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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도가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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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모른다. 기도가 응답될는지, 응답되지 않을는지를 걱정한다. 심지어 기도하고 나서 일어날 때에 이런 말을 하면서 일어난다. "뭐 나같은 사람이 하는 기도가 응답되겠어?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지~!" 그러면서 깊은 한숨을 몰아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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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모른다. 기도가 응답될는지, 응답되지 않을는지를 걱정한다. 심지어 기도하고 나서 일어날 때에 이런 말을 하면서 일어난다. "뭐 나같은 사람이 하는 기도가 응답되겠어?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지~!" 그러면서 깊은 한숨을 몰아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내게 무언가를 사달라고 요구할 때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눈망울이 살아 있다. 왜 그럴까? 그건 아빠인 내가 자기들의 요구에 응답할 것을 믿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아빠가 분명히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믿고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때로 어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아이들만도 못한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된다. 사실 우리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신실하신 아빠, 아버지가 우리의 요구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리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을까? 그건 우리가 너무나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기도조차도 복잡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제 단순하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줄을 믿고 기도하는 훈련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다. 나도 이제 그렇게 믿고 기도하는, 단순하게 기도하는 훈련들을 해야할 필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찾았다.

i*******2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