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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자기 계발서를 읽자는 계획하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얇기도 하고, 가볍게 읽어보려고 골랐는데 다 읽고나니 처음 이 책에 대한 내 의도가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얇은 책이라고 가벼운 책이 아니였다. 뭐 그렇다고 무거운 주재를 다룬건 아니지만, 에디슨의 많은 메모중에 몇 번이고 되네이며 생각해보게 하는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에디슨의 삶에 대해서도 표면적으로 발명왕 에디슨이외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경제적인 면을 많이 생각했고, 시간에 대한 에디슨의 생각은 내가 나를 너무 느슨하게 단정짓고 있진 않나 돌아보게 했다. "어렵고 힘들 때, 나는 남보다 배 이상 열심히 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고, 자신의 평균 수면시간이 4~5시간이고 일하는 시간이 남들의 2배인 16~17시간이라고 말하며 그래서 내가 돈도 남들보다 2배로 버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고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 에디슨. 나는 나 스스로에대해 어떻게 당당하게 말 할수있을까?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며 많이 동감했던 부분은, "에디슨은 머리가 컸다"이다. 하핫, 일반화 하자면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얼굴도 큼직하고 그에따라 머리도 큼직한 나는 내심 위로를 받았다! ㅋㅋ
수면시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과학적근거를 받아들여 에디슨처럼, 수면을 줄여가며 일에 몰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내가 꺠어 있는 시간 동안에는 최고의 집중으로 일을 해결해 나가고 싶다. 어떤 일이든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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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영감을 깨우는 [에디슨의 메모] - '천재의 1% 영감과 99% 노력의 산물이다.'라는 에디슨의 말의 의도는 '1%의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감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노력이다라 는 점을 강조했을 뿐. - 귀가 들리지 않는 것보다 돈의 고마움을 모르는 채 지내는 것이 더 비참한 일이다. - 나는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해변이나 강가로 나가 낚싯줄을 드리운다. 파도와 바람 그리고 햇볕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가지 일로 깊이 고민한듯,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문제를 떠안고 있는 편이, 더 좋은 영감을 떠올릴 수도 있다. - 발명에 필요한 것은 학력이 아니라, 상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에 있 다. - 에디슨이 부하직원에게 가진 바람은 딱 두가지였다. '발 빠른 움직임'과 '기억력'이다. - 성공을 하든지 실패를 하든지 모든 일은 화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리면 즉각 실험에 반영하면 된다.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최초 의 성공에 안주하면 모든 일이 결국 무위로 그치고 만다. - 올바른 생활 자세를 유지하면 감기는 반드시 낫는다. 이처럼 발명 과정에서 겪는 장 애와 곤란도 정확한 예측과 원칙을 견지하면 다소의 시간과 노동은 필요하겠지만 반드 시 극복할 수 있다. - 발명과 발견에 운이나 우연은 없다는 것이 에디슨의 생각이다. 일정한 성과가 얻어지 는 것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력이 축척되어 있기 떄문이며, 우연처럼 보이는 발명이나 발견도 사실은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이다. - 이미 지난 일을 떠올리며 후회한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에디슨은 인행 최대의 패배를 잊고 합리적으로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의 길을 걷기 시작했던 것이 다. - 신문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정보와 지식의 보고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매일 정보라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나의 정보나 지식을 바탕으로 두세 배나 되는 분량의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냈던 에디 슨. 그 비결은 항상 정보의 활용 방법을 생각하며 그가 습관적으로 기록한 메모를 통해 알 수 있다. 정보는 메모로 남기는 과정에서 창조력이라는 원군을 얻어 새로운 파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 36세가 되기 전까지는 이른바 인생의 준비기간이다. 그 이후가 현실에 직면하여 승부 를 내야할 때이다. 필요한 준비를 다 마친 사람은 60세가 될 때까지 매년 효율을 높이 며 일에 매진할 수 있다. - 사람들이 모든 문제를 은행 탓으로 돌리는 것은, 사회가 타락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 올바른 원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단지 1%의 영감을 얻기 위해 99%의 나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말. 어찌 들으면 가지고 있던 의욕을 모두 상실시키지 않는가? 무언가 일을 시작할 때의 최초의 영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신통한 결과 를 얻지 못한다고 적고 있다. 그래서 최초 좋은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많이많이많이.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경주하여 원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성공한 사람은 아름답다. 신체적 어려움이나 환경의 난재는 오히려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가지고 기업을 일으켜 GE의 CEO로 성공했던 에디슨. 이제 이 사람을 존경하며 따라가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과 발빠른 움직임, 그리고 기억력을 길러서. 밑바닥에서 조용히 모든 일들을 일으켜서 수면 위로 부상하는 잠수함. 그 와중에 오는 실패도 성공도 아무도 모르니 부끄러울 것은 없을 것이다. 성공해서 수면에 떠오를 때에만 주변 사람에게 파장을 일으키니 멋지게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에디슨은 실패도 성공도 크게 하고 크게 어려워하고 크게 화려하게 행했다. 그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선전효과를 얻었던 것이다. 실패 뒤의 화려한 재기. 그것의 후광효과까지. 보여지고 크게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로 인하여 적이 늘어난다면 파개하고 앞으로 전진하면 된다. 초기의 성공은 오히려 두려워해야할 대상이다.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잘못을 알아차렸다면 바로 수정하고 실험하고 다시 새 로운 발상으로 앞으로 앞으로. 에디슨의 방법은 그것이었다. 인생에 있어서 힘든 사건과 문제들은 시간과 노동은 필요하겠지만 반드시 극복할 수 있 다. 인간이 못하는 것이 없다는 이론과 마찬가지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정확한 예측 과 원칙을 견지한다면, 모든 일은 해낼 수 있다. 누군가의 성공을 그냥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말자. 운조차도 그가 만들어낸 필연이라 하지 않는가. 우연이나 운으로 얻든 무엇으로 얻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필연으로 받는 성공 을 따라가면 된다. 메모는 창조력의 지원바탕이다. 메모메모. 36세까지는 인생의 준비기간. 지식을 준비하고 가치관을 준비하고 그리고 열정을 비축하며 승부를 내야할 때에 그 기치를 높일 모든 일을 준비한다. 그리고 90세까지 Go. |
| 에디슨이라는 발명가는 너무나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나 많이 묻혀진 인물인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도 에디슨은 어린 시절 닭대신 달걀을 품던 아이라는 정도의 이미지만이 연상될 뿐이었다. 이 책은 정말 우연히 만난 책이다. 아무 생각없이 짚은 책, 그리고 적은 분량에 아무 생각없이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책의 구성도 그저 40여가지의 토픽을 하나하나 나열해놓은, 별다른 특징이 없었다. 하지만, 각 토픽마다 ''아하!'' ''오, 그렇지!''라는 감탄사를 유발하는 구절이 꼭 있기 마련이었다. 물론 허무한 이야기를 담고 있거나, 대체 이런 이야기를 실은 이유가 뭘까 하고 실소를 머금게 하는 꼭지도 몇 개있기는 하였으나, 그것은 책과 만나는 자가 으레 감수해야할 위험(Gefahr)이 아닌가 생각한다. 에디슨의 지독히도 솔직하고 저돌적인 인생철학을 이끌어가는 그 첫 꼭지가 나에게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라고 하는 에디슨 이상으로 잘 알려진 구절의 재해석(reinterpretation)이었다. 상당한 감탄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이 감탄이 바쁘 나의 일상을 제쳐두고 이틀만에 이 책을 탐독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밑줄이 많이 그어질 책이라 호언하며 짧은 서평을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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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책이다. 에디슨의 어떤 식으로 메모를 했는지에 대한 부분인지 알았는데... 메모의 내용에 대한 해설이다. 반값도서라해서 샀는데 너무 심하다. 1천원도 아깝다. 황당한 책이다. 에디슨의 어떤 식으로 메모를 했는지에 대한 부분인지 알았는데... 메모의 내용에 대한 해설이다. 반값도서라해서 샀는데 너무 심하다. 1천원도 아깝다. 황당한 책이다. 에디슨의 어떤 식으로 메모를 했는지에 대한 부분인지 알았는데... 메모의 내용에 대한 해설이다. 반값도서라해서 샀는데 너무 심하다. 1천원도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