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콜중독자를 아버지로 둔 저자의 진솔한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상처를 준 아버지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영혼이었음에 분노가 연민으로 바뀌는 걸 경험하였고 가족을 향한 저자의 애틋한 사랑을 면면이 느낄 수 있었으며 알콜중독자를 가족으로 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
|
고아..? 코아..가 머지? 처음엔 제목에 궁금증이 생겼고..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알게 되었지만 중독에 관해 또 코디펜던트에.. 상담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 강함. 괴로움.따뜻함. 먹먹함 . 깨달음과 희망이 느껴진.. 책이었어요 전 책을 펼쳐서 쭈욱 끝까지 읽는 타입이 절대 아닌데.. 한번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어 내려갔네요 마지막 아버지와의 이별 장면에서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