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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내용보기
요즘 저는 아이 눈을 바라보며 아이 얘기에 귀를 기울여 줍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수로 저지른 행동에 대해 예전처럼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준비를 느릿느릿 하는 아이에게 "빨리 밥먹고, 빨리 준비해야지"라는 말로 재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좋은 엄마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라는 책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내용보기
요즘 저는 아이 눈을 바라보며 아이 얘기에 귀를 기울여 줍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수로 저지른 행동에 대해 예전처럼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준비를 느릿느릿 하는 아이에게 "빨리 밥먹고, 빨리 준비해야지"라는 말로 재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좋은 엄마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육아에 관련된 책은 주저없이 구매하는 편이지만, 스스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 책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더군요.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서 남편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도 읽어봐. 이건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인거 같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다그치고, 초조해 하고, 아이를 믿지 못해온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는 지금까지 잘못 끼운 단추를 모두 풀어버리려 합니다. 이제부터 조바심 내지 않고, 아이와 제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택하려 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우리 아이가 더 특별해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일 겁니다.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대충대충'을 조장하는 빨리빨리 '빨리빨리' 하라고 계속 재촉하면 아이는 어떻게든 하라는 것만 얼른 끝마치려고 합니다. 결룩 아이는 만사를 대충대충 하는 버릇만 키우게 됩니다. "지금 바빠"는 어머니의 이기적인 변명 아이가 얘기하고 싶어할 때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면 아이는 거부당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다음에는 아이 쪽이 부모를 거부하게 됩니다.
s***4 2004.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행복은 아이에게 전염된다
"엄마의 행복은 아이에게 전염된다" 내용보기
딸아이가 23개월이다. 날이 갈수록 자신의 주장이 늘어 간다. 온 집안을 장난감으로 늘어놓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징징거린다. 아이구, 요걸 한대 때려줄까 하면서도 아니지 하고 웃어버린다. 점점 아이와 기 잡기 싸움이 시작되는 요즘에 만난 책이 바로 이다. 사실 이 책은 특별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바빠서 잊고 지내는 엄마들
"엄마의 행복은 아이에게 전염된다" 내용보기
딸아이가 23개월이다. 날이 갈수록 자신의 주장이 늘어 간다. 온 집안을 장난감으로 늘어놓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고 징징거린다. 아이구, 요걸 한대 때려줄까 하면서도 아니지 하고 웃어버린다. 점점 아이와 기 잡기 싸움이 시작되는 요즘에 만난 책이 바로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는다>이다. 사실 이 책은 특별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바빠서 잊고 지내는 엄마들에게 다시 한번 자식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교육서와 달리 이 책은 간단하고 명쾌하고 유쾌하다. 그래서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하랴 바쁜 엄마들에게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른 두껍고 거창한 교육지침서보다는 가볍고 유쾌하고 어느 페이지부터 읽어도 되고 짬짬이 읽을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쉽고 딱 와닿게 설명하고 있어서 좋다. 아이를 돌보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 책에서는 안통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엄마의 명랑하고 밝은 얼굴이며, 느림의 철학을 갖고 엄마 자신도 큰 꿈을 가지라는 부분에서 적극 찬성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엄마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머니에게 꿈이 있어야 아이도 큰 꿈을 품는다. - 꿈을 꾸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아이도 꿈을 품는 즐거움과 중요성을 깨닫고 배웁니다. 어느새 어머니를 앞지른 아이 -조금만 느긋하게 아이를 대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눈여겨보면 아이의 성장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힘내"보다 "그만 쉴까"란 말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인다. -아이들은 대체로 청개구리 랍니다.
z********0 2004.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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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를 낼려고 하다가도..
"아이에게 화를 낼려고 하다가도.."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후, 제 모습이 아주 조금씩 변하게 되었답니다. 아빠회사근처 어린이집을 다니는 6살짜리 딸아이는 매일아침 늦잠과 꾸물대는 행동으로 저에게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게 만들었지요. 그런데, 아이가 절 바쁜엄마로 만든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다급함과 아이를 채근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오늘도 밥을 먹다말고, 책장에 가서 책을 펼쳐보
"아이에게 화를 낼려고 하다가도.."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후, 제 모습이 아주 조금씩 변하게 되었답니다. 아빠회사근처 어린이집을 다니는 6살짜리 딸아이는 매일아침 늦잠과 꾸물대는 행동으로 저에게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게 만들었지요. 그런데, 아이가 절 바쁜엄마로 만든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다급함과 아이를 채근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오늘도 밥을 먹다말고, 책장에 가서 책을 펼쳐보길래 전에 같으면, 소리부터 버럭 질렀을테지만 아이에게 다가가서 엄마가 책 읽어줄테니깐 넌 밥 먹을래..라고 말했답니다. 물론 아이는 밝은 표정으로 식탁으로 다시 돌아갔구요. 대신 밥먹을때는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맛있게 먹기로 다짐을 받으면서 말예요.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이책은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공감하기 쉬운 우리네 이야기를 풀어놓았네요. 그래서, 육아에 지친 혹은 내 아이는 왜 이렇지?라고 화가 치밀어 오를땐 이 책을 읽노라면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과 머쓱해지는 기분을 함께 느끼게 된답니다.. 아..문제는 바로 내게 있구나..라는 반성과 함께 말예요..

[인상깊은구절]
이 아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꿈지럭대는 아이를 지켜보십시오.
d******9 2004.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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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키우는 엄마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아이를키우는 엄마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 아니 그 이상 저질렀을것 같은 실수를 너무나 잘 표현해 놓은 책입니다. 항상 관심있는 아이들교육문제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력이 많지 않은 어머니 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싶습니다. 책표지에 나와 있듯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자녀 교육법이 이 한권의 책속에 녹아 있습니다. 책의 제목에서 주는 암시 이상의
"아이를키우는 엄마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 아니 그 이상 저질렀을것 같은 실수를 너무나 잘 표현해 놓은 책입니다. 항상 관심있는 아이들교육문제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력이 많지 않은 어머니 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싶습니다. 책표지에 나와 있듯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자녀 교육법이 이 한권의 책속에 녹아 있습니다. 책의 제목에서 주는 암시 이상의 내용이 독자에게 다가오는 책이니 기회가 주어지는 많은 엄마들이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책의 내용을 다 읽고난 지금 항상 머리속에 담아두었다가도 내 감정에 스스로 무너져서 망각하게 되는 내 행동을 깊게 반성해 보았고, 앞으로도 한번이 아니라 자주자주 반복해서 읽은후 스스로에게 잊지 않는 교육지침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a****6 200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