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 어서 달려라, 나는 네가 여기서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꼭 1등을 해야 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지금은 달리기 시합중이잖니. 끝까지 달리는 너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소년은 아버지를 보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다시 일어나 달렸습니다. 다른 소년들이 다 들어가버린 아무도 없는 운동장을 혼자 달렸습니다. 소년이 결승점에 다가자자 관중들은 큰 소리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자를 던져올리기도 했습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부모들은 꼴찌로 들어오는 소년과 그 아버지를 위해 환호하였습니다. 소년이 결승지점을 통과할 때, 1등이 들어올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박수와 함성이 운동장을 한가득 채웠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끝까지 달려준 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것들은 너무나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중한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 가기도 합니다. 지금껏 힘차게 앞만 보고 달려왔거나 어디로 달려야 할지 모르고 갈팡질팡 하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잠깐 쉬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책은 친구 장은석한테서 선물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이장을 빌어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은석아, 정말 정말 고맙다." |
| 부장님이 보시고 주신 책으로 읽으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책이라고 여겼습니다. 다섯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그 안에 많은 이야기와 이야기들을 읽고 느낄점들에 대한 서술방식으로 쓰여 있어서, 별다른 고민없이 편하게 계속 읽어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저자 약력에 목회할동을 하고 있다고 나왔지만,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책으로, 기독교와 무관한 저도 편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내용중 발췌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의 말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가에 따라 진실이 거짓보다 더 악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은 사건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은 사람은 진실한 것도 악하게 사용하고, 거짓은 더욱 악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선한 마음을 품은 사람에게는 거짓도 아름다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가끔 '누가 옳은가?'라는 문제로 말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툼 끝에 서로 욕하고 헤어져서 다시는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사이로 변하고 맙니다. '누가 옳은가?'라는 것보다 더 중용한 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가 주지 않는가입니다. 2. 젊을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자기 실력을 쌓는 것과 기능을 습득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방향과 삶의 질을 결정 짓습니다. 3.화는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대상입니다. 피해가는 것만이 화를 모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위의 발췌 부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자신을 돌아 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책의 제목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다음에 각자가 하고 싶은 답은 많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것이 "사랑입니다"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란손수건 1,2,3 권 이후, 우리나라 저자의 책으로 마음을 편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 몇 권 안되는 책중의 하나 인 것같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마음을 펴하게 해주시기를 저자에게 무탁드리며 마침니다. |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의무.. 많은 것들이 있지만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한다. 한 사람의 생명이 무엇보다 귀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사례와 글을 통해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 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자신에게 가장 큰 가치를 지니는 많은 사랑의 의미는 가족, 가치관, 자아관등으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많이 모자라는 도덕적인 윤리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나는 버릴수 없는 자존심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양파와 같은 사람의 마음속에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치켜세우는 자존심은 본인에게 있어 아무런 가치를 줄 수 없을뿐더러 도리어 해가 될 뿐이다. 저자 또한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데 반 평생을 보낸다고 말하며 자존심을 허물수만 있다면 많은 가치를 얻을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소중한 것이란 자신에게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추구되어지는 무엇. 사람과의 진실된 모습을 가진 사랑. 일에 대한 열정. 세상은 넓다고 하지만 한 사람의 마음보다 넓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한 마음을 가진 쓸떼없는 자존심을 치켜세우지 않는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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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중함을 깨닫고 대입 수시 합격이 확정되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겠구나 해서 가장먼저 샀던 책들중의 하나이다.
처음 배송왔을때, 엄마가 먼저 받아보시고는 한번 읽어보셨나보다
책을 건네주시며 "나는 여기나오는 엄마처럼 눈은 못떼어준다" 이러시는 것이었다. 궁금함은 더욱 깊어져 얼른 책을 펴고 그자리에서 다 읽었다
읽고 나서 생각한건... 아, 내돈..ㅜㅜ
한 때, 슬픈 글을 많이 찾아다닌 적이 있다. 어릴때여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시판에서 한번쯤은 읽어봤을법한 감동적인 이야기,,, 몇번이나 본건지 식상하기까지 하다.
이 책을 산지 열달이 지났지만 처음, 한번 읽어보고는 지금 먼지가 쌓인채 한번도 꺼내보질 않았다.
그냥 한번쯤 빌려읽을만한 책정도로 생각된다. 이 책을 사고나서 결심한건, '두번 이상 읽고싶을만큼 좋은 책인가'를 따져봐야겠다는것.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면 빌려 보는게 좋을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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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일화와 함꼐 이야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가족, 사랑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 관계 속에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등의 이야기들은 가슴 한켠에 아련한 감동을 일으켰다.
책을 읽는 순간순간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화라도, 편지라도 한 통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사랑은 표현할 때가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것이고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가슴 속에서만 간직하고 있는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다.
지금 이 순간 슬며시 미소를 지어본다. '우리는 웃을 일이 없어서 웃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웃지 않기 때문에 웃을 일이 없는 것이다.' 라는 구절이 떠오른다. 이제는 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 우는 것보다 웃는 법을 연습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웃을 일이 없어서 웃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웃지 않기 때문에 웃을 일이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