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얀시리즈 중의 하나. 그런데 이 그림책을 보면서 그만 눈시울이 젖고 말았다. 똑같이 아이를 기르고 있는 입장에서, 자식을 먼저 잃은 메기 아주머니의 사연이 너무나 기구했던것. 다얀의 동네에 이상한 가게하나가 들어섰다. 소문을 듣고 친구 후피와 함께 과자 가게에 들어섰는데 와~~그곳에는 정말 갖가지 맛난 과자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렇다고 특별한 맛이 있는것은 아닌데, 한번 먹고나니 왠지 자꾸만 끌리는 그 과자를 파는 메기 아주머니는 그 가게에 처음 오는 손님을 볼때면 유달리 섬뜩할 정도로 반짝이는 눈빛을 보낸다는 것. 물론 한번이상 들르는 손님은 본태만채다. 그래서 나역시 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 손님에 대한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가 싶어서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는 다얀의 마을에 홍수가 나면서 밝혀지게 된다. 홍수로 인해 가게는 물바다고 되었고, 그런 가게를 찾는 손님의 발길은 끊겼다.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렀던 다얀. 그런데 이미 후피가 와있다. 그제서야 메기 아주머니으 7년전 아들잃은 사연을 알게 되었고 그 슬품을 아깆 못하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어떤 거북이가 7년 후에는 그 아이가 다시 태어날것이라고 했다는 것. 그런데 그 아이가 어디서 태어날지 몰라, 이렇게 과자 가게를 차려놓고 가게에 들르는 아이들을 유심히 살피며 바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후피가 만든 이벤트가 너무나 감동이었다. 후피의 이벤트로 결국 아주머니는 다시 물로 돌아가고 그런 아주머니를 생각하면서 다얀과 후피는 흐뭇해 한다는 이야기.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