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인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은 책이어서 읽어보았습니다.이미 영국에서는 베스트셀러이구요. 아프리카를 가 본 친구들이 너무나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탐정소설류와는 다른 유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가 누구를 죽여 끈질기게 추적하고 추격전을 벌이는 그런 류가 아니라 아프리카의 정경에 푸욱 빠져 들면서도 이 사립탐정이 아직은 보수적인 아프리카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자잘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방식과. 또 관련인물들의 태도 하나하나가 참으로 유쾌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가볍고 즐겁게 읽으실수 있을거예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