의 책임자도 사건을 벌인 일당에 대하여서 더욱 깊은 원한을 간직을 하고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일단은 사기를 저지른 조직이라고만 생각을 하였던 사람들이 실체가 당시의 전후의 사회 분위기상 위축이 되었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우익의 단체라는 사실이 서서히 들어나면서 회사가 본격적으로 사건을 수습을 할수가 있는 영역을 벗어나고 일을 위임을 한 사람에게도 어둠의 손길이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거대한 조직에 대항을 하여서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을 하는 개인의 노력과 그러한 주인공을 도와주면서 자신의 실리를 챙기려고 생각을 하는 기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두명의 생각이 일치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하여서 자신들의 생각만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조직을 가지고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는 경찰의 활동을 개인의 활동과 비교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는데 강력한 조직을 가지고 있는 경찰의 활동이 사건의 진실에서는 벗어나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본심에 의하면 손해를 입을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아무런 증거가 없고 심증만 있다는 사실이 경찰의 도움을 거부를 하는 방향으로 사건이 진행이 되면서 사건의 흐름이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명의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은인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 사람의 자살로 인하여서 사건에 개입을 하게되고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파악을 하고 도움울 청하지만 도움을 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도 자신의 실적을 원하는 본연적인 모습만이 더욱 강조가 되고 있으면서 함께 일을 하면서도 각자의 동상이몽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그러한 꿈들이 실제의 모습을 가질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는 행동을 통하여서 사건의 진실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평범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도 많은것 같으면서 트릭을 이용을 하는 부분보다는 사회가 가지고 있던 문제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는 입장에 치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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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한 문제가 있을때 항상 먼저찍은게 정답이다. 하지만, 다른 요건들이 개입을 해서 생각하고 고려하기 전에 항상 맨처음 든 인상이 중대한 역할을 한다....만 첫인상이 또 항상 상대방의 핵심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란 것을 사회생활하면서 경험도 했다.   여하간, 전에 읽고 쓴 이 리뷰는 창피해서 (사실 과거에 쓴 리뷰는 다 외면하고 있음. '기록=기억'란 면에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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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한 문제가 있을때 항상 먼저찍은게 정답이다. 하지만, 다른 요건들이 개입을 해서 생각하고 고려하기 전에 항상 맨처음 든 인상이 중대한 역할을 한다....만 첫인상이 또 항상 상대방의 핵심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란 것을 사회생활하면서 경험도 했다.

 

여하간, 전에 읽고 쓴 이 리뷰는 창피해서 (사실 과거에 쓴 리뷰는 다 외면하고 있음. '기록=기억'란 면에서 그들의 존재를 참고있을 뿐) 지우고 싶었건만...

 

 

읽다보니 한때 도서관 한끝에서 다른쪽으로 추리소설만을 골라서 닥치는대로 읽다가 이 책에서 나오는 살해시점에 관한 트릭 때문에 다신 일본추리소설을 읽나봐라 했던 바로 그 작품이었다. 이런 된장! 자금압박을 받는 회사를 위해 자금을 구하다가 어음사기를 당한 회계과장이 자살을 한다. 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하직원이 아마추어 탐정으로 나서서 기자와 함께 사기꾼을 추적한다. 자금압박을 받는 회사를 위해 자금을 구하다가 어음사기를 당한 회계과장이 자살을 한다. 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하직원이 아마추어 탐정으로 나서서 기자와 함께 사기꾼을 추적한다. 사기꾼의 끝에는 우익 거물이 있고, 회사의 변호사와 그 직원이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해설에서도 밝혔듯이 원래의 플롯은 이게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아마추어 탐정이 적의 여자에게 미묘한 매력을 느끼는 것이 도대체 뭐땜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작가를 사회파 추리소설작가라고 말할 수 있더라도 이 작품 하나만으로는 작가를 사회파라고 말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작가도 밝혔듯이 한 기업의 어음사기사건이 발단이 되었다 해도 사건의 지극히 작은 시작에 지나지 않았으며, 위에서도 밝힌 살해시점을 바꾸는 트릭 또한 너무 엽기적이라 현실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 그리고 열차시간 트릭은 이제 머리가 아프다! 2005-12-18 18:01

 

 

 

(나는 [너를 노린다]로 그는 [눈의 벽]으로 각각 가지고 있었다. 1958)

 


사기에 의해 어음을 분실할지라도 무인증권이므로 정당한 제3자의 배서가 있으면 결재를 해주어여야만 하는 법에 따라, 또한 사기를 당할 정도로 어리석다는 것을 보이지않기 위한 회사이미지 보호를 위해서, 연속적으로 기업들의 어음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우연히 자신의 회사 회계담당자인 과장을 따라가서 범인들중 일부를 목격하게 된 하기자키 다쓰오는 실마리를 쥐고있는 사금융업자의 비서인 우에자키 에스꼬에게 반하게 된다. 사금융업자, 우익중간보스, 현 국회의원 등이 다 엮인 커다란 악덕조직과 범죄에서도 왠지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큰 사건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러나 아마추어로서 혼자만의 추적이 어려운 그는 친구인 신문기자인 다무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 또한 이러한 사건들을 눈치채고 있어 관심을 보이지만, 다쓰오는 왠지 에스꼬를 포함한 일부의 사실까지는 그와 공유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회사의 변호사와 그를 위해 일하던 전직형사에게 사건이 일어나고 이제는 경찰이, 금융사기가 아닌 살인사건쪽으로 뛰어들기 시작한다.

 

이제 사건은 다쓰오+다무라 (아니, 그것도 다쓰오 단독인 부분과 합동수사인 부분으로 나뉘는가), 그리고 경찰의 수사로 나눠져, 겉으로는 목적이 달라보이지만 보이는 것 아래 실제로는 같은 범인들을 좇아가게 된다.

 

다쓰오의 상사이자 그에게는 은인이었던 과장의 자살을 통해, 과연 성실한 개인의 죽음을 몰고가게 만든 악의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아마도 이 작품의 묘미는 두 갈래로 나뉜 프로와 아마추어의 추리와 수사를 보여주는 것 같다.

 

 

저 위의 리뷰를 쓸때보다 현재에 인내력이 더 늘었던 모양인지, 취향의 변화인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만, 확실히 5년전보다 나는 그런대로 많은 부분이 바뀐 것 같다), 찬찬이 사건수사에 사건배경 묘사를 읽는 것도 (작가의 고향이라고 은근 쿠슈가 나온단 말이지..글고 그동안 본 일본역사소설의 도움으로 지명들이 귀에 들어오고 눈에 그려진다) 괜찮다.

 

역시나 사용된 트릭은 너무 인상적이라 잊혀지지않을듯.

 

 

...추리소설은 본디 이상한 스토리를 갖고있따. 말하자면 인간관계가 극한상태에 놓이게 되는 법이다. 그렇게 때문에 추리소설에 더욱 리얼리티가 필요한 법이다....P.402 ([검은수첩]중에서)

 

 

..이제까지의 동기가 천편일률적으로 개인적인 이해관계...불만스럽다. 나는 동기에 좀 더 사회성이 부여되기를 주장하는 바이다. 그렇게되면 추리소설도 좀 도 폭넓어지면서 깊이를 더해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러는 문제제기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P.403

 

 

하지만, 역시 범인의 봉건적 계급이 동기를 제공하였다는 사회파적 문제를 제기하기엔 역시 엔딩에서 범인의 목소리 (그러니까 직접 말하는 것 외에도 그의 입장을 반영해보는 것)은 좀 적어 불만이다.

 

그리고, 참!!! 왜 원제가 [눈의 벽]인가...를 고심했는데, 살인자의 시각에서 만들어놓은 트릭들을 암시한 것이 아닌지. 즉, 같은 것을 보아도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는 그 차이.

 

 

 

 

 

p.s: 이 작품에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중 일부가 나온다.

 

킬리만자로의 눈 

 

...킬리만자로는 높이 1만 9710피트, 이 서쪽 정상 가까이 말라죽은, 그래서 얼어붙은 표범의 시체가 가로놓여있다. 이렇게 높은 데까지 표범이 무엇을 구하러 올라왔었을까.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p.29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도 당할 수 있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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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가지지 않고 보면 훨씬 더 재미있군. <모래그릇>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원제가 <眼の壁>인 이 작품으로 다시 추리 소설을 노려보게 되었다. 일본 추리 작가 가운데 최초의 사회파 추리 소설을 실행한 작가가 바로 마쓰모토 세이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기존의 본격 추리소설과는 아주 다르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현대적 사회파 추리소설의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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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가지지 않고 보면 훨씬 더 재미있군. <모래그릇>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원제가 <眼の壁>인 이 작품으로 다시 추리 소설을 노려보게 되었다. 일본 추리 작가 가운데 최초의 사회파 추리 소설을 실행한 작가가 바로 마쓰모토 세이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기존의 본격 추리소설과는 아주 다르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현대적 사회파 추리소설의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아마도 처음 시도한 작가이기 때문에 작품에 그런 점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본격 추리소설을 너무 배제하려고 했기 때문에 미스터리는 줄어들고 드라마적인 요소만 강해진 느낌이다. 그의 전작 <점과 선>이나 <제로의 초점>, 그리고 <모래 그릇>과 이 작품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물론 <점과 선>,  <제로의 초점>이 완전한 트릭에만 의존하는 고전 추리 소설은 아니었지만 그것을 실제적으로 구현한 것이 이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도 당할 수 있는 사건이다. 어느 회사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지금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다. 자금 압박을 받는 회사를 상대로 어음 사기 사건을 펼치는 일. 이 일을 당한 회사는 회사의 이미지 때문에 신고도 못하고 자금 담당 부장은 자살을 하고 전무는 좌천을 당한다. 주인공은 자기의 상사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자 사건에 뛰어든다. 여기에 자신의 신문 기자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역시 같은 마음으로 자체 조사를 하던 회사의 고문 변호사와 그의 직원인 전직 경찰이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어음 사기 사건에서 살인 사건으로 발전을 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주인공의 신변에 대한 위협은 처음의 한번 뿐으로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상하다. 상식적으로라면 자신들의 뒤를 캐는 주인공이나 신문 기자를 없애는 것이 우선 이었을 텐데. 그것은 아마도 이 작품이 추구하는 것이 살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에 대한 추리소설적 접근을 우선시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주인공이 터무니없이 한 여인에게 무작정 연정을 보이는 것은 작품과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남자들은 무슨 기사도 콤플렉스가 있는 지 꼭 이런 장면을 넣고 싶어한다. 이 영향은 필립 말로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런 설정만 없었더라면 깔끔한 작품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볼 만 하다. 일본 사회파 추리 소설의 선구자 격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선구자이자 아버지다. 그를 따르는 많은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들이 있고 그 가운데 자칭타칭 장녀라 불리는 이가 바로 미야베 미유키다. 그가 후대 작가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그의 작품이 당대에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이런 후대 사회파 작가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어쨌든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을 읽으면 당시 일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알게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누군가도 당할 수 있는 상황이고 어느 나라에서도 있을 수 있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음이 문제가 되는 우리 나라에서도 어음 폐지론까지 들먹여질 정도니까 말이다. 작품의 편차가 너무 큰 작가라 전집을 바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지만 계속 단편집이 출간되고 있어 좋다.  

d*****g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