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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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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살까 했는데 시골집에 꽂혀있는 것을 발견...! 엄마가 구해놨단다. 그런데 이건 초등학생용인 듯...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내용도 아주아주아주 간추린 내용.. 거기에...유비에게 너무나 관대한...아마도 작가는 유비를 좋아하는 듯... 손권은 거의 쭉정이 나부랭이-_- 수준이고...조조는 천하에 나쁜 놈이다... 쩝... 저자의 치우친 생각은 그 책을 읽는 사람의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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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살까 했는데 시골집에 꽂혀있는 것을 발견...! 엄마가 구해놨단다. 그런데 이건 초등학생용인 듯...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내용도 아주아주아주 간추린 내용.. 거기에...유비에게 너무나 관대한...아마도 작가는 유비를 좋아하는 듯...

손권은 거의 쭉정이 나부랭이-_- 수준이고...조조는 천하에 나쁜 놈이다... 쩝...
저자의 치우친 생각은 그 책을 읽는 사람의 생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이왕 쓸 역사 책이라면 좀 더 사실적으로 쓰면 안되나...? 쩝..

 

 

 

卒未親附而罰之 卽不服 不服卽難用也 卒已親附而罰不行 卽不可用也
(졸미친부이벌지 즉불복 불복즉난용야 졸이친부이벌불행 즉불가용야).
아직 사졸이 친근하게 따르기 전에 벌을 주면 사졸은 심복하지 않을 것이며 심복하지 않는 사졸은 부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미 친근하게 된 사졸이 과실을 범하여도 벌을 주지 않는다면 그 사졸은 두려움이 없어져 쓸 수가 없게 된다. 고로 지휘관이란 비록 졸병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공과 사를 엄격히 하면 명령 계통이 확립된다는 말이다.
>>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믿지 않으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어라 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듯..

 

h****k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